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65명 어르신 참여… 지역사회 기여와 상호 격려 속 따뜻한 마무리
  • “친구도 사귀고 건강도 회복”… 일자리 통한 사회참여 효과 커
  • 윤양숙 동장 “어르신 일자리 확대 위해 지속 노력할 것”

12.9. 보도자료사진(용두동, ‘2025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종무식’ 개최)(1).jpg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12월 9일,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활기차고 안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65명이 함께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따뜻한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했는데, 동에서 마련해 준 일자리를 통해 친구도 만나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참여형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울 수 있는 모범적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공공시설 관리, 환경정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손길은 마을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윤양숙 용두동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올 한 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두동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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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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