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국민의 시선으로 정책을 전하는 실전형 기자 입문서

최근 ‘국민기자’, ‘소통단’, ‘서포터즈’라는 이름이 익숙해졌다. 정부 부처나 지자체, 공공기관의 공식 플랫폼을 통해 정책을 알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바로 국민기자다. 단순한 취미나 봉사를 넘어, 이제는 콘텐츠 커뮤니케이터로 자리 잡은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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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 저자의 『K, 대외활동 국민기자 천재가 되다』(좋은땅 출판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민기자 활동의 의미와 실제를 가장 현실감 있게 담아낸 실전형 입문서다. 저자는 “국민기자는 콘텐츠 생산자가 아니라 국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다리”라며 국민기자의 본질적 역할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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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대학생 ‘K’의 시선을 따라 기자단 지원서 작성부터 취재, 편집, 게시까지의 과정을 7단계로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초보 기자의 시행착오와 성장을 통해 국민기자 활동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한다.

 

특히 카드뉴스, 영상, 웹콘텐츠 등 디지털 시대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함께 소개해 기자단을 준비하는 청년뿐 아니라 실무 능력을 키우려는 직장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후반부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기자단의 차이, 기자로서의 자세, 자주 하는 실수와 극복법 등이 수록되어 있어 실제 현장 경험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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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 저자는 ‘굿모닝충청’ 시민기자로 22년간 국방·병무·보훈 분야를 취재해온 베테랑으로, 책의 마지막 부분 ‘생생 조언! 7가지 TIP’을 통해 기자단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K, 대외활동 국민기자 천재가 되다』는 국민이 직접 정책을 이해하고 목소리를 전하는 시대에, 국민기자의 철학과 역할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길잡이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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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대외활동 국민기자 천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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