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헌재 판결 직후 간부회의…구정 안정·공직기강·대선 대비 방안 집중 논의
  • 서철모 구청장 “주민 위한 정책 차질 없이 추진,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킬 것”
  • 지역사회 불안 해소 및 행정 연속성 확보 위한 실질 대응책 마련

[크기변환]사진7) 대전 서구 긴급 간부회의 진행 장면(2).jpg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4일,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서구청은 구청 내 보라매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행정 공백 방지 및 지역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이 흔들림 없이 지속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구정 안정 및 행정 연속성 유지 ▲공직기강 확립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준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헌재 판결로 인한 사회적 혼란 가능성에 대응해, 지역 주민의 일상과 민생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데 행정의 초점을 맞췄다.

 

서구는 주요 현안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통해 주민 신뢰를 지키고,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긴급회의는 단순한 점검 차원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치 상황 속에서도 주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지방행정의 연속성과 공공신뢰 유지를 위한 자치단체 차원의 빠른 대응으로 평가되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전 서구, 대통령 탄핵 인용 후 긴급 간부회의 개최…“행정 공백 없이 민생 최우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