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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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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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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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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연계 공연 성료…전통의 숨결을 무대에 담다
대전 대덕문예회관(원장 임찬수)이 개최 중인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이 전통공연과의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2월 20일(토) 오후 4시, 대덕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계 공연은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전시작품에 담긴 전통춤의 정신과 동작을 실제 무대로 옮겨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남사당놀이, 북청사자놀음, 승전무, 승무와 더불어 경기무형문화재인 광명농악을 재현했다. 각 작품 속 정지된 춤이 생생한 퍼포먼스로 되살아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북청사자놀음과 광명농악의 주요 장면인 ‘버나돌리기’는 공연의 백미였다. 이 장면에서는 공연자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관객들을 무대로 초청해 함께 공연을 펼쳤으며, 관객과 무대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 연출되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두가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 공연자들은 다시 전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시선으로 그림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자들이 자신이 재현한 장면을 담은 그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은 공연과 전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이번 기획의 취지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전시도 보고 공연도 보니 마치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된다면 주변 지인들과 함께 꼭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월 15일(목)까지 계속되며, 대덕문예회관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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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체육회, 연말 맞이 '우리동네 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법2동 체육회는 지난 12월 15일(월), 연말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걷기 행사'를 계족산 봉황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후 2시, 법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50여 명의 주민들은 체육회에서 마련한 통일된 조끼를 착용한 뒤, 계족산 봉황정까지 함께 걸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전원이 낙오 없이 완주했으며, 길을 따라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엿보게 했다. 참가자들은 도착지인 봉황정에 도착해 따뜻한 차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2025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다짐을 공유하며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최한 법2동 체육회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친밀감을 나누고, 새로운 해를 향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체육회 측은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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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길치문화체육센터 개관… 지역주민 위한 복합문화공간 탄생
대전시가 지역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길치문화체육센터’가 12월 10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비래동 길치공원 내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길치문화체육센터는 2023년 1월 착공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되었으며, 지난 9월 준공을 마쳤다. 총 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285㎡ 규모로 조성됐다. 대전시는 “길치문화체육센터는 길치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여가와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자 건립됐다”며 “운동, 학습, 소통이 가능한 다기능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설 구성도 다양하다. 지하 1층에는 안내·접수실,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휴게 공간이 마련됐으며, 1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학습공간이, 2층에는 마루공간, 동아리실, 방음공간, 사무실이 있다. 3층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이용자들에게 휴식과 자연을 제공한다. 센터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2월 15일(월)부터 31일(수)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도 준비됐다. 12월 19일(금): ‘우리아이 건강간식 오란다 만들기’ 12월 20일(토):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12월 22일(월): ‘체형교정 매트 필라테스’ 참가 희망자는 대전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영장은 개관과 동시에 운영 중이며, 2025년 1월부터는 배드민턴과 탁구 강습반,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042-724-38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길치문화체육센터를 찾은 한 지역 주민은 “우리 동네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통해 길치문화체육센터가 지역사회의 소통과 활력 중심지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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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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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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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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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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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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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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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연계 공연 성료…전통의 숨결을 무대에 담다
- 대전 대덕문예회관(원장 임찬수)이 개최 중인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이 전통공연과의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2월 20일(토) 오후 4시, 대덕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계 공연은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전시작품에 담긴 전통춤의 정신과 동작을 실제 무대로 옮겨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남사당놀이, 북청사자놀음, 승전무, 승무와 더불어 경기무형문화재인 광명농악을 재현했다. 각 작품 속 정지된 춤이 생생한 퍼포먼스로 되살아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북청사자놀음과 광명농악의 주요 장면인 ‘버나돌리기’는 공연의 백미였다. 이 장면에서는 공연자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관객들을 무대로 초청해 함께 공연을 펼쳤으며, 관객과 무대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 연출되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두가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 공연자들은 다시 전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시선으로 그림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자들이 자신이 재현한 장면을 담은 그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은 공연과 전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이번 기획의 취지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전시도 보고 공연도 보니 마치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된다면 주변 지인들과 함께 꼭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월 15일(목)까지 계속되며, 대덕문예회관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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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연계 공연 성료…전통의 숨결을 무대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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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체육회, 연말 맞이 '우리동네 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 법2동 체육회는 지난 12월 15일(월), 연말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걷기 행사'를 계족산 봉황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후 2시, 법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50여 명의 주민들은 체육회에서 마련한 통일된 조끼를 착용한 뒤, 계족산 봉황정까지 함께 걸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전원이 낙오 없이 완주했으며, 길을 따라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엿보게 했다. 참가자들은 도착지인 봉황정에 도착해 따뜻한 차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2025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다짐을 공유하며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최한 법2동 체육회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친밀감을 나누고, 새로운 해를 향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체육회 측은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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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길치문화체육센터 개관… 지역주민 위한 복합문화공간 탄생
- 대전시가 지역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길치문화체육센터’가 12월 10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비래동 길치공원 내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길치문화체육센터는 2023년 1월 착공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되었으며, 지난 9월 준공을 마쳤다. 총 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285㎡ 규모로 조성됐다. 대전시는 “길치문화체육센터는 길치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여가와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자 건립됐다”며 “운동, 학습, 소통이 가능한 다기능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설 구성도 다양하다. 지하 1층에는 안내·접수실,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휴게 공간이 마련됐으며, 1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학습공간이, 2층에는 마루공간, 동아리실, 방음공간, 사무실이 있다. 3층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이용자들에게 휴식과 자연을 제공한다. 센터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2월 15일(월)부터 31일(수)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도 준비됐다. 12월 19일(금): ‘우리아이 건강간식 오란다 만들기’ 12월 20일(토):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12월 22일(월): ‘체형교정 매트 필라테스’ 참가 희망자는 대전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영장은 개관과 동시에 운영 중이며, 2025년 1월부터는 배드민턴과 탁구 강습반,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042-724-38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길치문화체육센터를 찾은 한 지역 주민은 “우리 동네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통해 길치문화체육센터가 지역사회의 소통과 활력 중심지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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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길치문화체육센터 개관… 지역주민 위한 복합문화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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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 2025 대덕문화원 구슬기록사업 결과전시회 열려
- ‘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2025 대덕문화원 구슬기록사업 결과전시회가 12월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대덕문화원 2층 소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1명의 구술자와 7명의 기록자가 함께 만든 결과물로, 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기록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덕구에 삶의 터전을 두고 철도 산업 혹은 관련 생업에 종사하며 지역의 역사를 일군 사람들의 생활 기록을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그들의 손과 발, 그리고 시간을 통해 구축된 대덕의 정체성과 생활사적 가치가 재조명되며, ‘철도 도시’로서의 대덕구가 지닌 의미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전시 첫날인 12월 5일 오후 2시에는 오픈 행사와 함께 구술자 대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철도 노동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등 구술자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의미를 다시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시는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대덕구의 철도 역사로, 회덕역·신탄진역·대전조차장역·대전철도차량정비단·사라진 오정역 등 주요 역사의 변천사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온 대덕의 지리적·문화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철도와 함께 삶을 살아온 11명의 구술자 이야기다. 역무, 보선, 정비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해 온 이들의 생생한 경험이 글과 사진으로 담겨 있어, 철도 노동의 현실과 삶의 가치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세 번째는 구슬기록사업의 전체 과정 소개이다. 기획 단계부터 기록자 교육, 구술 촬영, 검수 및 편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안내해, 기록이 만들어지는 방식과 그 의미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대덕문화원 측은 “경부선과 호남선이 만나는 교통의 중심지인 대덕구의 철도문화는 곧 이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라며 “이번 구슬기록사업은 사람 중심의 지역 기록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지역문화계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구슬기록 사업이 대덕문화원을 통해 추진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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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 2025 대덕문화원 구슬기록사업 결과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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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2025 성과공유회 성황…“더 아름다운 새마을로”
- (사)대전광역시대덕구새마을회가 주관한 2025 대덕구새마을지도자 성과공유회가 12월 4일 오후 2시,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활동을 되돌아보고 회원 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에 앞서 비래동 새마을회가 마련한 인형극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본 행사에는 박광수 대덕구새마을회 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구의회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새마을 관련 단체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각 동의 5개 단체가 준비한 예능경연대회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박광수 회장과 안귀숙 부녀회장이 무대에 올라 ‘당신이 좋아’를 함께 부르는 깜짝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2부 행사는 2025년 새마을운동 성과보고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새마을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국회의원·구청장·시회장·지회장 명의의 표창장을 많은 회원들이 받았다. 올해는 특히 새마을 밴드에서 댓글을 가장 많이 단 회원, 회원 10명을 신규로 영입한 회원에게도 표창과 부상이 주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는 디지털 참여 활성화와 회원 확대에 기여한 구성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광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새마을을 지속적으로 사랑으로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아름다운 새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에서 “올 한 해 새마을 회원들은 대덕구의 모든 것을 잘 지켰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격조 높은 시민운동과 시민의식 함양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 중구새마을회장이 직접 축하금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새마을 노래 제창으로 공식 폐회한 뒤에는 예능경연 심사 결과 발표,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는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먹거리와 생필품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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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2025 성과공유회 성황…“더 아름다운 새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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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겨울 맞아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진행
- 11월 28일(금) 오전 10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가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겨울철 식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배추 절임, 양념 버무리기, 소분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한 회원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최 청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겨울 모두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된 김장 김치는 총 110상자가 넘었으며, 부녀회원들은 이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치를 받은 한 주민은 “추운 겨울 잘 보내라고 챙겨주셔서 고맙다. 맛있게 잘 먹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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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겨울 맞아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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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하나된 대청호” 제10회 대청호 가요제 성료…전국민이 함께한 감동의 무대
- 전국 각지의 숨은 실력자들이 노래로 하나 된 ‘2025 제10회 대청호 가요제’가 11월 22일(토) 대청호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청호가요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집행위원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음원등록자를 제외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혀 대중성과 참여의 폭을 크게 확장했다. 특히 예선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70여 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11월 15일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는 단 12명이 이름을 올렸고, 본 무대에서는 이들이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식전 공연은 지역의 정서와 예술을 아우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지역 가수들의 무대와 더불어 법동아랑고고장구 팀의 흥겨운 장구춤 공연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막식에는 여운상 대청호가요제추진위원회 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송활섭 대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가요 관계자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여운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수가 가장 오래 사는 직업이라는 말처럼, 노래는 삶을 즐겁게 만든다”며 “가요제가 단발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연중 준비 체계를 갖춰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결합된 복합 문화예술제의 면모를 보였다. 시니어모델 패션쇼. KK미디어의 어린이 발레 및 독창 공연 . 트로트 뮤지컬 합창단의 6.25 단막극과 추억의 명곡 ‘굳세어라 금순아’, ‘전선야곡’ 무대. 이후 본선에 오른 12명의 참가자들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세종에서 참가한 아버지와 딸의 가족 듀엣은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심사는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으며, △인기상(10만 원) △동상(10만 원) △은상(30만 원) △금상(50만 원) △대상(100만 원)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영예의 대상은 서울 출신 양석현 씨가 차지했다. 그는 밝고 힘찬 무대매너로 ‘반갑습니다’를 불러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청호 가요제를 창설하고 1회부터 9회까지 발전에 기여한 이병돈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역대 수상자들의 축하 무대와 초대가수 노아의 메들리 공연, 경품 추첨을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행사를 마친 뒤 대청호 가요제 추진위 측은 “10회째를 맞은 올해,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적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노래로 소통하고 감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대청호에서 울려 퍼진 감동의 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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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하나된 대청호” 제10회 대청호 가요제 성료…전국민이 함께한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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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 비영리공익단체 함께가는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1월 30일(금) 오전 11시, 대전 함께가는세상미소 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행정과 새해 사업계획 공유,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힐링 음악회로 문을 열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 원만하게 진행됐다. 총회는 명확한 보고와 무리 없는 절차로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장선행 대표는 인사말에서 “함께가는 이 말은 우리가 처음 쓰기 시작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아름다운 천사다”라며 단체의 철학과 공동체 가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이에 앞서 축사에 나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더 발전하는 법인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정이 고루 퍼져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모 MG새마을금고 이사장과 많은 봉사자,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했다. 이번 총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주요 사업에는 ▲노인 무료 급식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장애인 목공 창작 활동 ▲버스킹 푸드 프로젝트 ▲노래교실 운영 위탁사업 등이 포함됐다. 총 소요 예산은 6천만 원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보조금과 다양한 후원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문화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기총회 후에는 떡국 나눔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가수들과 장구단, 품바 공연단 등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품바의 달인 지창수 명인이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말미에는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함께가는세상미소는 지난해 6월 30일 자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역시 사회·문화적 공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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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작, 함께 가는 세상미소의 신년 정기총회와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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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 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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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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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와 벧엘선교회(회장 박종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신대동교회, 벧엘선교회는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가 열린 신대동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상자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덕과 더불어 포럼 김안태 대표, 대덕구의회 박은희 전의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와 선교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열 회장 역시 “나눔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되어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대동교회와 벧엘선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지역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랑의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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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벧엘선교회, 지역 주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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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연계 공연 성료…전통의 숨결을 무대에 담다
- 대전 대덕문예회관(원장 임찬수)이 개최 중인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이 전통공연과의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2월 20일(토) 오후 4시, 대덕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계 공연은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전시작품에 담긴 전통춤의 정신과 동작을 실제 무대로 옮겨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남사당놀이, 북청사자놀음, 승전무, 승무와 더불어 경기무형문화재인 광명농악을 재현했다. 각 작품 속 정지된 춤이 생생한 퍼포먼스로 되살아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북청사자놀음과 광명농악의 주요 장면인 ‘버나돌리기’는 공연의 백미였다. 이 장면에서는 공연자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관객들을 무대로 초청해 함께 공연을 펼쳤으며, 관객과 무대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 연출되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두가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 공연자들은 다시 전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시선으로 그림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자들이 자신이 재현한 장면을 담은 그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은 공연과 전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이번 기획의 취지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전시도 보고 공연도 보니 마치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된다면 주변 지인들과 함께 꼭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월 15일(목)까지 계속되며, 대덕문예회관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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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연계 공연 성료…전통의 숨결을 무대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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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체육회, 연말 맞이 '우리동네 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 법2동 체육회는 지난 12월 15일(월), 연말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걷기 행사'를 계족산 봉황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후 2시, 법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50여 명의 주민들은 체육회에서 마련한 통일된 조끼를 착용한 뒤, 계족산 봉황정까지 함께 걸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전원이 낙오 없이 완주했으며, 길을 따라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엿보게 했다. 참가자들은 도착지인 봉황정에 도착해 따뜻한 차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2025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다짐을 공유하며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최한 법2동 체육회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주민들이 친밀감을 나누고, 새로운 해를 향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체육회 측은 참여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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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2동 체육회, 연말 맞이 '우리동네 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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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길치문화체육센터 개관… 지역주민 위한 복합문화공간 탄생
- 대전시가 지역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길치문화체육센터’가 12월 10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비래동 길치공원 내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길치문화체육센터는 2023년 1월 착공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되었으며, 지난 9월 준공을 마쳤다. 총 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285㎡ 규모로 조성됐다. 대전시는 “길치문화체육센터는 길치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여가와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자 건립됐다”며 “운동, 학습, 소통이 가능한 다기능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설 구성도 다양하다. 지하 1층에는 안내·접수실,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휴게 공간이 마련됐으며, 1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학습공간이, 2층에는 마루공간, 동아리실, 방음공간, 사무실이 있다. 3층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이용자들에게 휴식과 자연을 제공한다. 센터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2월 15일(월)부터 31일(수)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도 준비됐다. 12월 19일(금): ‘우리아이 건강간식 오란다 만들기’ 12월 20일(토):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12월 22일(월): ‘체형교정 매트 필라테스’ 참가 희망자는 대전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영장은 개관과 동시에 운영 중이며, 2025년 1월부터는 배드민턴과 탁구 강습반,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042-724-38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길치문화체육센터를 찾은 한 지역 주민은 “우리 동네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통해 길치문화체육센터가 지역사회의 소통과 활력 중심지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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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길치문화체육센터 개관… 지역주민 위한 복합문화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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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 2025 대덕문화원 구슬기록사업 결과전시회 열려
- ‘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2025 대덕문화원 구슬기록사업 결과전시회가 12월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대덕문화원 2층 소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1명의 구술자와 7명의 기록자가 함께 만든 결과물로, 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기록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덕구에 삶의 터전을 두고 철도 산업 혹은 관련 생업에 종사하며 지역의 역사를 일군 사람들의 생활 기록을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그들의 손과 발, 그리고 시간을 통해 구축된 대덕의 정체성과 생활사적 가치가 재조명되며, ‘철도 도시’로서의 대덕구가 지닌 의미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전시 첫날인 12월 5일 오후 2시에는 오픈 행사와 함께 구술자 대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철도 노동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등 구술자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의미를 다시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시는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대덕구의 철도 역사로, 회덕역·신탄진역·대전조차장역·대전철도차량정비단·사라진 오정역 등 주요 역사의 변천사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해 온 대덕의 지리적·문화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철도와 함께 삶을 살아온 11명의 구술자 이야기다. 역무, 보선, 정비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해 온 이들의 생생한 경험이 글과 사진으로 담겨 있어, 철도 노동의 현실과 삶의 가치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세 번째는 구슬기록사업의 전체 과정 소개이다. 기획 단계부터 기록자 교육, 구술 촬영, 검수 및 편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안내해, 기록이 만들어지는 방식과 그 의미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대덕문화원 측은 “경부선과 호남선이 만나는 교통의 중심지인 대덕구의 철도문화는 곧 이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라며 “이번 구슬기록사업은 사람 중심의 지역 기록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지역문화계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구슬기록 사업이 대덕문화원을 통해 추진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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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 사람들, 대덕을 말하다” 2025 대덕문화원 구슬기록사업 결과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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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2025 성과공유회 성황…“더 아름다운 새마을로”
- (사)대전광역시대덕구새마을회가 주관한 2025 대덕구새마을지도자 성과공유회가 12월 4일 오후 2시,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활동을 되돌아보고 회원 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에 앞서 비래동 새마을회가 마련한 인형극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본 행사에는 박광수 대덕구새마을회 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구의회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새마을 관련 단체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각 동의 5개 단체가 준비한 예능경연대회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박광수 회장과 안귀숙 부녀회장이 무대에 올라 ‘당신이 좋아’를 함께 부르는 깜짝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2부 행사는 2025년 새마을운동 성과보고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새마을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국회의원·구청장·시회장·지회장 명의의 표창장을 많은 회원들이 받았다. 올해는 특히 새마을 밴드에서 댓글을 가장 많이 단 회원, 회원 10명을 신규로 영입한 회원에게도 표창과 부상이 주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는 디지털 참여 활성화와 회원 확대에 기여한 구성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광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새마을을 지속적으로 사랑으로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아름다운 새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에서 “올 한 해 새마을 회원들은 대덕구의 모든 것을 잘 지켰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격조 높은 시민운동과 시민의식 함양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시 중구새마을회장이 직접 축하금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새마을 노래 제창으로 공식 폐회한 뒤에는 예능경연 심사 결과 발표, 경품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는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먹거리와 생필품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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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회, 2025 성과공유회 성황…“더 아름다운 새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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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겨울 맞아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진행
- 11월 28일(금) 오전 10시, 대화동새마을부녀회가 대화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겨울철 식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배추 절임, 양념 버무리기, 소분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한 회원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최 청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겨울 모두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된 김장 김치는 총 110상자가 넘었으며, 부녀회원들은 이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치를 받은 한 주민은 “추운 겨울 잘 보내라고 챙겨주셔서 고맙다. 맛있게 잘 먹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화동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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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새마을부녀회, 겨울 맞아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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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하나된 대청호” 제10회 대청호 가요제 성료…전국민이 함께한 감동의 무대
- 전국 각지의 숨은 실력자들이 노래로 하나 된 ‘2025 제10회 대청호 가요제’가 11월 22일(토) 대청호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청호가요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집행위원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음원등록자를 제외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혀 대중성과 참여의 폭을 크게 확장했다. 특히 예선전에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70여 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11월 15일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는 단 12명이 이름을 올렸고, 본 무대에서는 이들이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식전 공연은 지역의 정서와 예술을 아우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지역 가수들의 무대와 더불어 법동아랑고고장구 팀의 흥겨운 장구춤 공연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막식에는 여운상 대청호가요제추진위원회 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송활섭 대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가요 관계자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여운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수가 가장 오래 사는 직업이라는 말처럼, 노래는 삶을 즐겁게 만든다”며 “가요제가 단발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연중 준비 체계를 갖춰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결합된 복합 문화예술제의 면모를 보였다. 시니어모델 패션쇼. KK미디어의 어린이 발레 및 독창 공연 . 트로트 뮤지컬 합창단의 6.25 단막극과 추억의 명곡 ‘굳세어라 금순아’, ‘전선야곡’ 무대. 이후 본선에 오른 12명의 참가자들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세종에서 참가한 아버지와 딸의 가족 듀엣은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심사는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으며, △인기상(10만 원) △동상(10만 원) △은상(30만 원) △금상(50만 원) △대상(100만 원)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영예의 대상은 서울 출신 양석현 씨가 차지했다. 그는 밝고 힘찬 무대매너로 ‘반갑습니다’를 불러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청호 가요제를 창설하고 1회부터 9회까지 발전에 기여한 이병돈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역대 수상자들의 축하 무대와 초대가수 노아의 메들리 공연, 경품 추첨을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행사를 마친 뒤 대청호 가요제 추진위 측은 “10회째를 맞은 올해,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적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노래로 소통하고 감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가요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대청호에서 울려 퍼진 감동의 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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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하나된 대청호” 제10회 대청호 가요제 성료…전국민이 함께한 감동의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