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 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주관…장애인·보호자 등 200여 명 참여
  •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온실관람·생태해설 등 다양한 체험 진행
  • 최충규 구청장 “맞춤형 지원과 참여 기회 지속 확대할 것”

[크기변환]3. 대전 대덕구,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나들이’ 행사 개최.jpg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9월 25일, 장애인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세상나들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회장 박찬진)가 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온실관람, 생태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참가자들도 무리 없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선과 편의시설이 세심히 준비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박찬진 회장은 “이번 나들이가 장애인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동행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늘의 경험이 장애인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세상나들이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단순한 외부 활동을 넘어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상 속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배제 없이 누구나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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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애인 세상나들이’ 개최…국립생태원서 힐링과 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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