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박춘자 조직위원장·배기원 집행위원장 선임... 14개국 44편 무료 상영

4회 대전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830일과 31일 양일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는 박춘자 조직위원장과 배기원 집행위원장을 중심으로 공식 출범하며 대전이 세계 단편영화의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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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대전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외 우수 단편영화를 발굴하고 새로운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14개국 6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시민 누구나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계 전문가,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 신한국인 교육대상을 수상한 박춘자 대표가 조직위원장을, 지역 스토리 세계화에 힘써온 배기원 영화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심사위원장은 이창열 영화감독이 선임되었으며, 이채유 아나운서와 정진옥 소프라노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화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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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는 박춘자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현, 배기범, 노성수, 손혁건, 오석진, 정중영 위원이 참여하며, 집행위원회는 배기원 감독을 중심으로 김민선, 김태현, 이희내, 윤숙희 위원이 참여하며, 협력위원회는 공영훈, 민원기, 김평호, 윤영순, 이광섭 위원이 함께하며 사무국에는 고리 포따르, 응웬티뒤엣니, 윤여찬이 참여하고 있다.

 

개막식은 830일 오전 10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야외무대에서 이채유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레드카펫 행사와 함께 이연자 소프라노, 국악앙상블 아띠누리, 한국시니어모델협회 패션쇼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특별 초청된 배우 장태훈, 김태환, 하준 배우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MC 천상욱의 진행으로 이현숙 소프라노, 바로크윈드 오케스트라, 퓨전국악걸그룹 그라나다 등이 영화와 음악의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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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일 오후 7시부터는 정진옥 홍보대사의 사회로 폐막식이 진행된다. 싱어송라이터 제이해밀, 바리톤 조병주, 뮤지컬 배우 박지현의 감동적인 무대로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배기원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흐름을 담고 있으며, 대전의 정체성과 시대정신을 담은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춘자 조직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알차고 풍성한 대전국제단편 영화제를 준비하겠다"며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영화제는 대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세계 각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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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전국제단편영화제, 8월 30일부터 이틀간 엑스포시민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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