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창업·문화·돌봄·마을·친환경 등 5대 혁신 의제 중심으로 전문가·행정 실무진 열띤 토론
  • 현장 기반 정책 대안 제시... 유성구, 실행력 있는 전략 마련 의지 밝혀
  • 내년도 정책과 중장기 계획에 포럼 의견 적극 반영 예정

[크기변환](11 24) 1 유성구 혁신 릴레이포럼으로 미래도시 전략 그리다 사진1.jpg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총 5회에 걸쳐 ‘정책STAR한마당 유성 혁신 릴레이포럼’을 개최하고, 구정 주요 과제에 대한 실행 가능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성, 미래를 준비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포럼은 민선 8기의 4대 혁신 과제인 창업, 문화, 돌봄, 마을 분야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정책까지 포함해 총 5개 주제로 구성됐다. 

 

각 회차별 포럼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실적 정책 대안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성 중심의 토론을 벌였다.


1회차 창업혁신 포럼에서는 딥테크 벤처의 사업화 성공 요인, 전문엔젤 육성과 투자 활성화 방안, 지역 창업기관 간 협력 강화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규 스케일업파트너스 대표, 이종석 충청권 엔젤투자허브 센터장, 유태우 충남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문화혁신을 다룬 2회차에서는 우운택 KAIST 메타버스 대학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테크아트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 온천문화와 융합된 테크아트 플랫폼 제안 등을 내놓았다.

 

이어진 3~5회차 포럼에서는 돌봄, 마을, 친환경을 주제로 실무자와 시민단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성구의 현황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릴레이 포럼은 유성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회차에서 도출된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내년도 정책과제와 중장기 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한편,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 실행력 있는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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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미래를 준비하다”... 5개 분야 아우른 릴레이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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