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대전 방산기업과 국방대 외국군 장교 1:1 매칭 통한 실질 협력 도모
  • 방위산업 기술력 소개 및 문화 교류로 상호 이해 증진
  • 3자 업무협약 기반, 글로벌 방산 협력의 초석 마련

[크기변환]2. 대전방산기업-외국군 수탁장교 우호 협력 발대식-1.jpg

대전시는 2일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 컨벤션홀에서 '대전방산기업-국방대 외국군 장교 협력 발대식'을 개최하며 대전 방위산업의 국제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방산기업과 국방대학교 외국군 수탁장교 간 1:1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대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실장, 이춘주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장,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12개국 외국군 장교 12명, 방산기업 대표 12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국방대학교가 외국군 장교와 방산기업 대표에게 기념패를 수여하며 우호 협력 강화를 기원했다. 

 

대전시는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꿈순이 인형을, 대전문화재단은 한국 문화가 담긴 기념품을 전달해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도모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세이프텍리서치와 대전테크노파크 로봇·방위산업센터를 방문하여 선박운항 시뮬레이터, 3D프린팅 장비, 산업용 X-ray 등 첨단 방산 기술과 인프라를 체험했다.

 

손철웅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는 K-방산의 중심지인 대전이 국제 협력을 넓히고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군 간 실질적 교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2024년 3월 체결된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대학교, 대전문화재단 간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 방위산업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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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군 장교와 방산기업 협력 발대식 개최…K-방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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