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한밭수목원 서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야외문학관과 체험 프로그램
  •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문학+과학 체험 부스와 버스킹 공연으로 즐거움 만점
  • 국내 대표 SF 작가와 대담, 다양한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문학콘서트 진행

[크기변환]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홍보물.jpg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한밭수목원 서원 잔디광장에서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학축제와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대전관광공사와 대전문화재단의 협약 아래 문학과 과학을 융합한 특별한 야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현장에는 한밭도서관과 협력하여 마련한 야외문학관이 운영되며, 동화책, 그림책, 소설, 에세이, 교양서 등 총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해 관람객들이 잔디 위에서 빈백과 돗자리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문학+과학 체험부스에서는 지역 시인들의 작품을 활용한 무드등 및 책갈피 만들기 체험, 셜록홈즈 과학수사 체험, 한국폴리텍대학 주관 IT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들썩들썩한 버스킹 공연과 벌룬버블쇼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문학콘서트에서는 18일 『한국괴물백과』와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의 저자 곽재식 작가와의 대담 및 가수 경서예지, 먼데이키즈의 공연이 이어지며, 19일에는 한국 SF 최초로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 김보영 작가와의 대담 후 박혜경, 홍대광 등 가수들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과학은 세상의 구조를 설명하고, 문학은 그 구조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이해한다”는 제이콥 브로노프스키의 말을 인용하며, “문학과 과학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행사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전문학관(042-626-5023)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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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개최…문학과 과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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