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자격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한 번에… 실무 중심 통합 교육과정 운영
  • 병원동행매니저·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 과정 동시 진행
  • “돌봄은 서비스가 아닌 책임”…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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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4일  (토)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케어인 병원동행매니저 통합양성과정 교육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의료·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케어인 대전지점(지점장 정종한)이 병원동행매니저 통합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통합양성과정은 병원동행매니저와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무 교육과 현장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돼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가능성을 높였다.

 

정종한 지점장은 “고령층 1인 가구 증가와 보호자 부재 상황이 늘면서 병원 동행과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돌봄 인력 양성이 곧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병원 이용 시 접수·수납 지원, 진료 동행, 검사 안내 등 병원동행 실무는 물론, 노인 대상 생활지원 및 정서 지원 교육까지 포함한다. 특히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수료 후에는 케어인 대전지점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 지원이 이뤄진다. 자격증 2종 취득이 가능하며, 연수 과정까지 포함해 돌봄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정 지점장은 “돌봄 인력은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어르신의 삶의 질을 지키는 전문 직무 종사자”라며 “책임감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어인 대전지점은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 장소를 지역 내 사회적경제 혁신 공간으로 활용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병원동행 서비스와 생활지원 서비스의 결합은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 복지정책 전문가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민간 전문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체계적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갖춘 모델은 지역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종한 지점장은 “돌봄은 서비스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전 지역 돌봄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양성과정은 병원동행매니저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케어인 대전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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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인 대전지점, 병원동행매니저 통합양성과정으로 지역 돌봄 일자리 새 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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