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1월 22일, 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통간담회
  • 공동주택 밀집지역 특성 반영한 지역 발전 구상 발표
  • 전통시장 활성화·주차장 확충 등 다양한 주민 건의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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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1월 22일(목) 오후 4시 30분, 대덕구청은 법2동 행정복지센터 4층 체력단련실에서 ‘2026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기관 및 자생단체 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행사는 구정 홍보영화 상영과 기획실장의 핵심사업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의 기조연설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법2동은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향후 도시철도 개통 시 역세권과 계족산 숲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3월부터 계족산 진입로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주차장 확보와 입출구 분리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법동시장 활성화, 소룡골 공원 내 안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다 듣지 못한 의견은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주시면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대덕구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연초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구청은 각 동의 현안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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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법2동으로”… 대덕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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