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장애인·비장애인 500여 명 참여…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유공자 표창으로 헌신 격려… 장애인복지 의미 되새겨
  • “차별 없는 사회로”… 지속적 지원 확대 의지 밝혀

[크기변환]1. 대전 대덕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공감과 화합의 장 마련(2).jpg

대덕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등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차별 없는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덕구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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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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