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4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수상…지속 가능한 문화 공동체 정책 인정
  • “지역서점은 공동체 플랫폼”…도서관·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비전 제시
  • 전국 최초 ‘지역 서점 협력 조례’ 등 독서문화 정책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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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11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회복력을 주제로 국내외 정책을 공유하는 장으로, 기초지자체장, 지방의원, 연구기관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도시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유성구는 올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배경과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에서 유성구는 “지역 서점은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모여 소통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유성구가 추진해 온 문화공동체 중심의 정책 철학과 실행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유성구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지역 서점 협력 조례’, ▲10여 년간 쌓아온 독서문화 진흥 및 지역출판 연계 정책,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점–도서관–지역 주민 간의 긴밀한 연결망을 구축해왔다고 설명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서점뿐 아니라 인근 카페, 음식점 등도 북토크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서점이 상권과도 상생하는 마을의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도시의 회복력과 문화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유성구의 사례는 지역 서점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하고 공동체 중심의 도시 회복력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문화정책이 단순한 프로그램 지원을 넘어 도시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타 지자체에도 시사점을 제공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플랫폼 확장, 지역서점과 상권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도시 회복력을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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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서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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