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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12월 9일,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활기차고 안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65명이 함께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따뜻한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했는데, 동에서 마련해 준 일자리를 통해 친구도 만나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참여형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울 수 있는 모범적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공공시설 관리, 환경정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손길은 마을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윤양숙 용두동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올 한 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두동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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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신축 개소… 지역 공동체 거점 탄생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역 주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지역 공동체 간 유기적 연결망을 구축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으로, 내년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구는 지난해 말 특별조정교부금 7억 2,100만 원을 확보해 센터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 당초 옛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할 계획이었으나, 건물 구조상 안전 문제로 철거 후 신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적인 건립을 도모하기 위해 중구는 모듈러 공법을 도입했다. 이는 건물 부품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건축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월 옛 청사를 철거하고 사전 절차를 거쳐 9월 건축 허가를 받은 후, 불과 2개월 만인 11월에 지상 2층, 연면적 316㎡ 규모의 철골조 신축 건물을 완공했다. 향후 4층까지 증축 및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확장성도 갖췄다. 지원센터는 1층에 주민 복합공간, 2층에 회의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며,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갖춘 홈페이지도 구축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는 지역 주민과 공동체 활동가들을 위한 소통, 회의, 교육 등의 공간으로 전면 운영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우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구심점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와 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마을 단위의 다양한 공론장과 협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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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온마을돌봄’ 우수사례, 전국 사회복지 중간관리자들 벤치마킹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월 19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장기교육 중인 사회복지직 6급 중간관리자 30여 명이 대전 중구의 ‘온마을돌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중구형 온마을돌봄 정책의 추진 성과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 돌봄 선진 지자체로서 중구의 복지 모델을 타 지자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온마을돌봄 추진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표 사업인 ‘온돌 건강 교실’의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이 주민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온돌 건강 교실’은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 정서적 소외 예방,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립적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중구가 실천하고 있는 돌봄 정책은 이론 중심의 정책 설계가 아닌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로, 지역 복지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중구의 운영 모델을 자신들의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적극 토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5년 대전 중구형 온마을돌봄 주요 정책으로는 ▲6대 기본 돌봄 서비스(일시 재가, 이동 지원, 주거 편의, 영양 급식, 단기 보호, 방문 목욕) ▲온마을 건강 돌봄 사업 ▲찾아가는 한의사 방문 서비스 ▲총명한 한의약 백세 사업 ▲스마트 돌봄 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어, 전 세대·전 영역에 걸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중구의 복지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전국적인 복지 혁신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통해 돌봄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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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인증 쾌거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운영하는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통과한 박물관에는 인증서가 발급되며 3년간 대외 공시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제도 시행 이후 2017년부터 이번까지 모든 평가에서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한 전국에서도 드문 사례로,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 해마다 족보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열고, 족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관련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행복이음교육지구 ▲바로세움효인성교육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근현대생활사박물관 협력망 ▲대전충청박물관협력망 등 다채로운 공모사업 참여와 기관 협력 활동을 통해 외연을 넓혔다. 또한, 연간 1천만 원의 교육 예산을 바탕으로 연평균 119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977명의 참여자에게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활동도 꾸준히 실천해왔다. 중구는 이러한 주민 밀착형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244개 성씨 유래비가 세워진 뿌리공원 내에 자리해, 박물관 설립의 당위성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는 주제박물관으로 손꼽힌다. 현재는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적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족보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사회적 흐름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지난 2022년 평가에서는 52.4%만이 통과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평가를 이번에도 통과하며 4회 연속 인증을 이뤄낸 한국족보박물관은 중구민의 자부심이자 대전의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족보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중구의 정체성을 드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최종 결과는 12월 말 탈락 박물관의 이의신청 및 재심을 거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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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웃고 즐겨요”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 11월 1일 개최
대전 중구 목동(동장 황인성)은 오는 11월 1일(금), 중촌문화공원에서 ‘2025년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목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동천)가 주관하고, 해마다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목동을 대표하는 마을 공동체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축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으로 문을 열며, 본 행사에서는 ▲스티커 타투, 캐리커처,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 ▲달고나, 투호, 제기차기 등 추억의 놀이 체험 ▲노래자랑, 장기자랑, 오페라 공연 및 초대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주민들이 많은 목동의 특성을 반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목동의 과거와 현재의 길 걷기 체험’이 올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OX퀴즈와 행운권 추첨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 자생단체들이 준비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천 추진위원장은 “선선한 가을날, 이웃과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인성 목동장은 “이번 축제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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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로 물든 뿌리공원”…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3일간의 감동 여정 시작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총 5개 분야 3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 16회를 거쳐오며 축적된 축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축제의 장이 펼쳐질 뿌리공원의 공간 구성도 새롭게 재편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 입구부터 잔디광장까지 크게 3가지 존으로 축제장을 나눠 운영한다. 입구 게이트로 들어오면 ‘효문화마켓존’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을 맞이한다. 효문화마켓존 입구는 메인게이트 및 주제관을 배치해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주제관을 지나면 지역 공방과 소상공인 등 30여개 부스에서 공방 체험 및 지역 소상공인 물품을 판매한다. 지난해 지역 대표 음식점과 문중, 단체들이 참여해 운영했던 ‘뿌리먹거리존’은 ‘중구통’ 가맹점을 중심으로 중구 대표 맛집들이 참여한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를 통해 축제의 즐길거리에 더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맛집 18개 부스와 5개 푸드트럭이 천변 주차장에 만들어진 ‘뿌리먹거리존’에서 입을 즐겁게 한다. ‘뿌리먹거리존’ 옆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꾸미는 ‘프린지무대’가 상시 운영된다. 뿌리교와 만성교를 통해 축제의 메인무대인 잔디광장에 들어서면 ‘효문화체험존’을 만날 수 있다. ‘효문화체험존’은 축제의 메인무대와 수변무대를 통해 개막식 및 폐막 공연,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효문화체험존’에서는 신천 강씨, 안동 수은공 종택, 평택 신씨, 안동 권씨 등 문중 전통 체험과 직업키자니아체험장 및 가족놀이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마당도 진행된다. 뿌리공원을 둘러싼 만성산 일대를 즐기는 ‘만성산보물찾기’, ‘만성산 라디엔티어링’도 함께 할 수 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즐기기 ■ 명품 축제의 시작, ‘중구 명문가’ 선정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개막은 ‘중구 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이 연다. 중구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온 가문을 조명하고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통을 계승한다. 지난해에 이어 서경석 MC의 사회로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공연예술단 ‘우금치’의 개막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이 참석해 ‘효 다짐 서명 퍼포먼스’, 한국인의 정서를 깊은 울림으로 노래하는 장사익의 개막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 특별한 뿌리공원 탐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무대가 되는 뿌리공원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축제 기간 ‘만성산에 숨겨진 보물찾기’와 ‘라디엔티어링 체험’을 통해 뿌리공원의 숨은 멋을 느끼고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축제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 야간에 더 빛나는 뿌리축제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야간에 즐겨야 제맛. 26일 개막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대북 퍼포먼스’,‘불꽃 드론라이팅쇼’와 천혜의 경관을 배경으로 유등천변을 수놓을 유등과 마스코트 경관 조명도 축제를 빛나게 한다. ■ 3일간 펼쳐지는 세대 공감 축하공연 축제의 메인 공연도 눈길을 끈다.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와 흥을 돋우는 트로트,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3일간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26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사익의 개막공연이, 27일은 트로트 가수 김희재와 지역 트로트 신동 김태웅 군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은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가수 조째즈의 공연이 담당한다. ■ 축제의 주인공은 나 매년 꿈과 끼를 통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빛낸 주인공들도 방문객을 만난다. 28일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전국 효문화 청소년 페스티벌’과 27일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26일 ‘외국인 장기자랑’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중구는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뿌리공원 인근 언고개 교통광장 및 안영동 공영주차장, 하나로마트 주차장 등 총 12개소의 주차장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312번, 313번 시내버스 노선 임시변경을 통해 뿌리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서대전네거리역 3번출구 버스승강장에서 뿌리공원네거리 임시승강장까지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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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12월 9일,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활기차고 안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65명이 함께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따뜻한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했는데, 동에서 마련해 준 일자리를 통해 친구도 만나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참여형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울 수 있는 모범적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공공시설 관리, 환경정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손길은 마을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윤양숙 용두동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올 한 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두동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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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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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신축 개소… 지역 공동체 거점 탄생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역 주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지역 공동체 간 유기적 연결망을 구축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으로, 내년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구는 지난해 말 특별조정교부금 7억 2,100만 원을 확보해 센터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 당초 옛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할 계획이었으나, 건물 구조상 안전 문제로 철거 후 신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적인 건립을 도모하기 위해 중구는 모듈러 공법을 도입했다. 이는 건물 부품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건축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월 옛 청사를 철거하고 사전 절차를 거쳐 9월 건축 허가를 받은 후, 불과 2개월 만인 11월에 지상 2층, 연면적 316㎡ 규모의 철골조 신축 건물을 완공했다. 향후 4층까지 증축 및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확장성도 갖췄다. 지원센터는 1층에 주민 복합공간, 2층에 회의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며,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갖춘 홈페이지도 구축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는 지역 주민과 공동체 활동가들을 위한 소통, 회의, 교육 등의 공간으로 전면 운영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우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구심점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와 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마을 단위의 다양한 공론장과 협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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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신축 개소… 지역 공동체 거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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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온마을돌봄’ 우수사례, 전국 사회복지 중간관리자들 벤치마킹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월 19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장기교육 중인 사회복지직 6급 중간관리자 30여 명이 대전 중구의 ‘온마을돌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중구형 온마을돌봄 정책의 추진 성과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 돌봄 선진 지자체로서 중구의 복지 모델을 타 지자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온마을돌봄 추진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표 사업인 ‘온돌 건강 교실’의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이 주민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온돌 건강 교실’은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 정서적 소외 예방,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립적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중구가 실천하고 있는 돌봄 정책은 이론 중심의 정책 설계가 아닌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로, 지역 복지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중구의 운영 모델을 자신들의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적극 토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5년 대전 중구형 온마을돌봄 주요 정책으로는 ▲6대 기본 돌봄 서비스(일시 재가, 이동 지원, 주거 편의, 영양 급식, 단기 보호, 방문 목욕) ▲온마을 건강 돌봄 사업 ▲찾아가는 한의사 방문 서비스 ▲총명한 한의약 백세 사업 ▲스마트 돌봄 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어, 전 세대·전 영역에 걸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중구의 복지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전국적인 복지 혁신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통해 돌봄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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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온마을돌봄’ 우수사례, 전국 사회복지 중간관리자들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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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인증 쾌거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운영하는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통과한 박물관에는 인증서가 발급되며 3년간 대외 공시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제도 시행 이후 2017년부터 이번까지 모든 평가에서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한 전국에서도 드문 사례로,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 해마다 족보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열고, 족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관련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행복이음교육지구 ▲바로세움효인성교육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근현대생활사박물관 협력망 ▲대전충청박물관협력망 등 다채로운 공모사업 참여와 기관 협력 활동을 통해 외연을 넓혔다. 또한, 연간 1천만 원의 교육 예산을 바탕으로 연평균 119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977명의 참여자에게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활동도 꾸준히 실천해왔다. 중구는 이러한 주민 밀착형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244개 성씨 유래비가 세워진 뿌리공원 내에 자리해, 박물관 설립의 당위성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는 주제박물관으로 손꼽힌다. 현재는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적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족보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사회적 흐름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지난 2022년 평가에서는 52.4%만이 통과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평가를 이번에도 통과하며 4회 연속 인증을 이뤄낸 한국족보박물관은 중구민의 자부심이자 대전의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족보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중구의 정체성을 드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최종 결과는 12월 말 탈락 박물관의 이의신청 및 재심을 거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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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인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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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웃고 즐겨요”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 11월 1일 개최
- 대전 중구 목동(동장 황인성)은 오는 11월 1일(금), 중촌문화공원에서 ‘2025년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목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동천)가 주관하고, 해마다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목동을 대표하는 마을 공동체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축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으로 문을 열며, 본 행사에서는 ▲스티커 타투, 캐리커처,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 ▲달고나, 투호, 제기차기 등 추억의 놀이 체험 ▲노래자랑, 장기자랑, 오페라 공연 및 초대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주민들이 많은 목동의 특성을 반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목동의 과거와 현재의 길 걷기 체험’이 올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OX퀴즈와 행운권 추첨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 자생단체들이 준비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천 추진위원장은 “선선한 가을날, 이웃과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인성 목동장은 “이번 축제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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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웃고 즐겨요”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 11월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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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로 물든 뿌리공원”…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3일간의 감동 여정 시작
-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총 5개 분야 3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 16회를 거쳐오며 축적된 축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축제의 장이 펼쳐질 뿌리공원의 공간 구성도 새롭게 재편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 입구부터 잔디광장까지 크게 3가지 존으로 축제장을 나눠 운영한다. 입구 게이트로 들어오면 ‘효문화마켓존’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을 맞이한다. 효문화마켓존 입구는 메인게이트 및 주제관을 배치해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주제관을 지나면 지역 공방과 소상공인 등 30여개 부스에서 공방 체험 및 지역 소상공인 물품을 판매한다. 지난해 지역 대표 음식점과 문중, 단체들이 참여해 운영했던 ‘뿌리먹거리존’은 ‘중구통’ 가맹점을 중심으로 중구 대표 맛집들이 참여한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를 통해 축제의 즐길거리에 더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맛집 18개 부스와 5개 푸드트럭이 천변 주차장에 만들어진 ‘뿌리먹거리존’에서 입을 즐겁게 한다. ‘뿌리먹거리존’ 옆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꾸미는 ‘프린지무대’가 상시 운영된다. 뿌리교와 만성교를 통해 축제의 메인무대인 잔디광장에 들어서면 ‘효문화체험존’을 만날 수 있다. ‘효문화체험존’은 축제의 메인무대와 수변무대를 통해 개막식 및 폐막 공연,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효문화체험존’에서는 신천 강씨, 안동 수은공 종택, 평택 신씨, 안동 권씨 등 문중 전통 체험과 직업키자니아체험장 및 가족놀이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마당도 진행된다. 뿌리공원을 둘러싼 만성산 일대를 즐기는 ‘만성산보물찾기’, ‘만성산 라디엔티어링’도 함께 할 수 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즐기기 ■ 명품 축제의 시작, ‘중구 명문가’ 선정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개막은 ‘중구 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이 연다. 중구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온 가문을 조명하고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통을 계승한다. 지난해에 이어 서경석 MC의 사회로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공연예술단 ‘우금치’의 개막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이 참석해 ‘효 다짐 서명 퍼포먼스’, 한국인의 정서를 깊은 울림으로 노래하는 장사익의 개막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 특별한 뿌리공원 탐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무대가 되는 뿌리공원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축제 기간 ‘만성산에 숨겨진 보물찾기’와 ‘라디엔티어링 체험’을 통해 뿌리공원의 숨은 멋을 느끼고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축제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 야간에 더 빛나는 뿌리축제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야간에 즐겨야 제맛. 26일 개막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대북 퍼포먼스’,‘불꽃 드론라이팅쇼’와 천혜의 경관을 배경으로 유등천변을 수놓을 유등과 마스코트 경관 조명도 축제를 빛나게 한다. ■ 3일간 펼쳐지는 세대 공감 축하공연 축제의 메인 공연도 눈길을 끈다.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와 흥을 돋우는 트로트,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3일간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26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사익의 개막공연이, 27일은 트로트 가수 김희재와 지역 트로트 신동 김태웅 군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은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가수 조째즈의 공연이 담당한다. ■ 축제의 주인공은 나 매년 꿈과 끼를 통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빛낸 주인공들도 방문객을 만난다. 28일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전국 효문화 청소년 페스티벌’과 27일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26일 ‘외국인 장기자랑’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중구는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뿌리공원 인근 언고개 교통광장 및 안영동 공영주차장, 하나로마트 주차장 등 총 12개소의 주차장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312번, 313번 시내버스 노선 임시변경을 통해 뿌리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서대전네거리역 3번출구 버스승강장에서 뿌리공원네거리 임시승강장까지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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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로 물든 뿌리공원”…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3일간의 감동 여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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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49회 구민의 날…‘주민주권도시’ 미래 선포
- 오는 9월 1일, 대전 중구청 앞마당이 ‘주민주권도시 중구’의 미래를 선포하는 장으로 변신한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제49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 100년을 준비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존의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각 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주민 한마당’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본관 앞 특설 무대와 주민자치 박람회 부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각 동 대표들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한 사례를 발표하며, 우수 동에는 최고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주민자치 박람회에서는 ‘우리동네 우수사례 및 성과 공유’ 부스를 비롯해 각 동의 특산품 판매,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이종선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구민의 날은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구민 화합의 장”이라며 “중구의 미래와 지방자치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선 구청장은 “중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찾고,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대안을 만드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제49회 구민의 날은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9월 1일은 1977년 대전시에 구제가 실시되며 기존 중부출장소와 서부출장소가 통합돼 중구청이 개청한 날이다. 1991년부터 구는 이날을 ‘구민의 날’로 제정해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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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49회 구민의 날…‘주민주권도시’ 미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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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천동 ‘어울림센터·전통문화전수관’ 민간위탁 운영단체 공모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시설인 ‘어울림센터’와 ‘전통문화전수관’을 운영할 민간위탁 단체를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위탁 운영 공모는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거점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연결된 단체의 참여가 기대된다. 유천동 211-5번지 일원에 위치한 어울림센터는 연면적 2,470.63㎡(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북카페와 공동작업소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로 조성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어울림 북카페 운영 ▲창업 인큐베이팅 ▲공동작업소 등 교육공간 조성 등이 포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공익적 목적을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 전통문화전수관은 유천동 256-16번지에 위치한 연면적 60.84㎡의 전통 목구조 건물로,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 주민 쉼터 제공이라는 이중 기능을 수행한다. ▲전통문화 전수 프로그램 운영 ▲주민 커뮤니티 공간 제공이 주요 사업이며, 지역 역사와 문화 자산을 되살리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위탁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1년이며, 선정된 수탁기관은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관리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신청 자격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마을기업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유천동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 거주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위하는 주민이 5인 이상 참여하고, 구성원 과반이 해당 지역 주민이어야 한다. 신청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구청 본관 4층 도시재생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8월 중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격 수탁기관을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민간위탁 공모는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의 공동체가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거점 공간을 통해 유천동 도시재생의 성과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도시재생과(☎042-606-66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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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천동 ‘어울림센터·전통문화전수관’ 민간위탁 운영단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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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전국 최초 ‘한의사 통합돌봄 사업단’ 출범…주민 건강 돌봄 새 모델 제시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7월 16일, 전국 최초로 지역 한의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통합돌봄 사업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단은 중구한의사회 소속으로, 지역 내 어르신 방문진료에 앞장서 온 한의원 원장들이 직접 참여해 구성됐으며, 이정원 단장이 단장을 맡았다. 중구한의사회는 이미 2023년부터 꾸준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 한의진료를 실시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돌봄 사업단은 기존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원 단장은 “이번 사업단 출범은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 역시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이번 사업단 출범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한의사회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통합돌봄 사업단은 중구가 추진 중인 ‘온마을돌봄’ 사업과도 유기적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의료,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중심의 돌봄 모델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의 이번 시도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의료복지 혁신 사례로, 타 지자체에 통합돌봄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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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전국 최초 ‘한의사 통합돌봄 사업단’ 출범…주민 건강 돌봄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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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하상가서 ‘중구통’ 소비쿠폰 캠페인… 지역상권 활력 기대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7월 16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 신청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화폐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중구통으로 신청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캠페인은 중구통 신청을 독려하고 가맹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통장협의회, 홍보마케터, 상점가 상인회,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하상가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중구통 신청 절차와 지역화폐의 장점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가맹 확대를 위한 1:1 맞춤형 홍보다. 행사 참여자들은 비활성 가맹점과 비가맹 점포를 직접 찾아가 중구통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가맹 신청을 독려했다. 상인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화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참여율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적 접근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통은 단순한 소비쿠폰을 넘어 지역 상권을 살리는 실질적인 민생 회복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더 많은 주민과 상인들이 중구통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앙로 지하상가에 입점한 440개 점포 중 223개 점포가 중구통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가맹 점포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구청은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안내를 통해 지역화폐 사용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가맹점 수 증가와 함께 중구통 이용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역화폐가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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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하상가서 ‘중구통’ 소비쿠폰 캠페인… 지역상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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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12월 9일,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활기차고 안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65명이 함께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따뜻한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했는데, 동에서 마련해 준 일자리를 통해 친구도 만나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참여형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울 수 있는 모범적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공공시설 관리, 환경정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손길은 마을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윤양숙 용두동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올 한 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두동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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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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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신축 개소… 지역 공동체 거점 탄생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역 주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지역 공동체 간 유기적 연결망을 구축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으로, 내년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구는 지난해 말 특별조정교부금 7억 2,100만 원을 확보해 센터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 당초 옛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할 계획이었으나, 건물 구조상 안전 문제로 철거 후 신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적인 건립을 도모하기 위해 중구는 모듈러 공법을 도입했다. 이는 건물 부품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건축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월 옛 청사를 철거하고 사전 절차를 거쳐 9월 건축 허가를 받은 후, 불과 2개월 만인 11월에 지상 2층, 연면적 316㎡ 규모의 철골조 신축 건물을 완공했다. 향후 4층까지 증축 및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확장성도 갖췄다. 지원센터는 1층에 주민 복합공간, 2층에 회의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며,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갖춘 홈페이지도 구축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는 지역 주민과 공동체 활동가들을 위한 소통, 회의, 교육 등의 공간으로 전면 운영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우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구심점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와 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마을 단위의 다양한 공론장과 협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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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신축 개소… 지역 공동체 거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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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온마을돌봄’ 우수사례, 전국 사회복지 중간관리자들 벤치마킹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월 19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장기교육 중인 사회복지직 6급 중간관리자 30여 명이 대전 중구의 ‘온마을돌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중구형 온마을돌봄 정책의 추진 성과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 돌봄 선진 지자체로서 중구의 복지 모델을 타 지자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온마을돌봄 추진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표 사업인 ‘온돌 건강 교실’의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이 주민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온돌 건강 교실’은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 정서적 소외 예방,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립적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중구가 실천하고 있는 돌봄 정책은 이론 중심의 정책 설계가 아닌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로, 지역 복지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중구의 운영 모델을 자신들의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적극 토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5년 대전 중구형 온마을돌봄 주요 정책으로는 ▲6대 기본 돌봄 서비스(일시 재가, 이동 지원, 주거 편의, 영양 급식, 단기 보호, 방문 목욕) ▲온마을 건강 돌봄 사업 ▲찾아가는 한의사 방문 서비스 ▲총명한 한의약 백세 사업 ▲스마트 돌봄 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어, 전 세대·전 영역에 걸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중구의 복지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전국적인 복지 혁신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통해 돌봄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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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온마을돌봄’ 우수사례, 전국 사회복지 중간관리자들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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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인증 쾌거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운영하는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통과한 박물관에는 인증서가 발급되며 3년간 대외 공시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제도 시행 이후 2017년부터 이번까지 모든 평가에서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한 전국에서도 드문 사례로,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 해마다 족보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열고, 족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관련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행복이음교육지구 ▲바로세움효인성교육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근현대생활사박물관 협력망 ▲대전충청박물관협력망 등 다채로운 공모사업 참여와 기관 협력 활동을 통해 외연을 넓혔다. 또한, 연간 1천만 원의 교육 예산을 바탕으로 연평균 119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977명의 참여자에게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활동도 꾸준히 실천해왔다. 중구는 이러한 주민 밀착형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244개 성씨 유래비가 세워진 뿌리공원 내에 자리해, 박물관 설립의 당위성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는 주제박물관으로 손꼽힌다. 현재는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적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족보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사회적 흐름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지난 2022년 평가에서는 52.4%만이 통과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평가를 이번에도 통과하며 4회 연속 인증을 이뤄낸 한국족보박물관은 중구민의 자부심이자 대전의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족보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중구의 정체성을 드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최종 결과는 12월 말 탈락 박물관의 이의신청 및 재심을 거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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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박물관,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인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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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웃고 즐겨요”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 11월 1일 개최
- 대전 중구 목동(동장 황인성)은 오는 11월 1일(금), 중촌문화공원에서 ‘2025년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목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동천)가 주관하고, 해마다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목동을 대표하는 마을 공동체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축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으로 문을 열며, 본 행사에서는 ▲스티커 타투, 캐리커처,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 ▲달고나, 투호, 제기차기 등 추억의 놀이 체험 ▲노래자랑, 장기자랑, 오페라 공연 및 초대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주민들이 많은 목동의 특성을 반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목동의 과거와 현재의 길 걷기 체험’이 올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OX퀴즈와 행운권 추첨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 자생단체들이 준비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천 추진위원장은 “선선한 가을날, 이웃과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인성 목동장은 “이번 축제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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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웃고 즐겨요”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 11월 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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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로 물든 뿌리공원”…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3일간의 감동 여정 시작
-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총 5개 분야 3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 16회를 거쳐오며 축적된 축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축제의 장이 펼쳐질 뿌리공원의 공간 구성도 새롭게 재편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 입구부터 잔디광장까지 크게 3가지 존으로 축제장을 나눠 운영한다. 입구 게이트로 들어오면 ‘효문화마켓존’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을 맞이한다. 효문화마켓존 입구는 메인게이트 및 주제관을 배치해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주제관을 지나면 지역 공방과 소상공인 등 30여개 부스에서 공방 체험 및 지역 소상공인 물품을 판매한다. 지난해 지역 대표 음식점과 문중, 단체들이 참여해 운영했던 ‘뿌리먹거리존’은 ‘중구통’ 가맹점을 중심으로 중구 대표 맛집들이 참여한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를 통해 축제의 즐길거리에 더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맛집 18개 부스와 5개 푸드트럭이 천변 주차장에 만들어진 ‘뿌리먹거리존’에서 입을 즐겁게 한다. ‘뿌리먹거리존’ 옆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꾸미는 ‘프린지무대’가 상시 운영된다. 뿌리교와 만성교를 통해 축제의 메인무대인 잔디광장에 들어서면 ‘효문화체험존’을 만날 수 있다. ‘효문화체험존’은 축제의 메인무대와 수변무대를 통해 개막식 및 폐막 공연,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효문화체험존’에서는 신천 강씨, 안동 수은공 종택, 평택 신씨, 안동 권씨 등 문중 전통 체험과 직업키자니아체험장 및 가족놀이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마당도 진행된다. 뿌리공원을 둘러싼 만성산 일대를 즐기는 ‘만성산보물찾기’, ‘만성산 라디엔티어링’도 함께 할 수 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즐기기 ■ 명품 축제의 시작, ‘중구 명문가’ 선정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개막은 ‘중구 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이 연다. 중구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온 가문을 조명하고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통을 계승한다. 지난해에 이어 서경석 MC의 사회로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공연예술단 ‘우금치’의 개막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이 참석해 ‘효 다짐 서명 퍼포먼스’, 한국인의 정서를 깊은 울림으로 노래하는 장사익의 개막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 특별한 뿌리공원 탐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무대가 되는 뿌리공원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축제 기간 ‘만성산에 숨겨진 보물찾기’와 ‘라디엔티어링 체험’을 통해 뿌리공원의 숨은 멋을 느끼고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축제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 야간에 더 빛나는 뿌리축제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야간에 즐겨야 제맛. 26일 개막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대북 퍼포먼스’,‘불꽃 드론라이팅쇼’와 천혜의 경관을 배경으로 유등천변을 수놓을 유등과 마스코트 경관 조명도 축제를 빛나게 한다. ■ 3일간 펼쳐지는 세대 공감 축하공연 축제의 메인 공연도 눈길을 끈다.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와 흥을 돋우는 트로트,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3일간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26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사익의 개막공연이, 27일은 트로트 가수 김희재와 지역 트로트 신동 김태웅 군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은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가수 조째즈의 공연이 담당한다. ■ 축제의 주인공은 나 매년 꿈과 끼를 통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빛낸 주인공들도 방문객을 만난다. 28일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전국 효문화 청소년 페스티벌’과 27일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26일 ‘외국인 장기자랑’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중구는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뿌리공원 인근 언고개 교통광장 및 안영동 공영주차장, 하나로마트 주차장 등 총 12개소의 주차장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312번, 313번 시내버스 노선 임시변경을 통해 뿌리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서대전네거리역 3번출구 버스승강장에서 뿌리공원네거리 임시승강장까지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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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로 물든 뿌리공원”…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3일간의 감동 여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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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49회 구민의 날…‘주민주권도시’ 미래 선포
- 오는 9월 1일, 대전 중구청 앞마당이 ‘주민주권도시 중구’의 미래를 선포하는 장으로 변신한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제49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방자치 100년을 준비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존의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각 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주민 한마당’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본관 앞 특설 무대와 주민자치 박람회 부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각 동 대표들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한 사례를 발표하며, 우수 동에는 최고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주민자치 박람회에서는 ‘우리동네 우수사례 및 성과 공유’ 부스를 비롯해 각 동의 특산품 판매,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이종선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구민의 날은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구민 화합의 장”이라며 “중구의 미래와 지방자치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선 구청장은 “중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찾고,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대안을 만드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제49회 구민의 날은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9월 1일은 1977년 대전시에 구제가 실시되며 기존 중부출장소와 서부출장소가 통합돼 중구청이 개청한 날이다. 1991년부터 구는 이날을 ‘구민의 날’로 제정해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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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49회 구민의 날…‘주민주권도시’ 미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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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천동 ‘어울림센터·전통문화전수관’ 민간위탁 운영단체 공모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시설인 ‘어울림센터’와 ‘전통문화전수관’을 운영할 민간위탁 단체를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위탁 운영 공모는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거점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연결된 단체의 참여가 기대된다. 유천동 211-5번지 일원에 위치한 어울림센터는 연면적 2,470.63㎡(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북카페와 공동작업소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로 조성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어울림 북카페 운영 ▲창업 인큐베이팅 ▲공동작업소 등 교육공간 조성 등이 포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공익적 목적을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 전통문화전수관은 유천동 256-16번지에 위치한 연면적 60.84㎡의 전통 목구조 건물로, 전통문화 보존과 전승, 주민 쉼터 제공이라는 이중 기능을 수행한다. ▲전통문화 전수 프로그램 운영 ▲주민 커뮤니티 공간 제공이 주요 사업이며, 지역 역사와 문화 자산을 되살리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위탁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1년이며, 선정된 수탁기관은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관리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신청 자격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마을기업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유천동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 거주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위하는 주민이 5인 이상 참여하고, 구성원 과반이 해당 지역 주민이어야 한다. 신청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구청 본관 4층 도시재생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8월 중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격 수탁기관을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민간위탁 공모는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의 공동체가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거점 공간을 통해 유천동 도시재생의 성과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도시재생과(☎042-606-66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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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천동 ‘어울림센터·전통문화전수관’ 민간위탁 운영단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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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전국 최초 ‘한의사 통합돌봄 사업단’ 출범…주민 건강 돌봄 새 모델 제시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7월 16일, 전국 최초로 지역 한의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통합돌봄 사업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단은 중구한의사회 소속으로, 지역 내 어르신 방문진료에 앞장서 온 한의원 원장들이 직접 참여해 구성됐으며, 이정원 단장이 단장을 맡았다. 중구한의사회는 이미 2023년부터 꾸준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 한의진료를 실시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돌봄 사업단은 기존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원 단장은 “이번 사업단 출범은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의료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 역시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이번 사업단 출범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한의사회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통합돌봄 사업단은 중구가 추진 중인 ‘온마을돌봄’ 사업과도 유기적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의료,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중심의 돌봄 모델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의 이번 시도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의료복지 혁신 사례로, 타 지자체에 통합돌봄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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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전국 최초 ‘한의사 통합돌봄 사업단’ 출범…주민 건강 돌봄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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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하상가서 ‘중구통’ 소비쿠폰 캠페인… 지역상권 활력 기대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7월 16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 신청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화폐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중구통으로 신청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캠페인은 중구통 신청을 독려하고 가맹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통장협의회, 홍보마케터, 상점가 상인회,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하상가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중구통 신청 절차와 지역화폐의 장점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가맹 확대를 위한 1:1 맞춤형 홍보다. 행사 참여자들은 비활성 가맹점과 비가맹 점포를 직접 찾아가 중구통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가맹 신청을 독려했다. 상인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화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참여율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적 접근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통은 단순한 소비쿠폰을 넘어 지역 상권을 살리는 실질적인 민생 회복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더 많은 주민과 상인들이 중구통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앙로 지하상가에 입점한 440개 점포 중 223개 점포가 중구통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가맹 점포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구청은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안내를 통해 지역화폐 사용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가맹점 수 증가와 함께 중구통 이용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역화폐가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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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하상가서 ‘중구통’ 소비쿠폰 캠페인… 지역상권 활력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