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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탐방 인터뷰] “행복한 교육을 잇는 다리 되고파”
    인터뷰어 | 대덕마을신문 편집부 이은학 인터뷰이 | 오석진 대표 (전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현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 지난 2023년, 교육현장의 틈을 메우기 위한 뜻깊은 움직임이 대전에서 시작됐다. 이름하여 ‘행복교육이음공동체(HELP: Happy Edu-Link Partnership)’.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며 창립된 HELP는 이제 2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교육 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HELP를 이끌고 있는 오석진 대표를 만나 그 탄생 배경과 활동 현황, 향후 비전을 들어보았다. Q. 대표님, ‘행복교육이음공동체(HELP)’를 만들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오석진 대표:저는 교육청에서 교육국장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학교를 방문하고,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도와 행정 중심의 공교육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세세한 교육의 빈틈이 존재한다는 걸 절감했죠. 예를 들면,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진로에 막막함을 느끼는 학생들, 업무 과중에 지친 교사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들 등입니다. 그래서 저는 퇴임 후에도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고, 결국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뜻을 모아 2023년 ‘행복교육이음공동체’를 창립하게 됐습니다. HELP는 그 이름처럼, 교육과 사람, 지역과 학교,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동체입니다. Q. 단체의 핵심 목표는 무엇이며, 어떤 방향을 지향하고 계십니까? 오석진 대표:HELP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교육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단체 이름의 의미처럼 ‘이음’을 통한 ‘함께’를 실현하는 것이지요. 행복과 교육, 미래와 교육을 연결하는 비전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교육은 성적 중심의 획일적인 교육이 아니라, 삶을 위한 교육, 관계 중심의 교육,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입니다. 이를 위해 HELP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공교육이 놓치고 있는 교육복지, 진로탐색, 정서돌봄, 교원 지원 등의 영역을 보완합니다. 단순히 교육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Q. 창립 이후 어떤 주요 사업들을 추진해 오셨는지요? 오석진 대표: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교원업무경감을 위한 지원으로 논문 및 연구계획서, 보고서 작성 지도, 수업연구대회 지원, 학생지도에 관련된 제반 도움의 해결을 위해 노력, 캠페인을 하였다. 또한. 학생 지도와 관련하여 진로진학 상담, 학교폭력 예방 및 처리문제 도움, 등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 및 대학과 지자체와의 연결을 해주었다. 이를 통해 학업 결손이 있거나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1:1 또는 소그룹 형태로 도움을 제공하였고, 이 활동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회복했습니다. 또한,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 예비 교사를 위한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부모 대상 교육 아카데미도 운영, 국제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준비도 병행 중입니다. 아울러 학교 관련 일자리 소개 및 안내도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학생 간의 신뢰 회복과 스승존경 풍토 조성을 위한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사가 존중받아야 교육이 살아나고, 학생도 사랑받아야 배움이 열립니다. HELP는 이 둘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매월 세쨋주 토요일 ‘HELP와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통해 유네스코 등재 유적지 및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Q. 활동의 성과는 어떠했는지요? 오석진 대표:현재 HELP는 약 40명의 평생회원과 150여 명의 일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5개 대학 및 지역의 10개 이상의 단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대전 내 15개 초중고의 교사, 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 상담 및 민원 해결을 하였고, 80명 이상의 대상자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교사 중심의 네트워크 활동은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교사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교육 철학을 나누고, 지지하며,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 현안에 대한 학술적 포럼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고, 유명 강사의 초청으로 세미나도 개최하는 등의 행사를 치르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는 ‘이런 공동체가 필요했다’는 교사, 학부모, 시민들의 공감입니다. 단체 규모나 수치보다 이런 정서적 지지와 기대가 HELP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계획이나 중장기 비전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십니까? 오석진 대표: HELP의 비전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습니다. 교사, 학부모, 학생, 시민이 모두 동등한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각자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진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AI 시대에 대비한 교육 대응 전략 ▲문화역사 탐방과 생태전환 교육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지역거점 마을교육센터 설립 ▲HELP 아카데미 정규화 ▲타지역으로의 모델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10년, 20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공동체가 되도록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협력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요? 오석진 대표: 교육은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몫이고 책임입니다. HELP는 지금껏 ‘함께 만든 교육’이 얼마나 따뜻하고 강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체 내부 구성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들과 교육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할 차례입니다. 교육이 경쟁 중심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회복적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HELP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다리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모두가 연결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교육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리] 행복교육이음공동체는 단지 교육을 ‘돕는’ 단체가 아니다. 교육의 철학과 방향, 관계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시도이자 모델이다. 오석진 대표의 말처럼, “이음은 곧 희망이다.” 우리가 어떤 교육을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HELP의 여정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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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5-06-26
  • “한 사람의 영혼을 책임집니다” 실버요양보호사교육원 김기룡 원장, 작은 기적을 만드는 사명감
    편집자 주 이번 인터뷰를 통해 실버요양보호사교육원의 김기룡 원장은 단순한 자격증 교육을 넘어, ‘한 사람의 영혼’을 보듬는 진정한 돌봄의 의미를 일깨워 주었다. 28년간 해외 선교 현장에서 쌓은 섬김의 철학을 바탕으로, 작은 교육원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깊이 있는 돌봄’을 실천해 온 그의 이야기는 교육 분야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함께 보여 준다. 김 원장이 강조하는 교육원 운영 원칙은 고령화 사회 속 돌봄 제공자와 수요자를 잇는 새로운 성장 모델로도 주목할 만하다. 김원장을 교육원에서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1. 28년간의 중국 선교 활동을 접고, 어떻게 교육원 운영자로 나서게 되셨나요?“2023년 9월, 어머니의 투병 소식을 듣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당시 비행기도 뜨지 않아 병문안조차 할 수 없었죠. 그때 ‘인생을 돌이켜보라’는 부름을 느꼈습니다. 간호사였던 아내와 생계를 고민하던 중, 우연히 요양보호사교육원 운영 제안을 받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결심했습니다.” Q2. 교육원 인수 직후 어떤 변화와 어려움이 있었나요?“인수 첫 기수엔 30~35명이 몰려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12월에 정부가 ‘전자출석제 도입’과 ‘교육시간 80시간 연장’ 정책을 발표하며 상황이 급반전됐습니다. 학생들이 등록 부담을 토로했고, 20명도 채우기 힘든 날이 이어졌습니다. 국비 지원 대상도 아니어서 보조금도 받을 수 없었지만, 한 명이라도 와주면 문을 열겠다는 마음으로 버텨왔습니다.” Q3. ‘한 사람 한 영혼’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방식을 통해 실천하고 계신가요?“인격적 돌봄이 핵심입니다. 수강생 중 누군가 물난리를 겪으면 제가 직접 장비를 챙겨 달려가고, 이동이 어려운 장애 수강생은 주말에 따로 보충 수업을 합니다. 특히 컴퓨터 시험에 낙방한 할머니와는 토요일마다 마주 앉아 공부했죠. 합격 소식을 듣고 그분의 눈빛에서 느낀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Q4. 수강생들의 취업 연계는 어떻게 지원하시는지요?“시험 합격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A씨(75)는 첫 면접에서 탈락했지만, 제가 소개해 드린 요양센터에 곧바로 취업했습니다. 첫 월급 봉투를 받아든 날,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며 교육원의 진정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런 성공 사례가 알려지며 타 교육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Q5. 앞으로의 교육원 운영 방향은 무엇인가요?“규모 확장보다는 ‘깊이 있는 돌봄’을 계속할 겁니다. 한 사람의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정부 모니터링에서 우수 교육원으로 평가받으며 세종 본부의 방문 의뢰도 받았는데, 이 신뢰를 더 굳건히 다져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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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5-06-26
  • 펌앤컷 헤어, 미용장인 장미경 원장
    펌앤컷 헤어 장미경 원장은 미용에 첫발을 들인지 올해로 40년 차인 미용 장인이다. 한 지역에서 오래 뿌리내리고 있으면서 뿌리가 뻗어 나가고 가지가 자라고 해마다 열매를 맺듯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비결을 찾아보려고 한다. 그녀는 젊은 시절 가양동, 비래동의 미용실에서 꾸준히 일하며 커리어를 쌓다가 결혼을 하고 와동, 연축동에서 거주한 지 벌써 34년째이다. 그녀는 개인 샵을 차리기로 결심하고 뿌리내린 와동에서만 15년째 1인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외부에서 방문하는 손님이 많지 않은 지역이지만 와동에 오래 거주 중인 주민들과의 소통이 즐겁고 내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 근처에 자리를 잡게 되다보니 내 아이들이 다 커서 성인이 되었어도 꾸준히 다시 커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내 아이들이 자라던 모습을 다시 추억하게 되고 고객으로 찾아오는 학생들에게도 큰 에너지를 받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한다. 2남 2녀를 둔 장미경 원장은 네 아이가 모두 같은 학교를 졸업하면서 아이들이 커가는 기쁨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해당 중학교를 졸업하거나 성인이 되어도 펌앤컷 헤어를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있다는 게 그녀의 가장 큰 기쁨이자 소명감이라고 한다. 최근 3~4년 사이 코로나로 인해 휘청거릴 때도 장미경 원장은 꿋꿋하게 이 자리에서 버텨왔다. 게다가 근처에 위치한 아파트의 재개발로 인해 주변 인구가 줄어들 때도 꾸준하게 찾아주는 고객들의 불편함이 우선이라며 버텨왔다. 매출은 줄었지만, 개인 시간이 늘어가면서 미용장에 도전하게 되었고 5수 끝에 미용장에 합격하게 되었다. 미용장은 최고급 수준의 숙련기능을 가지고 산업현장에서 작업 관리, 소속 기능 인력의 지도 및 감독, 현장훈련, 현장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미용 업무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어있는 매우 중요한 공중위생 분야로써 미용장은 얼굴, 머리, 피부 등의 미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미용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제정하였다. 구체적으로 고객의 얼굴, 머리, 피부 등을 손질하여 손님의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업무를 수행한다. 장미경 원장이 미용장이 되고 난 후 장미경 원장은 지금 달라졌을까? 결과적으로 그가 하는 일들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아파트가 들어서고 손님들도 다시 늘어나면서 평정심도 찾았고 또 미용장으로서의 책임도 다하고 있다. 미용장에 합격하고 장미경 원장은 또 하나의 꿈이 생겼다. 바로 이루지 못했던 학업의 꿈을 이루고자 건양사이버대학교 24학번으로 입학하였다. 단순히 개인적으로 이루지 못한 학업의 꿈일 뿐만 아니라 좀 더 전문적인 미용인이 되고자 선택한 길이다. 미용인으로서 매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자 선택하게 되었다. 펌앤컷 헤어의 휴무일은 화요일이다. 보통 미용장 봉사활동이나 각종 관련 행사가 화요일에 많다 보니 장미경 원장도 화요일을 휴무로 정했다. 당연히 쉬는 것이 아닌 자기 계발과 미용장 관련 행사에도 참석하고 또 개인적인 학업을 위해 하루는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6-10
  • '군주민수'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국민을 위한 정치 뜻 밝혀
    -편집자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박정현 국회의원 당선인을 만났다. 박정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대전 최초로 유성을 황정아 당선자와 함께 국회의원에 당선된 여성 국회의원으로 "행정 경험을 통해 일할 줄 알고 일을 해본 사람으로서 대덕을 충청권 핵심 성장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박정현 당선자와 대덕마을신문 이은학 대표 기자와의 일문일답이다. 1) 당선 소감은. 대덕구민 여러분! 저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총선은 박정현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지체되고 있는 대덕의 성장을 요구하는 대덕구민들의 바람이 담긴 대덕구민의 승리입니다. 대덕의 발전과 민생회복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 이번 총선에서 대전 전 지역구가 승리한 요인은. 이번 총선 결과는 민생을 돌보지 않은 윤석열 정부 2년에 대한 대전시민의 냉정한 평가입니다 선거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은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올라 살 것이 없다며 못 살겠다고 하시고, 가게 사장님들은 장사가 너무 안돼 못 살겠다. 청년들은 미래가 불투명해 이대로는 못 살겠다고 하소연하셨습니다. 그래서 대전시민들이 이번 총선을 통해 매서운 회초리를 든 것입니다. 또한, 대덕구는 혁신도시로 지정이 됐지만, 발전이 좀 지체되고 있습니다. 제가 대덕구청장을 지냈고 구민들께서 성과를 인정해 주셨기 때문에 연축혁신도시를 가시화하고 대덕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생각해 저를 선택해 주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민생과 국민을 돌보는 것으로 국정 기조를 바꿀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3) 지역 주요 현안과 그 해결 방안은. 저의 최우선 공약과제는 연축혁신도시 추진의 가시화입니다. 2020년 연축지구가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가시적인 추진성과가 없는 지지부진한 실정입니다. 우선 연축지구 공공기관 유치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첨단 과학기술연구기관 유치로 제2 대덕특구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대덕구청 이전으로 환경친화 복합행정타운 조성과 공공행복주택단지 공급으로 혁신도시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더욱 적극적 인구유입을 위한 사대부고 설립을 통해 수준높은 공교육을 실현하고, 공공병원 설립을 통해 주민에게 질높은 의료환경이 제공되는 수준높은 혁신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대전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혁신산단으로 대개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실증화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 플랫폼 조성 추진하겠습니다. 대전산업단지 탄소배출을 감소시키고 RE100 지원을 위해 대덕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역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겠습니다. 전국적인 철도지하화 계획에서 대덕이 먼저 시행되도록 노력하여 공간이 단절되어 겪는 대덕구민의 불편함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철도지하화로 확보되는 조차장역 부지와 역주변 공간을 복합주거 문화단지로 재탄생키기고 역세권 복합개 발을 시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4)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지지와 응원 덕분에 저 박정현, 대덕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번 총선의 승자는 박정현 개인이 아닙니다. 위대한 대덕구민, 대전시민, 대한민국 국민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덕발전을 지속하라는구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덕구를 ‘충청권 핵심성장거점도시’로 키우겠습니다. 편리한 교통, 수준 높은 교육, 깨끗한 환경, 좋은 일자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가 꽃피는 대덕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정치란 국민, 시민의 삶을 정성스럽게 치유하는 것입니다. 정치란 미래를 준비하고 기획하는 것입니다. 정치란 격차와 불안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가슴속에 새겨 미래비전은 분명히 세우고 발은 현실에 두고 한발 한발 미래를 향해 나가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대덕구민에게 힘이 되는 강한 국회의원 대덕구민의 삶을 지키는 실력 있는 국회의원대덕구민 곁에 늘 함께 있는 따뜻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군주민수’ 그 뜻을 다시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5-01
  •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선도하는 대전송촌고등학교!
    계족산 자락에 자리한 대전송촌고등학교(교장 국승오)! 동춘당의 선비 정신이 살아 숨 쉬는 학교다. 정문에 들어서면 보이는 ‘송촌인의 긍지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조형물이 송촌고가 지향하는 인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방학 때 출근한 교직원의 식사 준비와 설거지, 수목을 관리하는 국승오 교장을 보니 서번트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실천하는 진정한 교육자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국승오 교장은 많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퇴직 후의 생활이 더욱 궁금하기도 하지만 100세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로 보인다.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 인재가 교육의 본질이다”라는 말에서 대전송촌고등학교의 앞날이 더욱 밝아 보인다. ▣송촌 오(五)락(樂)장(場)! 배우는 즐거움(1樂), 가르치는 즐거움(2樂), 신뢰가 형성되는 즐거움(3樂), 나누고 베푸는 즐거움(4樂), 미래를 준비하는 즐거움(5樂)의 송촌 오락(五樂)만 보아도 교육 본질에 충실함을 알 수 있다. 재능은 노력을 이길 수 없고, 노력은 즐김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 매우 인상적이다. 배우는 즐거움으로 ‘건강 지키기’를 실천하는 학교생활, 인성에 기초한 창의성 계발 교육 실현,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가르치는 즐거움으로 자율성과 책무성이 조화되는 장학 활동, 수업 탐구 교사공동체 「다락방」운영, 교원 능력 평가를 통한 전문성 신장,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구 및 연수에 충실을 기하고 있다. 신뢰가 형성되는 즐거움으로 자율과 책임이 존중되는 학교문화 정착, 즐겁게 가르치는 교육활동 기반 조성, 교육 공동체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나누고 베푸는 즐거움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시민 육성, 신명 나는 창의적 체험활동, 함께 나누는 학습,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교육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즐거움으로 국제화를 선도하는 인재 육성, 스마트 시대에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본교는 고등학교 때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오상욱 선수를 배출한 펜싱 명문 학교다. 20명의 선수가 전국 규모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고 있으며 오늘도 오상욱 선배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고 있다.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①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②송촌 학력 신장 VISION 2024 ③고교학점제 준비 학교 및 선진형 교과 교실 운영 ④학생 성장 맞춤형 진로 교육 ⑤꿈과 끼,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내 교육활동 ⑥학교생활이 즐거운 예술․체육활동 ⑦올바른 인성교육 ⑧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 활성화 ⑨자율형 공립고 정책연구학교 운영, 고교학점제 준비 학교 운영, 선진형 교과 교실 운영 등으로 특별재정지원을 받은 학교다. 본교는 미래를 주도할 감성과 지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송촌고 교육력 제고를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4-02
  •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듣는 대덕의 미래- 박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 박경호입니다. 저는 대청호 수몰민으로 대전 대흥초, 북중, 서대전고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결혼한 대전·충청 사람입니다. 1987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군복무를 마치고 검사와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차관급) 등으로 26년간 몸담았고, 8년간의 변호사 생활을 하며 작년,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당협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어떤 계기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는지? 지금의 대한민국은 헌법질서가 무너져 위태로운 상황에 있습니다. 국회에서는‘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법을 강행 처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위장탈당을 하고 복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정당 대표 선출과정에서는 금품이 오가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정치가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의 방탄을 위해 편법과 꼼수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너진 헌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다수의석을 무기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거대야당의 횡포를 막기 위해 현실정치에 발을 디뎠습니다. 대전 대덕구를 지역구로 선택한 이유는? 대덕은 천년 역사를 가진 회덕 유학의 발원지이고,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연구단지의 모태로 대전·충청의 정신적 경제적 중심지였던 대덕에 할 일이 가장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덕에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정치인들은 대덕의 발전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인물이 새로운 시각으로 대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저는 오랜 공직 경험과 법조 경력을 갖춘, 경륜 있는 정치신인입니다. 정부여당과 발맞춰 ‘힘찬 변화’,‘대덕 재창조’를 이뤄내고자 합니다. 2월28일 국민의힘 경선 승리 소감은? 저 박경호, 오로지 대덕구민 여러분만 믿고 뛰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대덕구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대덕구민 여러분께서 저의 뒤에 서서 저를 힘껏 밀어주시고, 저의 앞에 서서 저를 마음으로 끌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은혜는 4월10일, 본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경선과정에서 함께 하신 이석봉 예비후보님께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과 더해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 하기를 요청드립니다. 떠나가는 대덕에서 살고 싶은 대덕으로, 대덕재창조! 박경호가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22대 국회에 등원한다면, 어떤 상임위를 희망하는지? 당연히 국토교통위원회입니다. 국토교통위원회는 주택, 토지, 건설, 수자원 등의 국토 분야와 철도, 도로, 물류 등 교통 분야에 관한 국회의 의사결정 업무을 수행합니다. 저는 대전의 5개구 지역 중 가장 발전이 늦은 대덕을 위해서 국토교통위원회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대덕에는 국토·교통 분야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대청호의 수자원을 활용해 근로·생활·문화활동이 모두 가능하도록 대덕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진행에 맞춰 철도가 지나는 곳에 도로와 물류 대폭 늘려 교통·유통 산업의 부흥을 일으켜야 합니다. 저는 22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자 합니다. 22대 국회에서 추진할 주요 공약에 대해 설명해 준다면?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D밸리’입니다. 과거에 해왔듯 공장만 지어대는 것으로는 미래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저는 대전1·2산업단지의 판을 완전히 뒤집고자 합니다. 이를테면 서울 구로의 G밸리, 판교의 벤처타운과 같이, 대전산업단지를 4차산업 시대에 맞는 신기술 융복합 산업단지로 재창조 하고자 합니다. 대전산업단지는 지금처럼 단순 공장 역할이 아닌, 자율주행 자동차 사람을 이동시키고, 드론이 날아다니는 신기술의 시험장이며, 인큐베이터인 동시에 생산기지가 될 것입니다. 더해서 조차장 부지에는 매머드급 종합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차장은 MICE산업 핵심 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해 전시장, 컨벤션, 극장, 웨딩홀, 아쿠아리움 등이 들어서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디지털 물산업 밸리 사업, 스마트 청년창업단지 조성, 연축지구 내 공공기관 유치, 신탄진·평촌 스마트혁신지구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덕구민께 하고픈 말이 있다면? 지난해, 대덕구 당협위원장을 맡으면서 매일같이 발로 뛰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습니다. 어색한 첫 만남이 무색하게, 지금은 어딜 가든 가족처럼 저를 맞아 주십니다. 대덕구민들께서는 제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저는 대덕구민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보답해 드릴 차례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그동안의 정치인들은 대덕의 발전을 이루어 내지 못했습니다. 저 박경호가 만들어내겠습니다. 사랑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새로운 선택! 힘찬 대덕! 박경호를 응원해 주십시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3-10
  • 특집 기획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듣는 대덕의 미래-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단한 자기소개 저는 시민단체 활동가로 24년 동안 일하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예측하고, 그 방향을 향해 의제를 던지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의제를 찾고, 그것을 현실화하는 일을 그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민선 7기 대덕구청장을 지내면서 대전 최초 지역 화폐 ‘대덕e로움’을 만들어 골목 경제를 살리는 기반을 다졌고, 대덕구 육아복합마더센터, 새여울 커뮤니티센터,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대덕형 RE100 등 대덕형 경제모델을 구축하고 연축 구청부지 행정처리 절차 완료, 전국 최초 어린이용돈수당 지급, 탄소인지예산제를 추진하는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오래된 대덕구민의 숙원사업을 하나하나 해결해 대덕구민의 자긍심을 심어주었다고 확신합니다. 정치란 ‘국민, 시민의 삶을 정성스럽게 치유하는 것, 미래를 준비하고 기획하는 것, 격차와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당히 선택받아 국민 옆에 늘 함께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국회의원 출마 동기 윤석열 검찰정권하에 맞설 강한 야당을 위해, 사람을 살리는 정치, 국민의 삶을 보듬는 정치,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대덕이 성장해야 대전도 성장하고 충청권도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발전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민선 7기 대덕구청장직을 수행했습니다. 대덕구민의 바램과 요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에 누구보다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대덕을 제일 잘 알고,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편 경험으로 국회에서 대덕과 대전을 위한 일을 누구보다도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대덕구의 시급한 문제 대덕구는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역에서의 삶은 피폐해지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경기 침체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덕은 혁신도시 지정이 되었지만 관련된 지속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후 산단 개선과 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 또한 시급한 당면 과제입니다.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혁신도시를 완성하고 대덕구 제2의 도약을 모색해야 합니다. 대덕구를 위해 하고 싶은 사업 먼저 지역공약으로는 혁신도시 실현, 철로로 단절된 지역 연결과 조차장 부지 활용을 통해 공유공간 확보, 대전산단과 대덕산단을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전환하는 대덕구의 3대 핵심 과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연축지구 대덕구 신청사 건설 지원, 대전트램을 연축까지 연장, 대폭적인 지역 예산 마련을 통해‘대덕e로움’활성화 지원, 다양한 문화 공간과 체육시설 확장 등 민선 7기와 연결된 과제를 지속해서 추진하겠습니다. 22대 국회 입법활동 계획으로는 기본사회 도입을 위한 기본법 제정, 공동체지원기본법 제정,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노후산단 전환 관련법 제정 및 개정, 기후위기 대응 관련 법 제정 및 개정 등 저의 전문성을 살려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준비하겠습니다. 대덕구민에게 부탁의 말씀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현장에 나가보면 민생이 정말 어렵습니다. 치솟은 물가로 장 볼 엄두가 안 난다는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 장사가 안돼 힘들다는 상인분들의 한숨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국민 60~70%가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방탄에만 급급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사례에서 보듯이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사회가 아닌 시민 누구나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누구도 법 앞에서 특권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의 무능, 민생실종을 심판하고 시민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함을 보여주는 선거입니다. 또한 대덕구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앞으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미래 세대에게 절망의 유산을 물려줄지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위기와 과제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으로 실력과 열정이 있고 충분한 검증과 경험이 있는 사람, 통합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저 박정현은 제7대 민선 대덕구청장으로서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실행으로 대덕구민의 자존감을 높였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한 정책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입법과 정책을 실행하겠습니다. 대덕이 키워주신 실력 있는 박정현, 이젠 박정현이 대덕을 키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3-10
  • 1인 1스포츠 활성화를 추구하는 대덕구체육회!!
    목상동이 있던 대덕구체육회(회장 박종길)가 2024년 1월 22일 송촌동으로 이전하여 개소식을 했다. 이승찬 대전체육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내용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화제의 중심, 대덕구체육회를 조명한다. 1.대덕구체육회장을 맡게 된 동기는? 박종길 회장은 “생활 체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각종 경기 단체와의 친밀한 유대 관계가 바탕이 되어, 대덕구체육발전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회장을 맡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2. 대덕구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첫째,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다. 일반생활체육지도자 9명, 어르신지도자 5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생활체육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새마을금고 등에서 웨이트트레이닝, 요가, 에어로빅, 테니스, 배드민턴, 배구 등과 같이 다양한 종목에 걸쳐 생활체육서비스를 하고 있다. 종목도 다양하여 선호하는 종목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어르신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서비스활동을 해줌으로써 어르신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둘째, 생활체육교실 운영이다. 여성, 어르신,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육공원, 축구장, 종합사회복지관, 학교 운동장 등에서 있어서 18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어 마음만 먹으면 하고 싶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성생활체육강좌로 줌바댄스, 밸리댄스를 어르신생활체육교실로 게이트볼, 마레트골프, 파크골프, 포켓볼, 배드민턴을 어린이체능교실로 수영, 방송댄스, 복싱을 운영하고 있다. 셋째, 엘리트체육지원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체육과 학교 체육 그리고 전문 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선수 육성 여건을 조성하여 학교체육활성화에 기여하며 초, 중, 고등학교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엘리트 체육을 지원하고 있다. 넷째, 대덕구여자축구단인 ‘보라미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주 2회 송촌풋살장, 을미기축구장에서 전문선수 출신 및 생활체육동호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섯째,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단위 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안프로그램과 센트럴볼링센터, GTR골프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체육회 프로그램, 각종 생활 체육 시설에서 운영하는 대덕스포츠클럽프로그램, 학교 밖 프로그램 등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운동을 즐길 수 있다. 3. 주관하는 행사 및 대회는? 첫째, 동(洞)체육회활성화사업이다. 본 사업에는 전통놀이문화발굴육성지원사업과 동(洞)대항종목별 체육대회가 있다. 둘째, 종목별 대회로는 구청장기 종목별대회, 대덕구청소년길거리농구대회, 게이트볼클럽리그전, 충청권여성축구초청대회가 있다. 셋째, 종목별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종목별생활체육시(市)대회, 어르신생활체육시(市)대회,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대전시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가장 작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대덕구지만 준우승으로 50만 원의 상금을 받기도 하였다. 넷째, 대청호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년 10월 3,000여 명이 참가하여 대회를 빛내고 있으며 3개 코스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다섯째, 생활체육어울림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대덕구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하계 어울림 캠프를 7월 중에 대청가족공원캠핑장, 로하스야외수영장, 대청수상레포츠센터에서 일반 및 다문화 40가정 150명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하며 대덕구 어울림 스키캠프를 12월 중 대덕구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3-09
  • 우리마을에는 미용 명장이 산다 홍은설 미용실~~!!
    미용을 시작한지는 벌써 34년째로 비래동에서 자리를 잡은 지도 올해 5월이면 딱 10년이 된다는 홍은설 원장을 만나봤다. 독보적인 서비스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홍은설 미용실에는 어떤 특징과 매력이 있는지 그 비밀을 찾아보기로 한다. 우수한 스타일리스트들과 각종 헤어디자인과 컬러 헤어 스타일링에도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손님들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만족도가 높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응대와 화기애애한 실장님과 헤어 스태프 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왜 비래동에 자리를 잡으셨나요?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비래동 행정복지센터 앞 제일 번화가에 위치한 홍은설 미용실은 고객과의 만남이 제일 중요하다는 원칙으로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인생의 천직이라고 말하는 원장님과 한 직장에서 가족처럼 함께하는 실장님과 헤어스타일리스트가 함께하는 곳이다. 자양동에서 17년간 미용실을 한 경력을 바탕으로 너무 멀리 다른 곳에 오픈을 하면 고객들이 찾아오기 힘들 것 같다는 판단 하에 함께 했던 고객님들을 잊지 못해 그분들이 잘 찾아오기 편한 곳에 자리를 잡아 시작한 것이 비래동에서의 오픈 이유라고 말 한다. 그래서 비래동에서 제일 많은 외부 손님들을 유입하는 곳으로 주차요원으로 활동하시는 분들까지 인정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비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을 대상을 월1회 행정복지센터2층에서 어르신들에게 헤어스타일링을 한지 6년이나 됐다. 코로나로 2년 정도 쉬었지만 지금도 봉사활동은 계속하고 있고 혹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 일이 생기더라고 비래동 어르신들을 만나러 오겠다는 약속을 할 만큼 어르신들과의 만남이 즐겁다고 한다, 그리고 청소년 멘토 사업으로 청소년친구들의 특징을 감안하여 미용실에 직접 찾아와 편안하게 자연스러운 손님으로 미용봉사를 받을 수 있는 사업도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만났던 친구들이 이젠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 찾아오는 친구들이 있을 정도로 끈끈한 유대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어른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 미용사회 미용전국 기술강사로 각 지회 회장님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전시에 경영자들과 함께하는 대전역에서 무료급식봉사도 하며 봉사로 재미를 찾아다니는 것이 작은 행복이라고 말한다. 쉬는날이 화요일이네요.... 전국 미용대회나 기능장에서 주체하는 행사들이 화요일에 제일 많다. 그래서 미용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화요일에 쉬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화요일에 쉬는 날을 가지다보니 이제 미용실을 이용하시는 고객들도 화요일은 당연히 쉬는 날이라고 다 알고 계신다. 미용실은 쉬는 시간이지만 화요일은 내가 성장하기 위한 시간으로 봉사도 하고 행사도 참석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홍은설원장은 단순히 미용실이 머리만 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헤어트렌드를 주도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비래동에 미용명장이 있어서 참좋다.. 비래동에서 석사를 끝내고 4번의 도전 끝에 미용장이 되었다는 홍은설 원장은 열심히 장기근무를 해주시는 실장님과 선생님들이 제일 큰 자랑이라며 각종 헤어 디자인과 컬러 헤어스타일링의 경쟁력은 비래동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자부심으로 기술력과 다양한 도구를 가지고 시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는 미용실로 자리매김하며 입소문으로 전해지는 고객들의 만족과 추천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미용명장이 하고 있는 미용실이 우리 비래동에 있어서 참좋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3-09
  • 김금자 대덕구지회장, 노인이 우대받는 행복한 세상 구현!
    김금자 지회장은 1942년생으로 충남 당진시청 부녀복지계장을 역임했다. 대덕구 노인복지관장을 거쳐 대덕구의회 의원에 재선돼 대덕구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 봉사상을 받았다. 대덕구지회장을 맡게 된 동기는?공직에 있으면서도 품위 있는 삶을 유지하는 웰다잉(Well Dying)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어르신의 건강 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전문가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한 치매 예방과 같은 많은 교육으로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고, “100세 시대에 적응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지회장을 맡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인상 깊었던 사업이나 활동은? 행복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덕구보건소와 협력해 전 경로당에 응급처치용 구급 가방을 보급하였다.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 스쿨존아동지킴이(180명), 경로당 관리도우미(230명), 행복정보알리미(16명) 등 모두 416명의 일자리를 확보했으며,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입식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식탁을 설치하고 각종 전자제품도 지원했다. 경로당 회장들을 대상으로 한 ‘젊은 시절 사진 전시회’는 청춘 시절을 돌아보며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많은 분이 매우 즐거워하고 찬사를 보내 행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제22회 대전광역시 어르신 체육대회(2023. 9. 14)에서 종합준우승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하였으며 부상으로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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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탐방 인터뷰] “행복한 교육을 잇는 다리 되고파”
    인터뷰어 | 대덕마을신문 편집부 이은학 인터뷰이 | 오석진 대표 (전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현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 지난 2023년, 교육현장의 틈을 메우기 위한 뜻깊은 움직임이 대전에서 시작됐다. 이름하여 ‘행복교육이음공동체(HELP: Happy Edu-Link Partnership)’.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며 창립된 HELP는 이제 2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교육 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HELP를 이끌고 있는 오석진 대표를 만나 그 탄생 배경과 활동 현황, 향후 비전을 들어보았다. Q. 대표님, ‘행복교육이음공동체(HELP)’를 만들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오석진 대표:저는 교육청에서 교육국장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학교를 방문하고,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도와 행정 중심의 공교육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세세한 교육의 빈틈이 존재한다는 걸 절감했죠. 예를 들면,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진로에 막막함을 느끼는 학생들, 업무 과중에 지친 교사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들 등입니다. 그래서 저는 퇴임 후에도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고, 결국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뜻을 모아 2023년 ‘행복교육이음공동체’를 창립하게 됐습니다. HELP는 그 이름처럼, 교육과 사람, 지역과 학교,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동체입니다. Q. 단체의 핵심 목표는 무엇이며, 어떤 방향을 지향하고 계십니까? 오석진 대표:HELP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교육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단체 이름의 의미처럼 ‘이음’을 통한 ‘함께’를 실현하는 것이지요. 행복과 교육, 미래와 교육을 연결하는 비전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교육은 성적 중심의 획일적인 교육이 아니라, 삶을 위한 교육, 관계 중심의 교육,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입니다. 이를 위해 HELP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공교육이 놓치고 있는 교육복지, 진로탐색, 정서돌봄, 교원 지원 등의 영역을 보완합니다. 단순히 교육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Q. 창립 이후 어떤 주요 사업들을 추진해 오셨는지요? 오석진 대표: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교원업무경감을 위한 지원으로 논문 및 연구계획서, 보고서 작성 지도, 수업연구대회 지원, 학생지도에 관련된 제반 도움의 해결을 위해 노력, 캠페인을 하였다. 또한. 학생 지도와 관련하여 진로진학 상담, 학교폭력 예방 및 처리문제 도움, 등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 및 대학과 지자체와의 연결을 해주었다. 이를 통해 학업 결손이 있거나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1:1 또는 소그룹 형태로 도움을 제공하였고, 이 활동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회복했습니다. 또한,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 예비 교사를 위한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부모 대상 교육 아카데미도 운영, 국제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준비도 병행 중입니다. 아울러 학교 관련 일자리 소개 및 안내도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학생 간의 신뢰 회복과 스승존경 풍토 조성을 위한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사가 존중받아야 교육이 살아나고, 학생도 사랑받아야 배움이 열립니다. HELP는 이 둘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매월 세쨋주 토요일 ‘HELP와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통해 유네스코 등재 유적지 및 역사의 현장을 탐방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Q. 활동의 성과는 어떠했는지요? 오석진 대표:현재 HELP는 약 40명의 평생회원과 150여 명의 일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5개 대학 및 지역의 10개 이상의 단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대전 내 15개 초중고의 교사, 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 상담 및 민원 해결을 하였고, 80명 이상의 대상자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교사 중심의 네트워크 활동은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교사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교육 철학을 나누고, 지지하며,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 현안에 대한 학술적 포럼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고, 유명 강사의 초청으로 세미나도 개최하는 등의 행사를 치르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는 ‘이런 공동체가 필요했다’는 교사, 학부모, 시민들의 공감입니다. 단체 규모나 수치보다 이런 정서적 지지와 기대가 HELP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계획이나 중장기 비전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십니까? 오석진 대표: HELP의 비전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습니다. 교사, 학부모, 학생, 시민이 모두 동등한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각자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진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AI 시대에 대비한 교육 대응 전략 ▲문화역사 탐방과 생태전환 교육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지역거점 마을교육센터 설립 ▲HELP 아카데미 정규화 ▲타지역으로의 모델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10년, 20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공동체가 되도록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협력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요? 오석진 대표: 교육은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몫이고 책임입니다. HELP는 지금껏 ‘함께 만든 교육’이 얼마나 따뜻하고 강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체 내부 구성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들과 교육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할 차례입니다. 교육이 경쟁 중심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회복적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HELP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다리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모두가 연결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교육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리] 행복교육이음공동체는 단지 교육을 ‘돕는’ 단체가 아니다. 교육의 철학과 방향, 관계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시도이자 모델이다. 오석진 대표의 말처럼, “이음은 곧 희망이다.” 우리가 어떤 교육을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HELP의 여정에 담겨 있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5-06-26
  • “한 사람의 영혼을 책임집니다” 실버요양보호사교육원 김기룡 원장, 작은 기적을 만드는 사명감
    편집자 주 이번 인터뷰를 통해 실버요양보호사교육원의 김기룡 원장은 단순한 자격증 교육을 넘어, ‘한 사람의 영혼’을 보듬는 진정한 돌봄의 의미를 일깨워 주었다. 28년간 해외 선교 현장에서 쌓은 섬김의 철학을 바탕으로, 작은 교육원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깊이 있는 돌봄’을 실천해 온 그의 이야기는 교육 분야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함께 보여 준다. 김 원장이 강조하는 교육원 운영 원칙은 고령화 사회 속 돌봄 제공자와 수요자를 잇는 새로운 성장 모델로도 주목할 만하다. 김원장을 교육원에서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1. 28년간의 중국 선교 활동을 접고, 어떻게 교육원 운영자로 나서게 되셨나요?“2023년 9월, 어머니의 투병 소식을 듣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당시 비행기도 뜨지 않아 병문안조차 할 수 없었죠. 그때 ‘인생을 돌이켜보라’는 부름을 느꼈습니다. 간호사였던 아내와 생계를 고민하던 중, 우연히 요양보호사교육원 운영 제안을 받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결심했습니다.” Q2. 교육원 인수 직후 어떤 변화와 어려움이 있었나요?“인수 첫 기수엔 30~35명이 몰려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12월에 정부가 ‘전자출석제 도입’과 ‘교육시간 80시간 연장’ 정책을 발표하며 상황이 급반전됐습니다. 학생들이 등록 부담을 토로했고, 20명도 채우기 힘든 날이 이어졌습니다. 국비 지원 대상도 아니어서 보조금도 받을 수 없었지만, 한 명이라도 와주면 문을 열겠다는 마음으로 버텨왔습니다.” Q3. ‘한 사람 한 영혼’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방식을 통해 실천하고 계신가요?“인격적 돌봄이 핵심입니다. 수강생 중 누군가 물난리를 겪으면 제가 직접 장비를 챙겨 달려가고, 이동이 어려운 장애 수강생은 주말에 따로 보충 수업을 합니다. 특히 컴퓨터 시험에 낙방한 할머니와는 토요일마다 마주 앉아 공부했죠. 합격 소식을 듣고 그분의 눈빛에서 느낀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Q4. 수강생들의 취업 연계는 어떻게 지원하시는지요?“시험 합격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A씨(75)는 첫 면접에서 탈락했지만, 제가 소개해 드린 요양센터에 곧바로 취업했습니다. 첫 월급 봉투를 받아든 날,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며 교육원의 진정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런 성공 사례가 알려지며 타 교육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Q5. 앞으로의 교육원 운영 방향은 무엇인가요?“규모 확장보다는 ‘깊이 있는 돌봄’을 계속할 겁니다. 한 사람의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정부 모니터링에서 우수 교육원으로 평가받으며 세종 본부의 방문 의뢰도 받았는데, 이 신뢰를 더 굳건히 다져가고자 합니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5-06-26
  • 펌앤컷 헤어, 미용장인 장미경 원장
    펌앤컷 헤어 장미경 원장은 미용에 첫발을 들인지 올해로 40년 차인 미용 장인이다. 한 지역에서 오래 뿌리내리고 있으면서 뿌리가 뻗어 나가고 가지가 자라고 해마다 열매를 맺듯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비결을 찾아보려고 한다. 그녀는 젊은 시절 가양동, 비래동의 미용실에서 꾸준히 일하며 커리어를 쌓다가 결혼을 하고 와동, 연축동에서 거주한 지 벌써 34년째이다. 그녀는 개인 샵을 차리기로 결심하고 뿌리내린 와동에서만 15년째 1인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외부에서 방문하는 손님이 많지 않은 지역이지만 와동에 오래 거주 중인 주민들과의 소통이 즐겁고 내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 근처에 자리를 잡게 되다보니 내 아이들이 다 커서 성인이 되었어도 꾸준히 다시 커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내 아이들이 자라던 모습을 다시 추억하게 되고 고객으로 찾아오는 학생들에게도 큰 에너지를 받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한다. 2남 2녀를 둔 장미경 원장은 네 아이가 모두 같은 학교를 졸업하면서 아이들이 커가는 기쁨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해당 중학교를 졸업하거나 성인이 되어도 펌앤컷 헤어를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있다는 게 그녀의 가장 큰 기쁨이자 소명감이라고 한다. 최근 3~4년 사이 코로나로 인해 휘청거릴 때도 장미경 원장은 꿋꿋하게 이 자리에서 버텨왔다. 게다가 근처에 위치한 아파트의 재개발로 인해 주변 인구가 줄어들 때도 꾸준하게 찾아주는 고객들의 불편함이 우선이라며 버텨왔다. 매출은 줄었지만, 개인 시간이 늘어가면서 미용장에 도전하게 되었고 5수 끝에 미용장에 합격하게 되었다. 미용장은 최고급 수준의 숙련기능을 가지고 산업현장에서 작업 관리, 소속 기능 인력의 지도 및 감독, 현장훈련, 현장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미용 업무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어있는 매우 중요한 공중위생 분야로써 미용장은 얼굴, 머리, 피부 등의 미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미용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제정하였다. 구체적으로 고객의 얼굴, 머리, 피부 등을 손질하여 손님의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업무를 수행한다. 장미경 원장이 미용장이 되고 난 후 장미경 원장은 지금 달라졌을까? 결과적으로 그가 하는 일들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아파트가 들어서고 손님들도 다시 늘어나면서 평정심도 찾았고 또 미용장으로서의 책임도 다하고 있다. 미용장에 합격하고 장미경 원장은 또 하나의 꿈이 생겼다. 바로 이루지 못했던 학업의 꿈을 이루고자 건양사이버대학교 24학번으로 입학하였다. 단순히 개인적으로 이루지 못한 학업의 꿈일 뿐만 아니라 좀 더 전문적인 미용인이 되고자 선택한 길이다. 미용인으로서 매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자 선택하게 되었다. 펌앤컷 헤어의 휴무일은 화요일이다. 보통 미용장 봉사활동이나 각종 관련 행사가 화요일에 많다 보니 장미경 원장도 화요일을 휴무로 정했다. 당연히 쉬는 것이 아닌 자기 계발과 미용장 관련 행사에도 참석하고 또 개인적인 학업을 위해 하루는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6-10
  • '군주민수'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국민을 위한 정치 뜻 밝혀
    -편집자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박정현 국회의원 당선인을 만났다. 박정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대전 최초로 유성을 황정아 당선자와 함께 국회의원에 당선된 여성 국회의원으로 "행정 경험을 통해 일할 줄 알고 일을 해본 사람으로서 대덕을 충청권 핵심 성장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박정현 당선자와 대덕마을신문 이은학 대표 기자와의 일문일답이다. 1) 당선 소감은. 대덕구민 여러분! 저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총선은 박정현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지체되고 있는 대덕의 성장을 요구하는 대덕구민들의 바람이 담긴 대덕구민의 승리입니다. 대덕의 발전과 민생회복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 이번 총선에서 대전 전 지역구가 승리한 요인은. 이번 총선 결과는 민생을 돌보지 않은 윤석열 정부 2년에 대한 대전시민의 냉정한 평가입니다 선거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은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올라 살 것이 없다며 못 살겠다고 하시고, 가게 사장님들은 장사가 너무 안돼 못 살겠다. 청년들은 미래가 불투명해 이대로는 못 살겠다고 하소연하셨습니다. 그래서 대전시민들이 이번 총선을 통해 매서운 회초리를 든 것입니다. 또한, 대덕구는 혁신도시로 지정이 됐지만, 발전이 좀 지체되고 있습니다. 제가 대덕구청장을 지냈고 구민들께서 성과를 인정해 주셨기 때문에 연축혁신도시를 가시화하고 대덕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생각해 저를 선택해 주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민생과 국민을 돌보는 것으로 국정 기조를 바꿀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3) 지역 주요 현안과 그 해결 방안은. 저의 최우선 공약과제는 연축혁신도시 추진의 가시화입니다. 2020년 연축지구가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가시적인 추진성과가 없는 지지부진한 실정입니다. 우선 연축지구 공공기관 유치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첨단 과학기술연구기관 유치로 제2 대덕특구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대덕구청 이전으로 환경친화 복합행정타운 조성과 공공행복주택단지 공급으로 혁신도시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더욱 적극적 인구유입을 위한 사대부고 설립을 통해 수준높은 공교육을 실현하고, 공공병원 설립을 통해 주민에게 질높은 의료환경이 제공되는 수준높은 혁신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대전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혁신산단으로 대개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실증화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 플랫폼 조성 추진하겠습니다. 대전산업단지 탄소배출을 감소시키고 RE100 지원을 위해 대덕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역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과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겠습니다. 전국적인 철도지하화 계획에서 대덕이 먼저 시행되도록 노력하여 공간이 단절되어 겪는 대덕구민의 불편함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철도지하화로 확보되는 조차장역 부지와 역주변 공간을 복합주거 문화단지로 재탄생키기고 역세권 복합개 발을 시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4)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지지와 응원 덕분에 저 박정현, 대덕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번 총선의 승자는 박정현 개인이 아닙니다. 위대한 대덕구민, 대전시민, 대한민국 국민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덕발전을 지속하라는구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덕구를 ‘충청권 핵심성장거점도시’로 키우겠습니다. 편리한 교통, 수준 높은 교육, 깨끗한 환경, 좋은 일자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가 꽃피는 대덕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정치란 국민, 시민의 삶을 정성스럽게 치유하는 것입니다. 정치란 미래를 준비하고 기획하는 것입니다. 정치란 격차와 불안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가슴속에 새겨 미래비전은 분명히 세우고 발은 현실에 두고 한발 한발 미래를 향해 나가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대덕구민에게 힘이 되는 강한 국회의원 대덕구민의 삶을 지키는 실력 있는 국회의원대덕구민 곁에 늘 함께 있는 따뜻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군주민수’ 그 뜻을 다시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5-01
  •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선도하는 대전송촌고등학교!
    계족산 자락에 자리한 대전송촌고등학교(교장 국승오)! 동춘당의 선비 정신이 살아 숨 쉬는 학교다. 정문에 들어서면 보이는 ‘송촌인의 긍지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조형물이 송촌고가 지향하는 인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방학 때 출근한 교직원의 식사 준비와 설거지, 수목을 관리하는 국승오 교장을 보니 서번트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실천하는 진정한 교육자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국승오 교장은 많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퇴직 후의 생활이 더욱 궁금하기도 하지만 100세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로 보인다.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 인재가 교육의 본질이다”라는 말에서 대전송촌고등학교의 앞날이 더욱 밝아 보인다. ▣송촌 오(五)락(樂)장(場)! 배우는 즐거움(1樂), 가르치는 즐거움(2樂), 신뢰가 형성되는 즐거움(3樂), 나누고 베푸는 즐거움(4樂), 미래를 준비하는 즐거움(5樂)의 송촌 오락(五樂)만 보아도 교육 본질에 충실함을 알 수 있다. 재능은 노력을 이길 수 없고, 노력은 즐김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이 매우 인상적이다. 배우는 즐거움으로 ‘건강 지키기’를 실천하는 학교생활, 인성에 기초한 창의성 계발 교육 실현,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가르치는 즐거움으로 자율성과 책무성이 조화되는 장학 활동, 수업 탐구 교사공동체 「다락방」운영, 교원 능력 평가를 통한 전문성 신장,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구 및 연수에 충실을 기하고 있다. 신뢰가 형성되는 즐거움으로 자율과 책임이 존중되는 학교문화 정착, 즐겁게 가르치는 교육활동 기반 조성, 교육 공동체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나누고 베푸는 즐거움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시민 육성, 신명 나는 창의적 체험활동, 함께 나누는 학습,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교육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즐거움으로 국제화를 선도하는 인재 육성, 스마트 시대에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본교는 고등학교 때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오상욱 선수를 배출한 펜싱 명문 학교다. 20명의 선수가 전국 규모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고 있으며 오늘도 오상욱 선배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고 있다.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①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②송촌 학력 신장 VISION 2024 ③고교학점제 준비 학교 및 선진형 교과 교실 운영 ④학생 성장 맞춤형 진로 교육 ⑤꿈과 끼,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내 교육활동 ⑥학교생활이 즐거운 예술․체육활동 ⑦올바른 인성교육 ⑧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 활성화 ⑨자율형 공립고 정책연구학교 운영, 고교학점제 준비 학교 운영, 선진형 교과 교실 운영 등으로 특별재정지원을 받은 학교다. 본교는 미래를 주도할 감성과 지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송촌고 교육력 제고를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4-02
  •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듣는 대덕의 미래- 박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 박경호입니다. 저는 대청호 수몰민으로 대전 대흥초, 북중, 서대전고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결혼한 대전·충청 사람입니다. 1987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군복무를 마치고 검사와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차관급) 등으로 26년간 몸담았고, 8년간의 변호사 생활을 하며 작년,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당협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어떤 계기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는지? 지금의 대한민국은 헌법질서가 무너져 위태로운 상황에 있습니다. 국회에서는‘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법을 강행 처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위장탈당을 하고 복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정당 대표 선출과정에서는 금품이 오가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정치가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의 방탄을 위해 편법과 꼼수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너진 헌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다수의석을 무기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거대야당의 횡포를 막기 위해 현실정치에 발을 디뎠습니다. 대전 대덕구를 지역구로 선택한 이유는? 대덕은 천년 역사를 가진 회덕 유학의 발원지이고,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연구단지의 모태로 대전·충청의 정신적 경제적 중심지였던 대덕에 할 일이 가장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덕에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정치인들은 대덕의 발전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인물이 새로운 시각으로 대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저는 오랜 공직 경험과 법조 경력을 갖춘, 경륜 있는 정치신인입니다. 정부여당과 발맞춰 ‘힘찬 변화’,‘대덕 재창조’를 이뤄내고자 합니다. 2월28일 국민의힘 경선 승리 소감은? 저 박경호, 오로지 대덕구민 여러분만 믿고 뛰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대덕구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대덕구민 여러분께서 저의 뒤에 서서 저를 힘껏 밀어주시고, 저의 앞에 서서 저를 마음으로 끌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은혜는 4월10일, 본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경선과정에서 함께 하신 이석봉 예비후보님께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과 더해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 하기를 요청드립니다. 떠나가는 대덕에서 살고 싶은 대덕으로, 대덕재창조! 박경호가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22대 국회에 등원한다면, 어떤 상임위를 희망하는지? 당연히 국토교통위원회입니다. 국토교통위원회는 주택, 토지, 건설, 수자원 등의 국토 분야와 철도, 도로, 물류 등 교통 분야에 관한 국회의 의사결정 업무을 수행합니다. 저는 대전의 5개구 지역 중 가장 발전이 늦은 대덕을 위해서 국토교통위원회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대덕에는 국토·교통 분야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대청호의 수자원을 활용해 근로·생활·문화활동이 모두 가능하도록 대덕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진행에 맞춰 철도가 지나는 곳에 도로와 물류 대폭 늘려 교통·유통 산업의 부흥을 일으켜야 합니다. 저는 22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자 합니다. 22대 국회에서 추진할 주요 공약에 대해 설명해 준다면?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D밸리’입니다. 과거에 해왔듯 공장만 지어대는 것으로는 미래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저는 대전1·2산업단지의 판을 완전히 뒤집고자 합니다. 이를테면 서울 구로의 G밸리, 판교의 벤처타운과 같이, 대전산업단지를 4차산업 시대에 맞는 신기술 융복합 산업단지로 재창조 하고자 합니다. 대전산업단지는 지금처럼 단순 공장 역할이 아닌, 자율주행 자동차 사람을 이동시키고, 드론이 날아다니는 신기술의 시험장이며, 인큐베이터인 동시에 생산기지가 될 것입니다. 더해서 조차장 부지에는 매머드급 종합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차장은 MICE산업 핵심 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해 전시장, 컨벤션, 극장, 웨딩홀, 아쿠아리움 등이 들어서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디지털 물산업 밸리 사업, 스마트 청년창업단지 조성, 연축지구 내 공공기관 유치, 신탄진·평촌 스마트혁신지구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덕구민께 하고픈 말이 있다면? 지난해, 대덕구 당협위원장을 맡으면서 매일같이 발로 뛰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습니다. 어색한 첫 만남이 무색하게, 지금은 어딜 가든 가족처럼 저를 맞아 주십니다. 대덕구민들께서는 제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저는 대덕구민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보답해 드릴 차례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그동안의 정치인들은 대덕의 발전을 이루어 내지 못했습니다. 저 박경호가 만들어내겠습니다. 사랑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너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새로운 선택! 힘찬 대덕! 박경호를 응원해 주십시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3-10
  • 특집 기획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듣는 대덕의 미래-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단한 자기소개 저는 시민단체 활동가로 24년 동안 일하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예측하고, 그 방향을 향해 의제를 던지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의제를 찾고, 그것을 현실화하는 일을 그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민선 7기 대덕구청장을 지내면서 대전 최초 지역 화폐 ‘대덕e로움’을 만들어 골목 경제를 살리는 기반을 다졌고, 대덕구 육아복합마더센터, 새여울 커뮤니티센터,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대덕형 RE100 등 대덕형 경제모델을 구축하고 연축 구청부지 행정처리 절차 완료, 전국 최초 어린이용돈수당 지급, 탄소인지예산제를 추진하는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오래된 대덕구민의 숙원사업을 하나하나 해결해 대덕구민의 자긍심을 심어주었다고 확신합니다. 정치란 ‘국민, 시민의 삶을 정성스럽게 치유하는 것, 미래를 준비하고 기획하는 것, 격차와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당히 선택받아 국민 옆에 늘 함께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국회의원 출마 동기 윤석열 검찰정권하에 맞설 강한 야당을 위해, 사람을 살리는 정치, 국민의 삶을 보듬는 정치,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대덕이 성장해야 대전도 성장하고 충청권도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발전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민선 7기 대덕구청장직을 수행했습니다. 대덕구민의 바램과 요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에 누구보다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대덕을 제일 잘 알고,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편 경험으로 국회에서 대덕과 대전을 위한 일을 누구보다도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대덕구의 시급한 문제 대덕구는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역에서의 삶은 피폐해지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경기 침체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덕은 혁신도시 지정이 되었지만 관련된 지속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후 산단 개선과 도심 철도 지하화 사업 또한 시급한 당면 과제입니다.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혁신도시를 완성하고 대덕구 제2의 도약을 모색해야 합니다. 대덕구를 위해 하고 싶은 사업 먼저 지역공약으로는 혁신도시 실현, 철로로 단절된 지역 연결과 조차장 부지 활용을 통해 공유공간 확보, 대전산단과 대덕산단을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전환하는 대덕구의 3대 핵심 과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연축지구 대덕구 신청사 건설 지원, 대전트램을 연축까지 연장, 대폭적인 지역 예산 마련을 통해‘대덕e로움’활성화 지원, 다양한 문화 공간과 체육시설 확장 등 민선 7기와 연결된 과제를 지속해서 추진하겠습니다. 22대 국회 입법활동 계획으로는 기본사회 도입을 위한 기본법 제정, 공동체지원기본법 제정,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노후산단 전환 관련법 제정 및 개정, 기후위기 대응 관련 법 제정 및 개정 등 저의 전문성을 살려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준비하겠습니다. 대덕구민에게 부탁의 말씀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현장에 나가보면 민생이 정말 어렵습니다. 치솟은 물가로 장 볼 엄두가 안 난다는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 장사가 안돼 힘들다는 상인분들의 한숨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국민 60~70%가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방탄에만 급급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사례에서 보듯이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사회가 아닌 시민 누구나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누구도 법 앞에서 특권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의 무능, 민생실종을 심판하고 시민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함을 보여주는 선거입니다. 또한 대덕구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앞으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미래 세대에게 절망의 유산을 물려줄지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위기와 과제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으로 실력과 열정이 있고 충분한 검증과 경험이 있는 사람, 통합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저 박정현은 제7대 민선 대덕구청장으로서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실행으로 대덕구민의 자존감을 높였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한 정책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입법과 정책을 실행하겠습니다. 대덕이 키워주신 실력 있는 박정현, 이젠 박정현이 대덕을 키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3-10
  • 1인 1스포츠 활성화를 추구하는 대덕구체육회!!
    목상동이 있던 대덕구체육회(회장 박종길)가 2024년 1월 22일 송촌동으로 이전하여 개소식을 했다. 이승찬 대전체육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내용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화제의 중심, 대덕구체육회를 조명한다. 1.대덕구체육회장을 맡게 된 동기는? 박종길 회장은 “생활 체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각종 경기 단체와의 친밀한 유대 관계가 바탕이 되어, 대덕구체육발전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회장을 맡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2. 대덕구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첫째,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다. 일반생활체육지도자 9명, 어르신지도자 5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생활체육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새마을금고 등에서 웨이트트레이닝, 요가, 에어로빅, 테니스, 배드민턴, 배구 등과 같이 다양한 종목에 걸쳐 생활체육서비스를 하고 있다. 종목도 다양하여 선호하는 종목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어르신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서비스활동을 해줌으로써 어르신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둘째, 생활체육교실 운영이다. 여성, 어르신,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육공원, 축구장, 종합사회복지관, 학교 운동장 등에서 있어서 18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어 마음만 먹으면 하고 싶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성생활체육강좌로 줌바댄스, 밸리댄스를 어르신생활체육교실로 게이트볼, 마레트골프, 파크골프, 포켓볼, 배드민턴을 어린이체능교실로 수영, 방송댄스, 복싱을 운영하고 있다. 셋째, 엘리트체육지원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체육과 학교 체육 그리고 전문 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선수 육성 여건을 조성하여 학교체육활성화에 기여하며 초, 중, 고등학교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엘리트 체육을 지원하고 있다. 넷째, 대덕구여자축구단인 ‘보라미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주 2회 송촌풋살장, 을미기축구장에서 전문선수 출신 및 생활체육동호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섯째,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단위 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안프로그램과 센트럴볼링센터, GTR골프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체육회 프로그램, 각종 생활 체육 시설에서 운영하는 대덕스포츠클럽프로그램, 학교 밖 프로그램 등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운동을 즐길 수 있다. 3. 주관하는 행사 및 대회는? 첫째, 동(洞)체육회활성화사업이다. 본 사업에는 전통놀이문화발굴육성지원사업과 동(洞)대항종목별 체육대회가 있다. 둘째, 종목별 대회로는 구청장기 종목별대회, 대덕구청소년길거리농구대회, 게이트볼클럽리그전, 충청권여성축구초청대회가 있다. 셋째, 종목별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종목별생활체육시(市)대회, 어르신생활체육시(市)대회,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대전시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가장 작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대덕구지만 준우승으로 50만 원의 상금을 받기도 하였다. 넷째, 대청호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년 10월 3,000여 명이 참가하여 대회를 빛내고 있으며 3개 코스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다섯째, 생활체육어울림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대덕구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하계 어울림 캠프를 7월 중에 대청가족공원캠핑장, 로하스야외수영장, 대청수상레포츠센터에서 일반 및 다문화 40가정 150명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하며 대덕구 어울림 스키캠프를 12월 중 대덕구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3-09
  • 우리마을에는 미용 명장이 산다 홍은설 미용실~~!!
    미용을 시작한지는 벌써 34년째로 비래동에서 자리를 잡은 지도 올해 5월이면 딱 10년이 된다는 홍은설 원장을 만나봤다. 독보적인 서비스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홍은설 미용실에는 어떤 특징과 매력이 있는지 그 비밀을 찾아보기로 한다. 우수한 스타일리스트들과 각종 헤어디자인과 컬러 헤어 스타일링에도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며 손님들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만족도가 높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응대와 화기애애한 실장님과 헤어 스태프 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왜 비래동에 자리를 잡으셨나요?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비래동 행정복지센터 앞 제일 번화가에 위치한 홍은설 미용실은 고객과의 만남이 제일 중요하다는 원칙으로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인생의 천직이라고 말하는 원장님과 한 직장에서 가족처럼 함께하는 실장님과 헤어스타일리스트가 함께하는 곳이다. 자양동에서 17년간 미용실을 한 경력을 바탕으로 너무 멀리 다른 곳에 오픈을 하면 고객들이 찾아오기 힘들 것 같다는 판단 하에 함께 했던 고객님들을 잊지 못해 그분들이 잘 찾아오기 편한 곳에 자리를 잡아 시작한 것이 비래동에서의 오픈 이유라고 말 한다. 그래서 비래동에서 제일 많은 외부 손님들을 유입하는 곳으로 주차요원으로 활동하시는 분들까지 인정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어떤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비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을 대상을 월1회 행정복지센터2층에서 어르신들에게 헤어스타일링을 한지 6년이나 됐다. 코로나로 2년 정도 쉬었지만 지금도 봉사활동은 계속하고 있고 혹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 일이 생기더라고 비래동 어르신들을 만나러 오겠다는 약속을 할 만큼 어르신들과의 만남이 즐겁다고 한다, 그리고 청소년 멘토 사업으로 청소년친구들의 특징을 감안하여 미용실에 직접 찾아와 편안하게 자연스러운 손님으로 미용봉사를 받을 수 있는 사업도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만났던 친구들이 이젠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 찾아오는 친구들이 있을 정도로 끈끈한 유대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어른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 미용사회 미용전국 기술강사로 각 지회 회장님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전시에 경영자들과 함께하는 대전역에서 무료급식봉사도 하며 봉사로 재미를 찾아다니는 것이 작은 행복이라고 말한다. 쉬는날이 화요일이네요.... 전국 미용대회나 기능장에서 주체하는 행사들이 화요일에 제일 많다. 그래서 미용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화요일에 쉬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화요일에 쉬는 날을 가지다보니 이제 미용실을 이용하시는 고객들도 화요일은 당연히 쉬는 날이라고 다 알고 계신다. 미용실은 쉬는 시간이지만 화요일은 내가 성장하기 위한 시간으로 봉사도 하고 행사도 참석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홍은설원장은 단순히 미용실이 머리만 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헤어트렌드를 주도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비래동에 미용명장이 있어서 참좋다.. 비래동에서 석사를 끝내고 4번의 도전 끝에 미용장이 되었다는 홍은설 원장은 열심히 장기근무를 해주시는 실장님과 선생님들이 제일 큰 자랑이라며 각종 헤어 디자인과 컬러 헤어스타일링의 경쟁력은 비래동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자부심으로 기술력과 다양한 도구를 가지고 시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는 미용실로 자리매김하며 입소문으로 전해지는 고객들의 만족과 추천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미용명장이 하고 있는 미용실이 우리 비래동에 있어서 참좋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3-09
  • 김금자 대덕구지회장, 노인이 우대받는 행복한 세상 구현!
    김금자 지회장은 1942년생으로 충남 당진시청 부녀복지계장을 역임했다. 대덕구 노인복지관장을 거쳐 대덕구의회 의원에 재선돼 대덕구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 봉사상을 받았다. 대덕구지회장을 맡게 된 동기는?공직에 있으면서도 품위 있는 삶을 유지하는 웰다잉(Well Dying)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어르신의 건강 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전문가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한 치매 예방과 같은 많은 교육으로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고, “100세 시대에 적응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지회장을 맡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인상 깊었던 사업이나 활동은? 행복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덕구보건소와 협력해 전 경로당에 응급처치용 구급 가방을 보급하였다.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 스쿨존아동지킴이(180명), 경로당 관리도우미(230명), 행복정보알리미(16명) 등 모두 416명의 일자리를 확보했으며,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입식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식탁을 설치하고 각종 전자제품도 지원했다. 경로당 회장들을 대상으로 한 ‘젊은 시절 사진 전시회’는 청춘 시절을 돌아보며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많은 분이 매우 즐거워하고 찬사를 보내 행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제22회 대전광역시 어르신 체육대회(2023. 9. 14)에서 종합준우승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하였으며 부상으로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 대덕마을신문
    • 인터뷰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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