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 희망을파는사람들 주최,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음치유 강연
  •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 삶의 고민…‘귓전명상 마음안내서’도 배부
  • 김광석 노래와 기타 연주, 명상까지 더해진 따뜻한 공감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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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 오후 3시 대전 대덕문예회관 2층에서 ‘귓전명상 삶이야기 마음치유 채환과 함께하는 마음의 숲’ 강연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희망을파는사람들이 주최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삶과 마음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의 숲’ 강연은 일반적인 일방적인 강연 형식과는 다르게 참가자들이 직접 고민을 적어 제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연자 채환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에서 겪는 고민과 질문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채환이 직접 집필한 귓전명상 마음 안내서인 ‘마음의 숲’ 소책자가 한 권씩 배부돼 눈길을 끌었다. 

 

이 책자는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담은 안내서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앞서 채환은 고(故) 김광석의 노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기타로 연주하며 직접 불러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었다. 

 

이후 이어진 강연에서는 여러 참가자들의 질문을 함께 나누며 삶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질문자들은 자신의 고민에 대한 진솔한 답을 듣고 만족감을 보였으며, 참석자들 역시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호응했다.

 

또한 강연 중간마다 기타 연주와 노래가 더해져 지루함 없이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채환의 자작곡 ‘지나가리’를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르며 강연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채환의 안내로 참석자들이 함께 조용한 명상 시간을 갖고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행운권 추첨 행사도 진행돼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채환은 비영리 민간단체 희망을파는사람들 대표로 활동하며,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나눔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희망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강연을 통해 내 마음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자리에 함께해 마음의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희망을파는사람들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음치유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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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예회관서 열린 ‘마음의 숲’ 강연…채환과 함께한 마음치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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