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리베스트에 10억 원 직접 투자… 기술 기반 혁신기업 육성 시동
  • 민간 자본 유입·벤처 생태계 선순환 구조 구축 기대
  • 이장우 시장 “첨단 기술기업 투자로 대전 미래산업 이끈다”

[크기변환]1. 이장우 시장 공약 대전투자금융(주) 제1호 투자 전격 단행-1(왼쪽부터 (주)리베스트 김주성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송원강 대전투자금융 대표이사).jpg

대전시가 지역 주도의 기술 투자 시대를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설립된 대전투자금융(주)이 공식 출범 후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기술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장우 시장, 송원강 대전투자금융(주) 대표, 그리고 차세대 전자소재 및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는 지역 혁신기업 ㈜리베스트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투자금융(주)은 리베스트에 1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결정하고, 민간 자본 유입과 기술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투자는 대전투자금융(주)이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본계정 투자 사례로, 지역 기술기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현재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자 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펀드 결성 이전까지는 자본금을 활용한 직접 투자를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투자 대상인 리베스트는 대전을 대표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전자소재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R&D) 및 사업 확장, 핵심기술 고도화, 생산 역량 강화, 글로벌 진출 가속화 등 종합적 기업 성장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송원강 대전투자금융 대표이사는 “기술력 있는 지역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벤처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미래산업을 이끌 혁신기업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첫 투자는 공약 실현의 중요한 성과로, 대전투자금융이 첨단 기술기업 투자에 앞장서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 기술창업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투자 이상으로, 지역 기반 기술기업 육성과 민간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려는 대전시의 전략적 비전이 담긴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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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자금융(주), 첫 투자협약 체결… 지역 기술기업 성장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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