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3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 없어 결선 투표 돌입
  • 권리당원·안심선거인단 각각 50% 반영 방식 적용
  • 결선 투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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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대전광역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후보 확정을 위한 결선 투표에 돌입한다.


4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3인 경쟁 구도로 진행됐다. 

 

경선 일정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이어졌으며,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집계됐다.

 

경선 결과, 기호 2번 장철민 후보와 기호 3번 허태정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기호 1번 장종태 후보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결선 투표가 불가피해진 것이다.

 

결선 투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동일하게 권리당원과 안심선거인단의 투표가 반영된다. 

 

민주당은 이번 결선을 통해 대전시장 본선에 나설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후보 간 지지세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오며,  “결선 투표에서는 탈락 후보 지지층의 향배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민주당은 결선 결과 발표 이후 곧바로 본선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대전시장 선거가 지역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종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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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장철민·허태정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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