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중구한의사회 자발적 참여로 구성…한의학 기반 방문진료 체계화
  • 고령화 대응·맞춤형 건강관리 결합한 통합 돌봄 서비스 본격화
  • 중구 ‘온마을돌봄’과 연계…지역 중심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 기대

[크기변환]7.17 보도자료사진(대전 중구한의사회, 전국 최초 『통합돌봄 사업단』 공식 발족).jpg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7월 16일, 전국 최초로 지역 한의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통합돌봄 사업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단은 중구한의사회 소속으로, 지역 내 어르신 방문진료에 앞장서 온 한의원 원장들이 직접 참여해 구성됐으며, 이정원 단장이 단장을 맡았다.

 

중구한의사회는 이미 2023년부터 꾸준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 한의진료를 실시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돌봄 사업단은 기존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원 단장은 “이번 사업단 출범은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 역시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이번 사업단 출범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한의사회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통합돌봄 사업단은 중구가 추진 중인 ‘온마을돌봄’ 사업과도 유기적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의료,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중심의 돌봄 모델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의 이번 시도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의료복지 혁신 사례로, 타 지자체에 통합돌봄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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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전국 최초 ‘한의사 통합돌봄 사업단’ 출범…주민 건강 돌봄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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