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폴란드·스페인·중국 등 해외작가 참여…시립미술관서 교류전 개막
  • 조각예술상 시상·작품 관람 등 행사 다채…60여 점의 설치미술 공개
  • 조 의장 “제2시립미술관·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시의회가 뒷받침”

2025.12.04 대전조각가협회 해외작가 초대교류전-1.JPG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4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제37회 대전조각가협회 해외작가 초대교류전 개막식에 참석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전시는 대전조각가협회가 주최한 전통 있는 교류전으로, 올해는 폴란드, 중국, 스페인 등 다국적 조각 예술가들이 참여해 60여 점의 조소 및 설치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개막식은 조각예술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해외작가 교류전은 대전의 예술 생태계가 지닌 저력을 보여주는 조각문화의 상징이자, 도시의 상상력을 예술로 구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자긍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제2시립미술관을 포함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건립 등 핵심 문화 인프라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과 정책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시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류전은 지역 예술계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예술적 다양성과 감수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장으로 오는 1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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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조각문화는 도시의 상상력” 제37회 해외작가 초대교류전 참석…문화예술 정책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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