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Home >  문화 >  문화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금산지역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은 지난 2월 4일 금산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 발대식 개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1월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준비위원을 비롯해 지역 영화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화제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적 참여가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의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상영 중심의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 국내외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대전광역시의 후원을 기반으로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국제영화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꿈’과 ‘도전’을 키워드로 다양한 국내외 영화 상영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영화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
대전문화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환경 조성”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전면 개정하고, 이를 임직원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문화예술을 통한 모든 시민의 평등한 문화 향유권 보장이라는 취지 아래 이뤄졌으며, 재단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경영활동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인권 존중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명확히 했다. 개정된 선언문은 국제 인권 기준과 규범을 반영해, 차별 없는 고용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노동 기본권 보장 등 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원칙을 구체화했다. 또한, 안전한 근무·이용 환경 구축, 환경 보호 실천, 모든 시민의 자유로운 문화향유와 문화다양성 확산에 대한 문화예술기관의 사회적 책무도 선언문에 포함됐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작은 원칙을 쌓아 큰 신뢰를 만든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자세로, 인권이 선언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이 되는 문화재단을 만들겠다”며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선언문 개정과 함께 인권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공식 SNS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권경영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
국악 밴드 ‘그라나다’,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 발매
국악 밴드 그라나다(GRANADA)가 지난 14일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을 발표했다. 무봉은 ‘춤추는 봉황’을 의미하는 이름으로, 고난을 딛고 더 높이 비상하는 봉황의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전통음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팀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신곡은 주목할 만한 제작 방식을 취했다. 작사·작곡을 포함해 편곡, 국악 편곡,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이 팀 내부에서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나다 측은 이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구현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완성도를 강조했다. 유튜브 링크를 통해 공개된 음원 영상에는 봉황의 상승과도 같은 역동적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향후 활동 확장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매가 그라나다 음악 세계의 확장과 K-국악 장르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영상 링크 : https://youtu.be/r3PI5u9I5gw?si=E_BbFN-y5mD8NxIH 그라나다는 하이브리드 싱어송라이터 제니아를 중심으로 국악 전공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팀으로, 다양한 예술 협업 공연을 통해 ‘아트 퍼포먼스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몽골 Channel 25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한미수교 140주년 한복쇼 참여 및 해외 브랜드 Black Moment 앰버서더 활동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또한, MBC 생방송 투데이, KBS 아침마당, 문화스케치, TJB 등 예능·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연 역시 활발하다. 청와대 K-Music Festival,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개막식, 캄보디아 국제포럼 초청 공연 등 국내·외 100회 이상의 무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경기아트센터, 의성문화회관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청춘놀이터, 창조의 무대, 국락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통과 현대의 균형을 바탕으로 꾸준히 영역을 확장해온 그라나다는 이번 〈무봉〉 발매를 계기로 K-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그라나다)
-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워크숍 개최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특별 워크숍 개최… 지역 영화문화 도약 다짐 대전영화인협회 제18대 원정미 회장은 지난 2월 25일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협회의 발전과 지역 영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 회장은 영화 홍보 강화와 시민 대상 영화문화 저변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 확충, 단체 간 교류 확대, 문화 지원 사업, 창작 활동 활성화 등 조직 운영을 체계화하며 발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영화제를 준비 중으로, 지역 영화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비전 속에서 협회는 최근 2025년 특별 워크숍을 지난 11월 22일 개최하고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송년회 형식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늑한 공주의 한 카페에서 진행되었으며, 간단한 식사와 회원들이 준비한 부추전·수육 등을 나누며 약 3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정미 회장을 비롯해 협회 이사 및 회원,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 영화 몽정기의 정초신 감독, 영화산업진흥원 전주애 팀장 등 3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원정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회원들과 힘을 합쳐 조화로운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는 대전영화인협회 주최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정초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마다가스카르 뮤직’을 약 1시간 동안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영 후에는 정초신 감독과 제작 배경,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역시 대전영화인협회의 워크숍은 남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영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전영화인협회의 대표 사회 공헌 사업인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지난 6월부터 매월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 활동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대전영화인협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
“일상이 된 AI, 예술계의 과제는?”… 대전문화재단 정책세미나 21일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정책세미나 ‘일상이 된 AI, 예술계의 과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상생활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의 활용과 이에 따른 문화예술 환경의 변화, 정책적 대응 과제, 저작권 이슈를 심도 있게 짚기 위한 자리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AI와 문화예술’ 포럼의 연장선에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중호 의원이 주재하고, 송복섭 한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사회를 진행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 명의 전문가가 발제자로 나서 AI와 예술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한다. 김윤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AI에 의한 예술생태계의 변화와 이슈, 그리고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창작현장의 변화와 정책적 쟁점을 소개한다. 김제민 서울예술대학 교수는 시 쓰는 AI ‘시아(SIA)’의 사례를 중심으로 ‘예술과 인공지능의 공진화’를 조망한다. 정지우 변호사 겸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저작권’을 주제로 창작자의 권리 보호와 법적 쟁점을 짚는다. 이처럼 발제 내용은 기술적·법적·철학적 관점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예술계 전반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의 종합토론은 기존의 패널 토론 방식이 아닌, 현장 참여자와의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AI 활용 실태 기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실제 창작 현장의 어려움과 시민의 우려, 기대를 세밀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중호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은 “AI는 이제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기술이 되었지만, 정책적 방향성과 저작권 문제는 여전히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그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역시 “앞선 토론회에서 창작환경에 대한 논의는 있었지만, 정책적 실효성과 저작권 보호에 대한 심층 논의는 이번 세미나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AI를 활용한 창작사례를 통해 예술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AI 기술과 예술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AI 시대, 예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번 세미나는 그 해답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금산지역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은 지난 2월 4일 금산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
- 지역
- 충남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 발대식 개최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1월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준비위원을 비롯해 지역 영화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화제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적 참여가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의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상영 중심의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 국내외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대전광역시의 후원을 기반으로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국제영화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꿈’과 ‘도전’을 키워드로 다양한 국내외 영화 상영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영화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
- 문화
- 문화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 발대식 개최
-
-
대전문화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환경 조성”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전면 개정하고, 이를 임직원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문화예술을 통한 모든 시민의 평등한 문화 향유권 보장이라는 취지 아래 이뤄졌으며, 재단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경영활동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인권 존중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명확히 했다. 개정된 선언문은 국제 인권 기준과 규범을 반영해, 차별 없는 고용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노동 기본권 보장 등 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원칙을 구체화했다. 또한, 안전한 근무·이용 환경 구축, 환경 보호 실천, 모든 시민의 자유로운 문화향유와 문화다양성 확산에 대한 문화예술기관의 사회적 책무도 선언문에 포함됐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작은 원칙을 쌓아 큰 신뢰를 만든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자세로, 인권이 선언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이 되는 문화재단을 만들겠다”며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선언문 개정과 함께 인권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공식 SNS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권경영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
- 문화
- 문화
-
대전문화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환경 조성”
-
-
국악 밴드 ‘그라나다’,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 발매
- 국악 밴드 그라나다(GRANADA)가 지난 14일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을 발표했다. 무봉은 ‘춤추는 봉황’을 의미하는 이름으로, 고난을 딛고 더 높이 비상하는 봉황의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전통음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팀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신곡은 주목할 만한 제작 방식을 취했다. 작사·작곡을 포함해 편곡, 국악 편곡,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이 팀 내부에서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나다 측은 이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구현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완성도를 강조했다. 유튜브 링크를 통해 공개된 음원 영상에는 봉황의 상승과도 같은 역동적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향후 활동 확장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매가 그라나다 음악 세계의 확장과 K-국악 장르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영상 링크 : https://youtu.be/r3PI5u9I5gw?si=E_BbFN-y5mD8NxIH 그라나다는 하이브리드 싱어송라이터 제니아를 중심으로 국악 전공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팀으로, 다양한 예술 협업 공연을 통해 ‘아트 퍼포먼스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몽골 Channel 25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한미수교 140주년 한복쇼 참여 및 해외 브랜드 Black Moment 앰버서더 활동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또한, MBC 생방송 투데이, KBS 아침마당, 문화스케치, TJB 등 예능·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연 역시 활발하다. 청와대 K-Music Festival,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개막식, 캄보디아 국제포럼 초청 공연 등 국내·외 100회 이상의 무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경기아트센터, 의성문화회관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청춘놀이터, 창조의 무대, 국락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통과 현대의 균형을 바탕으로 꾸준히 영역을 확장해온 그라나다는 이번 〈무봉〉 발매를 계기로 K-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그라나다)
-
- 문화
- 문화
-
국악 밴드 ‘그라나다’,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 발매
-
-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워크숍 개최
-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특별 워크숍 개최… 지역 영화문화 도약 다짐 대전영화인협회 제18대 원정미 회장은 지난 2월 25일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협회의 발전과 지역 영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 회장은 영화 홍보 강화와 시민 대상 영화문화 저변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 확충, 단체 간 교류 확대, 문화 지원 사업, 창작 활동 활성화 등 조직 운영을 체계화하며 발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영화제를 준비 중으로, 지역 영화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비전 속에서 협회는 최근 2025년 특별 워크숍을 지난 11월 22일 개최하고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송년회 형식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늑한 공주의 한 카페에서 진행되었으며, 간단한 식사와 회원들이 준비한 부추전·수육 등을 나누며 약 3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정미 회장을 비롯해 협회 이사 및 회원,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 영화 몽정기의 정초신 감독, 영화산업진흥원 전주애 팀장 등 3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원정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회원들과 힘을 합쳐 조화로운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는 대전영화인협회 주최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정초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마다가스카르 뮤직’을 약 1시간 동안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영 후에는 정초신 감독과 제작 배경,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역시 대전영화인협회의 워크숍은 남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영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전영화인협회의 대표 사회 공헌 사업인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지난 6월부터 매월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 활동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대전영화인협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
- 문화
- 문화
-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워크숍 개최
-
-
“일상이 된 AI, 예술계의 과제는?”… 대전문화재단 정책세미나 21일 개최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정책세미나 ‘일상이 된 AI, 예술계의 과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상생활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의 활용과 이에 따른 문화예술 환경의 변화, 정책적 대응 과제, 저작권 이슈를 심도 있게 짚기 위한 자리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AI와 문화예술’ 포럼의 연장선에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중호 의원이 주재하고, 송복섭 한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사회를 진행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 명의 전문가가 발제자로 나서 AI와 예술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한다. 김윤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AI에 의한 예술생태계의 변화와 이슈, 그리고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창작현장의 변화와 정책적 쟁점을 소개한다. 김제민 서울예술대학 교수는 시 쓰는 AI ‘시아(SIA)’의 사례를 중심으로 ‘예술과 인공지능의 공진화’를 조망한다. 정지우 변호사 겸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저작권’을 주제로 창작자의 권리 보호와 법적 쟁점을 짚는다. 이처럼 발제 내용은 기술적·법적·철학적 관점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예술계 전반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의 종합토론은 기존의 패널 토론 방식이 아닌, 현장 참여자와의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AI 활용 실태 기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실제 창작 현장의 어려움과 시민의 우려, 기대를 세밀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중호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은 “AI는 이제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기술이 되었지만, 정책적 방향성과 저작권 문제는 여전히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그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역시 “앞선 토론회에서 창작환경에 대한 논의는 있었지만, 정책적 실효성과 저작권 보호에 대한 심층 논의는 이번 세미나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AI를 활용한 창작사례를 통해 예술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AI 기술과 예술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AI 시대, 예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번 세미나는 그 해답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
- 문화
- 문화
-
“일상이 된 AI, 예술계의 과제는?”… 대전문화재단 정책세미나 21일 개최
-
-
대전영화인협회, 10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개최
- 대전영화인협회(회장 원정미)는 10월 29일(수) 오후 7시, 대전 서구 둔산동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10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관 직원 30여 명과 대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영화 관람과 경품 이벤트를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남대중 감독의 신작 〈퍼스트 라이드〉로, 강하늘·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석화 등이 출연한다. 어린 시절부터 한 몸처럼 붙어 다닌 24년 지기 사총사가 학창 시절의 미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첫 해외여행 속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와 진솔한 우정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함께 따뜻한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앞서 대전영화인협회와 밀알복지관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원정미 회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옹호를 위해 헌신하는 밀알복지관 직원분들을 초청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여성장애인 가사관리지원사업 등에서 묵묵히 수고해온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밀알복지관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전영화인협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함께해 사랑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 문화
- 문화
-
대전영화인협회, 10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개최
-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2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개최… 8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시대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12기 입주예술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12기 작가들은 올해 2월 테미예술창작센터에 입주하여 창작활동, 멘토링,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레지던시 지원을 기반으로 개별 창작역량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 개별 작업의 특성을 유지하며 하나의 전시 동선 안에서 구성되는 통합형 결과보고전이다. 결과보고전 참여작가들의 작업도 각자 다른 방향과 매체로 구성된다. 주요 참여작가는 ▲사회적 질서와 욕망의 충돌을 회화로 풀어낸 김기태 작가 ▲불안전한 존재와의 마주침을 통해 인간의 불안과 열망을 표현한 용선 작가 ▲인물의 몸짓을 통해 시공간을 확장하며 다차원적 소통을 영상화한 박문희 작가 ▲서로 다른 공간을 교차하는 두 여성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구성한 이성은 작가 ▲개인의 내면과 외부세계의 긴장을 유령으로 시각화한 이수진 작가 ▲실종자에 관한 문자로 출발하여 실종의 서사를 그려낸 정지현 작가 ▲도시의 구조와 질서 속에서 드러나는 균열을 잡초와 작은 입체물로 전달하는 지알원 작가 ▲불안과 안전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감각을 퍼포먼스 비디오로 구현한 허은선 작가이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을 통해 시각예술의 다양한 방향성과 창작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각예술 레지던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휴관일 없이 10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단체 관람객 대상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작센터 누리집(www.temi.or.kr) 또는 센터 사무실(042-480-1032, 1035)로 문의하면 된다.
-
- 문화
- 문화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2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개최… 8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시대
-
-
제37회 대전미술대전, 10월 17일 개막… “예술가의 창의와 시민의 감동이 만나는 미술 축제”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과 (사)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제37회 대전미술대전’이 10월 1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 2~3층 전시실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지며, 5부 구성의 순차 전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전미술대전은 서양화·한국화·공예·전통미술·디자인·서예·문인화 등 14개 미술 장르의 우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대전의 대표적인 미술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전국 공모를 통해 1,239점의 출품작이 접수되었고, 그중 72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부터는 작품성·표현력·주제성·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심사체계를 도입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심사절차를 체계화하고, 심사위원 관련 서류를 정비해 심사 참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했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전시실로 장소를 옮겨, 공간의 특성을 살린 전시 구성을 시도했다. 분야별 특색 있는 전시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쉽게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10월 17일 오후 3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2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11월 12일 오후 4시 30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전광역시 미술대전은 지역을 넘어 전국의 미술작가들이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류의 장”이라며, “예술가의 창의와 시민의 감동이 만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이 예술도시로서 더욱 빛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전시 구성은 대전미술협회 및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문화
- 문화
-
제37회 대전미술대전, 10월 17일 개막… “예술가의 창의와 시민의 감동이 만나는 미술 축제”
-
-
대전영화인협회,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문화 저변 확대
- 대전영화인협회,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문화 저변 확대 박차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이하 대전영화인협회, 회장 원정미)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영상문화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전영화인협회는 1973년 3월 창립 이후 영화·TV·기타 영상 매체 종사자들의 권익 신장과 교류 증진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촬영 감독, 엔터테인먼트 대표, 연기학원 원장 등 다양한 전문가와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백제단편영상예술제, 시민영화제, 갑천영화제, 8·15특선영화제 등 다채로운 영화제를 개최하며, 청소년영화아카데미 및 실버영상아카데미를 운영해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 교육의 장을 마련해왔다. 또한 Fish Eye 국제영화제와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며 국제적인 영상예술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단편영화 제작과 전국 공모전 출품 등 창작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협회는 매월 시민과 함께하는 정기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에는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개봉작 「어쩔수가 없다」를 100여 명과 함께 관람했으며, 행사에서는 소규모 이벤트와 선물 증정, 팝콘 및 음료 무료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원정미 회장은 “앞으로 회원 증가에 맞춰 더 넓고 쾌적한 상영관을 마련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협회는 제18대 원정미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화제와 교류전을 기획 중이다. 협회 관계자는 “대전꿈씨영화제와 같은 상징적 행사를 통해 대전이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문화
- 문화
-
대전영화인협회,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문화 저변 확대
실시간 문화 기사
-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금산지역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은 지난 2월 4일 금산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
- 지역
- 충남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 발대식 개최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1월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준비위원을 비롯해 지역 영화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화제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적 참여가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의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상영 중심의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 국내외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대전광역시의 후원을 기반으로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국제영화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꿈’과 ‘도전’을 키워드로 다양한 국내외 영화 상영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영화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
- 문화
- 문화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 발대식 개최
-
-
대전문화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환경 조성”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전면 개정하고, 이를 임직원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문화예술을 통한 모든 시민의 평등한 문화 향유권 보장이라는 취지 아래 이뤄졌으며, 재단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경영활동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인권 존중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명확히 했다. 개정된 선언문은 국제 인권 기준과 규범을 반영해, 차별 없는 고용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노동 기본권 보장 등 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원칙을 구체화했다. 또한, 안전한 근무·이용 환경 구축, 환경 보호 실천, 모든 시민의 자유로운 문화향유와 문화다양성 확산에 대한 문화예술기관의 사회적 책무도 선언문에 포함됐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작은 원칙을 쌓아 큰 신뢰를 만든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자세로, 인권이 선언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이 되는 문화재단을 만들겠다”며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선언문 개정과 함께 인권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공식 SNS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권경영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
- 문화
- 문화
-
대전문화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환경 조성”
-
-
국악 밴드 ‘그라나다’,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 발매
- 국악 밴드 그라나다(GRANADA)가 지난 14일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을 발표했다. 무봉은 ‘춤추는 봉황’을 의미하는 이름으로, 고난을 딛고 더 높이 비상하는 봉황의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전통음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팀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신곡은 주목할 만한 제작 방식을 취했다. 작사·작곡을 포함해 편곡, 국악 편곡,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이 팀 내부에서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나다 측은 이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구현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완성도를 강조했다. 유튜브 링크를 통해 공개된 음원 영상에는 봉황의 상승과도 같은 역동적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향후 활동 확장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매가 그라나다 음악 세계의 확장과 K-국악 장르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영상 링크 : https://youtu.be/r3PI5u9I5gw?si=E_BbFN-y5mD8NxIH 그라나다는 하이브리드 싱어송라이터 제니아를 중심으로 국악 전공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팀으로, 다양한 예술 협업 공연을 통해 ‘아트 퍼포먼스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몽골 Channel 25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한미수교 140주년 한복쇼 참여 및 해외 브랜드 Black Moment 앰버서더 활동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또한, MBC 생방송 투데이, KBS 아침마당, 문화스케치, TJB 등 예능·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연 역시 활발하다. 청와대 K-Music Festival,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개막식, 캄보디아 국제포럼 초청 공연 등 국내·외 100회 이상의 무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경기아트센터, 의성문화회관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청춘놀이터, 창조의 무대, 국락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통과 현대의 균형을 바탕으로 꾸준히 영역을 확장해온 그라나다는 이번 〈무봉〉 발매를 계기로 K-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그라나다)
-
- 문화
- 문화
-
국악 밴드 ‘그라나다’,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 발매
-
-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워크숍 개최
-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특별 워크숍 개최… 지역 영화문화 도약 다짐 대전영화인협회 제18대 원정미 회장은 지난 2월 25일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협회의 발전과 지역 영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 회장은 영화 홍보 강화와 시민 대상 영화문화 저변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 확충, 단체 간 교류 확대, 문화 지원 사업, 창작 활동 활성화 등 조직 운영을 체계화하며 발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영화제를 준비 중으로, 지역 영화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비전 속에서 협회는 최근 2025년 특별 워크숍을 지난 11월 22일 개최하고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송년회 형식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늑한 공주의 한 카페에서 진행되었으며, 간단한 식사와 회원들이 준비한 부추전·수육 등을 나누며 약 3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정미 회장을 비롯해 협회 이사 및 회원,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 영화 몽정기의 정초신 감독, 영화산업진흥원 전주애 팀장 등 3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원정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회원들과 힘을 합쳐 조화로운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는 대전영화인협회 주최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정초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마다가스카르 뮤직’을 약 1시간 동안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영 후에는 정초신 감독과 제작 배경,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역시 대전영화인협회의 워크숍은 남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영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전영화인협회의 대표 사회 공헌 사업인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지난 6월부터 매월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 활동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대전영화인협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
- 문화
- 문화
-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워크숍 개최
-
-
“일상이 된 AI, 예술계의 과제는?”… 대전문화재단 정책세미나 21일 개최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정책세미나 ‘일상이 된 AI, 예술계의 과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상생활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의 활용과 이에 따른 문화예술 환경의 변화, 정책적 대응 과제, 저작권 이슈를 심도 있게 짚기 위한 자리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AI와 문화예술’ 포럼의 연장선에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중호 의원이 주재하고, 송복섭 한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사회를 진행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 명의 전문가가 발제자로 나서 AI와 예술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한다. 김윤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AI에 의한 예술생태계의 변화와 이슈, 그리고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창작현장의 변화와 정책적 쟁점을 소개한다. 김제민 서울예술대학 교수는 시 쓰는 AI ‘시아(SIA)’의 사례를 중심으로 ‘예술과 인공지능의 공진화’를 조망한다. 정지우 변호사 겸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저작권’을 주제로 창작자의 권리 보호와 법적 쟁점을 짚는다. 이처럼 발제 내용은 기술적·법적·철학적 관점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예술계 전반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의 종합토론은 기존의 패널 토론 방식이 아닌, 현장 참여자와의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AI 활용 실태 기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실제 창작 현장의 어려움과 시민의 우려, 기대를 세밀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중호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은 “AI는 이제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기술이 되었지만, 정책적 방향성과 저작권 문제는 여전히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그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역시 “앞선 토론회에서 창작환경에 대한 논의는 있었지만, 정책적 실효성과 저작권 보호에 대한 심층 논의는 이번 세미나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AI를 활용한 창작사례를 통해 예술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AI 기술과 예술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AI 시대, 예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번 세미나는 그 해답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
- 문화
- 문화
-
“일상이 된 AI, 예술계의 과제는?”… 대전문화재단 정책세미나 21일 개최
-
-
대전영화인협회, 10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개최
- 대전영화인협회(회장 원정미)는 10월 29일(수) 오후 7시, 대전 서구 둔산동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10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관 직원 30여 명과 대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영화 관람과 경품 이벤트를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남대중 감독의 신작 〈퍼스트 라이드〉로, 강하늘·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석화 등이 출연한다. 어린 시절부터 한 몸처럼 붙어 다닌 24년 지기 사총사가 학창 시절의 미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첫 해외여행 속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와 진솔한 우정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함께 따뜻한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앞서 대전영화인협회와 밀알복지관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원정미 회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옹호를 위해 헌신하는 밀알복지관 직원분들을 초청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여성장애인 가사관리지원사업 등에서 묵묵히 수고해온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밀알복지관은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전영화인협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함께해 사랑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 문화
- 문화
-
대전영화인협회, 10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 개최
-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2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개최… 8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시대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12기 입주예술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12기 작가들은 올해 2월 테미예술창작센터에 입주하여 창작활동, 멘토링,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레지던시 지원을 기반으로 개별 창작역량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 개별 작업의 특성을 유지하며 하나의 전시 동선 안에서 구성되는 통합형 결과보고전이다. 결과보고전 참여작가들의 작업도 각자 다른 방향과 매체로 구성된다. 주요 참여작가는 ▲사회적 질서와 욕망의 충돌을 회화로 풀어낸 김기태 작가 ▲불안전한 존재와의 마주침을 통해 인간의 불안과 열망을 표현한 용선 작가 ▲인물의 몸짓을 통해 시공간을 확장하며 다차원적 소통을 영상화한 박문희 작가 ▲서로 다른 공간을 교차하는 두 여성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구성한 이성은 작가 ▲개인의 내면과 외부세계의 긴장을 유령으로 시각화한 이수진 작가 ▲실종자에 관한 문자로 출발하여 실종의 서사를 그려낸 정지현 작가 ▲도시의 구조와 질서 속에서 드러나는 균열을 잡초와 작은 입체물로 전달하는 지알원 작가 ▲불안과 안전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감각을 퍼포먼스 비디오로 구현한 허은선 작가이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을 통해 시각예술의 다양한 방향성과 창작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각예술 레지던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휴관일 없이 10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단체 관람객 대상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작센터 누리집(www.temi.or.kr) 또는 센터 사무실(042-480-1032, 1035)로 문의하면 된다.
-
- 문화
- 문화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12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개최… 8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시대
-
-
제37회 대전미술대전, 10월 17일 개막… “예술가의 창의와 시민의 감동이 만나는 미술 축제”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과 (사)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제37회 대전미술대전’이 10월 1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 2~3층 전시실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지며, 5부 구성의 순차 전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전미술대전은 서양화·한국화·공예·전통미술·디자인·서예·문인화 등 14개 미술 장르의 우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대전의 대표적인 미술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전국 공모를 통해 1,239점의 출품작이 접수되었고, 그중 72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부터는 작품성·표현력·주제성·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심사체계를 도입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심사절차를 체계화하고, 심사위원 관련 서류를 정비해 심사 참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했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전시실로 장소를 옮겨, 공간의 특성을 살린 전시 구성을 시도했다. 분야별 특색 있는 전시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쉽게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10월 17일 오후 3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2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11월 12일 오후 4시 30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전광역시 미술대전은 지역을 넘어 전국의 미술작가들이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류의 장”이라며, “예술가의 창의와 시민의 감동이 만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전이 예술도시로서 더욱 빛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전시 구성은 대전미술협회 및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문화
- 문화
-
제37회 대전미술대전, 10월 17일 개막… “예술가의 창의와 시민의 감동이 만나는 미술 축제”
-
-
대전영화인협회,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문화 저변 확대
- 대전영화인협회,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문화 저변 확대 박차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이하 대전영화인협회, 회장 원정미)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영상문화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전영화인협회는 1973년 3월 창립 이후 영화·TV·기타 영상 매체 종사자들의 권익 신장과 교류 증진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촬영 감독, 엔터테인먼트 대표, 연기학원 원장 등 다양한 전문가와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백제단편영상예술제, 시민영화제, 갑천영화제, 8·15특선영화제 등 다채로운 영화제를 개최하며, 청소년영화아카데미 및 실버영상아카데미를 운영해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 교육의 장을 마련해왔다. 또한 Fish Eye 국제영화제와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을 주최하며 국제적인 영상예술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는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단편영화 제작과 전국 공모전 출품 등 창작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협회는 매월 시민과 함께하는 정기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에는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개봉작 「어쩔수가 없다」를 100여 명과 함께 관람했으며, 행사에서는 소규모 이벤트와 선물 증정, 팝콘 및 음료 무료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원정미 회장은 “앞으로 회원 증가에 맞춰 더 넓고 쾌적한 상영관을 마련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협회는 제18대 원정미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화제와 교류전을 기획 중이다. 협회 관계자는 “대전꿈씨영화제와 같은 상징적 행사를 통해 대전이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문화
- 문화
-
대전영화인협회,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문화 저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