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서구지역자활센터, 1년간 542명에 자립 프로그램 제공
  • ‘꿈심당 호두’ 등 28개 사업 운영…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성과
  • 복지·고용·금융 통합 자활 사례관리로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장려상 수상

[크기변환]사진3) 2025 서구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보고대회 현장(2).JPG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자활사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27일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2025년 자활사업 보고대회’는 서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사업 참여 주민과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자활사업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의지를 고취하고, 경제적 자생력을 키우는 데 주력해온 기관이다. 올해에는 총 28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542명의 주민에게 맞춤형 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대표 사업으로는 호두과자 제조·판매 사업 ‘꿈심당 호두’가 주목받았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브랜드화와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 기반을 구축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센터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일자리 연계, 직무 교육,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형성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복지-고용-금융 통합 자활사례관리’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대전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보라아파트 상가 내 사업공간을 추가 확보해 자활사업 공간을 확장했고, 대전시와 협업하여 ‘꿈돌이 호두과자’ 출시 등 지역 특화형 자활 모델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자활 성과 공유, 나눔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자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성과에 대한 자긍심과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가 되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자활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사회적 투자”라며, “희망의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자립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자활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통해 ‘일하는 복지’,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한 행보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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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25 자활사업 보고대회 개최…“자활은 희망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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