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 지난해 성과 공유·2026년 주요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 점검
  • 자립지원 시범사업·개인예산제·특장차 교체 등 중점 추진
  • “현장 목소리 반영해 체감하는 장애인 복지 실현”

[크기변환]3.5. 보도자료사진(대전 중구,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jpeg

대전 중구가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5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 정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장애인 특장차 교체(이동권 보장) 등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도 구에 전달했다.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중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시설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기구다. 

 

위원회는 지역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의 기획과 시행 과정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장애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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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자립 지원 정책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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