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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 치매 예방 ‘기억푸른학교’ 운영…민관 협력 재능기부 눈길
    대전 서구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2일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민간단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억푸른학교’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대한무용협회, 한국종이접기협회,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등 문화·예술 단체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사협회 등 보건의료 분야 단체까지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탠다. 프로그램은 사진, 댄스, 공예, 음악, 미술, 연극, 원예, 스포츠스태킹,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활동부터 의학·건강 강좌까지 총 1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사가 알려주는 뇌 건강 비밀’, ‘구강 건강-치매 예방의 숨은 열쇠’, ‘움직임으로 지키는 기억력’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참여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월에는 공예, 음악, 미술, 원예 교실이 먼저 운영된다. 손과 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돼 인지 기능 자극과 기억력 저하 지연,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안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정신적 활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월부터는 사진반과 댄스 교실, 건강 강좌 등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며, 주민들은 자신의 관심과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억푸른학교’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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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대전 서구, 민·관·학 손잡고 ‘건축 인재 양성’ 본격화
    대전 서구가 미래 건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서구는 17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대전·세종·충청지회와 함께 ‘지역 건축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건축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학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하고, 이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구는 이미 지난 2년간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시공·구조 분야 실무 강의와 건설 현장 견학이 진행됐으며,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 단계 발전시켜, 대학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직무를 경험하는 체험형 인턴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 지원, 참여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성과 관리 및 사업 확장을 담당한다. 참여 대학은 프로그램 홍보와 학생 참여 지원, 학사 연계 및 사후 관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사회와 건설 관련 협회는 지역 건축사사무소 및 건설업체의 참여를 이끌고, 직무교육과 현장 체험, 전문가 상담 등을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한다. 서구는 향후 참여 기업 수요 조사와 인턴십 참여 학생 모집을 거쳐 하계 방학 기간 동안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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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대전 서구,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대전 서구가 대덕대로를 빛과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전 서구는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 설계 공모 심사를 마치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대로 일대를 미디어 파사드와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특화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해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설계 공모 심사는 경관·디자인·조명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아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설계의 창의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성, 기술적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그 결과 ㈜와우하우스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대덕대로의 도시적 맥락을 반영한 창의적인 미디어 연출 계획과 안정적인 기술 구현 방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와 경관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야간경관 연출 계획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당선 업체에는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이 부여되며, 공모에 참여한 입상 업체에는 설계보상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심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계 공모 심사 결과는 대전 서구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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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회장 정군자, 이하 의사모)은 3일 오전 10시, 서구청 주차장 건물 내 간담회장 2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사모는 시민의 시선에서 서구의회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단체로, 의회 방청을 통해 직접 의정활동을 살펴보고, 최근에는 의회 홈페이지를 활용해 각 조별로 담당 의원들의 활동을 점검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자문의원들로부터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과 정치·의정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대회와 스피치대회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사모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회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로상 시상식이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전달됐다. 공로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회의원 표창: 윤선영, 윤혜숙 •의사모 회장상: 박창순, 한정숙, 정정화 이어 2025년 활동 및 결산 보고와 회계·감사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및 주요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정군자 회장은 “시민의 눈으로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건강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폐회선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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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대전 서구, 3기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실현”
    대전 서구는 관내 각 동의 3기 주민자치회가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과 위촉식이 잇따라 열리며,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실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총 4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현안을 주민의 시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며, 올해는 ‘주민한마당축제’ 등 5개 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선 2기에서는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 등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으로 총 4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으며, 자치 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등 실질적인 자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민자치회 구성이 마무리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며 “각 동의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으로, 대전 서구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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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서구, 2025 자활사업 보고대회 개최…“자활은 희망의 씨앗”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자활사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27일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2025년 자활사업 보고대회’는 서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사업 참여 주민과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자활사업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의지를 고취하고, 경제적 자생력을 키우는 데 주력해온 기관이다. 올해에는 총 28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542명의 주민에게 맞춤형 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대표 사업으로는 호두과자 제조·판매 사업 ‘꿈심당 호두’가 주목받았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브랜드화와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 기반을 구축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센터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일자리 연계, 직무 교육,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형성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복지-고용-금융 통합 자활사례관리’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대전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보라아파트 상가 내 사업공간을 추가 확보해 자활사업 공간을 확장했고, 대전시와 협업하여 ‘꿈돌이 호두과자’ 출시 등 지역 특화형 자활 모델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자활 성과 공유, 나눔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자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성과에 대한 자긍심과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가 되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자활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사회적 투자”라며, “희망의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자립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자활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통해 ‘일하는 복지’,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한 행보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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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대전 서구, 빈 공공상가를 청년 일자리 공간으로…‘꿈심당 호두’ 두 번째 사업장 탄생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대전도시공사,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손잡고 공공 유휴공간을 청년 일자리 공간으로 전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11월 19일, 청년 자립 지원과 지역자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비어 있는 공공 상가가 ‘꿈심당 호두’라는 청년 자활근로사업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서구는 지난해 10월 보라아파트 단지 내 첫 번째 ‘꿈심당 호두’ 사업장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번째 청년 일자리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일 경험을 쌓고, 추후 자립을 위한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의 실습, 직무 교육,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르면, 대전도시공사는 향후 2년간 상가를 무상 임대하며,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는 상가 내부를 리모델링해 일자리 공간으로 조성한다. 서구청은 자활근로사업 운영과 저소득층 청년 지원을 위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청년 일자리 기회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서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공공시설을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공동 활용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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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대전 서구, 제3회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 성료…600여 명 가을 속 건강 나들이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3일 관저동 선유근린공원 일원에서 ‘제3회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걷기, 행복한 서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늦가을 정취 속에서 걷기와 여가를 함께 즐겼다. 걷기 행사는 선유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시작돼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됐다. 짧은 거리의 ‘나눔길’(1.7km)과 다소 긴 ‘여백길’(4.3km) 중 선택할 수 있었으며, 특히 여백길은 구봉약수터와 성애요양원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건강 체조로 문을 열었고, 본격적인 걷기 후에는 노래자랑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가을 숲길을 따라 펼쳐진 자연 풍경과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구봉산은 서구의 대표적인 생태 쉼터이자 구민들의 자랑”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구봉산 둘레길을 포함한 지역의 자연 친화적 공간을 꾸준히 관리·개선하며, 구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싶은 ‘녹색도시 서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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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대전 서구, ‘중장년 라이프 디자인 노후 준비 PLUS+ 축제’ 성황리 마무리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샘머리공원에서 열린 ‘40~64 중장년 라이프 디자인 노후 준비 PLUS+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은퇴 전후 중장년층(40~64세)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00여 명의 중장년층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콘텐츠가 강화됐다. 창업, 귀농·귀촌,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 부스가 신설되었으며, GS리테일, 이마트24, 파리크라상 등과 연계한 창업 정보 부스가 중장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보컬 밴드 ‘수레바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총 12개 중장년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춤과 음악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경품 추첨 행사에는 대전다빈치병원, (주)포스엔텍, (주)프럼파스트, 한아름실버케어센터, 용문산업, 세이브존 대전지점, (주)장종합건축사무소 등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중장년층이 막연한 노후 걱정을 내려놓고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노후 준비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중장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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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대전 서구, ‘타임뮤직 페스티벌 with 빵맥’ 8월 1~2일 첫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둔산동 타임로 일원에서 여름 도심 속 음악축제 ‘2025 타임뮤직 페스티벌 with 빵맥’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전 대표 여름축제인 ‘0시 축제’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여름 휴가철 외래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국 보컬·댄스 경연대회 △지역 밴드 및 아티스트 공연 △타임 힙합나잇(출연: 키드밀리, 호미들) △타임 EDM 파티(DJ Mav, DJ HWAII) 등으로 구성돼, 무더운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주목받는 콘텐츠는 ‘베이커리 팝업존’이다.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8곳이 참여해 에그타르트, 소금빵, 타르트, 마들렌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이와 잘 어울리는 맥주를 곁들일 수 있어 ‘빵맥(빵+맥주)’의 색다른 조합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함께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과 시민 안전을 위해 타임로 일원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통제 기간은 7월 31일 오전 9시부터 8월 3일 오전 6시까지로, 둔지로 200m 구간, 대덕대로185번길 120m 구간 등 총 4개소에 교통 제한이 실시된다. 서구는 교통 통제 인력 배치와 현수막·사전 홍보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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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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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 치매 예방 ‘기억푸른학교’ 운영…민관 협력 재능기부 눈길
    대전 서구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2일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민간단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억푸른학교’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대한무용협회, 한국종이접기협회,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등 문화·예술 단체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사협회 등 보건의료 분야 단체까지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탠다. 프로그램은 사진, 댄스, 공예, 음악, 미술, 연극, 원예, 스포츠스태킹,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활동부터 의학·건강 강좌까지 총 1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사가 알려주는 뇌 건강 비밀’, ‘구강 건강-치매 예방의 숨은 열쇠’, ‘움직임으로 지키는 기억력’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참여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월에는 공예, 음악, 미술, 원예 교실이 먼저 운영된다. 손과 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돼 인지 기능 자극과 기억력 저하 지연,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안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정신적 활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월부터는 사진반과 댄스 교실, 건강 강좌 등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며, 주민들은 자신의 관심과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억푸른학교’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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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대전 서구, 민·관·학 손잡고 ‘건축 인재 양성’ 본격화
    대전 서구가 미래 건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서구는 17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건축사회,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대전·세종·충청지회와 함께 ‘지역 건축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건축 전공 대학생 직업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건축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학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하고, 이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구는 이미 지난 2년간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시공·구조 분야 실무 강의와 건설 현장 견학이 진행됐으며,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 단계 발전시켜, 대학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직무를 경험하는 체험형 인턴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 지원, 참여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성과 관리 및 사업 확장을 담당한다. 참여 대학은 프로그램 홍보와 학생 참여 지원, 학사 연계 및 사후 관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사회와 건설 관련 협회는 지역 건축사사무소 및 건설업체의 참여를 이끌고, 직무교육과 현장 체험, 전문가 상담 등을 제공해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한다. 서구는 향후 참여 기업 수요 조사와 인턴십 참여 학생 모집을 거쳐 하계 방학 기간 동안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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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대전 서구,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대전 서구가 대덕대로를 빛과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전 서구는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 설계 공모 심사를 마치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대로 일대를 미디어 파사드와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특화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해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설계 공모 심사는 경관·디자인·조명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아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설계의 창의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성, 기술적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그 결과 ㈜와우하우스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대덕대로의 도시적 맥락을 반영한 창의적인 미디어 연출 계획과 안정적인 기술 구현 방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와 경관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야간경관 연출 계획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당선 업체에는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이 부여되며, 공모에 참여한 입상 업체에는 설계보상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심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계 공모 심사 결과는 대전 서구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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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서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회장 정군자, 이하 의사모)은 3일 오전 10시, 서구청 주차장 건물 내 간담회장 2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사모는 시민의 시선에서 서구의회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는 단체로, 의회 방청을 통해 직접 의정활동을 살펴보고, 최근에는 의회 홈페이지를 활용해 각 조별로 담당 의원들의 활동을 점검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자문의원들로부터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과 정치·의정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대회와 스피치대회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사모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회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로상 시상식이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전달됐다. 공로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회의원 표창: 윤선영, 윤혜숙 •의사모 회장상: 박창순, 한정숙, 정정화 이어 2025년 활동 및 결산 보고와 회계·감사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및 주요 안건 토의가 진행됐다. 정군자 회장은 “시민의 눈으로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건강한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폐회선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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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대전 서구, 3기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실현”
    대전 서구는 관내 각 동의 3기 주민자치회가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과 위촉식이 잇따라 열리며,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실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총 4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현안을 주민의 시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며, 올해는 ‘주민한마당축제’ 등 5개 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선 2기에서는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 등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으로 총 4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으며, 자치 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등 실질적인 자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민자치회 구성이 마무리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며 “각 동의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으로, 대전 서구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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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서구, 2025 자활사업 보고대회 개최…“자활은 희망의 씨앗”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자활사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27일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2025년 자활사업 보고대회’는 서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사업 참여 주민과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자활사업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의지를 고취하고, 경제적 자생력을 키우는 데 주력해온 기관이다. 올해에는 총 28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542명의 주민에게 맞춤형 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대표 사업으로는 호두과자 제조·판매 사업 ‘꿈심당 호두’가 주목받았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브랜드화와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 기반을 구축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센터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일자리 연계, 직무 교육,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형성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복지-고용-금융 통합 자활사례관리’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대전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보라아파트 상가 내 사업공간을 추가 확보해 자활사업 공간을 확장했고, 대전시와 협업하여 ‘꿈돌이 호두과자’ 출시 등 지역 특화형 자활 모델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자활 성과 공유, 나눔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자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성과에 대한 자긍심과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가 되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자활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사회적 투자”라며, “희망의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자립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자활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통해 ‘일하는 복지’,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한 행보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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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대전 서구, 빈 공공상가를 청년 일자리 공간으로…‘꿈심당 호두’ 두 번째 사업장 탄생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대전도시공사,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손잡고 공공 유휴공간을 청년 일자리 공간으로 전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11월 19일, 청년 자립 지원과 지역자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비어 있는 공공 상가가 ‘꿈심당 호두’라는 청년 자활근로사업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서구는 지난해 10월 보라아파트 단지 내 첫 번째 ‘꿈심당 호두’ 사업장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번째 청년 일자리 공간을 조성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일 경험을 쌓고, 추후 자립을 위한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의 실습, 직무 교육,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르면, 대전도시공사는 향후 2년간 상가를 무상 임대하며,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는 상가 내부를 리모델링해 일자리 공간으로 조성한다. 서구청은 자활근로사업 운영과 저소득층 청년 지원을 위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청년 일자리 기회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서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공공시설을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공동 활용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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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대전 서구, 제3회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 성료…600여 명 가을 속 건강 나들이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3일 관저동 선유근린공원 일원에서 ‘제3회 2025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걷기, 행복한 서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늦가을 정취 속에서 걷기와 여가를 함께 즐겼다. 걷기 행사는 선유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시작돼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됐다. 짧은 거리의 ‘나눔길’(1.7km)과 다소 긴 ‘여백길’(4.3km) 중 선택할 수 있었으며, 특히 여백길은 구봉약수터와 성애요양원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건강 체조로 문을 열었고, 본격적인 걷기 후에는 노래자랑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가을 숲길을 따라 펼쳐진 자연 풍경과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구봉산은 서구의 대표적인 생태 쉼터이자 구민들의 자랑”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구봉산 둘레길을 포함한 지역의 자연 친화적 공간을 꾸준히 관리·개선하며, 구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싶은 ‘녹색도시 서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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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대전 서구, ‘중장년 라이프 디자인 노후 준비 PLUS+ 축제’ 성황리 마무리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샘머리공원에서 열린 ‘40~64 중장년 라이프 디자인 노후 준비 PLUS+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은퇴 전후 중장년층(40~64세)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00여 명의 중장년층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콘텐츠가 강화됐다. 창업, 귀농·귀촌,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 부스가 신설되었으며, GS리테일, 이마트24, 파리크라상 등과 연계한 창업 정보 부스가 중장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보컬 밴드 ‘수레바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총 12개 중장년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춤과 음악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경품 추첨 행사에는 대전다빈치병원, (주)포스엔텍, (주)프럼파스트, 한아름실버케어센터, 용문산업, 세이브존 대전지점, (주)장종합건축사무소 등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중장년층이 막연한 노후 걱정을 내려놓고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노후 준비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중장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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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대전 서구, ‘타임뮤직 페스티벌 with 빵맥’ 8월 1~2일 첫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둔산동 타임로 일원에서 여름 도심 속 음악축제 ‘2025 타임뮤직 페스티벌 with 빵맥’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전 대표 여름축제인 ‘0시 축제’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여름 휴가철 외래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국 보컬·댄스 경연대회 △지역 밴드 및 아티스트 공연 △타임 힙합나잇(출연: 키드밀리, 호미들) △타임 EDM 파티(DJ Mav, DJ HWAII) 등으로 구성돼, 무더운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주목받는 콘텐츠는 ‘베이커리 팝업존’이다.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8곳이 참여해 에그타르트, 소금빵, 타르트, 마들렌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이와 잘 어울리는 맥주를 곁들일 수 있어 ‘빵맥(빵+맥주)’의 색다른 조합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함께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과 시민 안전을 위해 타임로 일원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통제 기간은 7월 31일 오전 9시부터 8월 3일 오전 6시까지로, 둔지로 200m 구간, 대덕대로185번길 120m 구간 등 총 4개소에 교통 제한이 실시된다. 서구는 교통 통제 인력 배치와 현수막·사전 홍보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여름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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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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