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해단식에 300여 명 참석… 우수 참여자 표창 및 사업 성과 공유
  • ‘카페 트럭’, ‘행복도시락 배달’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호평
  • 최충규 구청장 “건강한 노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속 확대할 것”

3. 대전 대덕구, 노인일자리 해단식 개최(2).jpg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9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함께 즐기고, 우수 참여자 표창 및 사업평가회에 참여하며 성실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 분위기는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자리로 꾸며졌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 총 14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약 8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커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트럭’, 도시락 배달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행복도시락 배달’ 같은 지역 밀착형 특화 일자리는 참여자와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사업은 단순한 수입 보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2025년 대덕구는 총 7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26개 사업단과 역량활용 32개 사업단을 운영, 총 4,4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고령화 시대에 적극 대응하며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한 성과로 주목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사에서 “올 한 해 어르신들께서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힘을 보태주셨다”며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삶의 의미와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지원 강화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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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노인일자리 해단식’ 개최… 어르신 4,400명에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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