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이용가정과 청소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 통해 위로와 영감 전달

 

대전사랑메세나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kaoTalk_20260320_151932796.jpg

 

대전사랑메세나는 3월 20일 대전 YWCA 가족쉼터에서 기부식을 열고 이용가정과 청소년을 위한 공연 티켓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티켓은 첼리스트 이나영의 ‘보헤미안’ 공연으로, 일부는 대전 YWCA 가족쉼터를 통해 이용가정들에게 전달되고 나머지는 대전 YMCA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대전사랑메세나 김진혁 대표는 “문화예술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힘이 있다”“이번 나눔이 이용가정과 청소년들에게 작은 쉼과 새로운 영감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 YWCA 가족쉼터 김미화 소장은 “이번 기부는 이용가정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대전 YMCA 이사장으로 취임한 장현이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리더십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첼리스트 이나영 역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첼리스트 이나영의 ‘보헤미안’ 공연은 오는 3월 21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전사랑메세나, YWCA·YMCA에 공연 티켓 기부…지역사회 문화 나눔 실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