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당원·주민에 감사 전하며 “재선 도전 책임 막중” 강조
  • 경쟁 후보들에 존경 표명…“중구 미래 함께 고민한 시간”
  •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역 발전 위해 원팀 되겠다” 다짐

FB_IMG_1776433317352.jpg

대전 중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선 종료 직후 감사 메시지를 발표하며 본선 선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1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4월 내 이어진 경선 과정을 함께해주신 당원 동지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선 기간 보내주신 큰 지지에 재선 도전의 막중한 책임을 깊이 느낀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경선 승리에 대한 감사와 함께 향후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후보는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다. 그는 “중구에 대한 애정과 비전을 보여주신 육상래, 강철승, 전병용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 분의 열정 덕분에 중구의 미래를 더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다지기 위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어 김 후보는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원팀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중구다운 새로운 발전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 의지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로서 당원 동지들께 자부심이 되는 가장 준비된 후보가 되겠다”며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메시지가 경선 이후 흔들릴 수 있는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본선 경쟁을 위한 ‘원팀’ 기조를 강조한 행보로 보고 있다. 

 

김제선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대전 중구청장 선거 구도 역시 점차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제선 “원팀으로 중구 발전 이끌 것”…경선 승리 후 감사 메시지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