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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대전시의원, ‘2025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인물’ 선정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청소년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8일 대전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로부터 선정서와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청소년 전문가로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김 의원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시설의 발전과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들려준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자 노력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나은 정책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올해의 인물’은 대전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청소년 정책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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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뷰티 전문가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로 글로벌 진출 나선다”
대전시가 9일 이·미용 뷰티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K-뷰티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관련 대학교수, 미용 학원장 등 지역 뷰티 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K-뷰티의 세계적 위상 강화와 지역 뷰티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혜안이야말로 대전 뷰티산업을 이끌 나침반”이라며, “인재 양성은 물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뷰티 산업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함에 있어 전문가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대전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K-뷰티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오는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교육, 연구, 창업 지원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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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준공…만학도 교육환경 ‘새 출발’
대전광역시는 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시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금선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의 특별동 시설 라운딩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시청,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상영된 영상에서는 학생 대표와 재학생들이 새롭게 조성된 학습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는 한편,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힘쓴 시와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동 리모델링은 2024년 하반기 예지중 졸업생을 포함해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진학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와 교육청은 협의와 검토를 거쳐 시민 학습권 보호라는 대전시의 정책 기조 아래 공사를 전격 결정했다. 공사는 올해 초 설계와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진행돼 12월 초 완료됐으며, 지난 12월 18일 사용승인을 획득하며 마무리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교실 4개, 컴퓨터실 1개, 대강당이 새롭게 조성돼 총 120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19학급, 620여 명의 만학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를 향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만학도 한 분 한 분의 배움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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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RISE사업단, 우리술협동조합과 ‘스타협동조합’ 발굴 위해 맞손
대덕대학교 RISE사업단과 우리술협동조합은 12월 23일, 대전형 스타협동조합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유망 협동조합을 적극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대덕대학교 RISE사업단의 장화식 단장과 우리술협동조합의 우주혜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공동 활동 추진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앞으로 스타협동조합 육성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대덕대학교는 우리술협동조합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과 RISE사업 관련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조합원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우리술협동조합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공동 홍보와 네트워킹 활동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화식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동조합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RISE사업단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 협동조합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주혜 대표 역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상호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 내용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협의와 소통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성과에 따라 협약 연장 및 추가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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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공감힐링데이’에서 마을의 온기 나눔
지난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2층은 웃음과 따뜻한 음악으로 가득했다. 바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은종)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함께 마련한 ‘2025 공감힐링데이’ 크리스마스 작은 음악회가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봐드림 평생교육사회적협동조합, 마음자리 예술심리상담센터, 사운드 웰니스랩, 몽글라스 스튜디오, 시유 어라운드, 미래교육연구원 협동조합, 단비누리 협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정겨운 대화 속에서 한 해의 수고를 나누고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엄마이자 대표’로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는 여성 리더들의 힘이었다. 그들은 육아의 일상과 사회적 활동을 함께 이어가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품앗이 현장의 주역이기도 하다.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장은종 이사장은 “서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다는게 올해 가장 큰 선물”이라며,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을문화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공감 하프앙상블, 마음자리 합창을 더불어 각 기업들 아이템과 굿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폐유리 업사이클링 교육을하는 몽글라스 스튜디오 박소연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엄마가 하는 일을 보고 배우며 ‘우리 엄마가 멋지다.’고 표현하는 아이들을 통해 감동을 받았다.”며 가족 소통의 장이기도한 공감힐링데이에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연말을 맞아 “콘텐츠기업 대표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남녀노소 어우러져 따뜻한 마음이 오고가니 연말 파티를 넘어 성장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데 큰 의미가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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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대전의 대표 공공도서관인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이 1989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대규모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2월 18일 시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재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재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홍성준 과장, 시의원 및 지역 인사,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은 관현악단의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김혜정 관장의 경과보고와 리모델링 소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었다. 아울러 그린리모델링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는 감사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사랑이 넘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서관, 아이들이 엄마 손을 잡고 방문하고,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설동호 교육감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독서가 더욱 중요하다”며 도서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두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드론 편지 이벤트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층에서 한 어린이가 소망을 담은 편지를 드론에 실어 날리자, 다른 어린이가 이를 받아 낭독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통해 “든든한 친구 같은 멋진 도서관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떡케이크 커팅식에서는 모든 참석자들과 떡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소설가 김금희 작가가 ‘겨울에 만나는 여름정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한편, 한밭도서관의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된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사업을 통해 △단열재 강화 △고효율 창호 교체 △옥상 클루프 방수 보강 △고효율 냉난방 및 환기 설비 설치 △LED 조명 교체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입면 디자인 개선 △국산 목재 인테리어 △솔라트리 설치 △원격 감청 시스템 구축 △그린리모델링 홍보관 조성 등 다방면의 개선이 이뤄졌다. 새롭게 탈바꿈한 한밭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사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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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대전시의원, ‘2025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인물’ 선정
-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청소년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8일 대전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로부터 선정서와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청소년 전문가로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김 의원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시설의 발전과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들려준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자 노력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나은 정책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올해의 인물’은 대전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청소년 정책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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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대전시의원, ‘2025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인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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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뷰티 전문가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로 글로벌 진출 나선다”
- 대전시가 9일 이·미용 뷰티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K-뷰티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관련 대학교수, 미용 학원장 등 지역 뷰티 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K-뷰티의 세계적 위상 강화와 지역 뷰티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혜안이야말로 대전 뷰티산업을 이끌 나침반”이라며, “인재 양성은 물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뷰티 산업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함에 있어 전문가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대전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K-뷰티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오는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교육, 연구, 창업 지원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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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뷰티 전문가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로 글로벌 진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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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준공…만학도 교육환경 ‘새 출발’
- 대전광역시는 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시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금선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의 특별동 시설 라운딩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시청,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상영된 영상에서는 학생 대표와 재학생들이 새롭게 조성된 학습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는 한편,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힘쓴 시와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동 리모델링은 2024년 하반기 예지중 졸업생을 포함해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진학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와 교육청은 협의와 검토를 거쳐 시민 학습권 보호라는 대전시의 정책 기조 아래 공사를 전격 결정했다. 공사는 올해 초 설계와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진행돼 12월 초 완료됐으며, 지난 12월 18일 사용승인을 획득하며 마무리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교실 4개, 컴퓨터실 1개, 대강당이 새롭게 조성돼 총 120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19학급, 620여 명의 만학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를 향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만학도 한 분 한 분의 배움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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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준공…만학도 교육환경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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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RISE사업단, 우리술협동조합과 ‘스타협동조합’ 발굴 위해 맞손
- 대덕대학교 RISE사업단과 우리술협동조합은 12월 23일, 대전형 스타협동조합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유망 협동조합을 적극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대덕대학교 RISE사업단의 장화식 단장과 우리술협동조합의 우주혜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공동 활동 추진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앞으로 스타협동조합 육성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대덕대학교는 우리술협동조합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과 RISE사업 관련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조합원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우리술협동조합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공동 홍보와 네트워킹 활동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화식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동조합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RISE사업단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 협동조합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주혜 대표 역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상호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 내용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협의와 소통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성과에 따라 협약 연장 및 추가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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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RISE사업단, 우리술협동조합과 ‘스타협동조합’ 발굴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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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공감힐링데이’에서 마을의 온기 나눔
- 지난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2층은 웃음과 따뜻한 음악으로 가득했다. 바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은종)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함께 마련한 ‘2025 공감힐링데이’ 크리스마스 작은 음악회가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봐드림 평생교육사회적협동조합, 마음자리 예술심리상담센터, 사운드 웰니스랩, 몽글라스 스튜디오, 시유 어라운드, 미래교육연구원 협동조합, 단비누리 협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정겨운 대화 속에서 한 해의 수고를 나누고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엄마이자 대표’로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는 여성 리더들의 힘이었다. 그들은 육아의 일상과 사회적 활동을 함께 이어가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품앗이 현장의 주역이기도 하다.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장은종 이사장은 “서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다는게 올해 가장 큰 선물”이라며,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을문화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공감 하프앙상블, 마음자리 합창을 더불어 각 기업들 아이템과 굿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폐유리 업사이클링 교육을하는 몽글라스 스튜디오 박소연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엄마가 하는 일을 보고 배우며 ‘우리 엄마가 멋지다.’고 표현하는 아이들을 통해 감동을 받았다.”며 가족 소통의 장이기도한 공감힐링데이에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연말을 맞아 “콘텐츠기업 대표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남녀노소 어우러져 따뜻한 마음이 오고가니 연말 파티를 넘어 성장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데 큰 의미가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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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공감힐링데이’에서 마을의 온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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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 대전의 대표 공공도서관인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이 1989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대규모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2월 18일 시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재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재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홍성준 과장, 시의원 및 지역 인사,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은 관현악단의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김혜정 관장의 경과보고와 리모델링 소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었다. 아울러 그린리모델링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는 감사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사랑이 넘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서관, 아이들이 엄마 손을 잡고 방문하고,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설동호 교육감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독서가 더욱 중요하다”며 도서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두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드론 편지 이벤트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층에서 한 어린이가 소망을 담은 편지를 드론에 실어 날리자, 다른 어린이가 이를 받아 낭독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통해 “든든한 친구 같은 멋진 도서관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떡케이크 커팅식에서는 모든 참석자들과 떡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소설가 김금희 작가가 ‘겨울에 만나는 여름정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한편, 한밭도서관의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된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사업을 통해 △단열재 강화 △고효율 창호 교체 △옥상 클루프 방수 보강 △고효율 냉난방 및 환기 설비 설치 △LED 조명 교체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입면 디자인 개선 △국산 목재 인테리어 △솔라트리 설치 △원격 감청 시스템 구축 △그린리모델링 홍보관 조성 등 다방면의 개선이 이뤄졌다. 새롭게 탈바꿈한 한밭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사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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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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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땀을 노래하다… 제21회 대전 노동자 가요제 성황리 개최
-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한 제21회 노동자 가요제가 최근 대전 서구청 구봉산홀(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대전지역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한편,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요제에 앞서 진행된 식전공연에서는 장구 난타팀의 힘찬 연주가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기념식에는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조합연맹 위원장,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그리고 이장우 대전시장을 대신해 박두용 정무수석보좌관을 비롯한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또한 가요제에 참가한 노동자들의 가족과 시민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용복 대전지역본부 의장은 인사말에서 “70만 노동자들과 함께 더 나은 일터,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노동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는 노동자 모두가 주인공인 만큼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명 총연맹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참가자 모두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두용 정무수석보좌관은 이장우 대전시장의 축사를 대독하며 “이번 가요제가 노사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희망과 활력을 나누는 소중한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념식 이후에는 초청 가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본선에 진출한 노동자 참가자 11명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중간중간 초청 가수와 민요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인기상 2명, 우수상 2명, 최우수상 1명, 대상 1명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보릿고개’를 열창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소속 윤달섭 씨에게 돌아갔다. 행사 말미에는 경품권 추첨과 함께 관람객 전원에게 간단한 생필품이 제공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노동자 가요제는 노동의 가치를 문화로 승화시키고,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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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땀을 노래하다… 제21회 대전 노동자 가요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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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스포츠스태킹 봉사단, 조규식 서구의회의장상 수상
- 대전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12월 11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는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봉사자 시상 △문화공연 △화합 한마음대회가 진행됐다. 올해는 총 40명의 우수 자원봉사자가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서구스포츠스태킹 봉사단(대표 강민주)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이어온 재능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조규식 서구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서구스포츠스태킹 봉사단은 2019년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주야간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스포츠스태킹 교육 봉사를 펼쳐왔다. 아동의 집중력 향상과 어르신들의 인지·운동 기능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사회에서 독창적인 재능나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강민주 대표는 “작게 시작한 봉사가 이렇게 큰 상으로 돌아와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을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도록 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스포츠스태킹 봉사단은 지역사회에서 보기 드문 특화 재능기부 팀으로, 건강한 공동체 문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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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스포츠스태킹 봉사단, 조규식 서구의회의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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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 환경부문 수상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2025 제22회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에서 환경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6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열렸으며, 시상은 이혁기 한국물환경협회 이사장이 맡았다.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이 탄소중립 추진, 도시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전반에서 보여준 실천적 활동과 정책 기여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한영 의원은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 정책입안과 취약계층의 환경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 같은 실천적 리더십이 공공정책의 현장성과 포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녹지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환경교육 강화 등 생활 밀착형 환경정책을 추진하며 입법 활동과 정책 연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 의원은 환경행정에 대한 감시·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대전시의 환경행정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했다.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는 미디어콘텐츠 산업뿐만 아니라 공공정책,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매년 다양한 전문가와 기관이 참여해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내외 권위 있는 정책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상 소감을 통해 이한영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정책, 특히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한영 의원의 환경정책 리더십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대전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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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 환경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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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건양대, ‘신교통수단 차고지 부지’ 업무협약 체결… 전국 첫 3칸 굴절차량 도입 박차
- 대전시와 건양대학교는 12월 9일 오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차고지 조성을 위한 부지사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대학교는 서구 관저동 건양대병원 내 주차장 부지 일부를 시범사업 차고지로 무상 제공하며, 대전시는 해당 부지에 차고지를 조성해 건양대병원 이용객과 관저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신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신교통수단은 총 230여 명을 수송할 수 있는 대형 3칸 굴절차량으로, 건양대병원~용소삼거리~도안동로~유성온천역을 잇는 6.5km 구간에 전용차로를 구축해 2026년 3월 시범 운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승차 편의성을 갖춰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용차로를 활용해 정시성을 확보함으로써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줄이고, 도시교통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관련 법과 제도가 없는 상황에서 해당 차량은 규제 샌드박스(실증특례)를 적용받아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기획재정부 ‘정부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 과제로 선정,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도 뽑히며 짧은 준비기간에도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혁신 교통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대병원 이용자뿐 아니라 관저동 주민들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신교통수단이 미래형 대중교통 모델로서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향후 도심 내 교통혼잡 해소, 탄소배출 저감,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정식 노선 확대 여부도 지역 반응과 사업 성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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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건양대, ‘신교통수단 차고지 부지’ 업무협약 체결… 전국 첫 3칸 굴절차량 도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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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대전시의원, ‘2025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인물’ 선정
-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청소년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8일 대전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로부터 선정서와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청소년 전문가로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김 의원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시설의 발전과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들려준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자 노력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나은 정책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올해의 인물’은 대전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청소년 정책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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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대전시의원, ‘2025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준 인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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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뷰티 전문가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로 글로벌 진출 나선다”
- 대전시가 9일 이·미용 뷰티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K-뷰티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관련 대학교수, 미용 학원장 등 지역 뷰티 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K-뷰티의 세계적 위상 강화와 지역 뷰티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혜안이야말로 대전 뷰티산업을 이끌 나침반”이라며, “인재 양성은 물론,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뷰티 산업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함에 있어 전문가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대전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K-뷰티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오는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교육, 연구, 창업 지원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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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뷰티 전문가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로 글로벌 진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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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준공…만학도 교육환경 ‘새 출발’
- 대전광역시는 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시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금선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학교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의 특별동 시설 라운딩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시청,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상영된 영상에서는 학생 대표와 재학생들이 새롭게 조성된 학습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는 한편,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힘쓴 시와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동 리모델링은 2024년 하반기 예지중 졸업생을 포함해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진학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와 교육청은 협의와 검토를 거쳐 시민 학습권 보호라는 대전시의 정책 기조 아래 공사를 전격 결정했다. 공사는 올해 초 설계와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진행돼 12월 초 완료됐으며, 지난 12월 18일 사용승인을 획득하며 마무리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교실 4개, 컴퓨터실 1개, 대강당이 새롭게 조성돼 총 120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19학급, 620여 명의 만학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를 향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만학도 한 분 한 분의 배움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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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준공…만학도 교육환경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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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RISE사업단, 우리술협동조합과 ‘스타협동조합’ 발굴 위해 맞손
- 대덕대학교 RISE사업단과 우리술협동조합은 12월 23일, 대전형 스타협동조합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유망 협동조합을 적극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대덕대학교 RISE사업단의 장화식 단장과 우리술협동조합의 우주혜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공동 활동 추진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앞으로 스타협동조합 육성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대덕대학교는 우리술협동조합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과 RISE사업 관련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조합원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우리술협동조합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공동 홍보와 네트워킹 활동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화식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동조합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RISE사업단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 협동조합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주혜 대표 역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상호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 내용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협의와 소통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성과에 따라 협약 연장 및 추가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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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학교-RISE사업단, 우리술협동조합과 ‘스타협동조합’ 발굴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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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공감힐링데이’에서 마을의 온기 나눔
- 지난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2층은 웃음과 따뜻한 음악으로 가득했다. 바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은종)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함께 마련한 ‘2025 공감힐링데이’ 크리스마스 작은 음악회가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봐드림 평생교육사회적협동조합, 마음자리 예술심리상담센터, 사운드 웰니스랩, 몽글라스 스튜디오, 시유 어라운드, 미래교육연구원 협동조합, 단비누리 협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정겨운 대화 속에서 한 해의 수고를 나누고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엄마이자 대표’로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는 여성 리더들의 힘이었다. 그들은 육아의 일상과 사회적 활동을 함께 이어가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품앗이 현장의 주역이기도 하다.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장은종 이사장은 “서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다는게 올해 가장 큰 선물”이라며,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을문화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공감 하프앙상블, 마음자리 합창을 더불어 각 기업들 아이템과 굿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폐유리 업사이클링 교육을하는 몽글라스 스튜디오 박소연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엄마가 하는 일을 보고 배우며 ‘우리 엄마가 멋지다.’고 표현하는 아이들을 통해 감동을 받았다.”며 가족 소통의 장이기도한 공감힐링데이에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연말을 맞아 “콘텐츠기업 대표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남녀노소 어우러져 따뜻한 마음이 오고가니 연말 파티를 넘어 성장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데 큰 의미가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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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공감힐링데이’에서 마을의 온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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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 대전의 대표 공공도서관인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이 1989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대규모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2월 18일 시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재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재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홍성준 과장, 시의원 및 지역 인사,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은 관현악단의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김혜정 관장의 경과보고와 리모델링 소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었다. 아울러 그린리모델링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는 감사의 포상이 주어졌다. 이장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사랑이 넘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서관, 아이들이 엄마 손을 잡고 방문하고, 어르신들도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설동호 교육감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독서가 더욱 중요하다”며 도서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두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드론 편지 이벤트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층에서 한 어린이가 소망을 담은 편지를 드론에 실어 날리자, 다른 어린이가 이를 받아 낭독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통해 “든든한 친구 같은 멋진 도서관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떡케이크 커팅식에서는 모든 참석자들과 떡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소설가 김금희 작가가 ‘겨울에 만나는 여름정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한편, 한밭도서관의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된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사업을 통해 △단열재 강화 △고효율 창호 교체 △옥상 클루프 방수 보강 △고효율 냉난방 및 환기 설비 설치 △LED 조명 교체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입면 디자인 개선 △국산 목재 인테리어 △솔라트리 설치 △원격 감청 시스템 구축 △그린리모델링 홍보관 조성 등 다방면의 개선이 이뤄졌다. 새롭게 탈바꿈한 한밭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사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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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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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땀을 노래하다… 제21회 대전 노동자 가요제 성황리 개최
-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한 제21회 노동자 가요제가 최근 대전 서구청 구봉산홀(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대전지역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한편,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요제에 앞서 진행된 식전공연에서는 장구 난타팀의 힘찬 연주가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기념식에는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조합연맹 위원장,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그리고 이장우 대전시장을 대신해 박두용 정무수석보좌관을 비롯한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또한 가요제에 참가한 노동자들의 가족과 시민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용복 대전지역본부 의장은 인사말에서 “70만 노동자들과 함께 더 나은 일터,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노동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는 노동자 모두가 주인공인 만큼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명 총연맹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참가자 모두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두용 정무수석보좌관은 이장우 대전시장의 축사를 대독하며 “이번 가요제가 노사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희망과 활력을 나누는 소중한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념식 이후에는 초청 가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본선에 진출한 노동자 참가자 11명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중간중간 초청 가수와 민요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인기상 2명, 우수상 2명, 최우수상 1명, 대상 1명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보릿고개’를 열창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소속 윤달섭 씨에게 돌아갔다. 행사 말미에는 경품권 추첨과 함께 관람객 전원에게 간단한 생필품이 제공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노동자 가요제는 노동의 가치를 문화로 승화시키고,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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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스포츠스태킹 봉사단, 조규식 서구의회의장상 수상
- 대전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12월 11일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는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 봉사자 시상 △문화공연 △화합 한마음대회가 진행됐다. 올해는 총 40명의 우수 자원봉사자가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서구스포츠스태킹 봉사단(대표 강민주)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이어온 재능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조규식 서구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서구스포츠스태킹 봉사단은 2019년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주야간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스포츠스태킹 교육 봉사를 펼쳐왔다. 아동의 집중력 향상과 어르신들의 인지·운동 기능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사회에서 독창적인 재능나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강민주 대표는 “작게 시작한 봉사가 이렇게 큰 상으로 돌아와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을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도록 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스포츠스태킹 봉사단은 지역사회에서 보기 드문 특화 재능기부 팀으로, 건강한 공동체 문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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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스포츠스태킹 봉사단, 조규식 서구의회의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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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 환경부문 수상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2025 제22회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에서 환경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6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열렸으며, 시상은 이혁기 한국물환경협회 이사장이 맡았다.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이 탄소중립 추진, 도시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전반에서 보여준 실천적 활동과 정책 기여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한영 의원은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 정책입안과 취약계층의 환경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 같은 실천적 리더십이 공공정책의 현장성과 포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녹지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환경교육 강화 등 생활 밀착형 환경정책을 추진하며 입법 활동과 정책 연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 의원은 환경행정에 대한 감시·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대전시의 환경행정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했다.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는 미디어콘텐츠 산업뿐만 아니라 공공정책,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매년 다양한 전문가와 기관이 참여해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내외 권위 있는 정책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상 소감을 통해 이한영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정책, 특히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한영 의원의 환경정책 리더십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대전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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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 환경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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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건양대, ‘신교통수단 차고지 부지’ 업무협약 체결… 전국 첫 3칸 굴절차량 도입 박차
- 대전시와 건양대학교는 12월 9일 오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차고지 조성을 위한 부지사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대학교는 서구 관저동 건양대병원 내 주차장 부지 일부를 시범사업 차고지로 무상 제공하며, 대전시는 해당 부지에 차고지를 조성해 건양대병원 이용객과 관저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신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신교통수단은 총 230여 명을 수송할 수 있는 대형 3칸 굴절차량으로, 건양대병원~용소삼거리~도안동로~유성온천역을 잇는 6.5km 구간에 전용차로를 구축해 2026년 3월 시범 운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승차 편의성을 갖춰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용차로를 활용해 정시성을 확보함으로써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줄이고, 도시교통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관련 법과 제도가 없는 상황에서 해당 차량은 규제 샌드박스(실증특례)를 적용받아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기획재정부 ‘정부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 과제로 선정,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도 뽑히며 짧은 준비기간에도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혁신 교통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대병원 이용자뿐 아니라 관저동 주민들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신교통수단이 미래형 대중교통 모델로서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향후 도심 내 교통혼잡 해소, 탄소배출 저감,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정식 노선 확대 여부도 지역 반응과 사업 성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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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건양대, ‘신교통수단 차고지 부지’ 업무협약 체결… 전국 첫 3칸 굴절차량 도입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