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밀알복지관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

대전영화인협회(회장 원정미)는 10월 29일(수) 오후 7시, 대전 서구 둔산동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10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관 직원 30여 명과 대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영화 관람과 경품 이벤트를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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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영된 영화는 남대중 감독의 신작 〈퍼스트 라이드〉로, 강하늘·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석화 등이 출연한다. 어린 시절부터 한 몸처럼 붙어 다닌 24년 지기 사총사가 학창 시절의 미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첫 해외여행 속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와 진솔한 우정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함께 따뜻한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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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앞서 대전영화인협회와 밀알복지관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원정미 회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옹호를 위해 헌신하는 밀알복지관 직원분들을 초청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여성장애인 가사관리지원사업 등에서 묵묵히 수고해온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밀알복지관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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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화인협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함께해 사랑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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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화인협회, 10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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