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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제5회 MARS 월드포럼 성료…“첨단기술 융합으로 미래 혁신 이끈다”
    대전시는 9월 4일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MARS 월드포럼’을 성대히 개최하고, 미래 기술 혁신의 방향성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MARS’는 Mobility(모빌리티), AI(인공지능), Robotics(로봇), Space(우주)의 약자로, 이번 포럼은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는 이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전문가 8명이 참석해 특별강연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미래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MARS 기술 간 융합이 가져올 사회적·경제적 영향과 함께, 차세대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전략도 제시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MARS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대전이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첨단기술 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협력과 혁신의 중심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민간·학계·공공 부문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MARS 관련 산업의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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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대전시,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 개최…우주산업 창업 생태계 확장 본격화
    대전시가 첨단기술 기반 우주 스타트업 육성과 우주산업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또 한 번 힘을 모았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5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이 3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우주 스타트업, 투자자, 산학연 및 정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스타트업과 투자사, 중견기업, 연구기관 등 80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페이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자생적인 우주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주항공청, KAIST 우주연구원, 민간 우주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우주산업 정책 방향, 산업 동향, 기업의 전환 사례, 스타트업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를 통해 정책-산업-투자-연구 간 통합적 시각이 공유됐다. 특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우주산업 전문기업인 컨텍, 아이스페이스가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협약은 예비 및 초기 우주 스타트업의 공동 발굴과 기술협력을 통해 민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 후반에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1 비즈니스 밋업, 주제별 라운드테이블, 자유 네트워킹이 진행돼 실질적인 파트너십 형성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우주산업은 국방, 통신, 에너지, 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 파급 효과를 가진 전략 산업”이라며, “우주 스타트업이 미래 기술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9월 우주 스타트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스페이스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기존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우주산업 특화 창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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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
  • 대전시, 외국군 장교와 방산기업 협력 발대식 개최…K-방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본격화
    대전시는 2일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 컨벤션홀에서 '대전방산기업-국방대 외국군 장교 협력 발대식'을 개최하며 대전 방위산업의 국제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방산기업과 국방대학교 외국군 수탁장교 간 1:1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대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실장, 이춘주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장,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12개국 외국군 장교 12명, 방산기업 대표 12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국방대학교가 외국군 장교와 방산기업 대표에게 기념패를 수여하며 우호 협력 강화를 기원했다. 대전시는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꿈순이 인형을, 대전문화재단은 한국 문화가 담긴 기념품을 전달해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도모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세이프텍리서치와 대전테크노파크 로봇·방위산업센터를 방문하여 선박운항 시뮬레이터, 3D프린팅 장비, 산업용 X-ray 등 첨단 방산 기술과 인프라를 체험했다. 손철웅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는 K-방산의 중심지인 대전이 국제 협력을 넓히고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군 간 실질적 교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2024년 3월 체결된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대학교, 대전문화재단 간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 방위산업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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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ISS 2025’ 대전 개막…글로벌 우주산업 중심지 도약 선언
    대전시가 세계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식화했다. 대전시는 6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5: International Space Summit)’의 개막식을 열고, 전 세계 우주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산업 협력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스페이스그룹이 공동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로, 미국, 독일, 일본 등 40개국에서 온 전문가,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성희 컨텍스페이스그룹 회장의 개회사와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 개막식에는,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과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특히, NASA와 백악관 우주 프로젝트를 30년 넘게 이끈 존 리(John Lee) 미국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우주산업의 미래는 협력에 있다”며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우주 사이버 보안 ▲위성 통신 ▲우주 정책 등 분야별 세션이 활발히 진행됐다. 해외 주요 우주기업인 핀란드 ICEYE, 독일 Exolaunch, 미국 VIASAT뿐 아니라, 국내의 국방과학연구소, KAIST, 스텝랩, 두시텍, 달로에어로스페이스 등 대전 지역 우주산업 주체들도 참여해 기술과 정책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룩셈부르크, 일본, 이탈리아 등과 국내 기업 간 3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으며, 20건 이상의 국제회의도 동시에 열렸다. B2B 기술 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네트워킹 행사 등이 병행되며 실질적인 협력의 물꼬를 트는 장이 되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 조성된 ‘대전관’에서는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비전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 지역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 굿즈가 전시되어 국내외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은 과학기술 기반과 전문 인력이 집약된 도시로서 우주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ISS 2025를 계기로 국제협력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SS 2025는 6월 5일까지 계속되며, 기술협력과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우주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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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4
  • 대전시-AWS, 양자산업 전주기 협력…“글로벌 허브 도약 신호탄”
    대전시가 세계적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손잡고 양자산업 활성화 및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양자산업 활성화 및 국내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윤정원 AWS 코리아 공공부문 대표, 아비나브 세티 AWS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공부문 기술 총괄 등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양자기술 실증 ▲산업화 지원 ▲인재양성 ▲글로벌 연계 등 양자기술의 전 주기를 포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핵심은 AWS의 클라우드 기반 양자 컴퓨팅 플랫폼인 ‘아마존 브라켓(Amazon Braket)’의 도입이다. 이 플랫폼은 연구원, 과학자, 개발자들이 실제 양자 알고리즘을 실험하고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대전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AI·IT 분야 기업들의 기술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AWS의 양자 컴퓨팅 기업지원 프로그램 ‘퀀텀 엠바크(Quantum Embark)’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에는 맞춤형 클라우드 실증환경, 전문가 컨설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퀀텀 엠바크는 활용사례 기반의 기술 도입 컨설팅과 심층 분석을 통해 기업들이 양자기술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에 글로벌 선도기업 AWS와 협력의 첫발을 뗀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대전이 양자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정원 AWS 코리아 공공부문 대표는 “대전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양자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아마존 브라켓을 통해 지역 연구자와 기업들이 세계 양자 하드웨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양자 인프라(지역 인력, 출연연구기관, 연구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에 AWS의 글로벌 기술력을 더해 실증부터 산업화, 조달, 확산까지 아우르는 ‘양자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대전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선도도시를 넘어, 아시아 양자 기술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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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6
  • 대전시, 2025년 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 확정…ABCDQR 전략산업에 2,500억 원 투입
    대전광역시는 5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2023~2027)」의 2025년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총 2,5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육성 중인 ABCDQR 산업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생태계 전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우주(A), 바이오(B), 반도체(C), 국방(D), 양자(Q), 로봇(R)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규정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해당 분야에 총 405억 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맞춤형 산업 지원과 기술 고도화,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지역 기반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과학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에는 506억 원, 글로벌 과학산업 융합혁신 거점 조성에는 392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이는 대덕특구와 연계한 클러스터 고도화, 연구개발(R&D) 지원, 기술 사업화 및 창업 촉진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것이다.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이 책정된 분야는 ‘과학산업 인재 육성 및 과학문화 확산’으로, 총 1,197억 원이 투입된다. 청소년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 지역인재 양성 거버넌스 구축, 과학문화 인프라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과학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이 대전시의 목표다. 2025년도 시행계획은 2024년 실적을 반영하여 수립됐다. 지난해에는 총 3,107억 원이 투입되며, 바이오 특화단지 국가공모 선정, 위성 개발 착수, 나노 반도체 국가산단 예타 선정, 글로벌 기업 머크사의 바이오프로세싱 센터 착공 등 다수의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일부 사업의 완료 및 민간 자본 집행 등의 영향으로 예산은 줄었지만, 시는 “투자 효율과 성과 중심의 전략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5년도 시행계획은 ABCDQR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을 가속화하고 과학기술로 지역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과학기술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출연연 기관장, 지역 대학 총장, 기업 및 언론계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이 같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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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 별빛 아래 펼쳐지는 과학과 문화의 향연…‘제14회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 18일 개최
    대전시는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4회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 및 과학기술대전과 통합 연계되어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치러지며,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별빛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누리봄영챔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으로 문을 열고, 대전시민천문대 어린이 합창단의 순수한 하모니, 가수 피에스타와 잼스틱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과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천문 상식 퀴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답자에게는 천체망원경, 쌍안경 등 천문 관련 경품이 제공되어 별과 우주에 대한 흥미를 유도한다. 행사 전날인 4월 17일(목) 밤에는 전야제로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낭송회’가 열린다. 코리아시낭송작가협회, 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 대전재능시낭송협회 등 지역 문학 단체와 테너 정호석, 소프라노 노선우 등 예술인들이 참여해 감성 가득한 밤을 선사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별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과학행사들과 연계한 글로컬 축제로,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별빛 아래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과학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별축제는 가족 단위는 물론 청소년과 예술 애호가들에게도 특별한 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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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대전시, ‘ISS 2025’ 국제 우주 컨퍼런스 개최…글로벌 우주도시 도약 신호탄
    대전시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우주 컨퍼런스 ‘ISS 2025(International Space Summit)’의 공동 개최를 통해 세계적인 우주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1호 우주 스타트업 상장사인 컨텍 스페이스그룹과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우주 네트워크의 거점 형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28일 컨텍과의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공동 개최를 넘어 산업 성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ISS 2025’는 2023년부터 민간 주도로 열려온 국제 우주 컨퍼런스로, 이번에는 세계 40여 개국에서 우주 전문가, 학자, 글로벌 기업과 정부 관계자, 투자자 등이 대전으로 모인다. 컨퍼런스는 ▲우주탐사 ▲우주개발 ▲우주통신 ▲우주 관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과 토론, 전시로 구성되며,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청사진이 공유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국제 우주 행사의 정례화를 추진하며,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우주기술 규제자유특구 추진, 대전샛 프로젝트, 발사체 검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대전형 우주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항우연, 천문연, KAIST 등 14개 핵심 연구기관과 88개 우주기업이 집적된 지역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전략이다. 이성희 컨텍 스페이스그룹 회장은 “ISS 2025는 단순한 학술행사가 아닌 글로벌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대전시와 협력해 성공적인 컨퍼런스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 역시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업 유치와 지역 우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을 세계와 연결하는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ISS 2025’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대전을 글로벌 우주기술 교류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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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8
  • 대전시,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 앞당긴다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자율주행 버스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 최정단 ETRI 본부장, ㈜무브투, ㈜테슬라시스템, ㈜쿠바, ㈜알티스트 등 공동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대덕특구~세종터미널(26.9km)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충청권 광역 대중교통망과 연계한 자율주행 여객운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대전을 미래형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총 3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49개월 동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인프라를 구축한 후,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7개월 동안 운영 및 실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을 통해 미래 교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대전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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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대전시, 초소형 위성 ‘대전샛’ 2026년 누리호와 함께 우주로
    대전시가 개발 중인 초소형 위성 ‘대전샛’이 오는 2026년 누리호 5차 발사체에 탑재되어 우주로 향한다. 대전시는 11일, 대전샛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샛은 전국 최초로 지역 우주기업이 주도하여 개발하는 초소형급 큐브위성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4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대전 우주기업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위성 개발에 착수했다. 대전샛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과 기술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국내 위성 시장에 진출하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위성 개발 컨소시엄에는 5개의 유망 우주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해 각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텝랩(대표 오현웅): 프로젝트 주관 및 우주기계시스템 개발㈜씨에스오(대표 최영완): 전자광학카메라 개발㈜이피에스텍(대표 박인석):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운용㈜엠아이디(대표 정성근): 우주용 대용량 메모리 탑재체 개발㈜컨텍(대표 이성희): 국내외 지상국을 활용한 지상관제 지원이 외에도 다수의 지역 기업이 부품 공급 및 외주 용역 등의 방식으로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는 향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위성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누리호를 통해 대전의 우주기업들이 개발한 대전샛을 발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대전샛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 발사체에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비롯해 7기의 큐브위성, 국내 대학(KAIST, 조선대·부산대)의 큐브위성 2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하는 국산 소자·부품 검증위성 2호가 함께 탑재될 예정이다. 대전샛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대전은 국내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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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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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제5회 MARS 월드포럼 성료…“첨단기술 융합으로 미래 혁신 이끈다”
    대전시는 9월 4일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MARS 월드포럼’을 성대히 개최하고, 미래 기술 혁신의 방향성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MARS’는 Mobility(모빌리티), AI(인공지능), Robotics(로봇), Space(우주)의 약자로, 이번 포럼은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는 이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전문가 8명이 참석해 특별강연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미래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MARS 기술 간 융합이 가져올 사회적·경제적 영향과 함께, 차세대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전략도 제시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MARS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대전이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첨단기술 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협력과 혁신의 중심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민간·학계·공공 부문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MARS 관련 산업의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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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대전시,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 개최…우주산업 창업 생태계 확장 본격화
    대전시가 첨단기술 기반 우주 스타트업 육성과 우주산업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또 한 번 힘을 모았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5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이 3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우주 스타트업, 투자자, 산학연 및 정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스타트업과 투자사, 중견기업, 연구기관 등 80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페이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자생적인 우주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주항공청, KAIST 우주연구원, 민간 우주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우주산업 정책 방향, 산업 동향, 기업의 전환 사례, 스타트업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를 통해 정책-산업-투자-연구 간 통합적 시각이 공유됐다. 특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우주산업 전문기업인 컨텍, 아이스페이스가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협약은 예비 및 초기 우주 스타트업의 공동 발굴과 기술협력을 통해 민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 후반에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1 비즈니스 밋업, 주제별 라운드테이블, 자유 네트워킹이 진행돼 실질적인 파트너십 형성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우주산업은 국방, 통신, 에너지, 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 파급 효과를 가진 전략 산업”이라며, “우주 스타트업이 미래 기술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9월 우주 스타트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스페이스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기존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우주산업 특화 창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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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
  • 대전시, 외국군 장교와 방산기업 협력 발대식 개최…K-방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본격화
    대전시는 2일 유성구 도룡동 호텔ICC 컨벤션홀에서 '대전방산기업-국방대 외국군 장교 협력 발대식'을 개최하며 대전 방위산업의 국제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방산기업과 국방대학교 외국군 수탁장교 간 1:1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대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실장, 이춘주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장,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12개국 외국군 장교 12명, 방산기업 대표 12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국방대학교가 외국군 장교와 방산기업 대표에게 기념패를 수여하며 우호 협력 강화를 기원했다. 대전시는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꿈순이 인형을, 대전문화재단은 한국 문화가 담긴 기념품을 전달해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를 도모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세이프텍리서치와 대전테크노파크 로봇·방위산업센터를 방문하여 선박운항 시뮬레이터, 3D프린팅 장비, 산업용 X-ray 등 첨단 방산 기술과 인프라를 체험했다. 손철웅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는 K-방산의 중심지인 대전이 국제 협력을 넓히고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군 간 실질적 교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2024년 3월 체결된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대학교, 대전문화재단 간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 방위산업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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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ISS 2025’ 대전 개막…글로벌 우주산업 중심지 도약 선언
    대전시가 세계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식화했다. 대전시는 6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5: International Space Summit)’의 개막식을 열고, 전 세계 우주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산업 협력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스페이스그룹이 공동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로, 미국, 독일, 일본 등 40개국에서 온 전문가,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성희 컨텍스페이스그룹 회장의 개회사와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 개막식에는,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과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특히, NASA와 백악관 우주 프로젝트를 30년 넘게 이끈 존 리(John Lee) 미국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우주산업의 미래는 협력에 있다”며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우주 사이버 보안 ▲위성 통신 ▲우주 정책 등 분야별 세션이 활발히 진행됐다. 해외 주요 우주기업인 핀란드 ICEYE, 독일 Exolaunch, 미국 VIASAT뿐 아니라, 국내의 국방과학연구소, KAIST, 스텝랩, 두시텍, 달로에어로스페이스 등 대전 지역 우주산업 주체들도 참여해 기술과 정책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룩셈부르크, 일본, 이탈리아 등과 국내 기업 간 3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으며, 20건 이상의 국제회의도 동시에 열렸다. B2B 기술 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네트워킹 행사 등이 병행되며 실질적인 협력의 물꼬를 트는 장이 되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 조성된 ‘대전관’에서는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비전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 지역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 굿즈가 전시되어 국내외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은 과학기술 기반과 전문 인력이 집약된 도시로서 우주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ISS 2025를 계기로 국제협력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SS 2025는 6월 5일까지 계속되며, 기술협력과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우주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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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4
  • 대전시-AWS, 양자산업 전주기 협력…“글로벌 허브 도약 신호탄”
    대전시가 세계적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손잡고 양자산업 활성화 및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양자산업 활성화 및 국내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윤정원 AWS 코리아 공공부문 대표, 아비나브 세티 AWS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공부문 기술 총괄 등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양자기술 실증 ▲산업화 지원 ▲인재양성 ▲글로벌 연계 등 양자기술의 전 주기를 포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핵심은 AWS의 클라우드 기반 양자 컴퓨팅 플랫폼인 ‘아마존 브라켓(Amazon Braket)’의 도입이다. 이 플랫폼은 연구원, 과학자, 개발자들이 실제 양자 알고리즘을 실험하고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대전 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AI·IT 분야 기업들의 기술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AWS의 양자 컴퓨팅 기업지원 프로그램 ‘퀀텀 엠바크(Quantum Embark)’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에는 맞춤형 클라우드 실증환경, 전문가 컨설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퀀텀 엠바크는 활용사례 기반의 기술 도입 컨설팅과 심층 분석을 통해 기업들이 양자기술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에 글로벌 선도기업 AWS와 협력의 첫발을 뗀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대전이 양자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정원 AWS 코리아 공공부문 대표는 “대전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양자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아마존 브라켓을 통해 지역 연구자와 기업들이 세계 양자 하드웨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양자 인프라(지역 인력, 출연연구기관, 연구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에 AWS의 글로벌 기술력을 더해 실증부터 산업화, 조달, 확산까지 아우르는 ‘양자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대전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선도도시를 넘어, 아시아 양자 기술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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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6
  • 대전시, 2025년 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 확정…ABCDQR 전략산업에 2,500억 원 투입
    대전광역시는 5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를 열고,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2023~2027)」의 2025년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총 2,5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육성 중인 ABCDQR 산업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생태계 전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우주(A), 바이오(B), 반도체(C), 국방(D), 양자(Q), 로봇(R)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규정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해당 분야에 총 405억 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맞춤형 산업 지원과 기술 고도화,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지역 기반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과학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에는 506억 원, 글로벌 과학산업 융합혁신 거점 조성에는 392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이는 대덕특구와 연계한 클러스터 고도화, 연구개발(R&D) 지원, 기술 사업화 및 창업 촉진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것이다.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이 책정된 분야는 ‘과학산업 인재 육성 및 과학문화 확산’으로, 총 1,197억 원이 투입된다. 청소년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 지역인재 양성 거버넌스 구축, 과학문화 인프라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과학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이 대전시의 목표다. 2025년도 시행계획은 2024년 실적을 반영하여 수립됐다. 지난해에는 총 3,107억 원이 투입되며, 바이오 특화단지 국가공모 선정, 위성 개발 착수, 나노 반도체 국가산단 예타 선정, 글로벌 기업 머크사의 바이오프로세싱 센터 착공 등 다수의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일부 사업의 완료 및 민간 자본 집행 등의 영향으로 예산은 줄었지만, 시는 “투자 효율과 성과 중심의 전략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5년도 시행계획은 ABCDQR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을 가속화하고 과학기술로 지역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과학기술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출연연 기관장, 지역 대학 총장, 기업 및 언론계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이 같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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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 별빛 아래 펼쳐지는 과학과 문화의 향연…‘제14회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 18일 개최
    대전시는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4회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 및 과학기술대전과 통합 연계되어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치러지며,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별빛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누리봄영챔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으로 문을 열고, 대전시민천문대 어린이 합창단의 순수한 하모니, 가수 피에스타와 잼스틱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과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천문 상식 퀴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답자에게는 천체망원경, 쌍안경 등 천문 관련 경품이 제공되어 별과 우주에 대한 흥미를 유도한다. 행사 전날인 4월 17일(목) 밤에는 전야제로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시낭송회’가 열린다. 코리아시낭송작가협회, 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 대전재능시낭송협회 등 지역 문학 단체와 테너 정호석, 소프라노 노선우 등 예술인들이 참여해 감성 가득한 밤을 선사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별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과학행사들과 연계한 글로컬 축제로,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별빛 아래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과학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별축제는 가족 단위는 물론 청소년과 예술 애호가들에게도 특별한 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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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7
  • 대전시, ‘ISS 2025’ 국제 우주 컨퍼런스 개최…글로벌 우주도시 도약 신호탄
    대전시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우주 컨퍼런스 ‘ISS 2025(International Space Summit)’의 공동 개최를 통해 세계적인 우주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1호 우주 스타트업 상장사인 컨텍 스페이스그룹과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우주 네트워크의 거점 형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28일 컨텍과의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공동 개최를 넘어 산업 성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ISS 2025’는 2023년부터 민간 주도로 열려온 국제 우주 컨퍼런스로, 이번에는 세계 40여 개국에서 우주 전문가, 학자, 글로벌 기업과 정부 관계자, 투자자 등이 대전으로 모인다. 컨퍼런스는 ▲우주탐사 ▲우주개발 ▲우주통신 ▲우주 관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과 토론, 전시로 구성되며,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청사진이 공유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국제 우주 행사의 정례화를 추진하며,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우주기술 규제자유특구 추진, 대전샛 프로젝트, 발사체 검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대전형 우주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항우연, 천문연, KAIST 등 14개 핵심 연구기관과 88개 우주기업이 집적된 지역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전략이다. 이성희 컨텍 스페이스그룹 회장은 “ISS 2025는 단순한 학술행사가 아닌 글로벌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대전시와 협력해 성공적인 컨퍼런스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 역시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업 유치와 지역 우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을 세계와 연결하는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ISS 2025’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대전을 글로벌 우주기술 교류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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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8
  • 대전시,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 앞당긴다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자율주행 버스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 최정단 ETRI 본부장, ㈜무브투, ㈜테슬라시스템, ㈜쿠바, ㈜알티스트 등 공동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대덕특구~세종터미널(26.9km)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충청권 광역 대중교통망과 연계한 자율주행 여객운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대전을 미래형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총 3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49개월 동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인프라를 구축한 후,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7개월 동안 운영 및 실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을 통해 미래 교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대전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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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대전시, 초소형 위성 ‘대전샛’ 2026년 누리호와 함께 우주로
    대전시가 개발 중인 초소형 위성 ‘대전샛’이 오는 2026년 누리호 5차 발사체에 탑재되어 우주로 향한다. 대전시는 11일, 대전샛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샛은 전국 최초로 지역 우주기업이 주도하여 개발하는 초소형급 큐브위성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4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대전 우주기업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위성 개발에 착수했다. 대전샛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과 기술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국내 위성 시장에 진출하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위성 개발 컨소시엄에는 5개의 유망 우주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해 각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텝랩(대표 오현웅): 프로젝트 주관 및 우주기계시스템 개발㈜씨에스오(대표 최영완): 전자광학카메라 개발㈜이피에스텍(대표 박인석):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운용㈜엠아이디(대표 정성근): 우주용 대용량 메모리 탑재체 개발㈜컨텍(대표 이성희): 국내외 지상국을 활용한 지상관제 지원이 외에도 다수의 지역 기업이 부품 공급 및 외주 용역 등의 방식으로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는 향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협력해 위성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누리호를 통해 대전의 우주기업들이 개발한 대전샛을 발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대전샛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 발사체에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비롯해 7기의 큐브위성, 국내 대학(KAIST, 조선대·부산대)의 큐브위성 2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하는 국산 소자·부품 검증위성 2호가 함께 탑재될 예정이다. 대전샛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대전은 국내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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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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