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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전뉴스온 최강 인터넷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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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대전뉴스온 최강 인터넷신문 – “대전뉴스온은 대전과 대덕구를 중심으로 지역 정책, 문화, 행사, 생활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인터넷 지역언론입니다.”
“대전뉴스온은 지역 밀착형 뉴스와 다양한 문화·행사 소식을 제공하는 대전 대표 인터넷신문입니다.”
“대전뉴스온은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소통 플랫폼으로, 대전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4-20T08:42:08+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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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 인디포럼 성료… 지역 음악 생태계 해법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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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 4월 18일 오후 4시, 대전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지역 인디음악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전인디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대전인디음악협회와 대전챔버홀, 대전음악창작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협회 패밀리데이와 병행해 진행됐다.
            
               
            
            행사는 음악창작소가 마련한 핑거푸드를 나누는 교류 시간으로 문을 열었으며, 아코디언 앙상블 ‘아코포코’ 방진선 대표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대전인디음악협회 윤수찬 사무국장의 사회로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됐다.
            &amp;#038;nbsp;
            이날 발제자로 나선 대전인디음악협회 박홍순 회장은 ‘지역 인디 씬의 가능성, 그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지역 음악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박 회장은 “실용음악학과 졸업생 증가로 인디 뮤지션 수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창작 지원 정책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예산과 공연 공간 부족 등 열악한 환경이 지속적인 활동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amp;#038;nbsp;
            
               
            
            이어 “지자체 주도의 대형 축제가 확대되고 있지만 유사 행사 반복과 유명 연예인 중심 운영으로 지역 뮤지션의 참여 기회는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정책 개선, 인디음악 거점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amp;#038;nbsp;
            토론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심예서 대전챔버홀 대표는 ‘예술산업의 경영주체 확대’를 주제로 “예술가 스스로 창작을 넘어 유통과 소비까지 책임지는 경영 주체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군 부산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장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공연 플랫폼이 결합될 때 지역 음악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amp;#038;nbsp;
            &amp;#038;nbsp;
            송명하 음악웹진 PARANOID 편집장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 인프라 투자와 지역 공연 아카이빙이 필요하다”며 “클럽 투어 중심의 자생적 공연 문화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인열 프로듀서는 해외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클럽 공연과 미디어 플랫폼의 동반 성장을 강조했고, 이재형 교수는 상설 클럽 씬 부재와 단기 지원 중심 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뮤지션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대박기획 박태석 대표, 휴아트 허정인 대표, 대전팝오케스트라 이상덕 상임지휘자, 부산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이상 교수, (사)한국박물관및미술관전문직협회 홍보라매 이사장, 대전민예총 대중음악위원장 송인재를 비롯해 밴드 메스카멜, 라이브펍 관계자, 싱어송라이터 등 50여 명이 객석 토론에 참여했다.&amp;#038;nbsp;
            &amp;#038;nbsp;
            서울에서 활동하다 대전에 정착한 한 참여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 축제에서 정작 지역 아티스트가 배제되는 구조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뮤지션은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논의되던 고민들이 공론화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같은 포럼이 정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amp;#038;nbsp;
            약 2시간의 토론 이후에는 공연이 이어졌다. 배재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트리오 ‘MBTI가 NT인 친구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이어 밴드 ‘콩코드유니버스’와 부산에서 활동하는 밴드 ‘쥬드’가 피날레 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amp;#038;nbsp;
            이번 포럼은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지역 인디음악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특히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과 육성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성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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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markdown prose dark:prose-invert w-full wrap-break-word light markdown-new-styling">
            <p data-start="0" data-end="126">지난 4월 18일 오후 4시, 대전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지역 인디음악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전인디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대전인디음악협회와 대전챔버홀, 대전음악창작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협회 패밀리데이와 병행해 진행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20084037_gcvmggql.jpg" alt="KakaoTalk_20260420_081429048_06.jpg" style="width: 875px; height: 610px;" />
            </p>
            <p data-start="128" data-end="242">행사는 음악창작소가 마련한 핑거푸드를 나누는 교류 시간으로 문을 열었으며, 아코디언 앙상블 ‘아코포코’ 방진선 대표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대전인디음악협회 윤수찬 사무국장의 사회로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됐다.</p>
            <p data-start="128" data-end="242">&nbsp;</p>
            <p data-start="244" data-end="607">이날 발제자로 나선 대전인디음악협회 박홍순 회장은 ‘지역 인디 씬의 가능성, 그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지역 음악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박 회장은 “실용음악학과 졸업생 증가로 인디 뮤지션 수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창작 지원 정책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예산과 공연 공간 부족 등 열악한 환경이 지속적인 활동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20084055_irwsoyul.jpg" alt="KakaoTalk_20260420_081429048_13.jpg" style="width: 875px; height: 1208px;" />
            </p>
            <p data-start="244" data-end="607">이어 “지자체 주도의 대형 축제가 확대되고 있지만 유사 행사 반복과 유명 연예인 중심 운영으로 지역 뮤지션의 참여 기회는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정책 개선, 인디음악 거점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p>
            <p data-start="244" data-end="607">&nbsp;</p>
            <p data-start="609" data-end="1017">토론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심예서 대전챔버홀 대표는 ‘예술산업의 경영주체 확대’를 주제로 “예술가 스스로 창작을 넘어 유통과 소비까지 책임지는 경영 주체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군 부산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장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공연 플랫폼이 결합될 때 지역 음악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nbsp;</p>
            <p data-start="609" data-end="1017">&nbsp;</p>
            <p data-start="609" data-end="1017">송명하 음악웹진 PARANOID 편집장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 인프라 투자와 지역 공연 아카이빙이 필요하다”며 “클럽 투어 중심의 자생적 공연 문화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인열 프로듀서는 해외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클럽 공연과 미디어 플랫폼의 동반 성장을 강조했고, 이재형 교수는 상설 클럽 씬 부재와 단기 지원 중심 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20084110_ihsqgmic.jpg" alt="KakaoTalk_20260420_081429048_10.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7px;" />
            </p>
            <p data-start="1019" data-end="1371">현장에서는 지역 뮤지션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대박기획 박태석 대표, 휴아트 허정인 대표, 대전팝오케스트라 이상덕 상임지휘자, 부산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이상 교수, (사)한국박물관및미술관전문직협회 홍보라매 이사장, 대전민예총 대중음악위원장 송인재를 비롯해 밴드 메스카멜, 라이브펍 관계자, 싱어송라이터 등 50여 명이 객석 토론에 참여했다.&nbsp;</p>
            <p data-start="1019" data-end="1371">&nbsp;</p>
            <p data-start="1019" data-end="1371">서울에서 활동하다 대전에 정착한 한 참여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 축제에서 정작 지역 아티스트가 배제되는 구조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뮤지션은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논의되던 고민들이 공론화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같은 포럼이 정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data-start="1019" data-end="1371">&nbsp;</p>
            <p data-start="1373" data-end="1504">약 2시간의 토론 이후에는 공연이 이어졌다. 배재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트리오 ‘MBTI가 NT인 친구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이어 밴드 ‘콩코드유니버스’와 부산에서 활동하는 밴드 ‘쥬드’가 피날레 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p>
            <p data-start="1373" data-end="1504">&nbsp;</p>
            <p data-start="1506" data-end="1629"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번 포럼은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지역 인디음악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특히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과 육성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성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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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button class="btn relative group-focus-within/dialog:focus-visible:[outline-width:1.5px] group-focus-within/dialog:focus-visible:[outline-offset:2.5px] group-focus-within/dialog:focus-visible:[outline-style:solid] group-focus-within/dialog:focus-visible:[outline-color:var(--text-primary)] btn-primary mt-4 self-start" data-testid="paragen-prefer-response-button"></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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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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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aihyeon0503@hanmail.net 김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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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제선 “원팀으로 중구 발전 이끌 것”…경선 승리 후 감사 메시지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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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 중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선 종료 직후 감사 메시지를 발표하며 본선 선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amp;#038;nbsp;
김 후보는 1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4월 내 이어진 경선 과정을 함께해주신 당원 동지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선 기간 보내주신 큰 지지에 재선 도전의 막중한 책임을 깊이 느낀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메시지는 경선 승리에 대한 감사와 함께 향후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amp;#038;nbsp;
특히 김 후보는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다. 그는 “중구에 대한 애정과 비전을 보여주신 육상래, 강철승, 전병용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 분의 열정 덕분에 중구의 미래를 더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다지기 위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amp;#038;nbsp;
이어 김 후보는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원팀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 의지도 드러냈다.
&amp;#038;nbsp;
끝으로 그는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로서 당원 동지들께 자부심이 되는 가장 준비된 후보가 되겠다”며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amp;#038;nbsp;
정치권에서는 이번 메시지가 경선 이후 흔들릴 수 있는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본선 경쟁을 위한 ‘원팀’ 기조를 강조한 행보로 보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김제선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대전 중구청장 선거 구도 역시 점차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7224556_wmpbfuco.jpg" alt="FB_IMG_1776433317352.jpg" style="width: 571px; height: 576px;" />
</p>
<p>대전 중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선 종료 직후 감사 메시지를 발표하며 본선 선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p>
<p>&nbsp;</p>
<p>김 후보는 1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4월 내 이어진 경선 과정을 함께해주신 당원 동지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선 기간 보내주신 큰 지지에 재선 도전의 막중한 책임을 깊이 느낀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메시지는 경선 승리에 대한 감사와 함께 향후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p>
<p>&nbsp;</p>
<p>특히 김 후보는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다. 그는 “중구에 대한 애정과 비전을 보여주신 육상래, 강철승, 전병용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 분의 열정 덕분에 중구의 미래를 더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다지기 위한 메시지로 해석된다.</p>
<p>&nbsp;</p>
<p>이어 김 후보는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원팀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 의지도 드러냈다.</p>
<p>&nbsp;</p>
<p>끝으로 그는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로서 당원 동지들께 자부심이 되는 가장 준비된 후보가 되겠다”며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
<p>&nbsp;</p>
<p>정치권에서는 이번 메시지가 경선 이후 흔들릴 수 있는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본선 경쟁을 위한 ‘원팀’ 기조를 강조한 행보로 보고 있다.&nbsp;</p>
<p>&nbsp;</p>
<p>김제선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대전 중구청장 선거 구도 역시 점차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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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3180fecaa73256a58bf16196ea0342af_bJqgz2jhbgt7RZjWpWM5BFimtqG.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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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7T22:46: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22:46:11+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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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봄빛 품은 동춘당 역사공원… 제29회 동춘당 문화제, 4월 25일 대덕구서 개막]]></title>
<link>http://djnewson.co.kr/news/view.php?no=20205</link>
<mobile>http://djnewson.co.kr/m/page/view.php?no=20205</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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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개한 봄의 한가운데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되새기는 대표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amp;#038;nbsp;
                     &amp;#038;nbsp;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9회 동춘당 문화제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대덕구 동춘당 역사공원에서 열린다.
                     &amp;#038;nbsp;
                     올해로 29회를 맞는 동춘당 문화제는 조선 후기 유학자이자 대덕 선비정신의 상징으로 꼽히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amp;#038;nbsp;
                     단순한 기념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축제’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amp;#038;nbsp;
                     이번 문화제는 ‘느껴, 봄·놀아, 봄·걸어, 봄·즐겨, 봄’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돼 하루 종일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amp;#038;nbsp;
                     &amp;#038;nbsp;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행사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
                     &amp;#038;nbsp;
                     ‘느껴, 봄’ 프로그램에서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늘봄 전시관’과 선생을 기리는 전통 유교식 제례인 ‘숭모제례’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가족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amp;#038;nbsp;
                     &amp;#038;nbsp;
                     ‘놀아, 봄’에서는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로 꾸며지는 ‘동춘장터’와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동춘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구성으로 전통문화 축제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
                     &amp;#038;nbsp;
                     이번 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걸어, 봄’ 프로그램인 ‘문정공시호봉송행렬’이다.&amp;#038;nbsp;
                     &amp;#038;nbsp;
                     법동초등학교를 출발해 행사장인 동춘당 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이 거리 퍼레이드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 사후 숙종으로부터 하사받은 ‘문정’ 시호 교지를 받들어 내려온 행렬을 재현한 행사다.&amp;#038;nbsp;
                     &amp;#038;nbsp;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되살리는 상징적 퍼포먼스로, 지역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축제의 대미는 ‘즐겨, 봄’의 무대가 장식한다. ‘늘봄 콘서트’에서는 대전 출신 가수 민수현과 지역을 대표하는 국악단체 타악그룹 판타지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amp;#038;nbsp;
                     &amp;#038;nbsp;
                     봄밤의 정취와 흥겨운 무대가 어우러져 문화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임찬수 대덕문화원 원장은 “동춘당 문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담은 대덕구의 상징적인 행사”라며 “전통의 가치와 봄의 생동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문화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의 장으로 확장해 온 동춘당 문화제가 올해에도 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amp;#038;nbsp;
                     &amp;#038;nbsp;
                     제29회 동춘당 문화제의 자세한 내용은 대덕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대덕문화원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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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꽃이 만개한 봄의 한가운데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되새기는 대표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nbsp;</p>
                     <p>&nbsp;</p>
                     <p>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9회 동춘당 문화제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대덕구 동춘당 역사공원에서 열린다.</p>
                     <p>&nbsp;</p>
                     <p>올해로 29회를 맞는 동춘당 문화제는 조선 후기 유학자이자 대덕 선비정신의 상징으로 꼽히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nbsp;</p>
                     <p>단순한 기념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축제’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nbsp;</p>
                     <p>이번 문화제는 ‘느껴, 봄·놀아, 봄·걸어, 봄·즐겨, 봄’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돼 하루 종일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nbsp;</p>
                     <p>&nbsp;</p>
                     <p>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행사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p>
                     <p>&nbsp;</p>
                     <p>‘느껴, 봄’ 프로그램에서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늘봄 전시관’과 선생을 기리는 전통 유교식 제례인 ‘숭모제례’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가족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nbsp;</p>
                     <p>&nbsp;</p>
                     <p>‘놀아, 봄’에서는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로 꾸며지는 ‘동춘장터’와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동춘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구성으로 전통문화 축제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p>
                     <p>&nbsp;</p>
                     <p>이번 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걸어, 봄’ 프로그램인 ‘문정공시호봉송행렬’이다.&nbsp;</p>
                     <p>&nbsp;</p>
                     <p>법동초등학교를 출발해 행사장인 동춘당 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이 거리 퍼레이드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 사후 숙종으로부터 하사받은 ‘문정’ 시호 교지를 받들어 내려온 행렬을 재현한 행사다.&nbsp;</p>
                     <p>&nbsp;</p>
                     <p>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되살리는 상징적 퍼포먼스로, 지역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축제의 대미는 ‘즐겨, 봄’의 무대가 장식한다. ‘늘봄 콘서트’에서는 대전 출신 가수 민수현과 지역을 대표하는 국악단체 타악그룹 판타지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nbsp;</p>
                     <p>&nbsp;</p>
                     <p>봄밤의 정취와 흥겨운 무대가 어우러져 문화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임찬수 대덕문화원 원장은 “동춘당 문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담은 대덕구의 상징적인 행사”라며 “전통의 가치와 봄의 생동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문화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의 장으로 확장해 온 동춘당 문화제가 올해에도 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nbsp;</p>
                     <p>&nbsp;</p>
                     <p>제29회 동춘당 문화제의 자세한 내용은 대덕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대덕문화원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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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nijJFfW8nWf7LpqheCwR3oUzA5iN.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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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서 ‘세계과학문화포럼’ 개막…AI 시대 인간과 공존 해법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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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시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과학과 인문, 산업의 융합적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의 막을 올렸다.&amp;#038;nbsp;
&amp;#038;nbsp;
대전시는 4월 17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전시홀에서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개회식을 개최했다.
&amp;#038;nbsp;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며,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amp;#038;nbsp;
&amp;#038;nbsp;
개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강대임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부회장, 김숙경 추진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amp;#038;nbsp;
개회식 이후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의 기조 강연이 이어지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포럼에는 총 11명의 연사가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조망할 예정이다.
&amp;#038;nbsp;
첫날 오후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와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이 각각 AI 인문학과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정명훈 구글코리아 상무와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가 기업 관점에서 AI와의 공존 전략을 제시하며 논의를 확장한다.
&amp;#038;nbsp;
둘째 날인 18일에는 전원경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박동일 한국기계연구원 첨단로봇연구센터장, 채수응 아리아스튜디오 대표, 임희원 셰프,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이 참여해 문화·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시대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amp;#038;nbsp;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포럼이 ‘AI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 아래 과학기술과 인류의 바람직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과학뿐 아니라 인문과 예술까지 아우르는 통찰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과 시민을 연결하는 과학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 중심 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인간과 기술의 조화로운 공존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7161435_rwomufud.jpg" alt="[크기변환]1.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개최 1.jpg" style="width: 650px; height: 352px;" />
</p>
<p>
대전시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과학과 인문, 산업의 융합적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의 막을 올렸다.&nbsp;</p>
<p>&nbsp;</p>
<p>대전시는 4월 17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전시홀에서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개회식을 개최했다.</p>
<p>&nbsp;</p>
<p>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며,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nbsp;</p>
<p>&nbsp;</p>
<p>개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강대임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부회장, 김숙경 추진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nbsp;</p>
<p>개회식 이후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의 기조 강연이 이어지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포럼에는 총 11명의 연사가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조망할 예정이다.</p>
<p>&nbsp;</p>
<p>첫날 오후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와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이 각각 AI 인문학과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nbsp;</p>
<p>&nbsp;</p>
<p>이어 정명훈 구글코리아 상무와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가 기업 관점에서 AI와의 공존 전략을 제시하며 논의를 확장한다.</p>
<p>&nbsp;</p>
<p>둘째 날인 18일에는 전원경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박동일 한국기계연구원 첨단로봇연구센터장, 채수응 아리아스튜디오 대표, 임희원 셰프,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이 참여해 문화·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시대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p>
<p>&nbsp;</p>
<p>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포럼이 ‘AI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 아래 과학기술과 인류의 바람직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과학뿐 아니라 인문과 예술까지 아우르는 통찰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과 시민을 연결하는 과학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p>
<p>이번 포럼은 과학기술 중심 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인간과 기술의 조화로운 공존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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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과학/IT" term="netfu_44711_17340|20171211214300_7174"/>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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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한영 대전시의원, 장애인 권익 증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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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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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수상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으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가 그간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amp;#038;nbsp;
                     협회 측은 이 의원이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amp;#038;nbsp;
                     이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amp;#038;nbsp;
                     &amp;#038;nbsp;
                     대표적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발의해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mp;#038;nbsp;
                     권준석 서구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mp;#038;nbsp;
                     이에 대해 이한영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mp;#038;nbsp;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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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7160324_uhrbvzos.jpg" alt="[꾸미기]gf20260417_105443.jpg" style="width: 476px; height: 650px;" />
                     </p>
                     <p>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nbsp;</p>
                     <p>&nbsp;</p>
                     <p>이번 수상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으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가 그간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p>
                     <p>&nbsp;</p>
                     <p>협회 측은 이 의원이 장애인 정책 개선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p>
                     <p>&nbsp;</p>
                     <p>이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nbsp;</p>
                     <p>&nbsp;</p>
                     <p>대표적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 고용촉진 조례안’을 발의해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nbsp;</p>
                     <p>권준석 서구지회장은 “이한영 의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에 대해 이한영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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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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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6IZVFsjhdYKmOjkedfHd3MCsKk.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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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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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유성구, 청년과 함께 행정 혁신 나선다…‘데이터 기반 리빙랩’ 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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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유성구는 17일 한밭대학교에서 ‘2026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amp;#038;nbsp;
이번 리빙랩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무형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amp;#038;nbsp;
&amp;#038;nbsp;
동시에 유성구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해 혁신 동력을 확보하는 상호 보완적 협력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올해 사업에는 국립한밭대학교와 대덕SW마이스터고에서 선발된 4개 팀의 청년 개발자들이 참여하며, (사)AI프렌즈와 ㈜유클리드소프트 등 전문 기업이 함께 협업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amp;#038;nbsp;
과제는 지난 3월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4개 분야로, ▲당직 근무자를 위한 업무용 챗봇 개발 ▲기간제근로자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안전신문고 답변 자동화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설물 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해당 과제들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amp;#038;nbsp;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리빙랩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실험의 장”이라며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한편 유성구 리빙랩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약 100여 명의 청년 개발자가 참여해 보훈수당 지급 자동화, 주요 일정 및 업무 취합 시스템 등 총 11개 과제를 수행해왔다. 특히 2024년에는 실용인공지능학술대회(AAiT)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사업 역시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행정 혁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7155440_bepqnstu.jpg" alt="[크기변환](4 17) 2 유성구 청년이 해결하는 행정 문제 데이터 기반 리빙랩 사진.jpg" style="width: 650px; height: 407px;" />
</p>
<p>유성구는 17일 한밭대학교에서 ‘2026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p>
<p>&nbsp;</p>
<p>이번 리빙랩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무형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nbsp;</p>
<p>&nbsp;</p>
<p>동시에 유성구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해 혁신 동력을 확보하는 상호 보완적 협력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올해 사업에는 국립한밭대학교와 대덕SW마이스터고에서 선발된 4개 팀의 청년 개발자들이 참여하며, (사)AI프렌즈와 ㈜유클리드소프트 등 전문 기업이 함께 협업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p>
<p>&nbsp;</p>
<p>과제는 지난 3월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4개 분야로, ▲당직 근무자를 위한 업무용 챗봇 개발 ▲기간제근로자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안전신문고 답변 자동화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설물 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해당 과제들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nbsp;</p>
<p>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리빙랩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실험의 장”이라며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p>
<p>한편 유성구 리빙랩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약 100여 명의 청년 개발자가 참여해 보훈수당 지급 자동화, 주요 일정 및 업무 취합 시스템 등 총 11개 과제를 수행해왔다. 특히 2024년에는 실용인공지능학술대회(AAiT)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nbsp;</p>
<p>&nbsp;</p>
<p>이번 사업 역시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행정 혁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유성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21_7708"/>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cFllTfnvLuqTy8toVbPEwIkBjT9.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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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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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도심 속 역사·문화·휴식 어우러진 복합공간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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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시는 4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amp;#038;nbsp;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총사업비 1,05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도시공원이다.&amp;#038;nbsp;
&amp;#038;nbsp;
공원 내에는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 숲과 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amp;#038;nbsp;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눈길을 끈다.&amp;#038;nbsp;
&amp;#038;nbsp;
여기에 더해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이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어서, 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amp;#038;nbsp;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공원 조성으로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했던 녹지공간이 확충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amp;#038;nbsp;
&amp;#038;nbsp;
아울러 송자고택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예상되며,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7154713_zftwozng.jpg" alt="[크기변환]2. 대전시,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식 개최 1 (1).jpg" style="width: 650px; height: 463px;" />
</p>
<p data-start="178" data-end="336">대전시는 4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p>
<p data-start="178" data-end="336">&nbsp;</p>
<p data-start="338" data-end="548">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총사업비 1,05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도시공원이다.&nbsp;</p>
<p data-start="338" data-end="548">&nbsp;</p>
<p data-start="338" data-end="548">공원 내에는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 숲과 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p>
<p data-start="338" data-end="548">&nbsp;</p>
<p data-start="550" data-end="720">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눈길을 끈다.&nbsp;</p>
<p data-start="550" data-end="720">&nbsp;</p>
<p data-start="550" data-end="720">여기에 더해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이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어서, 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p>
<p data-start="550" data-end="720">&nbsp;</p>
<p data-start="722" data-end="852">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p>
<p data-start="722" data-end="852">&nbsp;</p>
<p></p>
<p data-start="854" data-end="993"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번 공원 조성으로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했던 녹지공간이 확충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 data-start="854" data-end="993"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nbsp;</p>
<p data-start="854" data-end="993"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아울러 송자고택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예상되며,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37_2175"/>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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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7T15:47: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5:47: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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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덕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행복사진관’ 장수사진 봉사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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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 대덕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열렸다.&amp;#038;nbsp;
&amp;#038;nbsp;
1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복사진관’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mp;#038;nbsp;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의미를 제공했다.&amp;#038;nbsp;
&amp;#038;nbsp;
장수사진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상징적인 사진으로, 참여자들은 정성스럽게 단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amp;#038;nbsp;
&amp;#038;nbsp;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평생 남을 사진을 이렇게 정성껏 찍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사)국제휴먼클럽, ㈜해피관리산업, 대전라온사진봉사단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촬영 보조와 메이크업, 의상 정리 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amp;#038;nbsp;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행복사진관’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7150734_kslqvfvl.jpg" alt="[크기변환]KakaoTalk_20260417_145634022.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5px;" /></p>
<p data-start="166" data-end="300">
대전 대덕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열렸다.&nbsp;</p>
<p data-start="166" data-end="300">&nbsp;</p>
<p data-start="166" data-end="300">1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복사진관’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 data-start="166" data-end="300">&nbsp;</p>
<p data-start="302" data-end="490">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의미를 제공했다.&nbsp;</p>
<p data-start="302" data-end="490">&nbsp;</p>
<p data-start="302" data-end="490">장수사진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상징적인 사진으로, 참여자들은 정성스럽게 단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nbsp;</p>
<p data-start="302" data-end="490">&nbsp;</p>
<p data-start="302" data-end="490">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평생 남을 사진을 이렇게 정성껏 찍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7151128_vyslytpn.jpg" alt="[크기변환]KakaoTalk_20260417_150057879.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5px;" /></p>
<p data-start="492" data-end="620">행사는 (사)국제휴먼클럽, ㈜해피관리산업, 대전라온사진봉사단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촬영 보조와 메이크업, 의상 정리 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p>
<p data-start="492" data-end="620">&nbsp;</p>
<p data-start="622" data-end="735">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data-start="622" data-end="735">&nbsp;</p>
<p>&nbsp;</p>
<p data-start="737" data-end="832"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번 ‘행복사진관’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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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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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7T17:21: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7T15:12:4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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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99</guid>
<title><![CDATA[황인호 예비후보, “AI 기반 스마트 안전도시 동구 구축” 공약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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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와 지역 화재사고 등을 계기로 ‘AI 중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 재난 대응 정책을 발표했다.
                     &amp;#038;nbsp;
                     황 예비후보는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안전 중심의 행정 체계로 전면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구체적으로는 각종 사고 발생 시 소방당국에 위험물 정보와 최적의 진입 경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통합관제 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amp;#038;nbsp;
                     또한 재난 위험시설 내 유류 등 위험물의 위치와 종류를 데이터화한 ‘위험물질 디지털 안전지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건축물 안전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노후 건축물과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열 차단 성능 개선과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아울러 안전 설비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행정적 지원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이와 함께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대피시설 확충, 다중이용시설과 위험시설 내 방연마스크 비치, 실시간 대피 정보를 제공하는 재난 안내 시스템 구축 등도 추진된다.
                     &amp;#038;nbsp;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강조됐다. ‘마을 생활안전 점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주민이 직접 안전 점검에 참여하도록 하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amp;#038;nbsp;
                     황인호 예비후보는 “동구 전역에 AI 중심 안전망을 구축해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체계를 만들겠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공약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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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더불어민주당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와 지역 화재사고 등을 계기로 ‘AI 중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 재난 대응 정책을 발표했다.</p>
                     <p>&nbsp;</p>
                     <p>황 예비후보는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안전 중심의 행정 체계로 전면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p>
                     <p>&nbsp;</p>
                     <p>구체적으로는 각종 사고 발생 시 소방당국에 위험물 정보와 최적의 진입 경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통합관제 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
                     <p>&nbsp;</p>
                     <p>또한 재난 위험시설 내 유류 등 위험물의 위치와 종류를 데이터화한 ‘위험물질 디지털 안전지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건축물 안전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노후 건축물과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열 차단 성능 개선과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아울러 안전 설비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행정적 지원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p>
                     <p>&nbsp;</p>
                     <p>이와 함께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대피시설 확충, 다중이용시설과 위험시설 내 방연마스크 비치, 실시간 대피 정보를 제공하는 재난 안내 시스템 구축 등도 추진된다.</p>
                     <p>&nbsp;</p>
                     <p>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강조됐다. ‘마을 생활안전 점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주민이 직접 안전 점검에 참여하도록 하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
                     <p>&nbsp;</p>
                     <p>황인호 예비후보는 “동구 전역에 AI 중심 안전망을 구축해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체계를 만들겠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공약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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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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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6T18:08: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8:08:5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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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 대덕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 나선다…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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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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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가족센터(센터장 김송희)와 ‘청년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취업 실패, 대인관계 단절, 가족 문제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은 전국 약 5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amp;#038;nbsp;
                     &amp;#038;nbsp;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또한 연간 약 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amp;#038;nbsp;
                     이번 협약은 장기간 사회적 단절을 겪는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amp;#038;nbsp;
                     양 기관은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amp;#038;nbsp;
                     주요 사업으로는 △반려동물을 활용한 심리치료 △주거 환경 개선 △자조 모임 운영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회복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amp;#038;nbsp;
                     또한 대덕구는 지속적인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병행해 청년들이 단계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amp;#038;nbsp;
                     &amp;#038;nbsp;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amp;#038;nbsp;
                     대덕구 관계자는 “맞춤형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닫힌 마음을 열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청년 고립 문제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로, 향후 다른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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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대전 대덕구는 대덕구가족센터(센터장 김송희)와 ‘청년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취업 실패, 대인관계 단절, 가족 문제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은 전국 약 5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nbsp;</p>
                     <p>&nbsp;</p>
                     <p>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또한 연간 약 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장기간 사회적 단절을 겪는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nbsp;</p>
                     <p>양 기관은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p>
                     <p>&nbsp;</p>
                     <p>주요 사업으로는 △반려동물을 활용한 심리치료 △주거 환경 개선 △자조 모임 운영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회복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p>
                     <p>&nbsp;</p>
                     <p>또한 대덕구는 지속적인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병행해 청년들이 단계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nbsp;</p>
                     <p>&nbsp;</p>
                     <p>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p>
                     <p>&nbsp;</p>
                     <p>대덕구 관계자는 “맞춤형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닫힌 마음을 열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청년 고립 문제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로, 향후 다른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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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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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6T17:57: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7:57: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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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현충원서 추모… “기억과 다짐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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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 행사가 대전에서 열렸다.
                        &amp;#038;nbsp;
                        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준비위원회는 4월 16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서 ‘대전 기억다짐 행사’를 열고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amp;#038;nbsp;
                        이날 행사에는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세월호 순직 교사와 소방관 유가족, 이태원 참사 유가족,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amp;#038;nbsp;
                        행사는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 18인의 묘역에 동시 헌화와 합동 참배를 진행하며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amp;#038;nbsp;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은 추모사에서 “사고로 인해 먼저 간 학생들과 순직 교사들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희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이어 (사)대전민예총 문학위원장이자 대전작가회의 소속 황은경 작가는 ‘0415. 수평의 중력’이라는 제목의 추모 헌시를 낭독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amp;#038;nbsp;
                        또한 세월호 순직 교사의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발언에 나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선생님들의 희생과 억울하게 희생된 청년들을 기억해야 한다”며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amp;#038;nbsp;
                        행사의 마지막은 가수 이경섭의 추모 공연 ‘304송이 꽃들에게’로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묘역 안내를 받고 개별 헌화를 진행하며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
                        &amp;#038;nbsp;
                        한편 세월호 참사로 순직한 교사 11명과 수습 과정에서 희생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제1항공대 소속 소방관 5명, 의사자 승무원 2명 등 총 18명이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 안장돼 있다.
                        &amp;#038;nbsp;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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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ata-start="220" data-end="278">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 행사가 대전에서 열렸다.</p>
                        <p data-start="220" data-end="278">&nbsp;</p>
                        <p data-start="280" data-end="414">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준비위원회는 4월 16일 오전 11시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국립대전현충원</span> 순직공무원묘역에서 ‘대전 기억다짐 행사’를 열고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p>
                        <p data-start="280" data-end="414">&nbsp;</p>
                        <p data-start="416" data-end="549">이날 행사에는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세월호 순직 교사와 소방관 유가족,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이태원 참사</span> 유가족,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p>
                        <p data-start="416" data-end="549">&nbsp;</p>
                        <p data-start="551" data-end="641">행사는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 18인의 묘역에 동시 헌화와 합동 참배를 진행하며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p>
                        <p data-start="551" data-end="641">&nbsp;</p>
                        <p data-start="643" data-end="760">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은 추모사에서 “사고로 인해 먼저 간 학생들과 순직 교사들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희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data-start="643" data-end="760">&nbsp;</p>
                        <p data-start="762" data-end="847">이어 (사)대전민예총 문학위원장이자 대전작가회의 소속 황은경 작가는 ‘0415. 수평의 중력’이라는 제목의 추모 헌시를 낭독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p>
                        <p data-start="762" data-end="847">&nbsp;</p>
                        <p data-start="849" data-end="988">또한 세월호 순직 교사의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발언에 나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선생님들의 희생과 억울하게 희생된 청년들을 기억해야 한다”며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p>
                        <p data-start="849" data-end="988">&nbsp;</p>
                        <p data-start="990" data-end="1080">행사의 마지막은 가수 이경섭의 추모 공연 ‘304송이 꽃들에게’로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묘역 안내를 받고 개별 헌화를 진행하며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p>
                        <p data-start="990" data-end="1080">&nbsp;</p>
                        <p data-start="1082" data-end="1194">한편 세월호 참사로 순직한 교사 11명과 수습 과정에서 희생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제1항공대 소속 소방관 5명, 의사자 승무원 2명 등 총 18명이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 안장돼 있다.</p>
                        <p data-start="1082" data-end="1194">&nbsp;</p>
                        <p data-start="1196" data-end="127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p>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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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37_2175"/>
<author>chang2374@hanmail.net 임창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i1ThXp3VkRKRF1V1BlbGrrT55i.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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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6T18:02: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7:52:0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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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선정… “시민 체감 혁신 성과 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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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
                     &amp;#038;nbsp;
                     대전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7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시와 자치구 중심에서 벗어나 공사·공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행정 혁신의 폭을 넓힌 점이 눈길을 끈다.&amp;#038;nbsp;
                     &amp;#038;nbsp;
                     시는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화하며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amp;#038;nbsp;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예선을 통과한 13건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amp;#038;nbsp;
                     &amp;#038;nbsp;
                     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평가했다.
                     &amp;#038;nbsp;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로 폐지된 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한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사례가 차지했다.&amp;#038;nbsp;
                     &amp;#038;nbsp;
                     해당 사례는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적 농업 모델이자 지역 명소로의 재탄생 가능성을 보여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amp;#038;nbsp;
                     우수상에는 법적·절차적 한계를 극복해 신축 아파트 1,754세대의 입주 지연 위기를 해결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으로 풀어낸 입주 대란 방지’와,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추진 중인 ‘종이 없이 누리는 편리함, 모바일 임산부증’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amp;#038;nbsp;
                     장려상으로는 ▲건축물 내부를 인식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훈련 콘텐츠 개발 ▲먹는물 공동시설 라돈 전수조사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 상태 시각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 클린하우스 설치·운영 등 총 4건이 이름을 올렸다.
                     &amp;#038;nbsp;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향후 전국 확산과 정책 활용을 위해 공유될 예정으로, 다른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례들이 다수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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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대전광역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p>
                     <p>&nbsp;</p>
                     <p>대전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7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p>
                     <p>&nbsp;</p>
                     <p>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시와 자치구 중심에서 벗어나 공사·공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행정 혁신의 폭을 넓힌 점이 눈길을 끈다.&nbsp;</p>
                     <p>&nbsp;</p>
                     <p>시는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화하며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p>
                     <p>&nbsp;</p>
                     <p>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예선을 통과한 13건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nbsp;</p>
                     <p>&nbsp;</p>
                     <p>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평가했다.</p>
                     <p>&nbsp;</p>
                     <p>최우수상은 전국 최초로 폐지된 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한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사례가 차지했다.&nbsp;</p>
                     <p>&nbsp;</p>
                     <p>해당 사례는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적 농업 모델이자 지역 명소로의 재탄생 가능성을 보여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nbsp;</p>
                     <p>우수상에는 법적·절차적 한계를 극복해 신축 아파트 1,754세대의 입주 지연 위기를 해결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으로 풀어낸 입주 대란 방지’와,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추진 중인 ‘종이 없이 누리는 편리함, 모바일 임산부증’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p>
                     <p>&nbsp;</p>
                     <p>장려상으로는 ▲건축물 내부를 인식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훈련 콘텐츠 개발 ▲먹는물 공동시설 라돈 전수조사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 상태 시각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 클린하우스 설치·운영 등 총 4건이 이름을 올렸다.</p>
                     <p>&nbsp;</p>
                     <p>선정된 우수사례들은 향후 전국 확산과 정책 활용을 위해 공유될 예정으로, 다른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례들이 다수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경진대회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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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23_6799"/>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9hkkRAOkQ57L1hn.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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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6T17:45: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7:45:2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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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95</guid>
<title><![CDATA[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출범… 지·산·학 협력으로 AI 기반 정책 혁신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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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djnewson.co.kr/news/view.php?no=20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동구가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amp;#038;nbsp;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5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amp;#038;nbsp;
협약에 따라 동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해 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amp;#038;nbsp;
&amp;#038;nbsp;
참여 기관들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amp;#038;nbsp;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 분야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정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amp;#038;nbsp;
이를 통해 동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 속에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정책디자인단’ 출범은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6173808_rgdhxdnd.jpg" alt="[크기변환]20260415-동구 정책디자인단 업무 협약식17.jpg" style="width: 650px; height: 334px;" />
</p>
<p>동구가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p>
<p>&nbsp;</p>
<p>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5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p>
<p>&nbsp;</p>
<p>협약에 따라 동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해 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nbsp;</p>
<p>&nbsp;</p>
<p>참여 기관들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p>
<p>&nbsp;</p>
<p>‘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 분야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정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p>
<p>&nbsp;</p>
<p>이를 통해 동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 속에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nbsp;</p>
<p>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p>
<p>&nbsp;</p>
<p>이번 ‘정책디자인단’ 출범은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동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41_4067"/>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EaKX2f2v5izXWSI1NLBNLdM61z.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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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6T17:38: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7:38: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94</guid>
<title><![CDATA[대전 대덕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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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덕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amp;#038;nbsp;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amp;#038;nbsp;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등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amp;#038;nbsp;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amp;#038;nbsp;
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차별 없는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덕구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6173413_edcgbiud.jpg" alt="[크기변환]1. 대전 대덕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공감과 화합의 장 마련(2).jpg" style="width: 650px; height: 257px;" />
</p>
<p>대덕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p>
<p>&nbsp;</p>
<p>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p>
<p>&nbsp;</p>
<p>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등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p>
<p>&nbsp;</p>
<p>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p>
<p>&nbsp;</p>
<p>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차별 없는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대덕구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p>
<p>&nbsp;</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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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대덕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09_9870"/>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whRyJxn5E2LvhDxfOVEoy26O.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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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6T17:34: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7:34: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93</guid>
<title><![CDATA[대전 중구, ‘AI 마케팅 교실’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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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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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amp;#038;nbsp;
                     대전 중구는 16일 3.8 민주의거기념관에서 관내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通)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amp;#038;nbsp;
                     교육 과정은 총 3차시로 구성된 ‘생성형 AI 실습 프로그램’으로, 참가 상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가게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amp;#038;nbsp;
                     &amp;#038;nbsp;
                     이 과정에서 상인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익혔다.
                     &amp;#038;nbsp;
                     참석자들은 실습 중심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자신의 점포 특성에 맞춘 홍보물을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다.
                     &amp;#038;nbsp;
                     중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교육은 기술 기반 마케팅을 지역 상권에 접목한 사례로, 전통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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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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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중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p>
                     <p>&nbsp;</p>
                     <p>대전 중구는 16일 3.8 민주의거기념관에서 관내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通)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p>
                     <p>&nbsp;</p>
                     <p>교육 과정은 총 3차시로 구성된 ‘생성형 AI 실습 프로그램’으로, 참가 상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가게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p>
                     <p>&nbsp;</p>
                     <p>이 과정에서 상인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익혔다.</p>
                     <p>&nbsp;</p>
                     <p>참석자들은 실습 중심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자신의 점포 특성에 맞춘 홍보물을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다.</p>
                     <p>&nbsp;</p>
                     <p>중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기술 기반 마케팅을 지역 상권에 접목한 사례로, 전통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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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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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pEKPvs49tieP.jpe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6T17:25: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7:25:0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92</guid>
<title><![CDATA[대전 유성구, 대학-마을 잇는 ‘링크유 마을캠퍼스’ 확대… 평생학습 새 모델 구축]]></title>
<link>http://djnewson.co.kr/news/view.php?no=201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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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djnewson.co.kr/news/view.php?no=20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유성구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확대하며 교육 혁신에 나섰다.
&amp;#038;nbsp;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6일 원신흥동·상대동·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대덕대학교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링크유(LinkU)’는 유성(U성), 대학(University), 당신(yoU)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주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amp;#038;nbsp;
이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지난해에는 학하동과 국립한밭대학교, 온천2동과 충남대학교가 협약을 맺고 코딩, 목공체험, 법률강의, 뷰티 강연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mp;#038;nbsp;
올해는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원신흥동·상대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각각 연계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대학의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새롭게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amp;#038;nbsp;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링크유 마을캠퍼스’ 사업은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6171552_fvmbolkl.jpg" alt="[크기변환](4 16) 2 유성구 마을과 대학 잇는 링크유 마을 캠퍼스 사진.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유성구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확대하며 교육 혁신에 나섰다.</p>
<p>&nbsp;</p>
<p>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6일 원신흥동·상대동·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대덕대학교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nbsp;</p>
<p>‘링크유(LinkU)’는 유성(U성), 대학(University), 당신(yoU)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주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p>
<p>&nbsp;</p>
<p>이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nbsp;</p>
<p>&nbsp;</p>
<p>지난해에는 학하동과 국립한밭대학교, 온천2동과 충남대학교가 협약을 맺고 코딩, 목공체험, 법률강의, 뷰티 강연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nbsp;</p>
<p>올해는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원신흥동·상대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각각 연계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대학의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새롭게 기획·운영될 예정이다.</p>
<p>&nbsp;</p>
<p>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p>
<p>&nbsp;</p>
<p></p>
<p>이번 ‘링크유 마을캠퍼스’ 사업은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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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유성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21_7708"/>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RUQH6wIj3m.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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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6T17:16: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7:16: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91</guid>
<title><![CDATA[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정부·국제연맹 협력 강화… 성공 개최 ‘청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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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와 국제 스포츠기구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amp;#038;nbsp;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6일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함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날 면담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경기 운영, 시설 인프라, 선수 지원 등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amp;#038;nbsp;
이에 대해 최휘영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뿐 아니라 유니버시아드가 지향하는 ‘전 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FISU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amp;#038;nbsp;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amp;#038;nbsp;
강창희 조직위원장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협력이 더해진다면 이번 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FISU 회장단은 오는 2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조직위원회와 함께 선수촌 건립 예정지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 지역에 조성 중인 선수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확인하며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이번 만남은 정부와 국제기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한 자리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준비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6171019_twhbspee.jpg" alt="[크기변환]사진1(레온즈_에더_FISU_회장___최휘영_문체부_장관).jpg" style="width: 650px; height: 452px;" />
</p>
<p>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와 국제 스포츠기구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p>
<p>&nbsp;</p>
<p>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6일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함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날 면담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경기 운영, 시설 인프라, 선수 지원 등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p>
<p>&nbsp;</p>
<p>이에 대해 최휘영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뿐 아니라 유니버시아드가 지향하는 ‘전 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FISU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p>
<p>&nbsp;</p>
<p>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p>
<p>&nbsp;</p>
<p>강창희 조직위원장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협력이 더해진다면 이번 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FISU 회장단은 오는 2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조직위원회와 함께 선수촌 건립 예정지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 지역에 조성 중인 선수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확인하며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p>
<p>&nbsp;</p>
<p></p>
<p>이번 만남은 정부와 국제기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한 자리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준비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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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23_6799"/>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itn7lwlvrWBuPcVN.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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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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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90</guid>
<title><![CDATA[대전 대덕구, 전통 장 문화 체험 ‘장 가르기 행사’ 성황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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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덕구가 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amp;#038;nbsp;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귀숙)가 주관한 ‘장 가르기(뜨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amp;#038;nbsp;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발효된 메주를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했다.&amp;#038;nbsp;
&amp;#038;nbsp;
장 가르기는 전통 장 담그기 과정 중 중요한 단계로, 발효된 메주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작업이다.&amp;#038;nbsp;
&amp;#038;nbsp;
참여자들은 손끝으로 전통의 맛을 느끼며 우리 고유의 발효 식문화를 몸소 경험했다.
&amp;#038;nbsp;
또한 현장에서는 장의 종류와 발효 원리, 안전한 보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amp;#038;nbsp;
&amp;#038;nbsp;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amp;#038;nbsp;
안귀숙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는 단순한 음식 제조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mp;#038;nbsp;
대덕구 관계자 역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현대 일상 속에서 되살리고,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6170204_zhxcyrds.jpg" alt="[크기변환]3. 대전 대덕구, 전통 장 문화 체험 ‘장 가르기’ 행사 개최.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7px;" />
</p>
<p>대덕구가 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p>
<p>&nbsp;</p>
<p>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귀숙)가 주관한 ‘장 가르기(뜨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nbsp;</p>
<p>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발효된 메주를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했다.&nbsp;</p>
<p>&nbsp;</p>
<p>장 가르기는 전통 장 담그기 과정 중 중요한 단계로, 발효된 메주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작업이다.&nbsp;</p>
<p>&nbsp;</p>
<p>참여자들은 손끝으로 전통의 맛을 느끼며 우리 고유의 발효 식문화를 몸소 경험했다.</p>
<p>&nbsp;</p>
<p>또한 현장에서는 장의 종류와 발효 원리, 안전한 보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nbsp;</p>
<p>&nbsp;</p>
<p>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p>
<p>&nbsp;</p>
<p>안귀숙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는 단순한 음식 제조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대덕구 관계자 역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p>
<p>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현대 일상 속에서 되살리고,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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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대덕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09_9870"/>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3Dsx9LPZt4XxB.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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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6T17:02: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6T17:02:2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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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89</guid>
<title><![CDATA[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확정…“대덕 변화 위한 구민 뜻 결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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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로 김찬술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amp;#038;nbsp;
&amp;#038;nbsp;
김 후보는 15일 발표된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대덕구를 바꿔야 한다는 구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소감을 밝혔다.
&amp;#038;nbsp;
김 후보는 먼저 대덕구민과 당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전했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보내주신 기대가 이번 선택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행보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특히 이번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도 잊지 않았다.&amp;#038;nbsp;
&amp;#038;nbsp;
김 후보는 “함께 경쟁해주신 박종래 후보, 김안태 후보께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고민과 정책 제안은 앞으로 대덕을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승리 선언을 넘어 당내 통합과 정책 연속성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향후 방향에 대해서&amp;#038;nbsp; “이제는 경쟁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대덕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당내 결속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협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amp;#038;nbsp;
이번 후보 확정은 향후 대덕구청장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가 강조한 ‘구민 중심 변화’와 ‘통합’ 메시지가 실제 정책과 선거 전략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5225629_epiefxea.jpg" alt="Screenshot_20260415_225016_KakaoTalk.jpg" style="width: 723px; height: 537px;" />
</p>
<p>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로 김찬술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nbsp;</p>
<p>&nbsp;</p>
<p>김 후보는 15일 발표된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대덕구를 바꿔야 한다는 구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김 후보는 먼저 대덕구민과 당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전했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보내주신 기대가 이번 선택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행보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도 잊지 않았다.&nbsp;</p>
<p>&nbsp;</p>
<p>김 후보는 “함께 경쟁해주신 박종래 후보, 김안태 후보께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고민과 정책 제안은 앞으로 대덕을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승리 선언을 넘어 당내 통합과 정책 연속성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p>
<p>
   <br />
</p>
<p>김 후보는 향후 방향에 대해서&nbsp; “이제는 경쟁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대덕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당내 결속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협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p>
<p>&nbsp;</p>
<p>이번 후보 확정은 향후 대덕구청장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가 강조한 ‘구민 중심 변화’와 ‘통합’ 메시지가 실제 정책과 선거 전략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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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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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5T22:56: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22:56:4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88</guid>
<title><![CDATA[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 성료…“봉사자가 존중받는 도시 만들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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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djnewson.co.kr/news/view.php?no=201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의 지난 21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amp;#038;nbsp;
&amp;#038;nbsp;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지역 5개 구청장, 연합회 임직원과 소속 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합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봤다.
&amp;#038;nbsp;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공동체를 지탱해 온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amp;#038;nbsp;
&amp;#038;nbsp;
참석자들은 지난 21년 동안 지역 복지와 돌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연합회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amp;#038;nbsp;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 시장은 “자원봉사연합회의 21년간 헌신, 그리고 나눔과 돌봄으로 대전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mp;#038;nbsp;
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창립 축하를 넘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의 연대와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봉사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amp;#038;nbsp;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21년간 지역 내 나눔과 돌봄 실천의 중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이끌어 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21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연합회는 변화하는 지역사회 수요에 발맞춘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5170128_clrpfahh.jpg" alt="[크기변환]1. 자원봉사는 대전의 힘, 나눔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1.jpg" style="width: 650px; height: 387px;" />
</p>
<p>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의 지난 21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p>
<p>
   <br />
</p>
<p>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nbsp;</p>
<p>&nbsp;</p>
<p>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지역 5개 구청장, 연합회 임직원과 소속 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합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봤다.</p>
<p>&nbsp;</p>
<p>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공동체를 지탱해 온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nbsp;</p>
<p>&nbsp;</p>
<p>참석자들은 지난 21년 동안 지역 복지와 돌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연합회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p>
<p>&nbsp;</p>
<p>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nbsp;</p>
<p>&nbsp;</p>
<p>이 시장은 “자원봉사연합회의 21년간 헌신, 그리고 나눔과 돌봄으로 대전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p>이날 기념식은 단순한 창립 축하를 넘어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의 연대와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봉사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p>
<p>&nbsp;</p>
<p></p>
<p>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21년간 지역 내 나눔과 돌봄 실천의 중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이끌어 왔다.&nbsp;</p>
<p>&nbsp;</p>
<p>이번 21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연합회는 변화하는 지역사회 수요에 발맞춘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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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37_2175"/>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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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5T17:01:36+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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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87</guid>
<title><![CDATA[대전 대덕구,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생활체육 거점 본격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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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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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 체육시설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amp;#038;nbsp;
                  대덕구는 14일 읍내동에 조성된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amp;#038;nbsp;
                  개관식은 춤길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행사가 진행됐다.&amp;#038;nbsp;
                  &amp;#038;nbsp;
                  참석자들은 시설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amp;#038;nbsp;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대덕구 읍내동 517-1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1,483.97㎡에 달하며, 다양한 실내 체육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센터 내부에는 탁구장과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amp;#038;nbsp;
                  운영 일정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약 2개월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7월부터는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amp;#038;nbsp;
                  대덕구는 이번 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체육시설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amp;#038;nbsp;
                  대덕구 관계자는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구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시설 개관은 단순한 체육 공간 조성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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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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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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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대전 대덕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 체육시설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p>
                  <p>&nbsp;</p>
                  <p>대덕구는 14일 읍내동에 조성된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p>
                  <p>&nbsp;</p>
                  <p>개관식은 춤길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행사가 진행됐다.&nbsp;</p>
                  <p>&nbsp;</p>
                  <p>참석자들은 시설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p>
                  <p>&nbsp;</p>
                  <p>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대덕구 읍내동 517-1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1,483.97㎡에 달하며, 다양한 실내 체육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5122458_fkwkeiqh.jpg" alt="[크기변환]KakaoTalk_20260415_122043488_01.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7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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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센터 내부에는 탁구장과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p>
                  <p>&nbsp;</p>
                  <p>운영 일정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약 2개월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7월부터는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p>
                  <p>&nbsp;</p>
                  <p>대덕구는 이번 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체육시설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
                  <p>&nbsp;</p>
                  <p>대덕구 관계자는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구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시설 개관은 단순한 체육 공간 조성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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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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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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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86</guid>
<title><![CDATA[국민의힘 대전시의원들 “허태정, 민선7기 시정 사죄해야”…정책선거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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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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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향해 민선 7기 시정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amp;#038;nbsp;
                     국민의힘 대전시의원들은 14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태정 후보의 대전시장 출마를 환영한다”면서도 “민선 7기 시정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들은 허 후보가 이끌었던 민선 7기 시정을 ‘무능과 무기력, 무대책의 3무 시정’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특히 “결정장애로 인한 정책 혼선 속에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가 2020년 7,492억 원에서 1조 5,069억 원으로 급증했다”고 주장했다.
                     &amp;#038;nbsp;
                     또한 유성복합터미널, 갑천호수공원, 베이스볼드림파크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지연되며 시민들의 불만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시의원들은 “시민 숙원사업들이 장기간 표류하며 대전시민의 원성을 샀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이에 따라 “허 후보가 진정 시민의 권익을 생각한다면 민선 7기 4년간의 과오를 통감하고 시민 앞에 사죄와 반성의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mp;#038;nbsp;
                     반면 국민의힘은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시정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amp;#038;nbsp;
                     &amp;#038;nbsp;
                     이들은 “상장기업 수가 약 40% 증가하고, 일자리와 지역내총생산이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허 후보 역시 이러한 성과를 인정하고 시정 발전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mp;#038;nbsp;
                     아울러 시의원들은 최근 정치 환경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에 편승해 대전시정의 성과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에 대해 시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끝으로 이들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대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대전시민의 주권을 높이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의 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책과 책임론을 둘러싼 논쟁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div aria-hidden="true" class="pointer-events-none -mt-px h-px translate-y-[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14*var(--spacing))]">&nbsp;</div>
</p>
<section class="text-token-text-primary w-full focus:outline-none [--shadow-height:45px] has-data-writing-block:pointer-events-none has-data-writing-block:-mt-(--shadow-height) has-data-writing-block:pt-(--shadow-height) [&amp;:has([data-writing-block])&gt;*]:pointer-events-auto [content-visibility:auto] supports-[content-visibility:auto]:[contain-intrinsic-size:auto_100lvh] R6Vx5W_threadScrollVars scroll-mb-[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0px)+var(--thread-response-height))] scroll-mt-[calc(var(--header-height)+min(200px,max(70px,20svh)))]" dir="auto" data-turn-id="request-WEB:de289ffe-466f-4b8d-a4e4-07af8f63a925-7" data-testid="conversation-turn-12" data-scroll-anchor="false" data-turn="assi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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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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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data-start="191" data-end="315">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허태정</span></span> 후보를 향해 민선 7기 시정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p>
                     <p data-start="191" data-end="315">&nbsp;</p>
                     <p data-start="317" data-end="426">국민의힘 대전시의원들은 14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태정 후보의 대전시장 출마를 환영한다”면서도 “민선 7기 시정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data-start="317" data-end="426">&nbsp;</p>
                     <p data-start="428" data-end="577">이들은 허 후보가 이끌었던 민선 7기 시정을 ‘무능과 무기력, 무대책의 3무 시정’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특히 “결정장애로 인한 정책 혼선 속에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가 2020년 7,492억 원에서 1조 5,069억 원으로 급증했다”고 주장했다.</p>
                     <p data-start="428" data-end="577">&nbsp;</p>
                     <p data-start="579" data-end="692">또한 유성복합터미널, 갑천호수공원, 베이스볼드림파크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지연되며 시민들의 불만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시의원들은 “시민 숙원사업들이 장기간 표류하며 대전시민의 원성을 샀다”고 강조했다.</p>
                     <p data-start="579" data-end="692">&nbsp;</p>
                     <p data-start="694" data-end="780">이에 따라 “허 후보가 진정 시민의 권익을 생각한다면 민선 7기 4년간의 과오를 통감하고 시민 앞에 사죄와 반성의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data-start="694" data-end="780">&nbsp;</p>
                     <p data-start="782" data-end="962">반면 국민의힘은 민선 8기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이장우</span></span> 시장의 시정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nbsp;</p>
                     <p data-start="782" data-end="962">&nbsp;</p>
                     <p data-start="782" data-end="962">이들은 “상장기업 수가 약 40% 증가하고, 일자리와 지역내총생산이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허 후보 역시 이러한 성과를 인정하고 시정 발전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data-start="782" data-end="962">&nbsp;</p>
                     <p data-start="964" data-end="1088">아울러 시의원들은 최근 정치 환경과 관련해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이재명</span></span> 정부에 편승해 대전시정의 성과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에 대해 시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p>
                     <p data-start="964" data-end="1088">&nbsp;</p>
                     <p data-start="1090" data-end="1189">끝으로 이들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대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규정하며 “대전시민의 주권을 높이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의 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data-start="1090" data-end="1189">&nbsp;</p>
                     <p data-start="1191" data-end="1254"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책과 책임론을 둘러싼 논쟁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p>
                  </div>
               </div>
            </div>
         </div>
         <div class="z-0 flex min-h-[46px] justify-start">&nbsp;</div>
         <div class="mt-3 w-full empty:hidden">
            <div class="text-center">&nbsp;</div>
         </div>
      </div>
   </div>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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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23_6799"/>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rs3vzZFYzY.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5T12:14: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2:14: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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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 중구, ‘청년 지원 패키지’ 본격 가동…유입부터 창업·정착까지 한 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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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amp;#038;nbsp;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통합하여 청년들의 유입부터 창업,&amp;#038;nbsp;정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중구형 청년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
&amp;#038;nbsp;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시비&amp;#038;nbsp;870백만 원을 지원받아 총&amp;#038;nbsp;1,080백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될 예정이며,&amp;#038;nbsp;이를 통해 중구는 청년들이&amp;#038;nbsp;모이고,&amp;#038;nbsp;일하며,&amp;#038;nbsp;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자립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amp;#038;nbsp;
■&amp;#038;nbsp;[발굴]&amp;#038;nbsp;청년모아,&amp;#038;nbsp;청년 사회 진출의&amp;#038;nbsp;‘퍼스트무버’
사업의 시작점인 청년 발굴은 사회적협동조합 세상만사가 수탁 운영하는 중구 청년 공간 청년모아가 맡는다.
&amp;#038;nbsp;
2026년 새롭게 선정된 고용노동부 주관「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출과 취업을 돕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amp;#038;nbsp;이수 및 성과에 따라서 참여자에게 수당 및 인센티브로 최소&amp;#038;nbsp;50만 원부터 최대&amp;#038;nbsp;350만 원까지 지급한다.
&amp;#038;nbsp;
오는&amp;#038;nbsp;5월부터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 및 중구 지역&amp;#038;nbsp;‘쉬었음’&amp;#038;nbsp;청년을 최대&amp;#038;nbsp;52명 발굴 및 모집할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모집 대상은 만&amp;#038;nbsp;18세부터&amp;#038;nbsp;34세까지&amp;#038;nbsp;6개월 이상 구직단념 청년,&amp;#038;nbsp;자립 준비 청년,&amp;#038;nbsp;북한 이탈 청년,&amp;#038;nbsp;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amp;#038;nbsp;중구 거주 청년은 만&amp;#038;nbsp;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amp;#038;nbsp;
청년모아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은둔·고립 청년들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 내고,&amp;#038;nbsp;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관계 맺기를 통해 실제 일거리 실험으로 이행하도록 돕는 강력한 추진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청년모아는&amp;#038;nbsp;▲청년 연구단지 공모사업&amp;#038;nbsp;▲법률서비스 제공&amp;#038;nbsp;▲소상공인 창업 컨설팅&amp;#038;nbsp;▲반려동물 놀이터 및 애착인형 치료병원&amp;#038;nbsp;▲청년정책&amp;#038;nbsp;및 주민참여예산 제안&amp;#038;nbsp;▲문화·예술인 지원&amp;#038;nbsp;▲휠체어 꾸미기&amp;#038;nbsp;▲고립·은둔&amp;#038;nbsp;청년의 마음·관계 회복 지원 등 맞춤형 청년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증가의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mp;#038;nbsp;
청년모아 김상기 센터장은&amp;#038;nbsp;“청년이 사라지지 않고,&amp;#038;nbsp;살아지는 중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실험]&amp;#038;nbsp;중촌동 맞춤패션거리,&amp;#038;nbsp;청년 창작자의 로컬 실험실로
14:1의 경쟁률을 뚫고 올해 선정된 행정안전부 주관&amp;#038;nbsp;「청년마을 만들기」&amp;#038;nbsp;사업은 지역 소멸 대응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탐색,&amp;#038;nbsp;일거리 실험,&amp;#038;nbsp;관계 맺기를 통합 지원한다.
&amp;#038;nbsp;
중구는 중촌동 맞춤패션 플랫폼을 거점으로 청년단체&amp;#038;nbsp;‘바르지음’(대표 김희은)과 함께&amp;#038;nbsp;3년간 총&amp;#038;nbsp;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중촌동 맞춤 패션 거리 일대를 청년 창작가들의 실험실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amp;#038;nbsp;
바르지움은 청년과 기술 장인이 함께하는 기업으로 중촌동에서&amp;#038;nbsp;7년간 맞춤복 제작,&amp;#038;nbsp;컨셉 의상대여,&amp;#038;nbsp;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맞춤복 기반 체험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왔다.
&amp;#038;nbsp;
이번 공모 선정으로&amp;#038;nbsp;1년 차에는 청년 창작자와 일반인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마을 기반을 조성한다. 2차 년도에는 로컬자원과 연계한 패션창업으로 기반을 확장하고, 3차 년도에는 창작상품 및 관광콘텐츠 개발로 수익 창출을 통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실현할 계획이다.
&amp;#038;nbsp;
바르지음 김희은 대표는&amp;#038;nbsp;“중촌동을 맞춤 패션을 넘어 콘텐츠 기획자와 예술인이 모이는 청년 창작 공동체 마을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amp;#038;nbsp;
■&amp;#038;nbsp;[자립]&amp;#038;nbsp;실험에서 정착까지…&amp;#038;nbsp;‘로컬 비즈니스 생태계’&amp;#038;nbsp;완성
중구는 중촌동에서 검증된&amp;#038;nbsp;‘청년 실험실’&amp;#038;nbsp;모델을 구 전역의 로컬자원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다.&amp;#038;nbsp;
&amp;#038;nbsp;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amp;#038;nbsp;지역의 유휴 공간과 문화 자산을 청년들의 비즈니스 무대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amp;#038;nbsp;
우선 관내 유휴 점포를 활용한&amp;#038;nbsp;「(가칭)청년창업 원스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amp;#038;nbsp;선정된&amp;#038;nbsp;6개소에는 점포 임차료와 홍보비뿐만 아니라,&amp;#038;nbsp;지역 내 선배 기업가와 전문가를 연결해&amp;#038;nbsp;▲초기 상권분석&amp;#038;nbsp;▲판로 개척&amp;#038;nbsp;▲세무·법무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여&amp;#038;nbsp;(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들이 시장 안착 과정에서 겪는 자금난을 완화하고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amp;#038;nbsp;
나아가 로컬투어,&amp;#038;nbsp;지역축제와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로컬자원을 활용해 중구가 청년들의 놀이터이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무대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중구 관계자는“청년들이 중구에서 내일을 꿈꾸고 정착하도록 든든한&amp;#038;nbsp;사다리가 되겠다”라며, “청년의 도전이 자립으로 이어지는&amp;#038;nbsp;‘중구다움’으로 청년 정착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5120022_kfbpuvku.jpeg" alt="[크기변환]4.15 보도자료사진([기획] 대전 중구, ‘중구다움’으로 청년 생태계 구축)(1).jpeg" style="width: 650px; height: 319px;" />
</p>
<p>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nbsp;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통합하여 청년들의 유입부터 창업,&nbsp;정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중구형 청년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p>
<p>&nbsp;</p>
<p>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시비&nbsp;870백만 원을 지원받아 총&nbsp;1,080백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될 예정이며,&nbsp;이를 통해 중구는 청년들이&nbsp;모이고,&nbsp;일하며,&nbsp;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자립의 중심지로 조성한다.</p>
<p>&nbsp;</p>
<p>■&nbsp;[발굴]&nbsp;청년모아,&nbsp;청년 사회 진출의&nbsp;‘퍼스트무버’</p>
<p>사업의 시작점인 청년 발굴은 사회적협동조합 세상만사가 수탁 운영하는 중구 청년 공간 청년모아가 맡는다.</p>
<p>&nbsp;</p>
<p>2026년 새롭게 선정된 고용노동부 주관「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출과 취업을 돕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nbsp;이수 및 성과에 따라서 참여자에게 수당 및 인센티브로 최소&nbsp;50만 원부터 최대&nbsp;350만 원까지 지급한다.</p>
<p>&nbsp;</p>
<p>오는&nbsp;5월부터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 및 중구 지역&nbsp;‘쉬었음’&nbsp;청년을 최대&nbsp;52명 발굴 및 모집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모집 대상은 만&nbsp;18세부터&nbsp;34세까지&nbsp;6개월 이상 구직단념 청년,&nbsp;자립 준비 청년,&nbsp;북한 이탈 청년,&nbsp;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nbsp;중구 거주 청년은 만&nbsp;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p>
<p>&nbsp;</p>
<p>청년모아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은둔·고립 청년들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 내고,&nbsp;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관계 맺기를 통해 실제 일거리 실험으로 이행하도록 돕는 강력한 추진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p>
<p>또한 청년모아는&nbsp;▲청년 연구단지 공모사업&nbsp;▲법률서비스 제공&nbsp;▲소상공인 창업 컨설팅&nbsp;▲반려동물 놀이터 및 애착인형 치료병원&nbsp;▲청년정책&nbsp;및 주민참여예산 제안&nbsp;▲문화·예술인 지원&nbsp;▲휠체어 꾸미기&nbsp;▲고립·은둔&nbsp;청년의 마음·관계 회복 지원 등 맞춤형 청년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증가의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nbsp;</p>
<p>청년모아 김상기 센터장은&nbsp;“청년이 사라지지 않고,&nbsp;살아지는 중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nbsp;[실험]&nbsp;중촌동 맞춤패션거리,&nbsp;청년 창작자의 로컬 실험실로</p>
<p>14:1의 경쟁률을 뚫고 올해 선정된 행정안전부 주관&nbsp;「청년마을 만들기」&nbsp;사업은 지역 소멸 대응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탐색,&nbsp;일거리 실험,&nbsp;관계 맺기를 통합 지원한다.</p>
<p>&nbsp;</p>
<p>중구는 중촌동 맞춤패션 플랫폼을 거점으로 청년단체&nbsp;‘바르지음’(대표 김희은)과 함께&nbsp;3년간 총&nbsp;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중촌동 맞춤 패션 거리 일대를 청년 창작가들의 실험실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p>
<p>&nbsp;</p>
<p>바르지움은 청년과 기술 장인이 함께하는 기업으로 중촌동에서&nbsp;7년간 맞춤복 제작,&nbsp;컨셉 의상대여,&nbsp;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맞춤복 기반 체험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왔다.</p>
<p>&nbsp;</p>
<p>이번 공모 선정으로&nbsp;1년 차에는 청년 창작자와 일반인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마을 기반을 조성한다. 2차 년도에는 로컬자원과 연계한 패션창업으로 기반을 확장하고, 3차 년도에는 창작상품 및 관광콘텐츠 개발로 수익 창출을 통한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실현할 계획이다.</p>
<p>&nbsp;</p>
<p>바르지음 김희은 대표는&nbsp;“중촌동을 맞춤 패션을 넘어 콘텐츠 기획자와 예술인이 모이는 청년 창작 공동체 마을을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p>
<p>&nbsp;</p>
<p>■&nbsp;[자립]&nbsp;실험에서 정착까지…&nbsp;‘로컬 비즈니스 생태계’&nbsp;완성</p>
<p>중구는 중촌동에서 검증된&nbsp;‘청년 실험실’&nbsp;모델을 구 전역의 로컬자원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다.&nbsp;</p>
<p>&nbsp;</p>
<p>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단계를 넘어,&nbsp;지역의 유휴 공간과 문화 자산을 청년들의 비즈니스 무대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p>
<p>&nbsp;</p>
<p>우선 관내 유휴 점포를 활용한&nbsp;「(가칭)청년창업 원스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nbsp;선정된&nbsp;6개소에는 점포 임차료와 홍보비뿐만 아니라,&nbsp;지역 내 선배 기업가와 전문가를 연결해&nbsp;▲초기 상권분석&nbsp;▲판로 개척&nbsp;▲세무·법무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여&nbsp;(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들이 시장 안착 과정에서 겪는 자금난을 완화하고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p>
<p>&nbsp;</p>
<p>나아가 로컬투어,&nbsp;지역축제와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로컬자원을 활용해 중구가 청년들의 놀이터이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무대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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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구 관계자는“청년들이 중구에서 내일을 꿈꾸고 정착하도록 든든한&nbsp;사다리가 되겠다”라며, “청년의 도전이 자립으로 이어지는&nbsp;‘중구다움’으로 청년 정착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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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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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중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36_2781"/>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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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5T12:00:30+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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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84</guid>
<title><![CDATA[테미오래, 무장애 문화향유 지원사업 선정…“모두를 위한 문화유산으로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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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근대건축유산 공간인 테미오래가 ‘무장애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amp;#038;nbsp;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테미오래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사업 선정은 문화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테미오래가 보유한 국가등록 및 시지정 문화유산인 관사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차별 없이 체험할 수 있는 무장애 기획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amp;#038;nbsp;
                  테미오래는 사업을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전문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대표적으로 대전맹학교, 대전손소리복지관 등과 협력해 점자 리플렛 제작과 농인 대상 수어 해설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는 시각·청각장애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amp;#038;nbsp;
                  특히 테미오래는 대전의 대표적인 근대건축유산으로 평가받는 공간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폭넓은 계층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백춘희 대표이사는 “지난해 대전문학관에서 추진한 무장애 문화향유 사업의 성과를 올해 테미오래로 확장하게 됐다”며 “문화향유는 모두의 평등하고 보편적인 권리인 만큼, 지역의 무장애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은 문화시설의 물리적·정보적 접근성을 강화해 장애인 관객을 확대하고,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전 지역 문화시설 전반에 무장애 서비스가 확산될지 주목되며, 문화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nbsp;</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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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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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대전의 대표 근대건축유산 공간인 테미오래가 ‘무장애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p>
                  <p>&nbsp;</p>
                  <p>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테미오래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사업 선정은 문화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테미오래가 보유한 국가등록 및 시지정 문화유산인 관사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차별 없이 체험할 수 있는 무장애 기획전을 선보일 계획이다.</p>
                  <p>&nbsp;</p>
                  <p>테미오래는 사업을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전문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p>
                  <p>&nbsp;</p>
                  <p>대표적으로 대전맹학교, 대전손소리복지관 등과 협력해 점자 리플렛 제작과 농인 대상 수어 해설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는 시각·청각장애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p>
                  <p>&nbsp;</p>
                  <p>특히 테미오래는 대전의 대표적인 근대건축유산으로 평가받는 공간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폭넓은 계층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백춘희 대표이사는 “지난해 대전문학관에서 추진한 무장애 문화향유 사업의 성과를 올해 테미오래로 확장하게 됐다”며 “문화향유는 모두의 평등하고 보편적인 권리인 만큼, 지역의 무장애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은 문화시설의 물리적·정보적 접근성을 강화해 장애인 관객을 확대하고,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nbsp;</p>
                  <p>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전 지역 문화시설 전반에 무장애 서비스가 확산될지 주목되며, 문화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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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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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KrWncfQK22qrQVao.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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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봄철 프리미엄 시장 선점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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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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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품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섰다.
                  &amp;#038;nbsp;
                  대전시는 15일 동구 대별동의 한 농가에서 델라웨어 포도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조기 출하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고부가가치 농산물 시장 공략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amp;#038;nbsp;
                  출하를 이끈 농가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로, 약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해당 농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에 대한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온·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 왔다. 이러한 재배 방식은 일반 노지 재배 대비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amp;#038;nbsp;
                  그 결과, 이번 델라웨어 포도는 봄철 이른 시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희소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상품성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에 달해 일반 포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
                  &amp;#038;nbsp;
                  이번에 출하된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서울 등 주요 대도시의 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고품질이 결합되면서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전문가들은 시설재배와 조기가온 기술이 결합된 이번 사례가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주목된다.
                  &amp;#038;nbsp;
                  이효숙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조기 출하는 단순한 첫 출하를 넘어, 대전 농업이 기술 기반의 고품질·고부가가치 생산 체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amp;#038;nbsp;
                  &amp;#038;nbsp;
                  향후 유사한 재배 기술이 확산될 경우 지역 농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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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대전시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품종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섰다.</p>
                  <p>&nbsp;</p>
                  <p>대전시는 15일 동구 대별동의 한 농가에서 델라웨어 포도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조기 출하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고부가가치 농산물 시장 공략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p>
                  <p>&nbsp;</p>
                  <p>출하를 이끈 농가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로, 약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nbsp;</p>
                  <p>&nbsp;</p>
                  <p>해당 농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에 대한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온·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 왔다. 이러한 재배 방식은 일반 노지 재배 대비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p>
                  <p>&nbsp;</p>
                  <p>그 결과, 이번 델라웨어 포도는 봄철 이른 시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희소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상품성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에 달해 일반 포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p>
                  <p>&nbsp;</p>
                  <p>이번에 출하된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서울 등 주요 대도시의 백화점과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고품질이 결합되면서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전문가들은 시설재배와 조기가온 기술이 결합된 이번 사례가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주목된다.</p>
                  <p>&nbsp;</p>
                  <p>이효숙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조기 출하는 단순한 첫 출하를 넘어, 대전 농업이 기술 기반의 고품질·고부가가치 생산 체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nbsp;</p>
                  <p>&nbsp;</p>
                  <p>향후 유사한 재배 기술이 확산될 경우 지역 농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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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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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포용 사회 향한 공감과 화합의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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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 동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amp;#038;nbsp;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amp;#038;nbsp;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mp;#038;nbsp;
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와 축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amp;#038;nbsp;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 실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amp;#038;nbsp;
최재천 관장은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박희조 청장 역시 “장애인의 날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amp;#038;nbsp;
&amp;#038;nbsp;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러한 자리가 지속될수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5170451_ihueqsrn.jpg" alt="[크기변환]20260415_아름다운복지관 기념식7.jpg" style="width: 650px; height: 412px;" />
</p>
<p>
대전 동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p>
<p>&nbsp;</p>
<p>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p>
<p>&nbsp;</p>
<p>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nbsp;</p>
<p>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와 축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 실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p>
<p>&nbsp;</p>
<p>최재천 관장은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박희조 청장 역시 “장애인의 날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nbsp;</p>
<p>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nbsp;</p>
<p>&nbsp;</p>
<p>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러한 자리가 지속될수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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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7KjKyJMxg7FQTGM4V2oIEt5BCG4bXvoQ.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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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5T17:05: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5T11:28:5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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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덕구, 여성 일자리·환경교육 동시에 잡는다…‘환경 놀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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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환경 놀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amp;#038;nbsp;
이번 과정은 환경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놀이 중심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대덕구에 주소를 둔 여성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정원은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다.
&amp;#038;nbsp;
교육은 5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 내 대덕열린마루에서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돼 참여 부담을 낮췄다.
&amp;#038;nbsp;
특히 수료자에게는 ‘초록노리’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자리와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경력 단절 여성이나 새로운 직무 역량을 쌓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amp;#038;nbsp;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 함께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전문가들은 환경교육과 일자리 정책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기반 인재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 측면에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5104811_gpawivbh.png" alt="[크기변환]2. 대전 대덕구, 환경 놀이 전문가 ‘대덕 에코 리더’ 양성 박차.png" style="width: 487px; height: 650px;" />
</p>
<p>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환경 놀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p>
<p>&nbsp;</p>
<p>이번 과정은 환경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놀이 중심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nbsp;</p>
<p>&nbsp;</p>
<p>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대덕구에 주소를 둔 여성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정원은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다.</p>
<p>&nbsp;</p>
<p>교육은 5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 내 대덕열린마루에서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돼 참여 부담을 낮췄다.</p>
<p>&nbsp;</p>
<p>특히 수료자에게는 ‘초록노리’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자리와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경력 단절 여성이나 새로운 직무 역량을 쌓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p>
<p>&nbsp;</p>
<p>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 함께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p>
<p>전문가들은 환경교육과 일자리 정책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기반 인재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 측면에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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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qfocTvYYePx5UaQPFD5YuBn.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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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5T10:48:23+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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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80</guid>
<title><![CDATA[대전 대덕구 비래동, 생활 속 청렴 실천 ‘청렴을 비추고,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 본격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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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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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이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청렴 시책 ‘청렴을 비추고,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amp;#038;nbsp;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높아진 사회적 청렴 요구에 대응하고, 주민과 공직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실질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mp;#038;nbsp;
                  비래동은 이번 사업을 △‘청렴을 비추다’ 청렴 거울 △‘청렴을 나누다’ 청렴 우체통 △‘청렴을 실천하다’ 청렴 배지 등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amp;#038;nbsp;
                  먼저 ‘청렴 거울’은 직원 휴게실과 화장실, 회의실 등 일상 공간에 청렴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공직자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는 반복적 노출을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amp;#038;nbsp;
                  이어 ‘청렴 우체통’은 주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친절 사례나 공정 처리 경험, 청렴 관련 제안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매월 정기적으로 검토된다. 비래동은 이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조직문화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amp;#038;nbsp;
                  마지막으로 전 직원이 ‘청렴 배지’를 착용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한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이미지를 구축하고, 공직자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김옥희 비래동장은 “청렴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전문가들은 이러한 생활밀착형 청렴 정책이 형식적 제도보다 지속성과 실효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형 구조를 도입한 점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amp;#038;nbsp;
                  비래동의 이번 시도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amp;#038;nbsp;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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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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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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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이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청렴 시책 ‘청렴을 비추고,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p>
                  <p>&nbsp;</p>
                  <p>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높아진 사회적 청렴 요구에 대응하고, 주민과 공직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실질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nbsp;</p>
                  <p>비래동은 이번 사업을 △‘청렴을 비추다’ 청렴 거울 △‘청렴을 나누다’ 청렴 우체통 △‘청렴을 실천하다’ 청렴 배지 등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p>
                  <p>&nbsp;</p>
                  <p>먼저 ‘청렴 거울’은 직원 휴게실과 화장실, 회의실 등 일상 공간에 청렴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공직자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는 반복적 노출을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p>
                  <p>&nbsp;</p>
                  <p>이어 ‘청렴 우체통’은 주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친절 사례나 공정 처리 경험, 청렴 관련 제안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매월 정기적으로 검토된다. 비래동은 이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조직문화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p>
                  <p>&nbsp;</p>
                  <p>마지막으로 전 직원이 ‘청렴 배지’를 착용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한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이미지를 구축하고, 공직자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nbsp;</p>
                  <p>김옥희 비래동장은 “청렴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전문가들은 이러한 생활밀착형 청렴 정책이 형식적 제도보다 지속성과 실효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형 구조를 도입한 점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비래동의 이번 시도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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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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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5T10:44:33+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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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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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79</guid>
<title><![CDATA[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허태정 1위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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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대전광역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amp;#038;nbsp;
&amp;#038;nbsp;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결선 투표 결과 허태정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경선은 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2인 결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투표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실시됐다. 결과는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의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집계됐다.
&amp;#038;nbsp;
결선에는 기호 1번 장철민 후보와 기호 2번 허태정 후보가 맞붙었다. 최종 집계 결과 허태정 후보가 1위를 기록하며 당내 경쟁에서 승리를 거뒀다. 장철민 후보는 선전했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amp;#038;nbsp;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조직력과 인지도에서 앞선 허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 여론을 동시에 반영하는 구조에서 균형 잡힌 지지층을 확보한 것이 승부를 갈랐다”고 평가했다.
&amp;#038;nbsp;
허태정 후보는 향후 본선에서 대전시장직 탈환을 목표로 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amp;#038;nbsp;
&amp;#038;nbsp;
민주당 역시 이번 경선을 계기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지방선거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195511_rwsezqkz.jpg" alt="IMG_0267.JPG" style="width: 671px; height: 409px;" />
</p>
<p>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대전광역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nbsp;</p>
<p>&nbsp;</p>
<p>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결선 투표 결과 허태정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경선은 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2인 결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투표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실시됐다. 결과는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의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집계됐다.</p>
<p>&nbsp;</p>
<p>결선에는 기호 1번 장철민 후보와 기호 2번 허태정 후보가 맞붙었다. 최종 집계 결과 허태정 후보가 1위를 기록하며 당내 경쟁에서 승리를 거뒀다. 장철민 후보는 선전했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p>
<p>&nbsp;</p>
<p>정치권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조직력과 인지도에서 앞선 허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 여론을 동시에 반영하는 구조에서 균형 잡힌 지지층을 확보한 것이 승부를 갈랐다”고 평가했다.</p>
<p>&nbsp;</p>
<p>허태정 후보는 향후 본선에서 대전시장직 탈환을 목표로 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nbsp;</p>
<p>&nbsp;</p>
<p>민주당 역시 이번 경선을 계기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지방선거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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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23_6799"/>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3180fecaa73256a58bf16196ea0342af_xDvirUDpTQMoNhKev.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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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3T19:55: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9:55: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78</guid>
<title><![CDATA[“늦깎이 학생들의 특별한 추억”…한마음야학, 2026 수학여행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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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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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야학이 늦깎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선물했다.
                     &amp;#038;nbsp;
                     한마음야학은 지난 4월 11일 세종시와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2026 한마음 수학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동문 등 총 8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amp;#038;nbsp;
                     이번 수학여행은 학창시절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성인 학습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배움과 공동체 활동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amp;#038;nbsp;
                     참가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봄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사계절전시온실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대통령기록관에서는 대통령의 역할과 기록물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학습 기회를 가졌다.
                     &amp;#038;nbsp;
                     이후 공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소리꾼 이자람의 아트토크 콘서트를 관람했다. 공연 관람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어 미르섬에서는 음식을 나누고 공동체 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amp;#038;nbsp;
                     1989년 7월 문을 연 한마음야학은 지난 37년간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시민 약 1,700명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해온 평생학습 기관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왔다.
                     &amp;#038;nbsp;
                     장성백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는 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amp;#038;nbsp;
                     이번 여행에 참여한 홍희자(89) 학생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처음으로 갖게 되어 너무 행복했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amp;#038;nbsp;
                     한편 한마음야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수시 입학이 가능하고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늦깎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의 교실’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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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181537_upfsxyhx.jpg" alt="[크기변환]01-대통령 기록관 관람 후 단체사진.jpg" style="width: 650px; height: 487px;" />
                     </p>
                     <p>
한마음야학이 늦깎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선물했다.</p>
                     <p>&nbsp;</p>
                     <p>한마음야학은 지난 4월 11일 세종시와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2026 한마음 수학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동문 등 총 8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p>
                     <p>&nbsp;</p>
                     <p>이번 수학여행은 학창시절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성인 학습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매년 이어져 온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배움과 공동체 활동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p>
                     <p>&nbsp;</p>
                     <p>참가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봄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사계절전시온실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대통령기록관에서는 대통령의 역할과 기록물을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학습 기회를 가졌다.</p>
                     <p>&nbsp;</p>
                     <p>이후 공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소리꾼 이자람의 아트토크 콘서트를 관람했다. 공연 관람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어 미르섬에서는 음식을 나누고 공동체 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p>
                     <p>&nbsp;</p>
                     <p>1989년 7월 문을 연 한마음야학은 지난 37년간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시민 약 1,700명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해온 평생학습 기관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왔다.</p>
                     <p>&nbsp;</p>
                     <p>장성백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는 학생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p>
                     <p>&nbsp;</p>
                     <p>이번 여행에 참여한 홍희자(89) 학생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처음으로 갖게 되어 너무 행복했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nbsp;</p>
                     <p>한편 한마음야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수시 입학이 가능하고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nbsp;</p>
                     <p>&nbsp;</p>
                     <p>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늦깎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의 교실’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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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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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37_2175"/>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LJV5weviTdjIIPm8hZL.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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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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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문화재단, ‘마음대로 예술공간’ 5곳 선정…시민 문화활동 무료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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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문화재단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마음대로 예술공간’을 선정하고 무료 대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amp;#038;nbsp;
재단은 올해 ‘마음대로 예술공간’으로 갤러리유원, 에이블스퀘어, 아트브릿지, 이음갤러리, J갤러리 등 총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해당 공간들은 중구, 서구, 유성구, 동구 등 대전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amp;#038;nbsp;
특히 복합문화공간인 에이블스퀘어와 J갤러리는 단순 전시·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기존의 ‘관람 중심’ 문화에서 ‘참여 중심’ 문화로의 전환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amp;#038;nbsp;
이들 공간은 세미나, 워크숍, 강연, 북토크는 물론 동호회 모임과 예술 관련 회의, 연습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amp;#038;nbsp;
&amp;#038;nbsp;
그동안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 활동에 제약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백춘희 대표이사는 “마음대로 예술공간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라며 “예술의 일상화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mp;#038;nbsp;
대관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포털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공간별 이용 일정과 운영 기준 등 세부 사항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창작과 교류의 기반을 확대하는 정책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180458_tyrtwwfz.png" alt="[크기변환][붙임1] 마음대로 예술공간 무료대관 웹포스터.png" style="width: 520px; height: 650px;" />
</p>
<p>
대전문화재단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마음대로 예술공간’을 선정하고 무료 대관 서비스를 제공한다.</p>
<p>&nbsp;</p>
<p>재단은 올해 ‘마음대로 예술공간’으로 갤러리유원, 에이블스퀘어, 아트브릿지, 이음갤러리, J갤러리 등 총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해당 공간들은 중구, 서구, 유성구, 동구 등 대전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p>
<p>&nbsp;</p>
<p>특히 복합문화공간인 에이블스퀘어와 J갤러리는 단순 전시·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기존의 ‘관람 중심’ 문화에서 ‘참여 중심’ 문화로의 전환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p>
<p>&nbsp;</p>
<p>이들 공간은 세미나, 워크숍, 강연, 북토크는 물론 동호회 모임과 예술 관련 회의, 연습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nbsp;</p>
<p>&nbsp;</p>
<p>그동안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 활동에 제약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백춘희 대표이사는 “마음대로 예술공간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라며 “예술의 일상화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p>대관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포털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공간별 이용 일정과 운영 기준 등 세부 사항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창작과 교류의 기반을 확대하는 정책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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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fqczCGLfU5HiS5txhLedD1XVGs.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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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20176</guid>
<title><![CDATA[대전 중구 김제선 후보, 교수·전문가 33인 지지선언…“시민이 만드는 도시 미래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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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에 대해 대학교수와 전문지식인들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amp;#038;nbsp;
13일 행정학, 도시공학, 경제학, 교육학, 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 및 전문가 33인은 공동 성명을 통해 김제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민이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현실로 증명하고 있는 후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amp;#038;nbsp;
이번 선언에는 도시 구조와 정책을 연구해온 학계 인사뿐 아니라, 노동·의료·문화·기술혁신 등 현장에서 활동해온 실천가들도 참여했다. 특히 다수 참여자가 대전과 충남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해온 전문가들로, 지역 변화 과정을 직접 지켜본 경험을 토대로 판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amp;#038;nbsp;
지지 선언문은 그동안 대전 중구가 ‘원도심’, ‘낙후’, ‘정체’ 등으로 대표되어 온 점을 지적하며 기존 개발 중심 정책의 한계를 비판했다.&amp;#038;nbsp;
전문가들은 “초고령화와 인구 유출이 구조화된 상황에서 외연 확장 중심의 처방은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이들은 특히 김제선 후보가 추진해온 변화의 핵심으로 ‘세 가지 전환’을 제시했다.

첫째는 ‘관점의 전환’이다. 선언문은 “결핍을 자원이자 가능성으로 재해석하고, ‘중구다움’을 기반으로 도시 미래를 설계했다”고 평가했다.

둘째는 ‘주체의 전환’이다. 주민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권 행정’을 통해 행정 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셋째는 ‘방법의 전환’이다. 지역의 고유성과 사람을 중심으로 도시를 운영하며, 공동체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amp;#038;nbsp;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지역 정책을 넘어 전국적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인구 감소와 성장 둔화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국내 여러 지역에서 중구의 사례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대전 전체의 균형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지역 정책의 중요한 참조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또한 “지난 2년간의 변화는 가능성을 입증한 단계”라며 “앞으로 이를 완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mp;#038;nbsp;

이번 지지 선언은 특정 후보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원도심 재생과 지역 전환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amp;#038;nbsp;
&amp;#038;nbsp;
시민 참여와 지역 고유성을 기반으로 한 도시 발전 모델이 향후 정책 논의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data-start="0" data-end="60">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김제선</span> 대전 중구청장 후보에 대해 대학교수와 전문지식인들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p>
<p data-start="0" data-end="60">&nbsp;</p>
<p data-start="299" data-end="436">13일 행정학, 도시공학, 경제학, 교육학, 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 및 전문가 33인은 공동 성명을 통해 김제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민이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현실로 증명하고 있는 후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p>
<p data-start="299" data-end="436">&nbsp;</p>
<p data-start="438" data-end="596">이번 선언에는 도시 구조와 정책을 연구해온 학계 인사뿐 아니라, 노동·의료·문화·기술혁신 등 현장에서 활동해온 실천가들도 참여했다. 특히 다수 참여자가 대전과 충남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해온 전문가들로, 지역 변화 과정을 직접 지켜본 경험을 토대로 판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 data-start="438" data-end="596">&nbsp;</p>
<p data-start="598" data-end="744">지지 선언문은 그동안 대전 중구가 ‘원도심’, ‘낙후’, ‘정체’ 등으로 대표되어 온 점을 지적하며 기존 개발 중심 정책의 한계를 비판했다.&nbsp;</p>
<p data-start="598" data-end="744">전문가들은 “초고령화와 인구 유출이 구조화된 상황에서 외연 확장 중심의 처방은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p>
<p data-start="746" data-end="1028">&nbsp;</p>
<p data-start="746" data-end="1028">이들은 특히 김제선 후보가 추진해온 변화의 핵심으로 ‘세 가지 전환’을 제시했다.</p>
<p data-start="746" data-end="1028">
첫째는 ‘관점의 전환’이다. 선언문은 “결핍을 자원이자 가능성으로 재해석하고, ‘중구다움’을 기반으로 도시 미래를 설계했다”고 평가했다.</p>
<p data-start="746" data-end="1028">
둘째는 ‘주체의 전환’이다. 주민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권 행정’을 통해 행정 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p>
<p data-start="746" data-end="1028">
셋째는 ‘방법의 전환’이다. 지역의 고유성과 사람을 중심으로 도시를 운영하며, 공동체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data-start="1030" data-end="1196">&nbsp;</p>
<p data-start="1030" data-end="1196">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지역 정책을 넘어 전국적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인구 감소와 성장 둔화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국내 여러 지역에서 중구의 사례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대전 전체의 균형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지역 정책의 중요한 참조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data-start="1030" data-end="1196">&nbsp;</p>
<p data-start="1198" data-end="1258">또한 “지난 2년간의 변화는 가능성을 입증한 단계”라며 “앞으로 이를 완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data-start="1198" data-end="1258">&nbsp;</p>
<p></p>
<p data-start="1260" data-end="140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번 지지 선언은 특정 후보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원도심 재생과 지역 전환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nbsp;</p>
<p data-start="1260" data-end="140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nbsp;</p>
<p data-start="1260" data-end="140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시민 참여와 지역 고유성을 기반으로 한 도시 발전 모델이 향후 정책 논의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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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23_6799"/>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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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3T17:53: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7:53: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75</guid>
<title><![CDATA[중촌동 맞춤패션거리, ‘청년마을’ 선정…패션·관광 융합 거점 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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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은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중촌동 맞춤패션거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amp;#038;nbsp;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amp;#038;nbsp;
      &amp;#038;nbsp;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지역 체험, 일자리 실험, 주거 및 활동공간 조성,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연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 ‘바르지움’이 주도한다.&amp;#038;nbsp;
      &amp;#038;nbsp;
      바르지움은 지역 청년센터와 맞춤패션플랫폼 등 공공 인프라를 비롯해 3·8민주의거기념관, 오월드, 성심당, 지역 축제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패션산업 중심의 청년마을 조성을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는 박용갑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amp;#038;nbsp;
      &amp;#038;nbsp;
      박 의원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행정안전부에 중촌동 맞춤패션거리가 1960년대 형성된 지역 자산임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창의성과 결합해 패션·콘텐츠·관광이 융합된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해왔다. 또한 청년단체에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 및 역사·문화 자원 연계를 제안하는 등 사업 구체화를 도왔다.
      &amp;#038;nbsp;
      사업 선정에 따라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에서는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amp;#038;nbsp;
      &amp;#038;nbsp;
      AI 기술을 활용한 한복 및 콘셉트 의상 디자인 워크숍을 비롯해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패션쇼 개최, 로컬 브랜드 협업 및 팝업스토어 운영 등 창작과 창업을 아우르는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amp;#038;nbsp;
      이를 통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청년 창작자들이 모이고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이자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문화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주목된다.
      &amp;#038;nbsp;
      박용갑 의원은 “최근 K-팝과 K-드라마의 영향으로 해외에서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콘셉트 의상을 활용한 관광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며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계기로 패션산업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융합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청년마을 선정은 지역 고유 산업과 청년 창의성을 결합한 사례로,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nbsp;</div>
<p>&nbsp;</p>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174233_zhcbxynv.jpg" alt="[크기변환]박용갑_의원__본회의_제안설명_2.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0px;" />
      </p>
      <p>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은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중촌동 맞춤패션거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p>
      <p>&nbsp;</p>
      <p>‘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nbsp;</p>
      <p>&nbsp;</p>
      <p>선정된 청년단체에는 지역 체험, 일자리 실험, 주거 및 활동공간 조성,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연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 ‘바르지움’이 주도한다.&nbsp;</p>
      <p>&nbsp;</p>
      <p>바르지움은 지역 청년센터와 맞춤패션플랫폼 등 공공 인프라를 비롯해 3·8민주의거기념관, 오월드, 성심당, 지역 축제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패션산업 중심의 청년마을 조성을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는 박용갑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nbsp;</p>
      <p>&nbsp;</p>
      <p>박 의원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행정안전부에 중촌동 맞춤패션거리가 1960년대 형성된 지역 자산임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창의성과 결합해 패션·콘텐츠·관광이 융합된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해왔다. 또한 청년단체에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 및 역사·문화 자원 연계를 제안하는 등 사업 구체화를 도왔다.</p>
      <p>&nbsp;</p>
      <p>사업 선정에 따라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에서는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nbsp;</p>
      <p>&nbsp;</p>
      <p>AI 기술을 활용한 한복 및 콘셉트 의상 디자인 워크숍을 비롯해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패션쇼 개최, 로컬 브랜드 협업 및 팝업스토어 운영 등 창작과 창업을 아우르는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p>
      <p>&nbsp;</p>
      <p>이를 통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청년 창작자들이 모이고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이자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문화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주목된다.</p>
      <p>&nbsp;</p>
      <p>박용갑 의원은 “최근 K-팝과 K-드라마의 영향으로 해외에서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콘셉트 의상을 활용한 관광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며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계기로 패션산업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융합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청년마을 선정은 지역 고유 산업과 청년 창의성을 결합한 사례로,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p>
   </div>
   <div>&nbsp;</div>
   <div>
      <div>&nbsp;</div>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23_6799"/>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ejJpMbg2QYNNcF.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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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20174</guid>
<title><![CDATA[대덕구, 취약 아동에 따뜻한 한 끼…사랑의 사다리 밑반찬 50세트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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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 대덕구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amp;#038;nbsp;
대덕구는 13일 사랑의 사다리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밑반찬 5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후원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가정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전달된 밑반찬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36가정에 제공됐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이정제 사랑의 사다리 리더는 “회원들의 진심 어린 정성이 모였기에 가능한 나눔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대덕구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사랑의 사다리는 2016년 결성된 SNS 기반 봉사단체로, 2025년 6월 공익법인으로 승인받은 이후 대덕구 드림스타트 부자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밑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amp;#038;nbsp;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공공 복지와 결합하면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173831_kdrxwwbh.jpg" alt="[크기변환]4. (사)사랑의 사다리, 대전 대덕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jpg" style="width: 650px; height: 344px;" />
</p>
<p>
대전 대덕구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p>
<p>&nbsp;</p>
<p>대덕구는 13일 사랑의 사다리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밑반찬 5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후원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가정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전달된 밑반찬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36가정에 제공됐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이정제 사랑의 사다리 리더는 “회원들의 진심 어린 정성이 모였기에 가능한 나눔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대덕구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사랑의 사다리는 2016년 결성된 SNS 기반 봉사단체로, 2025년 6월 공익법인으로 승인받은 이후 대덕구 드림스타트 부자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밑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
<p>&nbsp;</p>
<p></p>
<p>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공공 복지와 결합하면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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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대덕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09_9870"/>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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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20173</guid>
<title><![CDATA[대전 중구, 방치된 빈집이 ‘주민 텃밭’으로…도심 속 공동체 공간 재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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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 중구가 장기간 방치됐던 빈집 부지를 주민 참여형 텃밭으로 탈바꿈시키며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amp;#038;nbsp;
중구는 임대형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한 텃밭의 무료 분양을 완료하고, 13일 개장식을 열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amp;#038;nbsp;
특히 이번에 텃밭으로 조성된 부지는 1959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 있던 곳으로, 최고고도지구에 속해 개발이 제한되면서 오랜 기간 방치돼 왔다. 이에 중구는 해당 부지를 철거·정비한 뒤 주민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amp;#038;nbsp;
텃밭은 대사동 대신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며, 총 250㎡(약 76평) 규모로 조성됐다.&amp;#038;nbsp;
&amp;#038;nbsp;
지난 3월 지역 주민 6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분양이 완료됐으며,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구는 매년 새로운 참여자를 선정해 2028년까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amp;#038;nbsp;
이날 개장식은 토지소유자와 분양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이용 방법과 준수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amp;#038;nbsp;
&amp;#038;nbsp;
참여 주민들은 직접 가꾸는 텃밭을 통해 여가 활동과 이웃 간 소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p;#038;nbsp;
해당 지역은 현재 보문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로 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amp;#038;nbsp;
&amp;#038;nbsp;
올 상반기 내 공사가 완료되면 빈집 철거와 함께 주변 환경 정비도 마무리돼, 기존의 방치 공간이 쾌적한 주민 참여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전망이다.
&amp;#038;nbsp;
중구 관계자는 “노후 빈집 부지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도시 내 유휴공간을 주민 중심의 생활 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된다. 방치된 공간을 삶의 공간으로 바꾸는 도시 재생 모델로서 향후 확산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173300_izzovqiw.jpeg" alt="[크기변환]4.13. 보도자료사진(대전 중구, 방치된 빈집을 텃밭으로 무료 분양)(1).jpeg" style="width: 650px; height: 487px;" />
</p>
<p>
대전 중구가 장기간 방치됐던 빈집 부지를 주민 참여형 텃밭으로 탈바꿈시키며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p>
<p>&nbsp;</p>
<p>중구는 임대형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한 텃밭의 무료 분양을 완료하고, 13일 개장식을 열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p>
<p>&nbsp;</p>
<p>특히 이번에 텃밭으로 조성된 부지는 1959년에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 있던 곳으로, 최고고도지구에 속해 개발이 제한되면서 오랜 기간 방치돼 왔다. 이에 중구는 해당 부지를 철거·정비한 뒤 주민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p>
<p>&nbsp;</p>
<p>텃밭은 대사동 대신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며, 총 250㎡(약 76평) 규모로 조성됐다.&nbsp;</p>
<p>&nbsp;</p>
<p>지난 3월 지역 주민 6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분양이 완료됐으며,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구는 매년 새로운 참여자를 선정해 2028년까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p>
<p>&nbsp;</p>
<p>이날 개장식은 토지소유자와 분양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텃밭 이용 방법과 준수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nbsp;</p>
<p>&nbsp;</p>
<p>참여 주민들은 직접 가꾸는 텃밭을 통해 여가 활동과 이웃 간 소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해당 지역은 현재 보문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로 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nbsp;</p>
<p>&nbsp;</p>
<p>올 상반기 내 공사가 완료되면 빈집 철거와 함께 주변 환경 정비도 마무리돼, 기존의 방치 공간이 쾌적한 주민 참여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전망이다.</p>
<p>&nbsp;</p>
<p>중구 관계자는 “노후 빈집 부지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p>
<p>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도시 내 유휴공간을 주민 중심의 생활 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된다. 방치된 공간을 삶의 공간으로 바꾸는 도시 재생 모델로서 향후 확산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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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중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36_2781"/>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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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3T17:33:08+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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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20172</guid>
<title><![CDATA[대전 중구, 유등천변 ‘중촌 파크골프장’ 착공…생활체육 인프라 확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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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대전 중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amp;#038;nbsp;
                     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사업은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amp;#038;nbsp;
                     그동안 지역 내 파크골프 시설은 제한된 공간과 이용 여건으로 인해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해 구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시설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체육 공간 조성을 결정했다.
                     &amp;#038;nbsp;
                     사업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포함해 총 5억8,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amp;#038;nbsp;
                     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9,384㎡ 규모로, 9홀 코스를 갖춘 시설로 건립된다. 특히 유등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입지 조건을 살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체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amp;#038;nbsp;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보다 높은 위치에 배치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중구는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완공 이후에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동체형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p;#038;nbsp;
                     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생활체육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amp;#038;nbsp;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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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대전 중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p>
                     <p>&nbsp;</p>
                     <p>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사업은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p>
                     <p>&nbsp;</p>
                     <p>그동안 지역 내 파크골프 시설은 제한된 공간과 이용 여건으로 인해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해 구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시설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체육 공간 조성을 결정했다.</p>
                     <p>&nbsp;</p>
                     <p>사업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포함해 총 5억8,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p>
                     <p>&nbsp;</p>
                     <p>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9,384㎡ 규모로, 9홀 코스를 갖춘 시설로 건립된다. 특히 유등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입지 조건을 살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체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p>
                     <p>&nbsp;</p>
                     <p>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보다 높은 위치에 배치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nbsp;</p>
                     <p>중구는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완공 이후에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동체형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구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을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생활체육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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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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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71</guid>
<title><![CDATA[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운영 강화…새마을회와 협약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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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 동구가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인 ‘동네북(BOOK)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amp;#038;nbsp;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북카페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amp;#038;nbsp;
‘동네북네 북카페’는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되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다.&amp;#038;nbsp;
&amp;#038;nbsp;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amp;#038;nbsp;
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기존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협약 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다.
&amp;#038;nbsp;
협약에 따라 새마을회는 도서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단순 공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북카페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amp;#038;nbsp;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지역 곳곳에 스며든 작은 도서관 형태의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172116_cdbgqgxm.jpg" alt="[크기변환]20260413-동네북네 북카페 관리 운영 협약식1.jpg" style="width: 650px; height: 339px;" />
</p>
<p>
대전 동구가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인 ‘동네북(BOOK)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p>
<p>&nbsp;</p>
<p>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북카페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nbsp;</p>
<p>‘동네북네 북카페’는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되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다.&nbsp;</p>
<p>&nbsp;</p>
<p>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기존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협약 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다.</p>
<p>&nbsp;</p>
<p>협약에 따라 새마을회는 도서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단순 공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북카페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
<p>&nbsp;</p>
<p>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p>
<p>지역 곳곳에 스며든 작은 도서관 형태의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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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1UUGTSWPQxp5W.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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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3T17:21:23+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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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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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70</guid>
<title><![CDATA[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양성평등 친화 마을 조성’ 공모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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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amp;#038;nbsp;
센터는 ‘2026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공모를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038;nbsp;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중소기업 대상 여성 친화 조직문화 조성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인식 개선을 넘어 일·생활 균형과 기업 문화 개선까지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amp;#038;nbsp;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이다.&amp;#038;nbsp;
&amp;#038;nbsp;
심사는 사업 목적의 적합성, 내용의 타당성, 수행 능력, 자부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amp;#038;nbsp;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 역시 누리집 공지 및 기관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mp;#038;nbsp;
박란이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는 성주류화 제도 지원과 성인지 교육, 정책 모니터링, 지역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성평등 정책 확산과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공모사업 역시 지역 중심의 실천적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165550_inhenued.jpg" alt="[크기변환]보도자료 사진.jpg" style="width: 459px; height: 650px;" />
</p>
<p>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p>
<p>&nbsp;</p>
<p>센터는 ‘2026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공모를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중소기업 대상 여성 친화 조직문화 조성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인식 개선을 넘어 일·생활 균형과 기업 문화 개선까지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신청 대상은 지역 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이다.&nbsp;</p>
<p>&nbsp;</p>
<p>심사는 사업 목적의 적합성, 내용의 타당성, 수행 능력, 자부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p>
<p>&nbsp;</p>
<p>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 역시 누리집 공지 및 기관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박란이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p>
<p>한편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는 성주류화 제도 지원과 성인지 교육, 정책 모니터링, 지역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성평등 정책 확산과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nbsp;</p>
<p>&nbsp;</p>
<p>이번 공모사업 역시 지역 중심의 실천적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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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건강/복지" term="netfu_44711_17340|20171130120735_0858"/>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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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20169</guid>
<title><![CDATA[‘이호상우리술복분자’, 우리술어워드 2관왕…지역 전통주의 저력 입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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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2026 우리술어워드’에서 우리술협동조합의 ‘이호상우리술복분자’가 2관왕을 차지하며 국내 전통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amp;#038;nbsp;
이번 어워드는 국내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전국 47개 양조장에서 77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amp;#038;nbsp;
&amp;#038;nbsp;
심사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결과는 4월 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을 통해 공개됐다.
&amp;#038;nbsp;
이 가운데 ‘이호상우리술복분자’는 탁주 고도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체 주질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정 부문을 넘어 전체 품질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amp;#038;nbsp;
특히 이번 우리술어워드는 기존 품평회와 달리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상품성과 디자인, 스토리텔링까지 포함한 종합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amp;#038;nbsp;
&amp;#038;nbsp;
▲주질 및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된 심사에서 ‘이호상우리술복분자’는 균형 잡힌 경쟁력을 보여주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상이 단순한 품질 우수성을 넘어 시장 경쟁력까지 입증한 사례로 보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한 주류 업계 관계자는 “탁주 고도주 분야는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주질 부문에서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은 제품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또한 복분자를 활용한 지역 기반 원료 사용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amp;#038;nbsp;
&amp;#038;nbsp;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품질과 상품성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다. 이는 지역 양조장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우리 술 산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amp;#038;nbsp;
이번 어워드는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제품만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amp;#038;nbsp;
&amp;#038;nbsp;
단순한 순위 경쟁이 아닌 ‘실질적 경쟁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수상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2관왕을 달성한 ‘이호상우리술복분자’의 성과는 더욱 돋보인다.
&amp;#038;nbsp;
심사위원장인 최정욱 소믈리에는 “이번 어워드는 품질뿐 아니라 상품성과 스토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 새로운 시도”라며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지역 전통주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이번 수상은 대전을 비롯한 지역 양조장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amp;#038;nbsp;
&amp;#038;nbsp;
업계에서는 ‘이호상우리술복분자’의 사례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전통주 개발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amp;#038;nbsp;

첫 개최된 우리술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 제품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우리 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품질과 상품성, 그리고 이야기까지 갖춘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164219_axxbtuwg.jpg" alt="[크기변환]_G7I8865.JPG" style="width: 650px; height: 441px;" />
</p>
<p data-start="186" data-end="302">‘2026 우리술어워드’에서 우리술협동조합의 ‘이호상우리술복분자’가 2관왕을 차지하며 국내 전통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p>
<p data-start="304" data-end="483">&nbsp;</p>
<p data-start="304" data-end="483">이번 어워드는 국내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전국 47개 양조장에서 77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nbsp;</p>
<p data-start="304" data-end="483">&nbsp;</p>
<p data-start="304" data-end="483">심사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결과는 4월 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을 통해 공개됐다.</p>
<p data-start="304" data-end="483">&nbsp;</p>
<p data-start="485" data-end="619">이 가운데 ‘이호상우리술복분자’는 탁주 고도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체 주질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정 부문을 넘어 전체 품질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p>
<p data-start="485" data-end="619">&nbsp;</p>
<p data-start="621" data-end="781">특히 이번 우리술어워드는 기존 품평회와 달리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상품성과 디자인, 스토리텔링까지 포함한 종합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nbsp;</p>
<p data-start="621" data-end="781">&nbsp;</p>
<p data-start="621" data-end="781">▲주질 및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된 심사에서 ‘이호상우리술복분자’는 균형 잡힌 경쟁력을 보여주며 두각을 나타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164253_wkbtwony.jpg" alt="[크기변환]_G7I8860.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8px;" />
</p>
<p data-start="783" data-end="936">전문가들은 이번 수상이 단순한 품질 우수성을 넘어 시장 경쟁력까지 입증한 사례로 보고 있다.&nbsp;</p>
<p data-start="783" data-end="936">&nbsp;</p>
<p data-start="783" data-end="936">한 주류 업계 관계자는 “탁주 고도주 분야는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주질 부문에서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은 제품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또한 복분자를 활용한 지역 기반 원료 사용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nbsp;</p>
<p data-start="783" data-end="936">&nbsp;</p>
<p data-start="783" data-end="936">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가 품질과 상품성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다. 이는 지역 양조장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우리 술 산업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p>
<p data-start="783" data-end="936">&nbsp;</p>
<p data-start="1096" data-end="1252">이번 어워드는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제품만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nbsp;</p>
<p data-start="1096" data-end="1252">&nbsp;</p>
<p data-start="1096" data-end="1252">단순한 순위 경쟁이 아닌 ‘실질적 경쟁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수상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2관왕을 달성한 ‘이호상우리술복분자’의 성과는 더욱 돋보인다.</p>
<p data-start="1096" data-end="1252">&nbsp;</p>
<p data-start="1254" data-end="1357">심사위원장인 최정욱 소믈리에는 “이번 어워드는 품질뿐 아니라 상품성과 스토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 새로운 시도”라며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p>
<p data-start="1254" data-end="1357">&nbsp;</p>
<p data-start="1359" data-end="1500">지역 전통주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이번 수상은 대전을 비롯한 지역 양조장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nbsp;</p>
<p data-start="1359" data-end="1500">&nbsp;</p>
<p data-start="1359" data-end="1500">업계에서는 ‘이호상우리술복분자’의 사례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전통주 개발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p>
<p data-start="1359" data-end="1500">&nbsp;</p>
<p></p>
<p data-start="1502" data-end="161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첫 개최된 우리술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 제품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우리 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품질과 상품성, 그리고 이야기까지 갖춘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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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37_2175"/>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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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3T16:43: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16:43:0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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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68</guid>
<title><![CDATA[동춘당공원서 펼쳐진 전통 굿 한마당…추모와 희망 잇는 문화의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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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 4월 11일 토요일, 동춘당공원 일원에서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통문화 공연 ‘온굿,&amp;#038;nbsp;ㅇ•ㅡ ㄴ•ㄹ&amp;#038;nbsp;계룡산천 계족으로 잇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amp;#038;nbsp;
&amp;#038;nbsp;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자리를 가득 메우며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amp;#038;nbsp;
이번 공연은 ‘허공천년, 시간의 결’을 주제로, 계족산과 지역에 축적된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온굿’이라는 이름에는 자연과 인간, 선조와 후손이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적 가치가 녹아 있다.
&amp;#038;nbsp;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0일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희생된 14명의 영혼을 추모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amp;#038;nbsp;
&amp;#038;nbsp;
공연 전반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amp;#038;nbsp;
전국 각지에서 모인 17개 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충청도 앉은굿과 남해안 별신굿 등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굿을 중심으로, 전통민요협회와 농악팀, 줄다리기 팀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amp;#038;nbsp;
&amp;#038;nbsp;
여기에 대전 지역 기타 동아리팀도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눈길을 끈 공연은 조선시대 여류 시인 김호연재를 기리는 ‘호연재 살풀이춤’이었다. 동춘당 인근 소헌재 고택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선보인 이 공연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amp;#038;nbsp;
&amp;#038;nbsp;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줄타기 역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남은 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큰 박수를 받았다.
&amp;#038;nbsp;
관객들은 공연 내내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주최 측은 간단한 음식과 물을 제공하며 현장의 일체감을 더했다. 당초 이번 행사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화재 참사 추모 기간을 고려해 연기된 뒤 진행됐다.
&amp;#038;nbsp;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공연팀들이 참여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시민과 예술이 함께 호흡한 이번 공연은 대전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3095918_rhaspyga.jpg" alt="[크기변환]1775900680699.jpg" style="width: 650px; height: 292px;" />
</p>
<br />
<p>지난 4월 11일 토요일, 동춘당공원 일원에서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통문화 공연 ‘온굿,&nbsp;<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ㅇ</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ㅡ ㄴ</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ㄹ&nbsp;</span>계룡산천 계족으로 잇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nbsp;</p>
<p>&nbsp;</p>
<p>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자리를 가득 메우며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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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공연은 ‘허공천년, 시간의 결’을 주제로, 계족산과 지역에 축적된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온굿’이라는 이름에는 자연과 인간, 선조와 후손이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적 가치가 녹아 있다.</p>
<p>&nbsp;</p>
<p>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0일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희생된 14명의 영혼을 추모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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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 전반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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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 각지에서 모인 17개 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충청도 앉은굿과 남해안 별신굿 등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굿을 중심으로, 전통민요협회와 농악팀, 줄다리기 팀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nbsp;</p>
<p>&nbsp;</p>
<p>여기에 대전 지역 기타 동아리팀도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눈길을 끈 공연은 조선시대 여류 시인 김호연재를 기리는 ‘호연재 살풀이춤’이었다. 동춘당 인근 소헌재 고택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선보인 이 공연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nbsp;</p>
<p>&nbsp;</p>
<p>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줄타기 역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남은 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큰 박수를 받았다.</p>
<p>&nbsp;</p>
<p>관객들은 공연 내내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주최 측은 간단한 음식과 물을 제공하며 현장의 일체감을 더했다. 당초 이번 행사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화재 참사 추모 기간을 고려해 연기된 뒤 진행됐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공연팀들이 참여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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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과 예술이 함께 호흡한 이번 공연은 대전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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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37_2175"/>
<author>chang2374@hanmail.net 임창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1XgdKAeJuGgi4H7KN9oscqK7.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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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3T10:00: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1T20:26:3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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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67</guid>
<title><![CDATA[론 리그, 2026 전국 투어 첫 무대로 대전 낙점…“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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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주식회사 론(LAWN, 대표 정소이)이 운영하는 ‘론 리그(LAWN League)’가 2026년 전국 투어의 첫 개최지로 대전을 확정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대회는 ‘대전 론테니스존(대표 이명호)’이 주관하며, 오는 4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남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다.&amp;#038;nbsp;
&amp;#038;nbsp;
수도권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아온 론 리그가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amp;#038;nbsp;
이번 대전 대회는 단순한 지역 이벤트를 넘어 론 리그가 지향하는 ‘전국 단위 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론 리그는 기존 생활체육 대회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기 자체는 물론 운영, 질서, 에티켓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테니스 문화 모델을 제시해 왔다.
&amp;#038;nbsp;
특히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대전 론테니스존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전 론테니스존은 스크린 테니스와 실내 코트, 실외 코트를 연계한 국내 유일의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러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동호인 대회를 넘어선 고품격 리그 운영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론 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경기 결과만으로 순위를 가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플레이는 스타일 있게, 승리는 품격 있게(Style with Play, Win with a Class)’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 결과 50%, 팀 운영 및 현장 질서 35%, 복장·매너·에티켓 15%를 종합 반영하는 독창적인 평가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순히 실력만 겨루는 것이 아니라 참가 팀의 태도와 스포츠맨십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식이다.
&amp;#038;nbsp;
이 같은 운영 철학은 아마추어 테니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비매너 플레이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로도 읽힌다.&amp;#038;nbsp;
&amp;#038;nbsp;
론 리그는 풋폴트, 라인 시비 등 경기 흐름과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에 대해 엄격한 감점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승패를 넘어 건강한 테니스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amp;#038;nbsp;
대회 구성도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남자 6인 단체전 복식 경기로 진행되며, 전국의 아마추어 테니스 클럽 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예선은 3개 클럽 1조 방식의 조별 리그전으로 치러지고, 이후에는 전 클럽이 참여하는 본선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참가자 1인당 최소 3경기가 보장되며, 본선 진출 시 추가 경기에도 나설 수 있다. 본선 대진표는 예선 종료 후 현장에서 공지된다.
&amp;#038;nbsp;
운영 측은 이번 대회를 ‘경기가 아닌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론 리그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케이터링, 현장 연출 등으로 스포츠 이벤트의 완성도를 높이며, 참가자들이 경기 외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해 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미 1회부터 4회 대회까지 이어오며 동호인들 사이에서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입소문을 탄 만큼, 대전 대회 역시 개최 전부터 지역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amp;#038;nbsp;
참가비는 팀당 25만 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가 제공된다. 전 참가자에게는 기념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와 관람객에게는 대전 론테니스존이 마련한 스크린 테니스 30분 무료 이용권이 제공돼 현장 체험의 폭을 넓힌다. 대회 시상은 우수한 경기력과 팀 운영을 보여준 팀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mp;#038;nbsp;
론 리그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력 중심의 경쟁을 넘어, 스포츠가 지닌 품격과 문화를 함께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드러내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대전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투어를 확대해 나가며, 테니스 경기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클럽 리그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amp;#038;nbsp;

한편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클럽 8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네이버 폼과 론 리그 공식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전국 투어의 서막을 여는 대전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0181032_rfxzuyzf.jpg" alt="[크기변환]2. 사진.jpg" style="width: 650px; height: 650px;" />
</p>
<p>
주식회사 론(LAWN, 대표 정소이)이 운영하는 ‘론 리그(LAWN League)’가 2026년 전국 투어의 첫 개최지로 대전을 확정했다.&nbsp;</p>
<p>&nbsp;</p>
<p>이번 대회는 ‘대전 론테니스존(대표 이명호)’이 주관하며, 오는 4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남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다.&nbsp;</p>
<p>&nbsp;</p>
<p>수도권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아온 론 리그가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p>
<p>&nbsp;</p>
<p>이번 대전 대회는 단순한 지역 이벤트를 넘어 론 리그가 지향하는 ‘전국 단위 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nbsp;</p>
<p>&nbsp;</p>
<p>론 리그는 기존 생활체육 대회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기 자체는 물론 운영, 질서, 에티켓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테니스 문화 모델을 제시해 왔다.</p>
<p>&nbsp;</p>
<p>특히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대전 론테니스존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전 론테니스존은 스크린 테니스와 실내 코트, 실외 코트를 연계한 국내 유일의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nbsp;</p>
<p>&nbsp;</p>
<p>이러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동호인 대회를 넘어선 고품격 리그 운영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론 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경기 결과만으로 순위를 가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플레이는 스타일 있게, 승리는 품격 있게(Style with Play, Win with a Class)’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 결과 50%, 팀 운영 및 현장 질서 35%, 복장·매너·에티켓 15%를 종합 반영하는 독창적인 평가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순히 실력만 겨루는 것이 아니라 참가 팀의 태도와 스포츠맨십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식이다.</p>
<p>&nbsp;</p>
<p>이 같은 운영 철학은 아마추어 테니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비매너 플레이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로도 읽힌다.&nbsp;</p>
<p>&nbsp;</p>
<p>론 리그는 풋폴트, 라인 시비 등 경기 흐름과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에 대해 엄격한 감점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승패를 넘어 건강한 테니스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p>
<p>&nbsp;</p>
<p>대회 구성도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남자 6인 단체전 복식 경기로 진행되며, 전국의 아마추어 테니스 클럽 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예선은 3개 클럽 1조 방식의 조별 리그전으로 치러지고, 이후에는 전 클럽이 참여하는 본선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참가자 1인당 최소 3경기가 보장되며, 본선 진출 시 추가 경기에도 나설 수 있다. 본선 대진표는 예선 종료 후 현장에서 공지된다.</p>
<p>&nbsp;</p>
<p>운영 측은 이번 대회를 ‘경기가 아닌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론 리그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케이터링, 현장 연출 등으로 스포츠 이벤트의 완성도를 높이며, 참가자들이 경기 외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해 왔다.&nbsp;</p>
<p>&nbsp;</p>
<p>이미 1회부터 4회 대회까지 이어오며 동호인들 사이에서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입소문을 탄 만큼, 대전 대회 역시 개최 전부터 지역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p>
<p>&nbsp;</p>
<p>참가비는 팀당 25만 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가 제공된다. 전 참가자에게는 기념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와 관람객에게는 대전 론테니스존이 마련한 스크린 테니스 30분 무료 이용권이 제공돼 현장 체험의 폭을 넓힌다. 대회 시상은 우수한 경기력과 팀 운영을 보여준 팀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
<p>&nbsp;</p>
<p>론 리그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력 중심의 경쟁을 넘어, 스포츠가 지닌 품격과 문화를 함께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드러내고 있다.&nbsp;</p>
<p>&nbsp;</p>
<p>대전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투어를 확대해 나가며, 테니스 경기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클럽 리그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p>
<p>&nbsp;</p>
<p></p>
<p>한편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클럽 8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네이버 폼과 론 리그 공식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전국 투어의 서막을 여는 대전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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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과학/IT" term="netfu_44711_17340|20171211214300_7174"/>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ylacnUKlcv38MCxU8lnfCoLuzzwTo.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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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0T18:10:5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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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66</guid>
<title><![CDATA[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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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mp;#038;nbsp;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e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님블뉴런은 자사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님블뉴런의 대표작인 이터널 리턴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가 대회와 접목되며 새로운 관람 요소를 제공할 전망이다.
&amp;#038;nbsp;
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홍보 및 콘텐츠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스포츠 대회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amp;#038;nbsp;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은학 원장 역시 “대전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amp;#038;nbsp;
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활용한 e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0174347_icyzyhwz.jpg" alt="[크기변환]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협약식2(왼쪽부터 이은학 원장, 이창섭 부위원장, 김승후 대표).jpg" style="width: 650px; height: 433px;" />
</p>
<p>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nbsp;</p>
<p>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e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님블뉴런은 자사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님블뉴런의 대표작인 이터널 리턴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가 대회와 접목되며 새로운 관람 요소를 제공할 전망이다.</p>
<p>&nbsp;</p>
<p>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홍보 및 콘텐츠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스포츠 대회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
<p>&nbsp;</p>
<p>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은학 원장 역시 “대전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nbsp;</p>
<p>&nbsp;</p>
<p>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활용한 e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p>
<p>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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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체육" term="netfu_44711_17340|20150518155244_0348"/>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rOY3PHCJobWQtpTGGW5lFDkEZkCKgH.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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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0T17:44: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17:44:3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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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65</guid>
<title><![CDATA[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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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유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amp;#038;nbsp;
조원휘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이날 오후 3시에는 유성구 궁동(충남대학교 정문 앞 은영빌딩 7층)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첫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amp;#038;nbsp;
조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유성은 16년간 경쟁력 없는 지역이었다. 유성의 미래를 위해 지금의 판을 갈아엎어야 한다”며 “유성구민은 조원휘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는 기존 행정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과 함께 변화 필요성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amp;#038;nbsp;
이후 조 예비후보는 거리 인사와 명함 배부 등 본격적인 대면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캠프 출범과 동시에 현장 중심의 선거 전략을 통해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amp;#038;nbsp;
앞서 조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정체된 유성의 16년을 끝장내겠다”며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출마는 지역 발전의 정체를 타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amp;#038;nbsp;
조 의장은 유성에서 성장한 지역 토박이로, 서대전고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후 제7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직을 맡고 있다.
&amp;#038;nbsp;

지역 정치 경험과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이번 도전이 유성구청장 선거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0172917_ewiygvho.png" alt="[크기변환]image01.png" style="width: 650px; height: 487px;" />
</p>
<p>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유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p>
<p>&nbsp;</p>
<p>조원휘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nbsp;</p>
<p>&nbsp;</p>
<p>이어 이날 오후 3시에는 유성구 궁동(충남대학교 정문 앞 은영빌딩 7층)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첫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p>
<p>&nbsp;</p>
<p>조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유성은 16년간 경쟁력 없는 지역이었다. 유성의 미래를 위해 지금의 판을 갈아엎어야 한다”며 “유성구민은 조원휘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p>
<p>&nbsp;</p>
<p>이는 기존 행정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과 함께 변화 필요성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p>
<p>&nbsp;</p>
<p>이후 조 예비후보는 거리 인사와 명함 배부 등 본격적인 대면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캠프 출범과 동시에 현장 중심의 선거 전략을 통해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p>
<p>&nbsp;</p>
<p>앞서 조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정체된 유성의 16년을 끝장내겠다”며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nbsp;</p>
<p>&nbsp;</p>
<p>이번 출마는 지역 발전의 정체를 타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p>
<p>&nbsp;</p>
<p>조 의장은 유성에서 성장한 지역 토박이로, 서대전고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다.&nbsp;</p>
<p>&nbsp;</p>
<p>이후 제7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직을 맡고 있다.</p>
<p>&nbsp;</p>
<p></p>
<p>지역 정치 경험과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이번 도전이 유성구청장 선거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23_6799"/>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dKBbztdlsiemmk1.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0T17:29: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17:29: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64</guid>
<title><![CDATA[대전문화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예술인 공모… 지역 협업 프로젝트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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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2026 예술로 지역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amp;#038;nbsp;
                        ‘예술로 지역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대전문화재단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한다.&amp;#038;nbsp;
                        &amp;#038;nbsp;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예술 활동을 확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mp;#038;nbsp;
                        재단은 앞서 지난 3월 예술인과 협업할 참여 기업·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 참여 기관은 ▲국가철도공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더노트 ▲우리누리 ▲충남대학교 등으로, 공공과 민간이 균형 있게 참여해 다양한 협업 모델이 펼쳐질 전망이다.
                        &amp;#038;nbsp;
                        모집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대전 지역 예술인으로, 심의를 통해 리더예술인 5명과 참여예술인 20명 등 총 25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예술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선정된 예술인은 매칭된 기업·기관과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amp;#038;nbsp;
                        &amp;#038;nbsp;
                        활동 기간 동안 리더예술인에게는 월 140만 원, 참여예술인에게는 월 12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예술인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 지원 등 안정적인 창작 환경도 제공된다.
                        &amp;#038;nbsp;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 오후 4시까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amp;#038;nbsp;
                        백춘희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고, 기업과 기관에는 예술적 창의성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협업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공모는 예술인과 지역사회,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전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div aria-hidden="true" data-edge="true" class="pointer-events-none h-px w-px absolute bottom-0">&nbsp;</div>
</p>
<div class="flex flex-col text-sm pb-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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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0171119_tgphlrkt.png" alt="[크기변환]붙임. 2026 예술로 지역사업(대전) 예술인 공모 포스터.png" style="width: 520px; height: 650px;" />
                        </p>
                        <p data-start="210" data-end="338"><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대전문화재단</span></span>(대표이사 백춘희)은 ‘2026 예술로 지역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p>
                        <p data-start="210" data-end="338">&nbsp;</p>
                        <p data-start="340" data-end="549">‘예술로 지역사업’은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문화체육관광부</span></span>와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한국예술인복지재단</span></span>이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대전문화재단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한다.&nbsp;</p>
                        <p data-start="340" data-end="549">&nbsp;</p>
                        <p data-start="340" data-end="549">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예술 활동을 확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data-start="340" data-end="549">&nbsp;</p>
                        <p data-start="551" data-end="838">재단은 앞서 지난 3월 예술인과 협업할 참여 기업·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 참여 기관은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국가철도공단</span></span>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span></span>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더노트</span></span>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우리누리</span></span>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span class="whitespace-normal">충남대학교</span></span> 등으로, 공공과 민간이 균형 있게 참여해 다양한 협업 모델이 펼쳐질 전망이다.</p>
                        <p data-start="551" data-end="838">&nbsp;</p>
                        <p data-start="840" data-end="986">모집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대전 지역 예술인으로, 심의를 통해 리더예술인 5명과 참여예술인 20명 등 총 25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예술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p>
                        <p data-start="840" data-end="986">&nbsp;</p>
                        <p data-start="988" data-end="1146">선정된 예술인은 매칭된 기업·기관과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nbsp;</p>
                        <p data-start="988" data-end="1146">&nbsp;</p>
                        <p data-start="988" data-end="1146">활동 기간 동안 리더예술인에게는 월 140만 원, 참여예술인에게는 월 12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예술인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 지원 등 안정적인 창작 환경도 제공된다.</p>
                        <p data-start="988" data-end="1146">&nbsp;</p>
                        <p data-start="1148" data-end="1244">지원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 오후 4시까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p>
                        <p data-start="1148" data-end="1244">&nbsp;</p>
                        <p data-start="1246" data-end="1392">백춘희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고, 기업과 기관에는 예술적 창의성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협업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data-start="1246" data-end="1392">&nbsp;</p>
                        <p data-start="1394" data-end="150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번 공모는 예술인과 지역사회,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전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p>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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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div>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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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PsSvApCgCpG37lHa.pn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0T17:12: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17:12: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63</guid>
<title><![CDATA[대덕구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본격 운영… 어르신 환경리더 양성]]></title>
<link>http://djnewson.co.kr/news/view.php?no=20163</link>
<mobile>http://djnewson.co.kr/m/page/view.php?no=20163</mobile>
<atom:link href="http://djnewson.co.kr/news/view.php?no=201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지난 3월 27일부터 환경모니터링단 양성 프로그램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된다.&amp;#038;nbsp;
&amp;#038;nbsp;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mp;#038;nbsp;
‘우리동네 환경지킴이’는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후환경 교육을 비롯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예활동, 환경 보호를 위한 식물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amp;#038;nbsp;
&amp;#038;nbsp;
참여자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익히게 된다.
&amp;#038;nbsp;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환경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어,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를 통해 세대 간 환경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세대에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김형식 관장은 “어르신들이 늘 앞장서서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역시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한편,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 사업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관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0165206_grvtduoo.jpg" alt="[크기변환]KakaoTalk_20260410_085458565.jpg" style="width: 650px; height: 365px;" />
</p>
<p data-start="202" data-end="319"><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span>(관장 김형식)은 지난 3월 27일부터 환경모니터링단 양성 프로그램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data-start="202" data-end="319">&nbsp;</p>
<p data-start="321" data-end="474">이번 프로그램은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span>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된다.&nbsp;</p>
<p data-start="321" data-end="474">&nbsp;</p>
<p data-start="321" data-end="474">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data-start="321" data-end="474">&nbsp;</p>
<p data-start="476" data-end="656">‘우리동네 환경지킴이’는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후환경 교육을 비롯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예활동, 환경 보호를 위한 식물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nbsp;</p>
<p data-start="476" data-end="656">&nbsp;</p>
<p data-start="476" data-end="656">참여자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익히게 된다.</p>
<p data-start="476" data-end="656">&nbsp;</p>
<p data-start="658" data-end="824">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환경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어,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nbsp;</p>
<p data-start="658" data-end="824">&nbsp;</p>
<p data-start="658" data-end="824">이를 통해 세대 간 환경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세대에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data-start="658" data-end="824">&nbsp;</p>
<p data-start="826" data-end="931">김형식 관장은 “어르신들이 늘 앞장서서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역시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data-start="826" data-end="931">&nbsp;</p>
<p></p>
<p data-start="933" data-end="1092"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편,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 사업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nbsp;</p>
<p data-start="933" data-end="1092"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nbsp;</p>
<p data-start="933" data-end="1092"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관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대덕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09_9870"/>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MJ3XAfMBq1Da.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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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0T16:52: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16:52: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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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026 대전 0시 축제’ 본격 준비 돌입… 글로벌 여름축제 도약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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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광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amp;#038;nbsp;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amp;#038;nbsp;
&amp;#038;nbsp;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대전 0시 축제’는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고려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진행된다.
&amp;#038;nbsp;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펼쳐지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amp;#038;nbsp;
&amp;#038;nbsp;
전체 축제 기간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1일간으로,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 약 1km를 포함한 중앙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amp;#038;nbsp;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amp;#038;nbsp;
&amp;#038;nbsp;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운영 방식 개선과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공간 조성이 꼽힌다.
&amp;#038;nbsp;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된다.&amp;#038;nbsp;
&amp;#038;nbsp;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대전역 구간은 개방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도 추가 설치된다.
&amp;#038;nbsp;
우리들공원은 사전행사 기간부터 체험·관람·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amp;#038;nbsp;
프로그램 역시 한층 다채롭게 구성된다.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글로벌 K-POP 경연대회 ▲K-POP 인기 가수 축하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꾸며진다.
&amp;#038;nbsp;
대전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를 유지해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amp;#038;nbsp;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침체된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축제”라며 “축제가 축소되거나 폐지될 경우 어렵게 회복 중인 원도심 상권이 다시 위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축제 기간 중 중앙로 본행사 구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가 요구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0164525_xrqtcozy.jpg" alt="[크기변환]1. 한여름 밤 도심을 밝힐 ‘ 대전 0시 축제’, 본격 준비 돌입 1.jpg" style="width: 650px; height: 343px;" />
</p>
<p data-start="205" data-end="329"><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대전광역시</span>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p>
<p data-start="205" data-end="329">&nbsp;</p>
<p data-start="331" data-end="490">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p>
<p data-start="331" data-end="490">&nbsp;</p>
<p data-start="331" data-end="490">&nbsp;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대전 0시 축제’는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고려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진행된다.</p>
<p data-start="331" data-end="490">&nbsp;</p>
<p data-start="492" data-end="671">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펼쳐지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nbsp;</p>
<p data-start="492" data-end="671">&nbsp;</p>
<p data-start="492" data-end="671">전체 축제 기간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1일간으로,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대전역</span>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 약 1km를 포함한 중앙로 일대에서 진행된다.</p>
<p data-start="492" data-end="671">&nbsp;</p>
<p data-start="673" data-end="789">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nbsp;</p>
<p data-start="673" data-end="789">&nbsp;</p>
<p data-start="673" data-end="789">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운영 방식 개선과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공간 조성이 꼽힌다.</p>
<p data-start="673" data-end="789">&nbsp;</p>
<p data-start="791" data-end="984">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된다.&nbsp;</p>
<p data-start="791" data-end="984">&nbsp;</p>
<p data-start="791" data-end="984">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대전역 구간은 개방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도 추가 설치된다.</p>
<p data-start="791" data-end="984">&nbsp;</p>
<p data-start="986" data-end="1062">우리들공원은 사전행사 기간부터 체험·관람·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data-start="986" data-end="1062">&nbsp;</p>
<p data-start="1064" data-end="1229">프로그램 역시 한층 다채롭게 구성된다.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글로벌 K-POP 경연대회 ▲K-POP 인기 가수 축하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꾸며진다.</p>
<p data-start="1064" data-end="1229">&nbsp;</p>
<p data-start="1231" data-end="1336">대전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를 유지해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p>
<p data-start="1231" data-end="1336">&nbsp;</p>
<p data-start="1338" data-end="1514">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침체된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축제”라며 “축제가 축소되거나 폐지될 경우 어렵게 회복 중인 원도심 상권이 다시 위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
<p data-start="1338" data-end="1514">&nbsp;</p>
<p></p>
<p data-start="1516" data-end="1594"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편, 축제 기간 중 중앙로 본행사 구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가 요구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정치/행정"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23_6799"/>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7aEsjJ5J6uC6E.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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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updated>2026-04-10T16:45: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16:45:44+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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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161</guid>
<title><![CDATA[유성구, 도심 속 ‘쉼터 정원’ 3곳 확정… 정원도시 조성 본격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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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 유성구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도심 속 생활권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amp;#038;nbsp;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mp;#038;nbsp;
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활용도, 상징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amp;#038;nbsp;
전민동에 조성되는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 경관을 도입해 방문객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amp;#038;nbsp;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로 조성된다. 바람을 형상화한 식재와 조형물, 그리고 향기·촉감·소리 등 오감을 활용한 공간을 구성해 시민 참여형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amp;#038;nbsp;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은 주거지와 진잠천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계절 꽃이 피는 야생화단과 색채를 테마로 한 구간별 정원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형 정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amp;#038;nbsp;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 조성은 ‘정원도시 유성’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도시 공간의 질을 높이고, 주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0163829_iaptokcy.jpg" alt="[크기변환](4 10) 1 유성구 생활권 내 도심 속 쉼터 정원 조성 사진.jpg" style="width: 650px; height: 426px;" />
</p>
<p data-start="203" data-end="313"><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대전 유성구</span>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도심 속 생활권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p>
<p data-start="203" data-end="313">&nbsp;</p>
<p data-start="315" data-end="410">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p>
<p data-start="315" data-end="410">&nbsp;</p>
<p data-start="412" data-end="551">이번 사업은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산림청</span>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 data-start="412" data-end="551">&nbsp;</p>
<p data-start="553" data-end="680">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활용도, 상징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p>
<p data-start="553" data-end="680">&nbsp;</p>
<p data-start="682" data-end="821">전민동에 조성되는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 경관을 도입해 방문객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p>
<p data-start="682" data-end="821">&nbsp;</p>
<p data-start="823" data-end="941">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로 조성된다. 바람을 형상화한 식재와 조형물, 그리고 향기·촉감·소리 등 오감을 활용한 공간을 구성해 시민 참여형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
<p data-start="823" data-end="941">&nbsp;</p>
<p data-start="943" data-end="1059">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은 주거지와 진잠천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계절 꽃이 피는 야생화단과 색채를 테마로 한 구간별 정원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형 정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p>
<p data-start="943" data-end="1059">&nbsp;</p>
<p data-start="1061" data-end="1194">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 조성은 ‘정원도시 유성’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data-start="1061" data-end="1194">&nbsp;</p>
<p></p>
<p data-start="1196" data-end="1272"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도시 공간의 질을 높이고, 주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유성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21_7708"/>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aikejlvL5i7VCbtaCj2NHx3S.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0T16:38: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16:38: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60</guid>
<title><![CDATA[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소상공인 지원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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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amp;#038;nbsp;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amp;#038;nbsp;
일정은 지난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amp;#038;nbsp;
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amp;#038;nbsp;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제공되는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amp;#038;nbsp;
구는 설명회 종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amp;#038;nbsp;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동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0162627_srtohmqk.jpg" alt="[크기변환]골목형상점가 설명회 사진2.jpg" style="width: 650px; height: 527px;" />
</p>
<p data-start="197" data-end="335"><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대전 동구</span>(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p>
<p data-start="197" data-end="335">&nbsp;</p>
<p data-start="337" data-end="481">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 data-start="337" data-end="481">&nbsp;</p>
<p data-start="337" data-end="481">일정은 지난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p>
<p data-start="337" data-end="481">&nbsp;</p>
<p data-start="483" data-end="584">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p>
<p data-start="483" data-end="584">&nbsp;</p>
<p data-start="586" data-end="747">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제공되는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p>
<p data-start="586" data-end="747">&nbsp;</p>
<p data-start="749" data-end="863">구는 설명회 종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p>
<p data-start="749" data-end="863">&nbsp;</p>
<p data-start="865" data-end="1013">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data-start="865" data-end="1013">&nbsp;</p>
<p></p>
<p data-start="1015" data-end="117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편 동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nbsp;</p>
<p data-start="1015" data-end="117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nbsp;</p>
<p data-start="1015" data-end="1170"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동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41_4067"/>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deWNhtu5U66ccIiBolBqu2PW1AgCK8m.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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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20159</guid>
<title><![CDATA[대전 동구–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 맞손… 치료비 지원까지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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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amp;#038;nbsp;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적 접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amp;#038;nbsp;
또한 동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amp;#038;nbsp;
&amp;#038;nbsp;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amp;#038;nbsp;
특히 교육청에서 이미 진단받은 아동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실질적인 지원 접근성을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amp;#038;nbsp;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동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0161528_wfxkwmlw.jpg" alt="[크기변환]20260410-동구와 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지원 협약식3.jpg" style="width: 650px; height: 416px;" />
</p>
<p>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nbsp;</p>
<p>&nbsp;</p>
<p>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적 접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p>
<p>&nbsp;</p>
<p>또한 동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nbsp;</p>
<p>&nbsp;</p>
<p>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p>
<p>&nbsp;</p>
<p>특히 교육청에서 이미 진단받은 아동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실질적인 지원 접근성을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된다.</p>
<p>&nbsp;</p>
<p>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p>
<p>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동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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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지역|동구" term="20170821102257_0454|20170821102341_4067"/>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VmmjzzOHasQewutVU4sFeL8sD6urO4.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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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item>
<guid>20158</guid>
<title><![CDATA[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전서 되새긴 독립정신과 보훈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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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개최됐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기념식은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amp;#038;nbsp;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가치와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지역사회가 이어가야 할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amp;#038;nbsp;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mp;#038;nbsp;
이 시장의 발언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시민사회 전반에 역사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풀이된다.&amp;#038;nbsp;
&amp;#038;nbsp;
대전은 그동안 보훈과 역사 교육, 현충시설 관리, 독립운동 정신 계승 사업 등을 통해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다져왔으며, 이번 기념식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의미를 더했다.
&amp;#038;nbsp;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소가 지닌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amp;#038;nbsp;
&amp;#038;nbsp;
지역의 역사 공간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기념함으로써, 과거의 독립정신이 현재의 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amp;#038;nbsp;

제10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가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비추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amp;#038;nbsp;
&amp;#038;nbsp;
대전시는 앞으로도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 계승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djnewson.co.kr/data/tmp/2604/20260410160923_khtkszmg.jpg" alt="[크기변환]3. 대전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1.jpg" style="width: 650px; height: 465px;" />
</p>
<p data-start="217" data-end="381">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개최됐다.&nbsp;</p>
<p data-start="217" data-end="381">&nbsp;</p>
<p data-start="217" data-end="381">이번 기념식은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p>
<p data-start="217" data-end="381">&nbsp;</p>
<p data-start="383" data-end="532">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가치와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지역사회가 이어가야 할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p>
<p data-start="383" data-end="532">&nbsp;</p>
<p data-start="534" data-end="691">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p data-start="534" data-end="691">&nbsp;</p>
<p data-start="693" data-end="875">이 시장의 발언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시민사회 전반에 역사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풀이된다.&nbsp;</p>
<p data-start="693" data-end="875">&nbsp;</p>
<p data-start="693" data-end="875">대전은 그동안 보훈과 역사 교육, 현충시설 관리, 독립운동 정신 계승 사업 등을 통해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다져왔으며, 이번 기념식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의미를 더했다.</p>
<p data-start="693" data-end="875">&nbsp;</p>
<p data-start="877" data-end="1023">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소가 지닌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nbsp;</p>
<p data-start="877" data-end="1023">&nbsp;</p>
<p data-start="877" data-end="1023">지역의 역사 공간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기념함으로써, 과거의 독립정신이 현재의 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p>
<p data-start="877" data-end="1023">&nbsp;</p>
<p></p>
<p data-start="1025" data-end="1191">제10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가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비추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nbsp;</p>
<p data-start="1025" data-end="1191">&nbsp;</p>
<p data-start="1025" data-end="1191">대전시는 앞으로도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 계승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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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 term="netfu_44711_17340|20150513144437_2175"/>
<author>intvnews@naver.com 정종한</author>
<image><![CDATA[ http://djnewson.co.kr/data/news/2604/f4fff5d41ce387cde67828277eb9dd3c_S9Gc5Qlx.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2026-04-10T16:09: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0T16:09:3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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