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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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용촌동 산39-1번지에 1982년 10월 지정당시 수고 20m, 수관폭 16m로 수령이 약 320년이 대전광역시 보호수 지정번호 6-3-16-3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로, 수명이 길고 모양이 아름다우며 나뭇잎이 단정하여 예로부터 충과 효와 예의 나무로 여겨졌다. 또한 단풍이 아름답고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워 가로수나 정자나무로 많이 심었다. 

 

이 나무는 수령 300년 이상의 노목으로 수세가 양호하여 1982년 보호수 지정되었다.

기암 괴석과 어울러졌으며, 정자도 바로 옆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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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대전문화유산을 찾아서 / 용촌동 느티나무 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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