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장애인 대상 드론 교육·직무훈련·일자리 창출 등 포함
  • 영농·산불예방 등 드론 실무 활용 역량 강화 지원
  • 김기흥 의원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위한 지속적 정책 발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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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대덕구의원(더불어민주당, 오정·대화·법1·법2동)이 지역 내 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제290회 대덕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대덕구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장애인의 실질적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의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드론 장비 활용 교육훈련과 관련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으며, 구청장이 예산 범위 내에서 해당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이나 단체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주요 교육훈련 분야는 △드론을 활용한 영농 및 병해충 방제 활동 △산불·화재 예방 등 공공 목적의 실무 활동 △드론 전문 인력 양성과 직무역량 강화 △드론 기반 일자리 창출 등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적 생계 기반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훈련과 지원을 목표로 한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는 장애인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대덕구는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지원 정책을 제도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혁신적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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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대덕구의원,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조례안 발의…자립 기반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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