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주민자치회·지역대학 협력 강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코딩·목공·법률·뷰티 등 실생활 중심 강좌로 호응
  • 유성구 “대학 특성화 연계해 지역 평생교육 질 높일 것”

[크기변환](4 16) 2 유성구 마을과 대학 잇는 링크유 마을 캠퍼스 사진.jpg

유성구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확대하며 교육 혁신에 나섰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6일 원신흥동·상대동·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대덕대학교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링크유(LinkU)’는 유성(U성), 대학(University), 당신(yoU)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주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하동과 국립한밭대학교, 온천2동과 충남대학교가 협약을 맺고 코딩, 목공체험, 법률강의, 뷰티 강연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원신흥동·상대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각각 연계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대학의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새롭게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링크유 마을캠퍼스’ 사업은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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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대학-마을 잇는 ‘링크유 마을캠퍼스’ 확대… 평생학습 새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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