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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3기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실현”
대전 서구는 관내 각 동의 3기 주민자치회가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과 위촉식이 잇따라 열리며,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실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총 4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현안을 주민의 시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며, 올해는 ‘주민한마당축제’ 등 5개 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선 2기에서는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 등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으로 총 4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으며, 자치 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등 실질적인 자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민자치회 구성이 마무리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며 “각 동의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으로, 대전 서구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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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성과 공유…주민이 이끈 정책, 변화의 밑거름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일, 주민 참여형 구정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일일구청장 7명과 박희조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제안된 정책들의 검토 및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의 시각에서 본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토대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공동체지원센터의 AI 교육 확대 운영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강화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 및 지원 확대 ▲동구통합가족센터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 꼽혔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이 주민 참여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일구청장들의 제안은 주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다시 보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 복지, 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는 주민이 직접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돼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 보고를 받으며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정에 대한 신뢰와 주민 중심 정책 설계 강화를 목표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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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일일찻집·송년의 밤’으로 연말 나눔 실천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2월 23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일일찻집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하루 동안 일일찻집과 송년의 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말의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채워졌다. 일일찻집에서는 복지관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다과가 제공됐으며,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공연과 소감 나눔이 이어지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김형식 관장은 “이번 일일찻집과 송년의 밤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소외계층·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 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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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상서동 연결 도로 개통…장기간 단절 해소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오랜 기간 단절돼 있던 회덕동(장동)과 상서동을 잇는 도로를 개통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섰다. 대덕구는 24일 회덕동(장동)~상서동 일원에서 도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되면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뒤처져 왔다. 이에 대덕구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0km, 폭 10.0m 규모로 조성됐으며, 회덕동과 상서동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생활도로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약 1만 3000여 명의 주민이 이동 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지역의 생활 기반과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주민들의 이동권을 회복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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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놀이 확장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16편 선정… 아이 중심 보육 실천 앞장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8일,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곽운숙)가 주관한 ‘Play+ : 놀이 확장사례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우수 놀이 확장 사례 1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놀이가 어떻게 확장되고 심화되는지를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한 현장 중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놀이의 큰 변화’를 기록한 결과물들은, 놀이 중심 보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 부문 대상에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영상 부문은 ‘샘사랑어린이집’ 수상 공모전은 프로그램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로 총 8편씩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프로그램 부문 수상작 △ 대상: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 최우수상: 물사랑어린이집 △ 우수상: 대덕구청직장어린이집, 푸른숲어린이집 △ 장려상: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법동e-편한바론어린이집, 코레일대전어린이집, 행복색채어린이집 영상 부문 수상작 △ 대상: 샘사랑어린이집 △ 최우수상: 서희누리어린이집 △ 우수상: 브레인아이어린이집, 하나몬테소리어린이집 △ 장려상: 샬롬어린이집, 아이캔어린이집, 잼버리어린이집, 해바라기어린이집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돼 지역 어린이집에 보급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이 놀이 중심 보육을 실천하는 데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의 시선으로 놀이를 바라보고, 작은 놀이를 큰 배움으로 이끈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보육 현장 전반에 놀이 중심 교육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의 발달과 놀이 중심 보육문화 확산을 위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의 삶 속에서 놀이가 교육이 되고 성장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존중하는 놀이 중심 보육환경 조성과 함께,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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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시교육청, ‘제2 수학문화관’ 설립 협약 체결… 자양초 인근에 조성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월 9일 대전 수학문화관에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 자양초등학교 일원이 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수학체험 교육시설 구축을 위한 여건 조성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필요시 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전반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권 학생들이 수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학문화관이 원도심 교육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대전 동구 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매스투어관, 수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종합 수학체험 교육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탐구 중심의 융합교육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환경 구축의 일환”이라며 “미래를 대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동부권역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수학문화 플랫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수학문화관의 조기 착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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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3기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실현”
- 대전 서구는 관내 각 동의 3기 주민자치회가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과 위촉식이 잇따라 열리며,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실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총 4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현안을 주민의 시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며, 올해는 ‘주민한마당축제’ 등 5개 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선 2기에서는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 등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으로 총 4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으며, 자치 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등 실질적인 자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민자치회 구성이 마무리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며 “각 동의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으로, 대전 서구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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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3기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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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성과 공유…주민이 이끈 정책, 변화의 밑거름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일, 주민 참여형 구정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일일구청장 7명과 박희조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제안된 정책들의 검토 및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의 시각에서 본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토대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공동체지원센터의 AI 교육 확대 운영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강화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 및 지원 확대 ▲동구통합가족센터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 꼽혔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이 주민 참여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일구청장들의 제안은 주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다시 보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 복지, 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는 주민이 직접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돼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 보고를 받으며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정에 대한 신뢰와 주민 중심 정책 설계 강화를 목표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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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성과 공유…주민이 이끈 정책, 변화의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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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일일찻집·송년의 밤’으로 연말 나눔 실천
-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2월 23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일일찻집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하루 동안 일일찻집과 송년의 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말의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채워졌다. 일일찻집에서는 복지관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다과가 제공됐으며,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공연과 소감 나눔이 이어지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김형식 관장은 “이번 일일찻집과 송년의 밤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소외계층·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 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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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일일찻집·송년의 밤’으로 연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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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상서동 연결 도로 개통…장기간 단절 해소
-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오랜 기간 단절돼 있던 회덕동(장동)과 상서동을 잇는 도로를 개통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섰다. 대덕구는 24일 회덕동(장동)~상서동 일원에서 도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되면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뒤처져 왔다. 이에 대덕구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0km, 폭 10.0m 규모로 조성됐으며, 회덕동과 상서동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생활도로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약 1만 3000여 명의 주민이 이동 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지역의 생활 기반과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주민들의 이동권을 회복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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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상서동 연결 도로 개통…장기간 단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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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놀이 확장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16편 선정… 아이 중심 보육 실천 앞장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8일,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곽운숙)가 주관한 ‘Play+ : 놀이 확장사례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우수 놀이 확장 사례 1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놀이가 어떻게 확장되고 심화되는지를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한 현장 중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놀이의 큰 변화’를 기록한 결과물들은, 놀이 중심 보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 부문 대상에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영상 부문은 ‘샘사랑어린이집’ 수상 공모전은 프로그램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로 총 8편씩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프로그램 부문 수상작 △ 대상: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 최우수상: 물사랑어린이집 △ 우수상: 대덕구청직장어린이집, 푸른숲어린이집 △ 장려상: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법동e-편한바론어린이집, 코레일대전어린이집, 행복색채어린이집 영상 부문 수상작 △ 대상: 샘사랑어린이집 △ 최우수상: 서희누리어린이집 △ 우수상: 브레인아이어린이집, 하나몬테소리어린이집 △ 장려상: 샬롬어린이집, 아이캔어린이집, 잼버리어린이집, 해바라기어린이집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돼 지역 어린이집에 보급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이 놀이 중심 보육을 실천하는 데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의 시선으로 놀이를 바라보고, 작은 놀이를 큰 배움으로 이끈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보육 현장 전반에 놀이 중심 교육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의 발달과 놀이 중심 보육문화 확산을 위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의 삶 속에서 놀이가 교육이 되고 성장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존중하는 놀이 중심 보육환경 조성과 함께,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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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놀이 확장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16편 선정… 아이 중심 보육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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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시교육청, ‘제2 수학문화관’ 설립 협약 체결… 자양초 인근에 조성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월 9일 대전 수학문화관에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 자양초등학교 일원이 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수학체험 교육시설 구축을 위한 여건 조성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필요시 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전반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권 학생들이 수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학문화관이 원도심 교육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대전 동구 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매스투어관, 수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종합 수학체험 교육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탐구 중심의 융합교육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환경 구축의 일환”이라며 “미래를 대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동부권역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수학문화 플랫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수학문화관의 조기 착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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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시교육청, ‘제2 수학문화관’ 설립 협약 체결… 자양초 인근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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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노인일자리 해단식’ 개최… 어르신 4,400명에 일자리 제공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9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함께 즐기고, 우수 참여자 표창 및 사업평가회에 참여하며 성실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 분위기는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자리로 꾸며졌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 총 14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약 8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커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트럭’, 도시락 배달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행복도시락 배달’ 같은 지역 밀착형 특화 일자리는 참여자와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사업은 단순한 수입 보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2025년 대덕구는 총 7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26개 사업단과 역량활용 32개 사업단을 운영, 총 4,4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고령화 시대에 적극 대응하며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한 성과로 주목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사에서 “올 한 해 어르신들께서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힘을 보태주셨다”며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삶의 의미와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지원 강화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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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노인일자리 해단식’ 개최… 어르신 4,400명에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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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12월 9일,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활기차고 안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65명이 함께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따뜻한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했는데, 동에서 마련해 준 일자리를 통해 친구도 만나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참여형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울 수 있는 모범적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공공시설 관리, 환경정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손길은 마을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윤양숙 용두동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올 한 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두동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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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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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생활치안 강화 협력 논의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덕구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기관과 단체 중심으로 협의회를 재정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치안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이상근 대덕경찰서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여성·아동·청소년·방범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덕구와 대덕경찰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덕구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아동보호구역 중심 순찰 확대 △셉테드(CPTED,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선도사업 △위기청소년 보호 및 참여형 범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생활치안 정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아동,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범 활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셉테드 선도사업을 통해 어두운 골목길 조명 개선, CCTV 확대 설치 등 도시환경 자체를 안전하게 만드는 노력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치안협의회는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주민의 일상적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지역경찰서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생활안전 정책을 확대하고 치안 취약지에 대한 맞춤형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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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생활치안 강화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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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개최… 한국화로 만나는 춤의 미학
- 대전 대덕문예회관(원장 임찬수)은 오는 2025년 12월 17일(수)부터 2026년 1월 15일(목)까지 총 30일간 3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후원하고, 대덕문예회관과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이 공동 기획하여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화 전시를 선보인다.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은 정지된 화면 속에 살아 움직이는 춤사위를 담아낸 현대 한국화 전시로, ‘정중동(靜中動)’의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정적임 속에서도 역동적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체험을 하게 된다. 전시에는 장우성, 이석우, 정탁영, 김세원, 이석구, 이숙자, 정종해, 조순호, 이동연, 권지은 등 국내 대표 한국화 작가 10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시선과 화법으로 춤의 움직임과 감정을 한국화로 풀어내며, 마치 무대 위 춤 공연을 감상하듯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 유형3(미술콘텐츠-지역전시 공간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의 기획을 통해 전시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 공공 전시 공간과 우수 미술 콘텐츠를 연결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덕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공간과 콘텐츠 간의 유기적 연계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대덕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치유받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중인 12월 20일(토) 오후 4시에는 전통 춤 공연도 마련된다.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 북청사자놀음, 승전무, 승무, 그리고 경기무형유산 광명농악 등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전시작 속에 담긴 춤의 정신을 현실 무대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그림과 공연이 이어지는 복합예술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전시는 미술과 전통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통찰과 정서적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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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개최… 한국화로 만나는 춤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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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3기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실현”
- 대전 서구는 관내 각 동의 3기 주민자치회가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과 위촉식이 잇따라 열리며,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실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총 4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현안을 주민의 시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며, 올해는 ‘주민한마당축제’ 등 5개 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선 2기에서는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 등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으로 총 4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으며, 자치 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등 실질적인 자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민자치회 구성이 마무리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며 “각 동의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으로, 대전 서구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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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3기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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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성과 공유…주민이 이끈 정책, 변화의 밑거름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일, 주민 참여형 구정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일일구청장 7명과 박희조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제안된 정책들의 검토 및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의 시각에서 본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토대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공동체지원센터의 AI 교육 확대 운영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강화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 및 지원 확대 ▲동구통합가족센터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 꼽혔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이 주민 참여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일구청장들의 제안은 주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다시 보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 복지, 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는 주민이 직접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돼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 보고를 받으며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정에 대한 신뢰와 주민 중심 정책 설계 강화를 목표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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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성과 공유…주민이 이끈 정책, 변화의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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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일일찻집·송년의 밤’으로 연말 나눔 실천
-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2월 23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일일찻집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하루 동안 일일찻집과 송년의 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말의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채워졌다. 일일찻집에서는 복지관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다과가 제공됐으며,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공연과 소감 나눔이 이어지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김형식 관장은 “이번 일일찻집과 송년의 밤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소외계층·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 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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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일일찻집·송년의 밤’으로 연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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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상서동 연결 도로 개통…장기간 단절 해소
-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오랜 기간 단절돼 있던 회덕동(장동)과 상서동을 잇는 도로를 개통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섰다. 대덕구는 24일 회덕동(장동)~상서동 일원에서 도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되면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뒤처져 왔다. 이에 대덕구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0km, 폭 10.0m 규모로 조성됐으며, 회덕동과 상서동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생활도로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약 1만 3000여 명의 주민이 이동 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지역의 생활 기반과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주민들의 이동권을 회복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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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상서동 연결 도로 개통…장기간 단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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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놀이 확장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16편 선정… 아이 중심 보육 실천 앞장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8일,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곽운숙)가 주관한 ‘Play+ : 놀이 확장사례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우수 놀이 확장 사례 1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놀이가 어떻게 확장되고 심화되는지를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한 현장 중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놀이의 큰 변화’를 기록한 결과물들은, 놀이 중심 보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 부문 대상에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영상 부문은 ‘샘사랑어린이집’ 수상 공모전은 프로그램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로 총 8편씩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프로그램 부문 수상작 △ 대상: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 최우수상: 물사랑어린이집 △ 우수상: 대덕구청직장어린이집, 푸른숲어린이집 △ 장려상: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법동e-편한바론어린이집, 코레일대전어린이집, 행복색채어린이집 영상 부문 수상작 △ 대상: 샘사랑어린이집 △ 최우수상: 서희누리어린이집 △ 우수상: 브레인아이어린이집, 하나몬테소리어린이집 △ 장려상: 샬롬어린이집, 아이캔어린이집, 잼버리어린이집, 해바라기어린이집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돼 지역 어린이집에 보급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이 놀이 중심 보육을 실천하는 데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의 시선으로 놀이를 바라보고, 작은 놀이를 큰 배움으로 이끈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보육 현장 전반에 놀이 중심 교육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의 발달과 놀이 중심 보육문화 확산을 위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의 삶 속에서 놀이가 교육이 되고 성장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존중하는 놀이 중심 보육환경 조성과 함께,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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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놀이 확장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16편 선정… 아이 중심 보육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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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시교육청, ‘제2 수학문화관’ 설립 협약 체결… 자양초 인근에 조성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월 9일 대전 수학문화관에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 자양초등학교 일원이 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수학체험 교육시설 구축을 위한 여건 조성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필요시 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전반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권 학생들이 수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학문화관이 원도심 교육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대전 동구 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매스투어관, 수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종합 수학체험 교육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탐구 중심의 융합교육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환경 구축의 일환”이라며 “미래를 대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동부권역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수학문화 플랫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수학문화관의 조기 착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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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시교육청, ‘제2 수학문화관’ 설립 협약 체결… 자양초 인근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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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노인일자리 해단식’ 개최… 어르신 4,400명에 일자리 제공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9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함께 즐기고, 우수 참여자 표창 및 사업평가회에 참여하며 성실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 분위기는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자리로 꾸며졌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 총 14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약 8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커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트럭’, 도시락 배달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행복도시락 배달’ 같은 지역 밀착형 특화 일자리는 참여자와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사업은 단순한 수입 보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2025년 대덕구는 총 7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26개 사업단과 역량활용 32개 사업단을 운영, 총 4,4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고령화 시대에 적극 대응하며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한 성과로 주목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사에서 “올 한 해 어르신들께서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힘을 보태주셨다”며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삶의 의미와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지원 강화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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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12월 9일,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활기차고 안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65명이 함께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따뜻한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했는데, 동에서 마련해 준 일자리를 통해 친구도 만나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참여형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울 수 있는 모범적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공공시설 관리, 환경정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손길은 마을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윤양숙 용두동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올 한 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두동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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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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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생활치안 강화 협력 논의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덕구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기관과 단체 중심으로 협의회를 재정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치안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이상근 대덕경찰서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여성·아동·청소년·방범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덕구와 대덕경찰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덕구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아동보호구역 중심 순찰 확대 △셉테드(CPTED,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선도사업 △위기청소년 보호 및 참여형 범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생활치안 정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아동,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범 활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셉테드 선도사업을 통해 어두운 골목길 조명 개선, CCTV 확대 설치 등 도시환경 자체를 안전하게 만드는 노력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치안협의회는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주민의 일상적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지역경찰서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생활안전 정책을 확대하고 치안 취약지에 대한 맞춤형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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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생활치안 강화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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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개최… 한국화로 만나는 춤의 미학
- 대전 대덕문예회관(원장 임찬수)은 오는 2025년 12월 17일(수)부터 2026년 1월 15일(목)까지 총 30일간 3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후원하고, 대덕문예회관과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이 공동 기획하여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화 전시를 선보인다.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은 정지된 화면 속에 살아 움직이는 춤사위를 담아낸 현대 한국화 전시로, ‘정중동(靜中動)’의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정적임 속에서도 역동적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체험을 하게 된다. 전시에는 장우성, 이석우, 정탁영, 김세원, 이석구, 이숙자, 정종해, 조순호, 이동연, 권지은 등 국내 대표 한국화 작가 10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시선과 화법으로 춤의 움직임과 감정을 한국화로 풀어내며, 마치 무대 위 춤 공연을 감상하듯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 유형3(미술콘텐츠-지역전시 공간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의 기획을 통해 전시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 공공 전시 공간과 우수 미술 콘텐츠를 연결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덕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공간과 콘텐츠 간의 유기적 연계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대덕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치유받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중인 12월 20일(토) 오후 4시에는 전통 춤 공연도 마련된다.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 북청사자놀음, 승전무, 승무, 그리고 경기무형유산 광명농악 등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전시작 속에 담긴 춤의 정신을 현실 무대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그림과 공연이 이어지는 복합예술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전시는 미술과 전통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통찰과 정서적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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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개최… 한국화로 만나는 춤의 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