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8개 팀 선정해 사업 지원
  • 여성 참여 확대·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 목표
  • 중소기업 조직문화 개선부터 돌봄·안전까지 다양한 분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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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2026 양성평등 친화 마을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조성 사업’ 공모를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중소기업 대상 여성 친화 조직문화 조성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인식 개선을 넘어 일·생활 균형과 기업 문화 개선까지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이다. 

 

심사는 사업 목적의 적합성, 내용의 타당성, 수행 능력, 자부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 역시 누리집 공지 및 기관 공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란이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는 성주류화 제도 지원과 성인지 교육, 정책 모니터링, 지역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성평등 정책 확산과 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역시 지역 중심의 실천적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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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양성평등 친화 마을 조성’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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