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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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금산지역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은 지난 2월 4일 금산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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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26-02-05
  •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회장 정군자, 이하 의사모)은 3일 오전 10시, 서구청 주차장 건물 내 간담회장 2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사모는 시민의 시선에서 서구의회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단체로, 의회 방청을 통해 직접 의정활동을 살펴보고, 최근에는 의회 홈페이지를 활용해 각 조별로 담당 의원들의 활동을 점검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자문의원들로부터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과 정치·의정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대회와 스피치대회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사모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회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로상 시상식이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전달됐다. 공로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회의원 표창: 윤선영, 윤혜숙 •의사모 회장상: 박창순, 한정숙, 정정화 이어 2025년 활동 및 결산 보고와 회계·감사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및 주요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정군자 회장은 “시민의 눈으로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건강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폐회선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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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6-02-04
  • 도시재생+문화복합 개발 탄력…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오정동 일원에 대형 개발 호재가 연이어 터지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 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에 선정된 데 이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이 공식 발표되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2일, 총사업비 89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2000㎡ 규모의 대형 도서관을 오정동에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2030년 착공, 2032년 준공·개관을 목표로 행정 절차와 부지 확보를 추진 중이다. 이 같은 발표에 대해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적극 환영한다”며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부족한 대덕구에 꼭 필요한 시설이었다”고 반색했다. 최 구청장은 “현재 대덕구에는 공공도서관이 3곳뿐이며, 중·대형 복합 문화시설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번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구민의 문화 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대전시와 이장우 시장의 균형발전 철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도서관 건립이 신청사 이전으로 인한 오정동 공동화 우려를 해소할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정동은 최근 국가 도시재생 시범지구 선정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 광역철도 오정역 신설 등 주요 교통 개발 계획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과도 맞물려 있어, 이번 시립도서관 건립은 복합 개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폭제로 평가받고 있다. 최 구청장은 “오정동은 대전의 새로운 교통·문화 요충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대덕구민을 넘어 대전시민 전체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 도서관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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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6-02-02
  •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병오년 신년사 발표 “작은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행동하는 의회 만들 것”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이 1월 1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전 의장은 대덕구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을 지켜낸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와 다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전석광 의장은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국제 정세의 불안과 물가 상승, 체감 경기 악화 등으로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고 회고했다. 그는 “1997년 외환위기보다 심각하다는 평가도 있었다”고 언급하면서도, “고통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고 지역을 지켜주신 구민 덕분에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 의장은 올해가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임을 강조하며, “제9대 대덕구의회 의원들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구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감시와 견제는 더욱 엄정하게, 협력과 지원은 더욱 탄탄하게”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예산과 정책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신년사에서 가장 강조된 것은 ‘실천 중심의 생활 밀착 의정’이다. 전 의장은 “파손된 도로,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 방치 차량, 공중화장실 청결 등 작고 사소할 수 있어도 당사자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들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보다 행동으로, 큰 약속보다 지킬 수 있는 약속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전석광 의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의회의 투명성과 소통 채널을 강화할 것도 약속했다. “온라인 소통 창구를 확대해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구민 제안이 정책의 씨앗이 되고, 지역 변화의 열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말미에서 전 의장은 “우리는 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출구를 찾아왔다”며, “2026년에도 구민과 의회가 함께한다면 지속가능한 대덕구, 희망의 대덕구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드러냈다. 끝으로 “새해에도 변함없이 구민 곁에서, 구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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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6-02-02
  • 정월대보름, 대덕구가 들썩인다! 윷놀이대회와 전통문화 한마당 열려
    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구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덕문화원 앞마당에서는 ‘정월대보름맞이 대덕구민 윷놀이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윷놀이를 중심으로 풍물놀이와 민속 체험, 전통 먹거리 나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의 중심인 윷놀이대회는 4인 1조로 구성된 팀 단위 참가 방식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출전할 수 있다. 참여 팀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한 팀에는 상금이 주어져 승부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회는 전통 윷놀이 규칙에 따라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경기로 꾸며진다. 대덕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선보이는 풍물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띄우고, 제기차기·투호·공기놀이 같은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도 마련된다. 부럼 깨기와 부침개, 어묵탕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참여자들이 소원을 적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 협동심을 기르는 단체 줄넘기 같은 공동체 놀이도 눈에 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정월대보름 본 행사 전후로도 지역행사는 이어진다. 음력 1월 14일인 3월 2일, 대덕구 법동, 읍내동, 용호동, 부수동, 이현동, 비래동, 목상동에서는 각 동 주민 주관의 보름제가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마을별 제례 및 전통놀이가 함께 열릴 예정이며, 마을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대덕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세시 풍속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병오년 한 해 무사태평과 건강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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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대덕구 박효서 의원, 스마트농업·국제 교류 조례안 발의…미래 성장 동력 확보 나서
    대덕구 박효서 의원(더불어민주당,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섰다. 박 의원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국내외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하며 농업과 국제 교류 양축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 첫 번째로 발의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대덕구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 조례안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신규 사업의 발굴 및 육성, 기술의 연구·개발·보급 등 스마트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포함됐다. 또한 스마트팜 시설 확대를 위한 복합환경 제어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이 가능해져 농촌 현장의 실질적 변화가 기대된다. 두 번째 조례안인 ‘국내외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안’은 대덕구와 국내외 자치단체 간의 교류 확대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경제, 문화예술, 관광, 교육, 체육,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사업 추진과 청소년 국제화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효서 의원은 “스마트농업과 국제 교류 협력은 대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들은 내달 2일 열리는 제291회 대덕구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조례안 통과 시, 대덕구는 농업의 혁신과 국제적 도시 간 협력 체계를 동시에 갖추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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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대전 동구, 대전시 최대 규모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토지대장 등기 등) 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종이 기반의 지적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액 국비로 확보한 약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신촌신하지구 348필지, ▲추동지구 217필지 등 총 565필지, 39만 2,957㎡에 달하는 면적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에 나선다. 우선 3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개별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지적측량 수행자가 본격적인 현장 측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을 통해 정사영상과 3D 파노라마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4월 중 열릴 주민설명회에서 활용하여 토지 경계를 시각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계 협의 과정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주민설명회 이후에는 토지소유자 및 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대전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대전시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지적 정비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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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설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성태현)은 27일,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원장 이현미)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기탁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준비한 쌀(10kg) 27포, 컵라면 30박스, 화장지 17팩 등 다양한 생활필수품이 전달됐다. 특히 모든 물품은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어린이도 함께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현미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태현 회덕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학부모, 교직원의 정성이 담긴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회덕동은 기탁받은 후원 물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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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대전 판암2동, 복지 사각지대 예방 ‘웰컴 해봄’ 사업 본격 추진
    대전 동구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순희)는 22일,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전입가구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웰컴 해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컴 해봄’은 새로운 환경에 놓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과 생필품이 담긴 웰컴박스를 제공하는 특별 복지 시책이다. 이 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세심한 복지 개입을 통해 제도 정보 부족으로 인한 소외를 방지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첫날인 22일에는 주공4단지 마이홈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 가구 3곳을 직접 방문해 웰컴박스를 전달하고, 복지 제도 안내 및 생활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웰컴박스에는 생필품 외에도 각종 감면 혜택과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안내 자료가 포함돼 있다. 특히 판암2동은 상담 내용을 토대로 개별 가구의 복지 욕구를 추가로 분석하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에 나설 예정이다. ‘위기도 더블 체크 상담지’를 활용해 위기 상황을 이중으로 점검하는 체계도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박순희 판암2동장은 “신규 수급자나 전입가구가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암2동은 지난해에도 ‘복지레이다 ON’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복지 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에는 3개 지역기관과 협력해 ‘2026년 지역 맞춤형 신규 복지사업’도 함께 준비 중으로, 보다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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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회덕동 최초, 와동 해맞이아파트 상가에 셀프빨래방 문 열다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 생활 편의성을 높여줄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회덕동 최초로 와동 해맞이아파트 상가에 셀프빨래방이 정식 오픈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셀프빨래방은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도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은 실질적인 생활 편의로 이어진다. 특히 업소 내부에는 대형 세탁기와 고성능 건조기가 다수 설치돼 이불, 패딩, 커튼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대형 세탁물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와동 해맞이아파트 입주민 A씨는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상가에서 바로 세탁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회덕동에 꼭 필요했던 시설이 생긴 것 같아 반갑다”고 말했다. 와동빨래방 정종한 대표는 “아파트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택가 주민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철저한 위생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며 “지역 생활 인프라를 보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셀프빨래방 오픈은 단순한 상가 입점을 넘어, 회덕동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서비스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필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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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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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금산지역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은 지난 2월 4일 금산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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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회장 정군자, 이하 의사모)은 3일 오전 10시, 서구청 주차장 건물 내 간담회장 2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사모는 시민의 시선에서 서구의회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단체로, 의회 방청을 통해 직접 의정활동을 살펴보고, 최근에는 의회 홈페이지를 활용해 각 조별로 담당 의원들의 활동을 점검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자문의원들로부터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과 정치·의정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대회와 스피치대회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사모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회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로상 시상식이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전달됐다. 공로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회의원 표창: 윤선영, 윤혜숙 •의사모 회장상: 박창순, 한정숙, 정정화 이어 2025년 활동 및 결산 보고와 회계·감사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및 주요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정군자 회장은 “시민의 눈으로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건강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폐회선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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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6-02-04
  • 도시재생+문화복합 개발 탄력…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오정동 일원에 대형 개발 호재가 연이어 터지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 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에 선정된 데 이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이 공식 발표되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2일, 총사업비 89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2000㎡ 규모의 대형 도서관을 오정동에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2030년 착공, 2032년 준공·개관을 목표로 행정 절차와 부지 확보를 추진 중이다. 이 같은 발표에 대해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적극 환영한다”며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부족한 대덕구에 꼭 필요한 시설이었다”고 반색했다. 최 구청장은 “현재 대덕구에는 공공도서관이 3곳뿐이며, 중·대형 복합 문화시설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번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구민의 문화 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대전시와 이장우 시장의 균형발전 철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도서관 건립이 신청사 이전으로 인한 오정동 공동화 우려를 해소할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정동은 최근 국가 도시재생 시범지구 선정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 광역철도 오정역 신설 등 주요 교통 개발 계획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대전조차장 철도입체화 사업과도 맞물려 있어, 이번 시립도서관 건립은 복합 개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폭제로 평가받고 있다. 최 구청장은 “오정동은 대전의 새로운 교통·문화 요충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대덕구민을 넘어 대전시민 전체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 도서관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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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6-02-02
  •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병오년 신년사 발표 “작은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행동하는 의회 만들 것”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이 1월 1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전 의장은 대덕구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을 지켜낸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와 다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전석광 의장은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국제 정세의 불안과 물가 상승, 체감 경기 악화 등으로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고 회고했다. 그는 “1997년 외환위기보다 심각하다는 평가도 있었다”고 언급하면서도, “고통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고 지역을 지켜주신 구민 덕분에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 의장은 올해가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임을 강조하며, “제9대 대덕구의회 의원들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구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감시와 견제는 더욱 엄정하게, 협력과 지원은 더욱 탄탄하게”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예산과 정책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신년사에서 가장 강조된 것은 ‘실천 중심의 생활 밀착 의정’이다. 전 의장은 “파손된 도로,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 방치 차량, 공중화장실 청결 등 작고 사소할 수 있어도 당사자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들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보다 행동으로, 큰 약속보다 지킬 수 있는 약속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전석광 의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의회의 투명성과 소통 채널을 강화할 것도 약속했다. “온라인 소통 창구를 확대해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구민 제안이 정책의 씨앗이 되고, 지역 변화의 열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말미에서 전 의장은 “우리는 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출구를 찾아왔다”며, “2026년에도 구민과 의회가 함께한다면 지속가능한 대덕구, 희망의 대덕구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드러냈다. 끝으로 “새해에도 변함없이 구민 곁에서, 구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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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정월대보름, 대덕구가 들썩인다! 윷놀이대회와 전통문화 한마당 열려
    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구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덕문화원 앞마당에서는 ‘정월대보름맞이 대덕구민 윷놀이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윷놀이를 중심으로 풍물놀이와 민속 체험, 전통 먹거리 나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의 중심인 윷놀이대회는 4인 1조로 구성된 팀 단위 참가 방식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출전할 수 있다. 참여 팀 중 높은 순위를 차지한 팀에는 상금이 주어져 승부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회는 전통 윷놀이 규칙에 따라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경기로 꾸며진다. 대덕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선보이는 풍물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띄우고, 제기차기·투호·공기놀이 같은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도 마련된다. 부럼 깨기와 부침개, 어묵탕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특히 참여자들이 소원을 적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 협동심을 기르는 단체 줄넘기 같은 공동체 놀이도 눈에 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정월대보름 본 행사 전후로도 지역행사는 이어진다. 음력 1월 14일인 3월 2일, 대덕구 법동, 읍내동, 용호동, 부수동, 이현동, 비래동, 목상동에서는 각 동 주민 주관의 보름제가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마을별 제례 및 전통놀이가 함께 열릴 예정이며, 마을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대덕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세시 풍속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병오년 한 해 무사태평과 건강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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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대덕구 박효서 의원, 스마트농업·국제 교류 조례안 발의…미래 성장 동력 확보 나서
    대덕구 박효서 의원(더불어민주당,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섰다. 박 의원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국내외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하며 농업과 국제 교류 양축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 첫 번째로 발의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대덕구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 조례안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신규 사업의 발굴 및 육성, 기술의 연구·개발·보급 등 스마트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포함됐다. 또한 스마트팜 시설 확대를 위한 복합환경 제어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이 가능해져 농촌 현장의 실질적 변화가 기대된다. 두 번째 조례안인 ‘국내외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안’은 대덕구와 국내외 자치단체 간의 교류 확대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경제, 문화예술, 관광, 교육, 체육,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사업 추진과 청소년 국제화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효서 의원은 “스마트농업과 국제 교류 협력은 대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들은 내달 2일 열리는 제291회 대덕구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조례안 통과 시, 대덕구는 농업의 혁신과 국제적 도시 간 협력 체계를 동시에 갖추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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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대전 동구, 대전시 최대 규모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토지대장 등기 등) 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종이 기반의 지적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액 국비로 확보한 약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신촌신하지구 348필지, ▲추동지구 217필지 등 총 565필지, 39만 2,957㎡에 달하는 면적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에 나선다. 우선 3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개별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지적측량 수행자가 본격적인 현장 측량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을 통해 정사영상과 3D 파노라마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4월 중 열릴 주민설명회에서 활용하여 토지 경계를 시각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계 협의 과정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주민설명회 이후에는 토지소유자 및 면적 기준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 대전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대전시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지적 정비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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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설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성태현)은 27일,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원장 이현미)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기탁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준비한 쌀(10kg) 27포, 컵라면 30박스, 화장지 17팩 등 다양한 생활필수품이 전달됐다. 특히 모든 물품은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어린이도 함께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현미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태현 회덕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학부모, 교직원의 정성이 담긴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회덕동은 기탁받은 후원 물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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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6-01-27
  • 대전 판암2동, 복지 사각지대 예방 ‘웰컴 해봄’ 사업 본격 추진
    대전 동구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순희)는 22일,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전입가구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웰컴 해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컴 해봄’은 새로운 환경에 놓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과 생필품이 담긴 웰컴박스를 제공하는 특별 복지 시책이다. 이 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세심한 복지 개입을 통해 제도 정보 부족으로 인한 소외를 방지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첫날인 22일에는 주공4단지 마이홈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 가구 3곳을 직접 방문해 웰컴박스를 전달하고, 복지 제도 안내 및 생활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웰컴박스에는 생필품 외에도 각종 감면 혜택과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안내 자료가 포함돼 있다. 특히 판암2동은 상담 내용을 토대로 개별 가구의 복지 욕구를 추가로 분석하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에 나설 예정이다. ‘위기도 더블 체크 상담지’를 활용해 위기 상황을 이중으로 점검하는 체계도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박순희 판암2동장은 “신규 수급자나 전입가구가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기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암2동은 지난해에도 ‘복지레이다 ON’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복지 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에는 3개 지역기관과 협력해 ‘2026년 지역 맞춤형 신규 복지사업’도 함께 준비 중으로, 보다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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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회덕동 최초, 와동 해맞이아파트 상가에 셀프빨래방 문 열다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 생활 편의성을 높여줄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회덕동 최초로 와동 해맞이아파트 상가에 셀프빨래방이 정식 오픈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셀프빨래방은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도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은 실질적인 생활 편의로 이어진다. 특히 업소 내부에는 대형 세탁기와 고성능 건조기가 다수 설치돼 이불, 패딩, 커튼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대형 세탁물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와동 해맞이아파트 입주민 A씨는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상가에서 바로 세탁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회덕동에 꼭 필요했던 시설이 생긴 것 같아 반갑다”고 말했다. 와동빨래방 정종한 대표는 “아파트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택가 주민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철저한 위생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며 “지역 생활 인프라를 보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셀프빨래방 오픈은 단순한 상가 입점을 넘어, 회덕동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서비스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필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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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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