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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일일찻집·송년의 밤’으로 연말 나눔 실천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2월 23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일일찻집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하루 동안 일일찻집과 송년의 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말의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채워졌다. 일일찻집에서는 복지관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다과가 제공됐으며,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공연과 소감 나눔이 이어지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김형식 관장은 “이번 일일찻집과 송년의 밤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소외계층·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 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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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대덕구, 회덕동~상서동 연결 도로 개통…장기간 단절 해소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오랜 기간 단절돼 있던 회덕동(장동)과 상서동을 잇는 도로를 개통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섰다. 대덕구는 24일 회덕동(장동)~상서동 일원에서 도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되면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뒤처져 왔다. 이에 대덕구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0km, 폭 10.0m 규모로 조성됐으며, 회덕동과 상서동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생활도로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약 1만 3000여 명의 주민이 이동 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지역의 생활 기반과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주민들의 이동권을 회복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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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대덕구, ‘놀이 확장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16편 선정… 아이 중심 보육 실천 앞장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8일,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곽운숙)가 주관한 ‘Play+ : 놀이 확장사례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우수 놀이 확장 사례 1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놀이가 어떻게 확장되고 심화되는지를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한 현장 중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놀이의 큰 변화’를 기록한 결과물들은, 놀이 중심 보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 부문 대상에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영상 부문은 ‘샘사랑어린이집’ 수상 공모전은 프로그램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로 총 8편씩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프로그램 부문 수상작 △ 대상: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 최우수상: 물사랑어린이집 △ 우수상: 대덕구청직장어린이집, 푸른숲어린이집 △ 장려상: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법동e-편한바론어린이집, 코레일대전어린이집, 행복색채어린이집 영상 부문 수상작 △ 대상: 샘사랑어린이집 △ 최우수상: 서희누리어린이집 △ 우수상: 브레인아이어린이집, 하나몬테소리어린이집 △ 장려상: 샬롬어린이집, 아이캔어린이집, 잼버리어린이집, 해바라기어린이집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돼 지역 어린이집에 보급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이 놀이 중심 보육을 실천하는 데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의 시선으로 놀이를 바라보고, 작은 놀이를 큰 배움으로 이끈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보육 현장 전반에 놀이 중심 교육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의 발달과 놀이 중심 보육문화 확산을 위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의 삶 속에서 놀이가 교육이 되고 성장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존중하는 놀이 중심 보육환경 조성과 함께,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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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대덕구, ‘2025 노인일자리 해단식’ 개최… 어르신 4,400명에 일자리 제공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9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함께 즐기고, 우수 참여자 표창 및 사업평가회에 참여하며 성실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 분위기는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자리로 꾸며졌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 총 14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약 8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커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트럭’, 도시락 배달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행복도시락 배달’ 같은 지역 밀착형 특화 일자리는 참여자와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사업은 단순한 수입 보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2025년 대덕구는 총 7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26개 사업단과 역량활용 32개 사업단을 운영, 총 4,4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고령화 시대에 적극 대응하며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한 성과로 주목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사에서 “올 한 해 어르신들께서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힘을 보태주셨다”며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삶의 의미와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지원 강화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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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대덕구, ‘2025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생활치안 강화 협력 논의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덕구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기관과 단체 중심으로 협의회를 재정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치안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이상근 대덕경찰서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여성·아동·청소년·방범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덕구와 대덕경찰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덕구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아동보호구역 중심 순찰 확대 △셉테드(CPTED,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선도사업 △위기청소년 보호 및 참여형 범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생활치안 정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아동,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범 활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셉테드 선도사업을 통해 어두운 골목길 조명 개선, CCTV 확대 설치 등 도시환경 자체를 안전하게 만드는 노력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치안협의회는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주민의 일상적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지역경찰서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생활안전 정책을 확대하고 치안 취약지에 대한 맞춤형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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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대덕문예회관,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개최… 한국화로 만나는 춤의 미학
    대전 대덕문예회관(원장 임찬수)은 오는 2025년 12월 17일(수)부터 2026년 1월 15일(목)까지 총 30일간 3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후원하고, 대덕문예회관과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이 공동 기획하여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화 전시를 선보인다.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은 정지된 화면 속에 살아 움직이는 춤사위를 담아낸 현대 한국화 전시로, ‘정중동(靜中動)’의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정적임 속에서도 역동적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체험을 하게 된다. 전시에는 장우성, 이석우, 정탁영, 김세원, 이석구, 이숙자, 정종해, 조순호, 이동연, 권지은 등 국내 대표 한국화 작가 10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시선과 화법으로 춤의 움직임과 감정을 한국화로 풀어내며, 마치 무대 위 춤 공연을 감상하듯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 유형3(미술콘텐츠-지역전시 공간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의 기획을 통해 전시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 공공 전시 공간과 우수 미술 콘텐츠를 연결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덕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공간과 콘텐츠 간의 유기적 연계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대덕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치유받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중인 12월 20일(토) 오후 4시에는 전통 춤 공연도 마련된다.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 북청사자놀음, 승전무, 승무, 그리고 경기무형유산 광명농악 등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전시작 속에 담긴 춤의 정신을 현실 무대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그림과 공연이 이어지는 복합예술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전시는 미술과 전통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통찰과 정서적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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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최충규 대덕구청장 “신일지구 산단 유치, 대덕구 산업 대도약의 신호탄”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대전시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발표와 관련해, 신일지구가 포함된 것에 대해 강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전시는 4일, 유성·동구·대덕 등 4개 지구 48만 평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이 가운데 대덕구 신일지구(약 4만 평)가 포함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신일지구 산단 조성 결정은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에 이어, 대덕구가 대전 산업의 중심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쾌거”라며 “신대지구 물 산업 클러스터에 이어 신일지구까지 반영해준 이장우 대전시장님과 시의 정책적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일지구는 국방기술품질원 인근 13만5000㎡ 부지에 조성되며, 국방신뢰성연구센터와 연계한 국방과학 실증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제조 등 지역 특화 산업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이번 신규 산단 조성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대덕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매우 긍정적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신일지구는 인근에 지수체육공원과 녹지 공간이 잘 조성돼 있어, 단순한 산업공간을 넘어 도심 속 쾌적한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최 청장은 이어 “신일지구 산단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대전산업단지 대개조, ▲신대지구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 등 대덕구는 지금 개발 호재가 집중되는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지역 내 산업지도의 재편은 물론,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 정주환경 개선, 청년 인구 유입 등 다방면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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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대전 회덕동, 취약계층 위해 연탄 2700장 전달…따뜻한 손길 이어져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성태현)은 4일, 대전연탄은행(대표 신원규)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2,700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회덕동 내 9가구에 각 300장씩 전달되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관광공사, 득도다조회, 대한보건협회 등 3개 단체에서 총 7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갈길과 비탈진 골목에도 마다하지 않고 연탄을 나르는 모습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감이 돋보였다. 신원규 대전연탄은행 대표는 “회덕동과의 인연으로 매년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는데, 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태현 회덕동장 또한 “연탄을 지원해주신 대전연탄은행과 소중한 시간 내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연탄은행은 매년 겨울 지역 곳곳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민간 나눔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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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신탄진↔공항·강남 직행버스 1위”… 대전 대덕구 ‘2025년 10대 뉴스’ 발표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정책 중 주민과 직원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2025 대덕구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총 17개 후보 사업 중 5개를 선택하도록 했다. 이번 설문에는 주민 5,907명과 공무원 160명 등 총 6,067명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주민 숙원이었던 ‘신탄진↔인천공항·강남고속터미널 직행버스 개통’ 사업이 전체 응답자의 59%인 3,583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노선은 신탄진역 맞은편 대전보훈병원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하며, 인천공항행은 지난 5월, 강남행은 8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지역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뒤이어 ▲대덕물빛축제 성황리 개최(45%, 2,715명), ▲조차장역 철도 입체화 사업 국가 선도사업 선정(41%, 2,495명) 등이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지역 축제와 장기적인 도시 구조 개선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 입증됐다. 4위부터 6위까지는 ▲주민 주도 탄소중립실천연합 전국 최초 출범(37%),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35%), ▲여름엔 워터파크·겨울엔 썰매장 운영(32%)이 차지하며, 환경·인프라·여가 분야의 노력이 주민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세입보호관 제도 전국 최초 도입(30%), ▲길치근린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28%), ▲대청호 생태탐방로 조성 본격화(28%), ▲대전시 최초 산모회복비 50만원 지원(25%)이 나란히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이번 결과는 주민들이 교통, 복지, 문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신탄진 직행버스 개통, 대덕물빛축제, 조차장역 철도 입체화 사업은 주민과 직원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직원 투표에서는 ‘조차장역 철도 입체화’가 61.3%의 지지를 얻어 사실상 1위를 차지하며, 대덕구의 미래 발전 가능성과 장기적 효과에 대한 내부 평가가 반영됐다. 다만 일부 항목, 예를 들어 ‘산모회복비 지원’이나 ‘연축 도시개발사업’ 등에서는 주민과 직원 간 다소 차이를 보였지만, 전체적인 평가 흐름은 유사했다는 분석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올해 10대 뉴스는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한 교통·복지·문화 중심 정책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고, 대덕의 가치를 두 배로 높여 웅비하는 대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10대 뉴스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과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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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마음부터 돌본다”…대덕구, 정서지원 중심 통합돌봄 성과 눈길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서지원 중심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회복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대덕구의 노력은 ‘사람 중심 돌봄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실천으로 평가된다. 대덕구는 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마음회복 지원 동행 협약’을 체결한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서안정과 일상회복을 위한 연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하반기에는 천성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 57명을 대상으로 ‘마음 단단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치료와 심리교육을 결합한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불안 완화와 대인관계 기술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전문 상담활동가가 개입함으로써 감정표현 능력 회복, 공동체성 경험 확대, 직무 안정감 회복 등 실질적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난 7월부터는 장애인 통합돌봄도 본격 시행되었다. 대덕구는 지체·뇌병변 등 중증 장애를 가진 주민 5명에게 재활 돌봄과 정기 심리상담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이 동시에 이뤄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심리 악화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기초 안전망으로 기능하며,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내 ‘찾아가는 돌봄건강학교’에서도 다양한 맞춤형 정서지원 활동이 운영 중이다. 중리돌봄건강학교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교육과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어르신들의 감정 안정과 자기회복력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전몰군경미망인회와 함께한 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 프로그램은 참여 만족도가 높고, 효과가 즉각적으로 체감되는 점에서 지역 돌봄정책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가 초기 위험 요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통합돌봄’의 철학이 뚜렷하게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누구나 삶의 어느 순간 마음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돌봄은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위험이 커지기 전에 먼저 다가가고, 이미 어려움 속에 있는 주민에게는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람 중심의 돌봄도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향후에도 예방과 회복을 아우르는 ‘대덕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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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실시간 대덕구 기사

  •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일일찻집·송년의 밤’으로 연말 나눔 실천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2월 23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일일찻집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하루 동안 일일찻집과 송년의 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말의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채워졌다. 일일찻집에서는 복지관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다과가 제공됐으며, 방문한 지역주민들은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공연과 소감 나눔이 이어지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해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김형식 관장은 “이번 일일찻집과 송년의 밤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소외계층·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 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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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대덕구, 회덕동~상서동 연결 도로 개통…장기간 단절 해소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오랜 기간 단절돼 있던 회덕동(장동)과 상서동을 잇는 도로를 개통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섰다. 대덕구는 24일 회덕동(장동)~상서동 일원에서 도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되면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뒤처져 왔다. 이에 대덕구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0km, 폭 10.0m 규모로 조성됐으며, 회덕동과 상서동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생활도로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약 1만 3000여 명의 주민이 이동 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지역의 생활 기반과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주민들의 이동권을 회복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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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대덕구, ‘놀이 확장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16편 선정… 아이 중심 보육 실천 앞장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8일,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곽운숙)가 주관한 ‘Play+ : 놀이 확장사례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우수 놀이 확장 사례 1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놀이가 어떻게 확장되고 심화되는지를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한 현장 중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놀이의 큰 변화’를 기록한 결과물들은, 놀이 중심 보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 부문 대상에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영상 부문은 ‘샘사랑어린이집’ 수상 공모전은 프로그램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로 총 8편씩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프로그램 부문 수상작 △ 대상: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 △ 최우수상: 물사랑어린이집 △ 우수상: 대덕구청직장어린이집, 푸른숲어린이집 △ 장려상: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법동e-편한바론어린이집, 코레일대전어린이집, 행복색채어린이집 영상 부문 수상작 △ 대상: 샘사랑어린이집 △ 최우수상: 서희누리어린이집 △ 우수상: 브레인아이어린이집, 하나몬테소리어린이집 △ 장려상: 샬롬어린이집, 아이캔어린이집, 잼버리어린이집, 해바라기어린이집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돼 지역 어린이집에 보급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이 놀이 중심 보육을 실천하는 데 있어 참고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의 시선으로 놀이를 바라보고, 작은 놀이를 큰 배움으로 이끈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보육 현장 전반에 놀이 중심 교육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의 발달과 놀이 중심 보육문화 확산을 위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이들의 삶 속에서 놀이가 교육이 되고 성장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존중하는 놀이 중심 보육환경 조성과 함께,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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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대덕구, ‘2025 노인일자리 해단식’ 개최… 어르신 4,400명에 일자리 제공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9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함께 즐기고, 우수 참여자 표창 및 사업평가회에 참여하며 성실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 분위기는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자리로 꾸며졌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 총 14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약 8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커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트럭’, 도시락 배달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행복도시락 배달’ 같은 지역 밀착형 특화 일자리는 참여자와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사업은 단순한 수입 보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2025년 대덕구는 총 7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26개 사업단과 역량활용 32개 사업단을 운영, 총 4,4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고령화 시대에 적극 대응하며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한 성과로 주목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사에서 “올 한 해 어르신들께서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힘을 보태주셨다”며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삶의 의미와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지원 강화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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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대덕구, ‘2025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생활치안 강화 협력 논의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덕구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기관과 단체 중심으로 협의회를 재정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치안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이상근 대덕경찰서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여성·아동·청소년·방범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덕구와 대덕경찰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덕구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아동보호구역 중심 순찰 확대 △셉테드(CPTED,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선도사업 △위기청소년 보호 및 참여형 범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생활치안 정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아동,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범 활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셉테드 선도사업을 통해 어두운 골목길 조명 개선, CCTV 확대 설치 등 도시환경 자체를 안전하게 만드는 노력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치안협의회는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주민의 일상적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지역경찰서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생활안전 정책을 확대하고 치안 취약지에 대한 맞춤형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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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대덕문예회관,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 개최… 한국화로 만나는 춤의 미학
    대전 대덕문예회관(원장 임찬수)은 오는 2025년 12월 17일(수)부터 2026년 1월 15일(목)까지 총 30일간 3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후원하고, 대덕문예회관과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이 공동 기획하여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화 전시를 선보인다.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은 정지된 화면 속에 살아 움직이는 춤사위를 담아낸 현대 한국화 전시로, ‘정중동(靜中動)’의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정적임 속에서도 역동적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예술적 체험을 하게 된다. 전시에는 장우성, 이석우, 정탁영, 김세원, 이석구, 이숙자, 정종해, 조순호, 이동연, 권지은 등 국내 대표 한국화 작가 10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시선과 화법으로 춤의 움직임과 감정을 한국화로 풀어내며, 마치 무대 위 춤 공연을 감상하듯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 유형3(미술콘텐츠-지역전시 공간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의 기획을 통해 전시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 공공 전시 공간과 우수 미술 콘텐츠를 연결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덕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공간과 콘텐츠 간의 유기적 연계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대덕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치유받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중인 12월 20일(토) 오후 4시에는 전통 춤 공연도 마련된다. 국가무형유산인 남사당놀이, 북청사자놀음, 승전무, 승무, 그리고 경기무형유산 광명농악 등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전시작 속에 담긴 춤의 정신을 현실 무대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그림과 공연이 이어지는 복합예술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정지된 춤, 흐르는 그림〉전시는 미술과 전통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통찰과 정서적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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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최충규 대덕구청장 “신일지구 산단 유치, 대덕구 산업 대도약의 신호탄”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대전시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발표와 관련해, 신일지구가 포함된 것에 대해 강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전시는 4일, 유성·동구·대덕 등 4개 지구 48만 평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이 가운데 대덕구 신일지구(약 4만 평)가 포함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신일지구 산단 조성 결정은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에 이어, 대덕구가 대전 산업의 중심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쾌거”라며 “신대지구 물 산업 클러스터에 이어 신일지구까지 반영해준 이장우 대전시장님과 시의 정책적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일지구는 국방기술품질원 인근 13만5000㎡ 부지에 조성되며, 국방신뢰성연구센터와 연계한 국방과학 실증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제조 등 지역 특화 산업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이번 신규 산단 조성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대덕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매우 긍정적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신일지구는 인근에 지수체육공원과 녹지 공간이 잘 조성돼 있어, 단순한 산업공간을 넘어 도심 속 쾌적한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최 청장은 이어 “신일지구 산단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인 ▲대전산업단지 대개조, ▲신대지구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 등 대덕구는 지금 개발 호재가 집중되는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지역 내 산업지도의 재편은 물론,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 정주환경 개선, 청년 인구 유입 등 다방면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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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대전 회덕동, 취약계층 위해 연탄 2700장 전달…따뜻한 손길 이어져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성태현)은 4일, 대전연탄은행(대표 신원규)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2,700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나눔은 회덕동 내 9가구에 각 300장씩 전달되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관광공사, 득도다조회, 대한보건협회 등 3개 단체에서 총 7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갈길과 비탈진 골목에도 마다하지 않고 연탄을 나르는 모습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감이 돋보였다. 신원규 대전연탄은행 대표는 “회덕동과의 인연으로 매년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는데, 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태현 회덕동장 또한 “연탄을 지원해주신 대전연탄은행과 소중한 시간 내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연탄은행은 매년 겨울 지역 곳곳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민간 나눔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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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신탄진↔공항·강남 직행버스 1위”… 대전 대덕구 ‘2025년 10대 뉴스’ 발표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정책 중 주민과 직원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2025 대덕구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총 17개 후보 사업 중 5개를 선택하도록 했다. 이번 설문에는 주민 5,907명과 공무원 160명 등 총 6,067명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주민 숙원이었던 ‘신탄진↔인천공항·강남고속터미널 직행버스 개통’ 사업이 전체 응답자의 59%인 3,583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노선은 신탄진역 맞은편 대전보훈병원 셔틀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하며, 인천공항행은 지난 5월, 강남행은 8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지역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뒤이어 ▲대덕물빛축제 성황리 개최(45%, 2,715명), ▲조차장역 철도 입체화 사업 국가 선도사업 선정(41%, 2,495명) 등이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지역 축제와 장기적인 도시 구조 개선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 입증됐다. 4위부터 6위까지는 ▲주민 주도 탄소중립실천연합 전국 최초 출범(37%),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35%), ▲여름엔 워터파크·겨울엔 썰매장 운영(32%)이 차지하며, 환경·인프라·여가 분야의 노력이 주민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세입보호관 제도 전국 최초 도입(30%), ▲길치근린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28%), ▲대청호 생태탐방로 조성 본격화(28%), ▲대전시 최초 산모회복비 50만원 지원(25%)이 나란히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이번 결과는 주민들이 교통, 복지, 문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신탄진 직행버스 개통, 대덕물빛축제, 조차장역 철도 입체화 사업은 주민과 직원 모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직원 투표에서는 ‘조차장역 철도 입체화’가 61.3%의 지지를 얻어 사실상 1위를 차지하며, 대덕구의 미래 발전 가능성과 장기적 효과에 대한 내부 평가가 반영됐다. 다만 일부 항목, 예를 들어 ‘산모회복비 지원’이나 ‘연축 도시개발사업’ 등에서는 주민과 직원 간 다소 차이를 보였지만, 전체적인 평가 흐름은 유사했다는 분석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올해 10대 뉴스는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한 교통·복지·문화 중심 정책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고, 대덕의 가치를 두 배로 높여 웅비하는 대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10대 뉴스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과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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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마음부터 돌본다”…대덕구, 정서지원 중심 통합돌봄 성과 눈길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서지원 중심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회복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대덕구의 노력은 ‘사람 중심 돌봄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실천으로 평가된다. 대덕구는 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마음회복 지원 동행 협약’을 체결한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서안정과 일상회복을 위한 연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하반기에는 천성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 57명을 대상으로 ‘마음 단단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치료와 심리교육을 결합한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불안 완화와 대인관계 기술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전문 상담활동가가 개입함으로써 감정표현 능력 회복, 공동체성 경험 확대, 직무 안정감 회복 등 실질적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지난 7월부터는 장애인 통합돌봄도 본격 시행되었다. 대덕구는 지체·뇌병변 등 중증 장애를 가진 주민 5명에게 재활 돌봄과 정기 심리상담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이 동시에 이뤄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심리 악화 예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기초 안전망으로 기능하며,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내 ‘찾아가는 돌봄건강학교’에서도 다양한 맞춤형 정서지원 활동이 운영 중이다. 중리돌봄건강학교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리교육과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어르신들의 감정 안정과 자기회복력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전몰군경미망인회와 함께한 반려식물 심기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 프로그램은 참여 만족도가 높고, 효과가 즉각적으로 체감되는 점에서 지역 돌봄정책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가 초기 위험 요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통합돌봄’의 철학이 뚜렷하게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누구나 삶의 어느 순간 마음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돌봄은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위험이 커지기 전에 먼저 다가가고, 이미 어려움 속에 있는 주민에게는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사람 중심의 돌봄도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향후에도 예방과 회복을 아우르는 ‘대덕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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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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