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대전시·중기부 공동 주최, 산학연·정부·스타트업 120여 명 참석해 우주산업 협력 모색
  • KAIST·우주항공청 등 연사 참여, 산업 동향·성장 전략 통찰 공유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협약 체결로 공동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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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첨단기술 기반 우주 스타트업 육성과 우주산업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또 한 번 힘을 모았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5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이 3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우주 스타트업, 투자자, 산학연 및 정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스타트업과 투자사, 중견기업, 연구기관 등 80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페이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자생적인 우주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주항공청, KAIST 우주연구원, 민간 우주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우주산업 정책 방향, 산업 동향, 기업의 전환 사례, 스타트업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를 통해 정책-산업-투자-연구 간 통합적 시각이 공유됐다.

 

특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우주산업 전문기업인 컨텍, 아이스페이스가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협약은 예비 및 초기 우주 스타트업의 공동 발굴과 기술협력을 통해 민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 후반에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1 비즈니스 밋업, 주제별 라운드테이블, 자유 네트워킹이 진행돼 실질적인 파트너십 형성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우주산업은 국방, 통신, 에너지, 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 파급 효과를 가진 전략 산업”이라며, “우주 스타트업이 미래 기술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9월 우주 스타트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스페이스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기존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우주산업 특화 창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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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 개최…우주산업 창업 생태계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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