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경찰·교육·여성·청소년 전문가 등 13명 참여… 실효성 높은 방범 정책 논의
  • 아동보호구역 순찰 확대, 위기청소년 지원 등 주민 체감형 치안 중점 추진
  • 최충규 구청장 “생활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협력 통해 범죄 없는 도시 만들 것”

 

 

 

2. “생활 속 안전 강화 나선다” 대전 대덕구, 2025 지역치안협의회 개최(2) (1).jpg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덕구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기관과 단체 중심으로 협의회를 재정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치안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이상근 대덕경찰서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여성·아동·청소년·방범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덕구와 대덕경찰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덕구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아동보호구역 중심 순찰 확대 △셉테드(CPTED,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선도사업 △위기청소년 보호 및 참여형 범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생활치안 정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아동,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범 활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셉테드 선도사업을 통해 어두운 골목길 조명 개선, CCTV 확대 설치 등 도시환경 자체를 안전하게 만드는 노력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치안협의회는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주민의 일상적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지역경찰서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생활안전 정책을 확대하고 치안 취약지에 대한 맞춤형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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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생활치안 강화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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