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9월 1일 중구청 앞마당서 주민주도 구민 화합 한마당
  • 각 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특산품 판매·체험 부스 운영
  • 김제선 구청장 “주민이 중심이 되는 특별한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사 사진(2025.4.).jpg

오는 9월 1일, 대전 중구청 앞마당이 ‘주민주권도시 중구’의 미래를 선포하는 장으로 변신한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제49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 100년을 준비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존의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각 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주민 한마당’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본관 앞 특설 무대와 주민자치 박람회 부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각 동 대표들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한 사례를 발표하며, 우수 동에는 최고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주민자치 박람회에서는 ‘우리동네 우수사례 및 성과 공유’ 부스를 비롯해 각 동의 특산품 판매,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이종선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구민의 날은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구민 화합의 장”이라며 “중구의 미래와 지방자치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선 구청장은 “중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찾고,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대안을 만드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제49회 구민의 날은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9월 1일은 1977년 대전시에 구제가 실시되며 기존 중부출장소와 서부출장소가 통합돼 중구청이 개청한 날이다. 

 

1991년부터 구는 이날을 ‘구민의 날’로 제정해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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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49회 구민의 날…‘주민주권도시’ 미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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