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육생 30여 명, 중구 방문해 현장 견학
  • ‘온돌 건강 교실’ 등 실질적 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에 관심
  • 2025년 맞춤형 복지 확장…스마트 돌봄·한의사 방문 서비스도 추진

[크기변환]11.19. 보도자료사진(한국보건복지인재원, 대전 중구 온마을돌봄 탐방).jpeg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월 19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장기교육 중인 사회복지직 6급 중간관리자 30여 명이 대전 중구의 ‘온마을돌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중구형 온마을돌봄 정책의 추진 성과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 돌봄 선진 지자체로서 중구의 복지 모델을 타 지자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온마을돌봄 추진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표 사업인 ‘온돌 건강 교실’의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이 주민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온돌 건강 교실’은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 정서적 소외 예방,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립적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중구가 실천하고 있는 돌봄 정책은 이론 중심의 정책 설계가 아닌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로, 지역 복지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중구의 운영 모델을 자신들의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적극 토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5년 대전 중구형 온마을돌봄 주요 정책으로는 ▲6대 기본 돌봄 서비스(일시 재가, 이동 지원, 주거 편의, 영양 급식, 단기 보호, 방문 목욕) ▲온마을 건강 돌봄 사업 ▲찾아가는 한의사 방문 서비스 ▲총명한 한의약 백세 사업 ▲스마트 돌봄 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어, 전 세대·전 영역에 걸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중구의 복지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전국적인 복지 혁신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통해 돌봄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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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온마을돌봄’ 우수사례, 전국 사회복지 중간관리자들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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