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다큐멘터리 영화‘마다가스카르 뮤직’과 함께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특별 워크숍 개최지역 영화문화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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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화인협회 제18대 원정미 회장은 지난 225일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협회의 발전과 지역 영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 회장은 영화 홍보 강화와 시민 대상 영화문화 저변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 확충, 단체 간 교류 확대, 문화 지원 사업, 창작 활동 활성화 등 조직 운영을 체계화하며 발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영화제를 준비 중으로, 지역 영화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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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비전 속에서 협회는 최근 2025년 특별 워크숍을 지난 1122일 개최하고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송년회 형식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늑한 공주의 한 카페에서 진행되었으며, 간단한 식사와 회원들이 준비한 부추전·수육 등을 나누며 약 3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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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원정미 회장을 비롯해 협회 이사 및 회원,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 영화 몽정기의 정초신 감독, 영화산업진흥원 전주애 팀장 등 3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원정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회원들과 힘을 합쳐 조화로운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는 대전영화인협회 주최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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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정초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마다가스카르 뮤직을 약 1시간 동안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영 후에는 정초신 감독과 제작 배경,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역시 대전영화인협회의 워크숍은 남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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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영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대전영화인협회의 대표 사회 공헌 사업인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지난 6월부터 매월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 활동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대전영화인협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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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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