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이정희 매니저, 환자와 눈 맞추며 따뜻한 격려 전해
  • 지역사회 통합돌봄 차원에서 지자체 관심 필요성 제기
  • 정종한 대전지점장 “첫 사업 무사히 마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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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인 대전지점(지점장 정종한)이 26일, 첫 번째 병원 동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세심한 케어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동행을 맡은 이정희 매니저는 폐에 고인 물을 빼는 도구와 링거 수액, 여러 의료기기를 단 대상자의 모습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마음이 들어 대상자의 눈을 맞추며 조금이라도 힘을 내시라고 지지해 드렸다”며 돌봄의 진심을 전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이동 과정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매니저는 ‘안전하고 정성껏 케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대상자와 가족에게 큰 안도감을 주었다.

 

정종한 대전지점장은 “케어인의 첫 사업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병원 동행을 넘어, 고령자와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지자체가 이러한 돌봄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지역사회 돌봄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어인 대전지점은 앞으로도 병원 동행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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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인 대전지점, 병원 동행 서비스 첫 실행…“안전과 정성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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