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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구,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성과 공유…주민이 이끈 정책, 변화의 밑거름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일, 주민 참여형 구정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일일구청장 7명과 박희조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제안된 정책들의 검토 및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의 시각에서 본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토대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공동체지원센터의 AI 교육 확대 운영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강화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 및 지원 확대 ▲동구통합가족센터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 꼽혔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이 주민 참여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일구청장들의 제안은 주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다시 보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 복지, 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는 주민이 직접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돼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 보고를 받으며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정에 대한 신뢰와 주민 중심 정책 설계 강화를 목표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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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대전 동구-시교육청, ‘제2 수학문화관’ 설립 협약 체결… 자양초 인근에 조성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월 9일 대전 수학문화관에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 자양초등학교 일원이 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수학체험 교육시설 구축을 위한 여건 조성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필요시 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전반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권 학생들이 수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학문화관이 원도심 교육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대전 동구 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매스투어관, 수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종합 수학체험 교육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탐구 중심의 융합교육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환경 구축의 일환”이라며 “미래를 대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동부권역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수학문화 플랫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수학문화관의 조기 착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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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박희조 동구청장 “대별지구 산단 유치, 동구 미래 100년 여는 전환점 될 것”
    대전 동구청이 대전시의 ‘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가칭)대별지구가 포함된 것에 대해 강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4일 공식 환영문을 통해 “동구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할 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결정을 22만 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선정은 이장우 시장의 ‘산업용지 500만 평+α’ 공약 이행과 동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산업단지로 지정된 대별지구는 동구 산내JC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시의 동서·남북 축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아왔다. 산업단지에는 전자·전기 제조업과 출판·방송·통신 등 지식정보 산업이 집약될 예정으로, 지역의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균형 잡힌 발전을 이끌 기반이 될 전망이다. 박 구청장은 “대별지구 산단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비스업 중심의 지역경제 구조를 보완해 동구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인구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동구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교육·보육 정책과의 시너지를 통해 정주 수요가 증가하고, 가족 유입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동구가 아이들이 머물고 자랄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동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결단을 내려주신 이장우 대전시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일자리·인구·교육·경제가 선순환하는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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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 방문자센터 준공…24일 정식 운영 돌입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월 2일 상소동 산림욕장에서 방문자센터 준공식을 열고, 이달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자센터 조성은 동구가 추진한 ‘상소동 숲 어드벤처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기존의 자연경관 중심 산림욕장을 사계절 체험 가능한 산림휴양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상소동 산림욕장은 겨울철 얼음동산과 돌탑으로 유명한 명소로, 그동안 자연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동구는 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총 35억 원을 투입해 ▲진입목교 정비 ▲네트어드벤처 조성 ▲산림욕장 보완 ▲방문자센터 신축 등 4개 분야의 공사를 2년여 간 진행해 이번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방문자센터는 안내실, 숲속교실,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 다양한 편의 및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상 조건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휴식 공간은 물론, 숲 교육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산림교육의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준공식에서 “상소동 산림욕장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오늘 문을 연 방문자센터가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앞서 올해 3월 ‘네트어드벤처’를 개장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외에도 입구광장, 야외 숲속교실, 물소리 지압길, 돌문화 체험장, 돌탑 산책로, 표고버섯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왔다. 이처럼 체험·교육·휴식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산림 인프라를 바탕으로, 상소동 산림욕장은 지역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에게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산림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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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위탁 운영 협약 체결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4일,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장연식)과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명숙)과 함께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호·11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모집했다. 이후 대학교수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호점 운영기관으로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11호점은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선정됐다. 두 기관은 위·수탁 운영기간 5년 동안, 각 센터의 시설 리모델링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2026년 3월 개소할 예정이다. 10호점은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아파트, 11호점은 같은 단지의 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위치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동구는 7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는 물론 놀이 및 학습 지도, 방학 중 급식 제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개소될 10·11호점은 이러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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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동구청,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민선 8기 결실 준비 본격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전략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회는 실·국·소별로 나누어 총 3차례에 걸쳐 분산 개최되었으며, 각 부서장이 직접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박희조 동구청장이 주재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 ▲인구정책 발전전략 수립 ▲관학 협력체계 강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정체성 강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 등 2026년을 겨냥한 전략 과제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동구는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구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고회에서 “2026년은 민선 8기의 정책 성과가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각 부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는 한편, 주민 만족도가 높은 핵심 사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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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고민은 나누고 웃음은 더하고”… 대전 동구, 다자녀 가정 위한 토크쇼 개최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고민상담 토크쇼 동갑이몽’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아와 양육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개그우먼 김영희와 조승희가 출연해 공감과 웃음을 더한다. 특히 김영희는 인기 캐릭터 ‘말자할매’로 등장해 실제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며, 유쾌한 입담을 바탕으로 현장 참여자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눈다. 행사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이벤트(구청장님을 이겨라) ▲댄서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 ▲가족 간 어색함을 해소하는 아이스브레이킹 ▲김영희의 ‘말자할매 고민상담 코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며진다. 무거운 주제가 아닌, 웃음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진행돼, 참여하는 다자녀 가정 구성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다자녀 가정 250가구(약 500명)가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행사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형태와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042-251-66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크쇼는 가족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 속에서, 행정기관이 지역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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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대전 동구, ‘천사의 손길’ 김장 축제로 3,000가구에 따뜻한 나눔 전해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월 19일 구청 1층 광장에서 ‘천사의 손길로 만드는 김장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00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축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뜻한 겨울나기’ 연합모금, 동구 복지만두레협의회 공모사업, 천사의 손길 후원금 등 다양한 민·관 자원이 연계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후원자, 우송정보대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 손수 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대전반석교회, ㈜세종F&D, ㈜진영유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24개 단체와 개인이 현금·현물 기부에 동참,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3,000박스(10kg씩)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정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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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대전 동구, ‘제2기 헤아림 구정참여단’ 출범…주민 참여 기반 정책 소통 본격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헤아림 구정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구정에 참여하는 정책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했다. ‘헤아림 구정참여단’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기획된 동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기구로, 구정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2기 참여단은 ▲문화개화 ▲인재도약 ▲미래먹거리 ▲열린소통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총 38명(1기 연임 13명, 신규 위촉 25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 9월 기존 참여단 중 우수 활동자를 재위촉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주민들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규 단장 및 부단장 선출, 분과별 활동 방향 설정 등이 이뤄졌다. 단장으로 선출된 길태영 중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단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정책을 고민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구정참여단이 정책 결정의 일방적 수용자가 아니라 능동적 제안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부단장으로는 ㈜엔오엔 유수영 대표가 선출됐으며, 참여단은 향후 분과별 회의, 현장 방문, 공청회 참여 등을 통해 구정의 다양한 정책 현안을 주민 관점에서 조망하고 제안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제2기 참여단이 각 분과에서 다양한 경험과 시각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참여단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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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대전 동구, 주민 의견으로 탄생한 ‘성동산 맨발길’ 조성…현장 점검 및 소통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7일, ‘동네방네 현장스케치’ 활동의 일환으로 성동산 맨발길 조성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인근 성동경로당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 제안에서 출발한 사업이 실제로 구현된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성동산 맨발길 사업은 올해 초 자양동에서 열린 연두순방 간담회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내용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동구는 성동산 등산로 1km 구간 중 약 400m를 선정해 흙길과 보행매트를 설치, 사계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힐링형 산책로로 조성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맨발길 조성에 의견을 낸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걸으며 “이용자 관점에서의 편의성과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민이 제안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되고, 실제 일상 속에서 구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성동경로당도 함께 찾아 ▲난방시설 작동 상태 ▲실내 온도 유지 ▲전열기기 안전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 안전을 챙겼다.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하며, “어르신들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숲길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성동산 400m, 뾰족산 100m 구간에 맨발길을 추가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제안 기반의 행정을 적극 확대해 ‘주민 참여형 소통행정’을 실현하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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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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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구,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성과 공유…주민이 이끈 정책, 변화의 밑거름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일, 주민 참여형 구정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일일구청장 7명과 박희조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제안된 정책들의 검토 및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의 시각에서 본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토대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공동체지원센터의 AI 교육 확대 운영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강화 ▲느린학습자에 대한 정책적 관심 및 지원 확대 ▲동구통합가족센터 이용률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 꼽혔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이 주민 참여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일구청장들의 제안은 주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다시 보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교육, 복지, 안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는 주민이 직접 일일구청장으로 위촉돼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 보고를 받으며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정에 대한 신뢰와 주민 중심 정책 설계 강화를 목표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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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대전 동구-시교육청, ‘제2 수학문화관’ 설립 협약 체결… 자양초 인근에 조성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월 9일 대전 수학문화관에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 제2 수학문화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 자양초등학교 일원이 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수학체험 교육시설 구축을 위한 여건 조성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상시 소통 체계 구축 ▲필요시 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전반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권 학생들이 수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학문화관이 원도심 교육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제2 수학문화관’은 대전 동구 자양초등학교 내 진입로 서편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강의실, 체험관, 전시관, 매스투어관, 수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종합 수학체험 교육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탐구 중심의 융합교육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환경 구축의 일환”이라며 “미래를 대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동부권역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수학문화 플랫폼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수학문화관의 조기 착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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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박희조 동구청장 “대별지구 산단 유치, 동구 미래 100년 여는 전환점 될 것”
    대전 동구청이 대전시의 ‘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가칭)대별지구가 포함된 것에 대해 강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4일 공식 환영문을 통해 “동구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할 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결정을 22만 동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선정은 이장우 시장의 ‘산업용지 500만 평+α’ 공약 이행과 동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산업단지로 지정된 대별지구는 동구 산내JC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시의 동서·남북 축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아왔다. 산업단지에는 전자·전기 제조업과 출판·방송·통신 등 지식정보 산업이 집약될 예정으로, 지역의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균형 잡힌 발전을 이끌 기반이 될 전망이다. 박 구청장은 “대별지구 산단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비스업 중심의 지역경제 구조를 보완해 동구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인구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동구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교육·보육 정책과의 시너지를 통해 정주 수요가 증가하고, 가족 유입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동구가 아이들이 머물고 자랄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동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결단을 내려주신 이장우 대전시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일자리·인구·교육·경제가 선순환하는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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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대전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 방문자센터 준공…24일 정식 운영 돌입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월 2일 상소동 산림욕장에서 방문자센터 준공식을 열고, 이달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자센터 조성은 동구가 추진한 ‘상소동 숲 어드벤처 조성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기존의 자연경관 중심 산림욕장을 사계절 체험 가능한 산림휴양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상소동 산림욕장은 겨울철 얼음동산과 돌탑으로 유명한 명소로, 그동안 자연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동구는 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총 35억 원을 투입해 ▲진입목교 정비 ▲네트어드벤처 조성 ▲산림욕장 보완 ▲방문자센터 신축 등 4개 분야의 공사를 2년여 간 진행해 이번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방문자센터는 안내실, 숲속교실,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 다양한 편의 및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상 조건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휴식 공간은 물론, 숲 교육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산림교육의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준공식에서 “상소동 산림욕장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오늘 문을 연 방문자센터가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앞서 올해 3월 ‘네트어드벤처’를 개장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외에도 입구광장, 야외 숲속교실, 물소리 지압길, 돌문화 체험장, 돌탑 산책로, 표고버섯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왔다. 이처럼 체험·교육·휴식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산림 인프라를 바탕으로, 상소동 산림욕장은 지역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에게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산림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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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위탁 운영 협약 체결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4일,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장연식)과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명숙)과 함께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호·11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모집했다. 이후 대학교수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호점 운영기관으로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11호점은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선정됐다. 두 기관은 위·수탁 운영기간 5년 동안, 각 센터의 시설 리모델링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2026년 3월 개소할 예정이다. 10호점은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아파트, 11호점은 같은 단지의 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위치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동구는 7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는 물론 놀이 및 학습 지도, 방학 중 급식 제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개소될 10·11호점은 이러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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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동구청,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민선 8기 결실 준비 본격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전략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회는 실·국·소별로 나누어 총 3차례에 걸쳐 분산 개최되었으며, 각 부서장이 직접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박희조 동구청장이 주재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 ▲인구정책 발전전략 수립 ▲관학 협력체계 강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정체성 강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 등 2026년을 겨냥한 전략 과제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동구는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구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고회에서 “2026년은 민선 8기의 정책 성과가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각 부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는 한편, 주민 만족도가 높은 핵심 사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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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고민은 나누고 웃음은 더하고”… 대전 동구, 다자녀 가정 위한 토크쇼 개최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고민상담 토크쇼 동갑이몽’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아와 양육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개그우먼 김영희와 조승희가 출연해 공감과 웃음을 더한다. 특히 김영희는 인기 캐릭터 ‘말자할매’로 등장해 실제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며, 유쾌한 입담을 바탕으로 현장 참여자들과 진솔한 소통을 나눈다. 행사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이벤트(구청장님을 이겨라) ▲댄서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 ▲가족 간 어색함을 해소하는 아이스브레이킹 ▲김영희의 ‘말자할매 고민상담 코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며진다. 무거운 주제가 아닌, 웃음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진행돼, 참여하는 다자녀 가정 구성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다자녀 가정 250가구(약 500명)가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문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행사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형태와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042-251-66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크쇼는 가족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 속에서, 행정기관이 지역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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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대전 동구, ‘천사의 손길’ 김장 축제로 3,000가구에 따뜻한 나눔 전해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1월 19일 구청 1층 광장에서 ‘천사의 손길로 만드는 김장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00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축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뜻한 겨울나기’ 연합모금, 동구 복지만두레협의회 공모사업, 천사의 손길 후원금 등 다양한 민·관 자원이 연계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후원자, 우송정보대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 손수 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대전반석교회, ㈜세종F&D, ㈜진영유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24개 단체와 개인이 현금·현물 기부에 동참,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3,000박스(10kg씩)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정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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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대전 동구, ‘제2기 헤아림 구정참여단’ 출범…주민 참여 기반 정책 소통 본격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헤아림 구정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구정에 참여하는 정책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했다. ‘헤아림 구정참여단’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기획된 동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기구로, 구정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2기 참여단은 ▲문화개화 ▲인재도약 ▲미래먹거리 ▲열린소통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총 38명(1기 연임 13명, 신규 위촉 25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 9월 기존 참여단 중 우수 활동자를 재위촉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주민들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규 단장 및 부단장 선출, 분과별 활동 방향 설정 등이 이뤄졌다. 단장으로 선출된 길태영 중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단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정책을 고민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구정참여단이 정책 결정의 일방적 수용자가 아니라 능동적 제안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부단장으로는 ㈜엔오엔 유수영 대표가 선출됐으며, 참여단은 향후 분과별 회의, 현장 방문, 공청회 참여 등을 통해 구정의 다양한 정책 현안을 주민 관점에서 조망하고 제안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제2기 참여단이 각 분과에서 다양한 경험과 시각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번 참여단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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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대전 동구, 주민 의견으로 탄생한 ‘성동산 맨발길’ 조성…현장 점검 및 소통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7일, ‘동네방네 현장스케치’ 활동의 일환으로 성동산 맨발길 조성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인근 성동경로당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 제안에서 출발한 사업이 실제로 구현된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성동산 맨발길 사업은 올해 초 자양동에서 열린 연두순방 간담회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내용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동구는 성동산 등산로 1km 구간 중 약 400m를 선정해 흙길과 보행매트를 설치, 사계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힐링형 산책로로 조성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맨발길 조성에 의견을 낸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걸으며 “이용자 관점에서의 편의성과 보완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민이 제안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되고, 실제 일상 속에서 구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성동경로당도 함께 찾아 ▲난방시설 작동 상태 ▲실내 온도 유지 ▲전열기기 안전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 안전을 챙겼다.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하며, “어르신들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숲길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성동산 400m, 뾰족산 100m 구간에 맨발길을 추가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제안 기반의 행정을 적극 확대해 ‘주민 참여형 소통행정’을 실현하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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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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