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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양성평등 친화 마을 조성’ 공모 추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2026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공모를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중소기업 대상 여성 친화 조직문화 조성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인식 개선을 넘어 일·생활 균형과 기업 문화 개선까지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이다. 심사는 사업 목적의 적합성, 내용의 타당성, 수행 능력, 자부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 역시 누리집 공지 및 기관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란이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는 성주류화 제도 지원과 성인지 교육, 정책 모니터링, 지역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성평등 정책 확산과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역시 지역 중심의 실천적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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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39개 복지관과 ‘통합돌봄 협력’ 본격 시동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복지기관들과 함께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23일 대전 중구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시 및 사회·노인·장애인복지관 등 총 39개 기관과 함께 ‘2026년 사업 설명회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복지 관련 기관장과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각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서는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정태훈 통합돌봄부 차장은 법 제정 취지와 함께 대상자 운영 방식,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며 “통합돌봄은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이상금 중촌사회복지관장은 사회복지관의 연혁과 특화 사업을 소개했고, 윤경환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은 노인복지관 협회의 6대 특화 사업을 설명했다. 이명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최중증 장애인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공동 과제를 제안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은 시민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류회가 기관 간 화합과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식 원장 역시 “39개 복지관의 현장 경험과 실천 사례가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2026년을 ‘대전형 통합돌봄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복지정책 연구와 맞춤형 서비스 개발, 시설 및 종사자 지원, 통합돌봄 사업 운영 등 지역 사회복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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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창단식 성황리 개최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창단식이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326번길에 위치한 산애들발효연구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의 한식 명인들이 준비한 전통 상차림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갖는 1부 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창단 보고와 비전 선포식 등 본격적인 협회 출범을 알리는 공식 일정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회사법인 노산춘㈜ 이미리 대표와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천강헌 회장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전통주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이미리 대표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장인 산애들발효연구소는 최대 15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제1~4주차장과 교육 세미나실을 완비해 단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최근 장태산과 장안저수지를 잇는 데크길이 완공되면서 관광 연계 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임성희 수석부회장이 협회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으며, 사회는 한남대학교 경영MBA 김승수 교수가 맡았다. 이어 차원 한식조리기능장협회 이사장의 격려사와 권귀숙 한국문화예술명인회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원대학교 김복화 교수를 비롯한 관련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강헌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전통 치유 발효식품 제조와 가공 기술, 발효 지식을 보존·발전시켜 미래 세대에 전승하겠다”며 “전통주, 발효장류, 전통차 등을 중심으로 치유·교육·체험을 융합한 관광사업 플랫폼을 조성해 국민 건강 증진과 전통발효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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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증장애아동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본격 추진…넥슨재단과 협약 체결
대전시가 중증장애아동의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획기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 대전시는 10월 21일(화), 넥슨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 양신승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은 국내 최초의 아동 대상 공공형 방문 재활서비스로, 재활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물리·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이나 학교,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재활치료와 보호자 교육, 정서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넥슨재단은 초기 기금 3억 원을 후원했으며,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이 기금으로 재활 장비, 전담 인력, 차량 등을 확보하고 2026년부터 연간 400회 이상의 방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아동의 신체 기능 향상, 보호자 정서 회복 등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정규 사업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방문재활사업은 병원 치료 중심에서 현장 중심, 가정 중심으로 나아가는 공공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재활 통합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도 “공공병원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민간이 이를 후원하는 협력 모델이 실현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필요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023년 개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돌봄·교육을 아우르는 소아재활 통합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포용적 재활복지 모델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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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성황리 개최…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축제
대전시는 9월 12일 오후 2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 페스타』를 열고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강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지역 대표 공공보건의료 축제로, 시민 약 800여 명이 참석해 공공의료 정책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페스타는 공공보건의료의 가치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물론 대전지역암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역치매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는 암, 심뇌혈관질환, 치매, 희귀질환 등 주요 건강 이슈에 대한 상담과 검진 서비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인바디 검사, 혈압·혈당 측정,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체험 부스는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개회식에서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공공보건의료는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과 재활, 돌봄까지 포괄하는 시민 생활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튼튼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건강 상식을 퀴즈로 알아보는 OX 퀴즈, 단체 게임, 버블쇼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각 전문센터 부스에서는 ‘생활 속 건강 실천법’에 대한 맞춤형 정보가 제공돼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줬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시민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나누고, 실질적인 건강정보를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역량을 지속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시는 시민 밀착형 건강서비스 확대와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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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인 대전지점, 병원 동행 서비스 첫 실행…“안전과 정성 담아”
케어인 대전지점(지점장 정종한)이 26일, 첫 번째 병원 동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세심한 케어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동행을 맡은 이정희 매니저는 폐에 고인 물을 빼는 도구와 링거 수액, 여러 의료기기를 단 대상자의 모습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마음이 들어 대상자의 눈을 맞추며 조금이라도 힘을 내시라고 지지해 드렸다”며 돌봄의 진심을 전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이동 과정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매니저는 ‘안전하고 정성껏 케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대상자와 가족에게 큰 안도감을 주었다. 정종한 대전지점장은 “케어인의 첫 사업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병원 동행을 넘어, 고령자와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지자체가 이러한 돌봄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지역사회 돌봄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어인 대전지점은 앞으로도 병원 동행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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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양성평등 친화 마을 조성’ 공모 추진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2026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공모를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중소기업 대상 여성 친화 조직문화 조성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인식 개선을 넘어 일·생활 균형과 기업 문화 개선까지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이다. 심사는 사업 목적의 적합성, 내용의 타당성, 수행 능력, 자부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 역시 누리집 공지 및 기관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란이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는 성주류화 제도 지원과 성인지 교육, 정책 모니터링, 지역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성평등 정책 확산과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역시 지역 중심의 실천적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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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양성평등 친화 마을 조성’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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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39개 복지관과 ‘통합돌봄 협력’ 본격 시동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복지기관들과 함께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23일 대전 중구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시 및 사회·노인·장애인복지관 등 총 39개 기관과 함께 ‘2026년 사업 설명회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복지 관련 기관장과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각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서는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정태훈 통합돌봄부 차장은 법 제정 취지와 함께 대상자 운영 방식,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며 “통합돌봄은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이상금 중촌사회복지관장은 사회복지관의 연혁과 특화 사업을 소개했고, 윤경환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은 노인복지관 협회의 6대 특화 사업을 설명했다. 이명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최중증 장애인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공동 과제를 제안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은 시민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류회가 기관 간 화합과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식 원장 역시 “39개 복지관의 현장 경험과 실천 사례가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2026년을 ‘대전형 통합돌봄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복지정책 연구와 맞춤형 서비스 개발, 시설 및 종사자 지원, 통합돌봄 사업 운영 등 지역 사회복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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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창단식 성황리 개최
-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창단식이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326번길에 위치한 산애들발효연구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의 한식 명인들이 준비한 전통 상차림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갖는 1부 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창단 보고와 비전 선포식 등 본격적인 협회 출범을 알리는 공식 일정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회사법인 노산춘㈜ 이미리 대표와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천강헌 회장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전통주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이미리 대표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장인 산애들발효연구소는 최대 15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제1~4주차장과 교육 세미나실을 완비해 단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최근 장태산과 장안저수지를 잇는 데크길이 완공되면서 관광 연계 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임성희 수석부회장이 협회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으며, 사회는 한남대학교 경영MBA 김승수 교수가 맡았다. 이어 차원 한식조리기능장협회 이사장의 격려사와 권귀숙 한국문화예술명인회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원대학교 김복화 교수를 비롯한 관련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강헌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전통 치유 발효식품 제조와 가공 기술, 발효 지식을 보존·발전시켜 미래 세대에 전승하겠다”며 “전통주, 발효장류, 전통차 등을 중심으로 치유·교육·체험을 융합한 관광사업 플랫폼을 조성해 국민 건강 증진과 전통발효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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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창단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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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증장애아동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본격 추진…넥슨재단과 협약 체결
- 대전시가 중증장애아동의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획기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 대전시는 10월 21일(화), 넥슨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 양신승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은 국내 최초의 아동 대상 공공형 방문 재활서비스로, 재활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물리·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이나 학교,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재활치료와 보호자 교육, 정서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넥슨재단은 초기 기금 3억 원을 후원했으며,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이 기금으로 재활 장비, 전담 인력, 차량 등을 확보하고 2026년부터 연간 400회 이상의 방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아동의 신체 기능 향상, 보호자 정서 회복 등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정규 사업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방문재활사업은 병원 치료 중심에서 현장 중심, 가정 중심으로 나아가는 공공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재활 통합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도 “공공병원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민간이 이를 후원하는 협력 모델이 실현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필요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023년 개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돌봄·교육을 아우르는 소아재활 통합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포용적 재활복지 모델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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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증장애아동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본격 추진…넥슨재단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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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성황리 개최…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축제
- 대전시는 9월 12일 오후 2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 페스타』를 열고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강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지역 대표 공공보건의료 축제로, 시민 약 800여 명이 참석해 공공의료 정책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페스타는 공공보건의료의 가치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물론 대전지역암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역치매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는 암, 심뇌혈관질환, 치매, 희귀질환 등 주요 건강 이슈에 대한 상담과 검진 서비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인바디 검사, 혈압·혈당 측정,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체험 부스는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개회식에서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공공보건의료는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과 재활, 돌봄까지 포괄하는 시민 생활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튼튼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건강 상식을 퀴즈로 알아보는 OX 퀴즈, 단체 게임, 버블쇼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각 전문센터 부스에서는 ‘생활 속 건강 실천법’에 대한 맞춤형 정보가 제공돼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줬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시민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나누고, 실질적인 건강정보를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역량을 지속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시는 시민 밀착형 건강서비스 확대와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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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성황리 개최…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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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인 대전지점, 병원 동행 서비스 첫 실행…“안전과 정성 담아”
- 케어인 대전지점(지점장 정종한)이 26일, 첫 번째 병원 동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세심한 케어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동행을 맡은 이정희 매니저는 폐에 고인 물을 빼는 도구와 링거 수액, 여러 의료기기를 단 대상자의 모습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마음이 들어 대상자의 눈을 맞추며 조금이라도 힘을 내시라고 지지해 드렸다”며 돌봄의 진심을 전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이동 과정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매니저는 ‘안전하고 정성껏 케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대상자와 가족에게 큰 안도감을 주었다. 정종한 대전지점장은 “케어인의 첫 사업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병원 동행을 넘어, 고령자와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지자체가 이러한 돌봄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지역사회 돌봄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어인 대전지점은 앞으로도 병원 동행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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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인 대전지점, 병원 동행 서비스 첫 실행…“안전과 정성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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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개발, 지체장애인 특화차량 기부…“6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 대전의 향토기업 유토개발이 지체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유토개발은 6월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 특화차량 구입비용 전액을 기부하고, 복지시설에 카니발 등 차량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토개발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부된 차량은 장애인들의 병원 방문, 복지시설 이용, 교육기관 이동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애인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성과 이동 자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토개발 임종인 대표는 “장애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된 분들이 이번 차량을 통해 더 자유롭게 세상과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유토개발이 2020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정신을 보여준다. 유재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주신 유토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차량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토개발은 이번 차량 기부 외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한 지역 청소년 교육지원,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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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개발, 지체장애인 특화차량 기부…“6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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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복판에 모두를 위한 놀이터… 전국 첫 통합형 휠체어 그네 설치
- 대전시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적 놀이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전 한밭수목원 동원 어린이놀이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통합형 휠체어 그네(플라잉카)’를 포함한 무장애 놀이기구를 도입하며 모두를 위한 놀이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놀이기구는 ▲통합형 휠체어 그네(플라잉카) ▲다인용 그네(6인용) 등 총 2종으로,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통합형 휠체어 그네는 휠체어나 유모차를 탄 채 탑승할 수 있으며, 동시에 비장애 아동이나 유아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놀이를 통한 통합의 상징적인 기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 시설은 2023년 10월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정한 무장애 놀이시설 설치 기준 이후, 지자체 차원에서 이를 실현한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용 방식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휠체어나 유모차는 그네 위에 올린 후 자체 잠금장치를 이용해 고정하고, 바닥 벨트를 바퀴에 걸어 안정성을 확보한다. 일반 이용자는 맞은편 좌석에 앉으며, 보호자가 외부에서 천천히 기구를 흔드는 방식으로 놀이가 이루어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즐기며 차별 없는 놀이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성을 계기로 대전시는 도시 전역에 걸쳐 ‘무장애 놀이터’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놀이공간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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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복판에 모두를 위한 놀이터… 전국 첫 통합형 휠체어 그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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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앙연구원, 대전 어린이재활병원에 3,300만 원 기탁
-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원장 신호철)은 4월 30일 대전시청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감각통합치료실 확충을 위한 것으로, 치료 적기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의미 있는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신호철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장, 최승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양신승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병원은 감각통합치료실 2개만 운영 중이며, 대기 아동은 156명에 이르는 실정이다. 기탁금은 감각통합치료실 추가 설치에 전액 사용되며, 완공은 오는 7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감각통합치료는 발달장애 아동의 신체·감각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치료로, 적절한 시기에 이뤄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린이 재활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소아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호철 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우리 연구원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장애아동 치료 인프라 확대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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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앙연구원, 대전 어린이재활병원에 3,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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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2025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지침 설명회' 개최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28일 대전시청 및 5개 자치구, 82개 동 행정복지센터, 제공기관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부터 새롭게 적용될 사업 지침과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행정 지원 방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자바우처 시스템 '행복이음' 도입에 따라 신청부터 승인,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예산 투명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또는 주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인해 돌봄 공백이 생긴 경우 돌봄 인력을 신속히 파견해 최대 30일(1회 72시간 이내)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긴급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신속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시스템 전환을 맞아 '대전시-자치구-행정복지센터-사회서비스원-제공기관'으로 이어지는 전달체계 내 원활한 소통과 기관별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인식 원장은 "전자바우처 시스템 도입과 서비스 체계 개편을 통해 긴급돌봄 지원사업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대전시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85명의 이용자에게 총 1552회, 5245.5시간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4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등을 통해 대전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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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2025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지침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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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양성평등 친화 마을 조성’ 공모 추진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2026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공모를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중소기업 대상 여성 친화 조직문화 조성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인식 개선을 넘어 일·생활 균형과 기업 문화 개선까지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이다. 심사는 사업 목적의 적합성, 내용의 타당성, 수행 능력, 자부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 역시 누리집 공지 및 기관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란이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는 성주류화 제도 지원과 성인지 교육, 정책 모니터링, 지역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성평등 정책 확산과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역시 지역 중심의 실천적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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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양성평등 친화 마을 조성’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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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39개 복지관과 ‘통합돌봄 협력’ 본격 시동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복지기관들과 함께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23일 대전 중구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시 및 사회·노인·장애인복지관 등 총 39개 기관과 함께 ‘2026년 사업 설명회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복지 관련 기관장과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각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서는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정태훈 통합돌봄부 차장은 법 제정 취지와 함께 대상자 운영 방식,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며 “통합돌봄은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이상금 중촌사회복지관장은 사회복지관의 연혁과 특화 사업을 소개했고, 윤경환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은 노인복지관 협회의 6대 특화 사업을 설명했다. 이명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최중증 장애인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공동 과제를 제안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은 시민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류회가 기관 간 화합과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식 원장 역시 “39개 복지관의 현장 경험과 실천 사례가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2026년을 ‘대전형 통합돌봄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복지정책 연구와 맞춤형 서비스 개발, 시설 및 종사자 지원, 통합돌봄 사업 운영 등 지역 사회복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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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39개 복지관과 ‘통합돌봄 협력’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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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창단식 성황리 개최
-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창단식이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326번길에 위치한 산애들발효연구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의 한식 명인들이 준비한 전통 상차림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갖는 1부 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창단 보고와 비전 선포식 등 본격적인 협회 출범을 알리는 공식 일정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회사법인 노산춘㈜ 이미리 대표와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천강헌 회장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전통주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이미리 대표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장인 산애들발효연구소는 최대 15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제1~4주차장과 교육 세미나실을 완비해 단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최근 장태산과 장안저수지를 잇는 데크길이 완공되면서 관광 연계 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임성희 수석부회장이 협회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으며, 사회는 한남대학교 경영MBA 김승수 교수가 맡았다. 이어 차원 한식조리기능장협회 이사장의 격려사와 권귀숙 한국문화예술명인회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원대학교 김복화 교수를 비롯한 관련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강헌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전통 치유 발효식품 제조와 가공 기술, 발효 지식을 보존·발전시켜 미래 세대에 전승하겠다”며 “전통주, 발효장류, 전통차 등을 중심으로 치유·교육·체험을 융합한 관광사업 플랫폼을 조성해 국민 건강 증진과 전통발효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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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창단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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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증장애아동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본격 추진…넥슨재단과 협약 체결
- 대전시가 중증장애아동의 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획기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 대전시는 10월 21일(화), 넥슨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 양신승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은 국내 최초의 아동 대상 공공형 방문 재활서비스로, 재활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물리·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이나 학교,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재활치료와 보호자 교육, 정서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넥슨재단은 초기 기금 3억 원을 후원했으며,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이 기금으로 재활 장비, 전담 인력, 차량 등을 확보하고 2026년부터 연간 400회 이상의 방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아동의 신체 기능 향상, 보호자 정서 회복 등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정규 사업 전환이 이루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방문재활사업은 병원 치료 중심에서 현장 중심, 가정 중심으로 나아가는 공공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재활 통합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도 “공공병원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민간이 이를 후원하는 협력 모델이 실현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필요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023년 개원한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돌봄·교육을 아우르는 소아재활 통합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포용적 재활복지 모델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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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증장애아동 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본격 추진…넥슨재단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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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성황리 개최…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축제
- 대전시는 9월 12일 오후 2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 페스타』를 열고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강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지역 대표 공공보건의료 축제로, 시민 약 800여 명이 참석해 공공의료 정책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페스타는 공공보건의료의 가치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물론 대전지역암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역치매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는 암, 심뇌혈관질환, 치매, 희귀질환 등 주요 건강 이슈에 대한 상담과 검진 서비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인바디 검사, 혈압·혈당 측정,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체험 부스는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개회식에서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공공보건의료는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과 재활, 돌봄까지 포괄하는 시민 생활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튼튼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건강 상식을 퀴즈로 알아보는 OX 퀴즈, 단체 게임, 버블쇼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각 전문센터 부스에서는 ‘생활 속 건강 실천법’에 대한 맞춤형 정보가 제공돼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줬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시민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나누고, 실질적인 건강정보를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역량을 지속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시는 시민 밀착형 건강서비스 확대와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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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성황리 개최…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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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인 대전지점, 병원 동행 서비스 첫 실행…“안전과 정성 담아”
- 케어인 대전지점(지점장 정종한)이 26일, 첫 번째 병원 동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세심한 케어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동행을 맡은 이정희 매니저는 폐에 고인 물을 빼는 도구와 링거 수액, 여러 의료기기를 단 대상자의 모습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마음이 들어 대상자의 눈을 맞추며 조금이라도 힘을 내시라고 지지해 드렸다”며 돌봄의 진심을 전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이동 과정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매니저는 ‘안전하고 정성껏 케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대상자와 가족에게 큰 안도감을 주었다. 정종한 대전지점장은 “케어인의 첫 사업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병원 동행을 넘어, 고령자와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지자체가 이러한 돌봄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지역사회 돌봄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어인 대전지점은 앞으로도 병원 동행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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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개발, 지체장애인 특화차량 기부…“6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 대전의 향토기업 유토개발이 지체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유토개발은 6월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 특화차량 구입비용 전액을 기부하고, 복지시설에 카니발 등 차량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토개발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부된 차량은 장애인들의 병원 방문, 복지시설 이용, 교육기관 이동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애인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성과 이동 자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토개발 임종인 대표는 “장애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된 분들이 이번 차량을 통해 더 자유롭게 세상과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유토개발이 2020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정신을 보여준다. 유재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주신 유토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차량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토개발은 이번 차량 기부 외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한 지역 청소년 교육지원,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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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개발, 지체장애인 특화차량 기부…“6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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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복판에 모두를 위한 놀이터… 전국 첫 통합형 휠체어 그네 설치
- 대전시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적 놀이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전 한밭수목원 동원 어린이놀이터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통합형 휠체어 그네(플라잉카)’를 포함한 무장애 놀이기구를 도입하며 모두를 위한 놀이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장애 놀이기구는 ▲통합형 휠체어 그네(플라잉카) ▲다인용 그네(6인용) 등 총 2종으로,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통합형 휠체어 그네는 휠체어나 유모차를 탄 채 탑승할 수 있으며, 동시에 비장애 아동이나 유아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놀이를 통한 통합의 상징적인 기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 시설은 2023년 10월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정한 무장애 놀이시설 설치 기준 이후, 지자체 차원에서 이를 실현한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용 방식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휠체어나 유모차는 그네 위에 올린 후 자체 잠금장치를 이용해 고정하고, 바닥 벨트를 바퀴에 걸어 안정성을 확보한다. 일반 이용자는 맞은편 좌석에 앉으며, 보호자가 외부에서 천천히 기구를 흔드는 방식으로 놀이가 이루어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즐기며 차별 없는 놀이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성을 계기로 대전시는 도시 전역에 걸쳐 ‘무장애 놀이터’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놀이공간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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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복판에 모두를 위한 놀이터… 전국 첫 통합형 휠체어 그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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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앙연구원, 대전 어린이재활병원에 3,300만 원 기탁
-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원장 신호철)은 4월 30일 대전시청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감각통합치료실 확충을 위한 것으로, 치료 적기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의미 있는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신호철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장, 최승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양신승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병원은 감각통합치료실 2개만 운영 중이며, 대기 아동은 156명에 이르는 실정이다. 기탁금은 감각통합치료실 추가 설치에 전액 사용되며, 완공은 오는 7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감각통합치료는 발달장애 아동의 신체·감각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치료로, 적절한 시기에 이뤄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린이 재활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소아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호철 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우리 연구원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장애아동 치료 인프라 확대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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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2025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지침 설명회' 개최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28일 대전시청 및 5개 자치구, 82개 동 행정복지센터, 제공기관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부터 새롭게 적용될 사업 지침과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행정 지원 방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자바우처 시스템 '행복이음' 도입에 따라 신청부터 승인,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예산 투명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또는 주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인해 돌봄 공백이 생긴 경우 돌봄 인력을 신속히 파견해 최대 30일(1회 72시간 이내)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긴급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신속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시스템 전환을 맞아 '대전시-자치구-행정복지센터-사회서비스원-제공기관'으로 이어지는 전달체계 내 원활한 소통과 기관별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인식 원장은 "전자바우처 시스템 도입과 서비스 체계 개편을 통해 긴급돌봄 지원사업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대전시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85명의 이용자에게 총 1552회, 5245.5시간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4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등을 통해 대전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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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2025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지침 설명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