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브런치·베이커리 및 계룡산이 한눈에! 뷰 맛집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도자예술촌 입구에 자리한 브런치카페 ‘기브카페(GIVE Café)’는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최근 입소문을 타며 ‘계룡산 뷰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학사에서 상신리 방향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웅장한 계룡산의 전경이 통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식사와 커피 한 잔 모두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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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로 들어서면 세련된 메뉴판과 시그니처 메뉴 안내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오픈형 주방과 감성 소품이 조화를 이루며, 중앙의 베이커리 진열대에는 갓 구운 빵들이 향긋한 냄새로 손님을 맞는다. 특히 이곳의 빵은 대전 성심당에서 수년간 근무한 베테랑 제빵사가 직접 구워내어 그 맛이 남다르다.

 

기브카페의 대표 메뉴는 돈가스 정식과 함박스테이크 정식이다. 1인 21,900원의 세트는 샐러드, 앙쿠르트 수프(양송이수프+페이스트리), 그리고 매장 내 음료 한 잔이 포함돼 있다. 식전 샐러드는 상큼한 드레싱으로 입맛을 돋우며, 헛개나무차를 서비스로 제공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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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앙쿠르트 수프는 겉은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부드러운 수프가 어우러져 고급 뷔페 못지않은 풍미를 자랑한다. 메인 메뉴인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는 정성스러운 플레이팅과 깊은 맛의 특제 소스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레트로 감성이 살아 있는 소스 맛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기브카페는 공간 활용 또한 인상적이다. 1층 한쪽에는 헛개나무 차가 비치돼 자유롭게 리필이 가능하고, 창가석에서는 계룡산의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2층은 최대 7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단체석으로, 연말 모임이나 소규모 행사 장소로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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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은 계룡산의 정기를 담은 듯한 특별한 여운을 남긴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의 한가로운 오후, 따뜻한 차와 함께하는 시간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기브카페는 단순한 브런치 공간을 넘어, ‘쉼과 감성’을 함께 선물하는 힐링 카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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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자락의 감성 브런치카페, ‘기브카페(GIVE Caf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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