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농촌이야기’, 귤 100상자 기탁…복지시설과 취약가정에 전달
  • 유성신협·학하동 협의체, 이불·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기부
  • 정용래 구청장 “기부 물품,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할 것”

[크기변환](11 17) 3 유성구 따뜻한 겨울 만들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 사진3.jpg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7일,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잇따른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나눔은 다양한 품목과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과일·채소 전문 매장 ‘농촌이야기(공동대표 김준섭·권수경)’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귤 100상자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이 귤은 유성구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 등에 배부돼 영양 보충과 함께 따뜻한 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전유성신협(이사장 신종식)은 겨울이불 18채를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온천1동에 지정 기탁했다. 해당 이불은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일상적 돌봄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형)는 ‘시원함 더하기 따뜻함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와 겨울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겨울철 안전과 건강을 위한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의미를 더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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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지역 기업·단체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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