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FISU 회장단, 문체부 장관 예방… 국제 기준 맞춘 대회 지원 요청
  • 정부 “전폭 지원” 약속… 청년 교류·화합 가치 실현 강조
  • 조직위 “빈틈없는 준비” 다짐… 선수촌 현장 점검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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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와 국제 스포츠기구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6일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함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경기 운영, 시설 인프라, 선수 지원 등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휘영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뿐 아니라 유니버시아드가 지향하는 ‘전 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FISU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협력이 더해진다면 이번 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ISU 회장단은 오는 2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조직위원회와 함께 선수촌 건립 예정지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 지역에 조성 중인 선수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확인하며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만남은 정부와 국제기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한 자리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준비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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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정부·국제연맹 협력 강화… 성공 개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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