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 추석 앞두고 따뜻한 한 끼 대접…육개장·부침개 등 정성 가득 준비
  • 경로당 직접 방문해 음식 전달…찾아가는 효심 실천
  •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이어가

[크기변환]4. 대전 대덕구 목상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효 잔치’ 개최.jpg

대전 대덕구 목상동(동장 박한욱)은 11일, 목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숙)가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효 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육개장, 부침개, 겉절이 등 정성 어린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 2곳에는 식사를 포장해 직접 전달하며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김은숙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한욱 목상동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해 1월 재결성된 이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 차원에서도 어르신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목상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석맞이 음식 나눔 △한국타이어 후원 밑반찬 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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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목상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300여 명 모시고 ‘효 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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